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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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귀선 마스터입니다.
마스터방의 게시판 스킨 오류로 인해서 리뉴얼 전에는 제가 여러분들의 방명록글에 답글을 달아드릴 수가 없기 때문에,
중복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일일이 쪽지로 대답해드리기 보다는 공지로 올립니다.

히스토리방과 중복영상이거나, 궁 영상을 제외한 비밀글들은,
서버를 옮기는 과정에서 영상 자체가 사라져버렸거나 아직 편집이 덜 끝나서 업로드가 안된 영상들입니다.
세귀선은 오픈홈이기 때문에 높은 레벨이 아니라도 윤호에 관한 자료들은 다 보실 수 있으세요.
비밀글들 역시 시간이 나는대로 편집을 서둘러서 오픈할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정윤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세귀선의 성향은 '우리 윤호 사랑 안에서 모두가 한가족이다' 이니까 편하게 자주 들러주세요.ㅎㅎ

마스터가 제때에 제대로 답변을 못달아드리더라도 섭섭해하지 마시고, 소소한 친목도모겸 인사글도 좋으니깐
가끔씩이라도 생존신고겸 글 올려주세요..^ ^

**BGM 소거는 컴퓨터 자판의 왼쪽 상단에 있는 ESC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GUEST BOOK


19-11-20 빞젙 84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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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조국 전 법무장관의 부인 정경심(57)씨 향후 재판에 대해 "물적 증거가 있는 게 아니라 ‘말 대 말’의 진실게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유시민의 알릴레오 유튜브 캡처</em></span><br>유 이사장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통해 "(검찰 측) 증거가 없고 말만 있어, 행위만으로는 (정씨 혐의) 입증이 안 된다"며 "사모펀드 관련 조범동씨와 정 교수, 동양대 표창장 관련 최성해 총장과 정 교수의 주장이 부딪히는 양상"이라고 했다. 이어 "어느 쪽이 더 믿을만한지 입증하기 위한 각종 증거와 증인, 증언이 법정에 나타날 것"이라며 "(1심 구속만기) 6개월 안에 (재판이) 안 끝날 것"이라고 했다.<br><br>유 이사장은 이날 정씨 공소장을 방송에 들고나왔다. 그는 공소장을 가리키며 "검찰이 지난 3개월간 저질러왔던 피의사실 공표의 증거 서류"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이 국정감사에서 (피의사실 유출을) 틀어막았다고 했는데, 윤 총장을 만난다면 ‘귀하는 뭘 틀어막으셨느냐’고 묻고 싶다. 공소장을 보니 (언론을 통해) 다 듣던 얘기라 새로운 건 거의 없다"고 했다.<br><br>유 이사장은 공소장에 적힌 딸 조민(28)씨의 허위 스펙에 대해선 "검찰이 확신이 없어 스펙 11개를 다 허위로 규정했다"며 "어느 한두 개라도 확신이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안 늘어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소장 초반부 ‘피고인 등의 지위’에서 12줄에 걸쳐 조 전 장관에 대해 설명한 것은 ‘TMI(Too Much Information·과도한 정보)’라고 주장했다. 그는 "부지불식 간에 조국 일가를 수사한 검사들의 생각이 드러난 것"이라며 "‘정 교수가 구속된 이유는 조국 부인이라서 그렇다’는 심리가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 표출된 것"이라고 했다.<br><br>유 이사장은 향후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 방향에 대해선 "검찰은 조 전 장관의 개인에 대한 압수수색을 해야 할 정도로 (법원에) 소명을 못 했다"며 "구속영장 청구까지는 어려울 것인데 확실히 (증거를) 잡으면 할 것이고 못 잡으면 불구속기소 할 것"이라고 했다.<br><br>그러면서 검찰이 조 전 장관을 자녀들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증명서 위조 혐의, 정씨 주식 차명 거래 관련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관련 뇌물수수 혐의로도 기소할 것으로 예상했다.<br><br>[고성민 기자 kurtgo@chosunbiz.com] [권유정 기자 yoo@chosunbiz.com]<br><br><br><br>-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r>         <br>                        [네이버 메인에서 조선일보 받아보기]<br>        [조선닷컴 바로가기]<br>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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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피난스키 변호사, 알파인터내셔널 이사로 선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span>법무법인 바른의 토마스 피난스키(Thomas P. Pinansky) 미국변호사(사진)가 지난달 24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알파 인터내셔널(ALFA International)’ 연례 총회에서 이사회 구성원으로 선출됐다.<br><br>1980년 설립된 알파 인터내셔널은 전세계 150여개의 독립 로펌들로 구성된 세계최초의 글로벌 법률 네트워크다. 현재 약 1만명 이상의 변호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바른은 대한민국 로펌 중 유일하게 알파 인터내셔널에 가입 승인돼 활동하고 있다.<br><br>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br><br><br><br>▶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br>▶ 한경닷컴 바로가기  ▶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br><br>ⓒ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11-20 강영신 84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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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0 빞젙 84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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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코레일)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20일 9시부터 노조의 무기한 총파업이 시작됐다. 총파업 기간은 대학 입학을 위한 논술시험이나 면접 일정이 많은 기간이고 ‘만성적자’인 코레일이 실현하기 어려운 대책을 요구하고 있어 코레일 안팎에서는 이번 총파업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국민 여론이 부정적인데다 코레일 내부에서도 파업 찬성 여론이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 <br><br>20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번 파업은 코레일의 경영평가에도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공공기관은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직원 성과급 지급률이 책정된다. 파업으로 수익이 줄고 열차의 정시율이 떨어지면 경영평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직원 성과급 책정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br><br>코레일은 작년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017년(C등급·보통)보다 한 계단 올라선 B(양호)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 코레일은 2018회계연도 순이익을 크게 부풀린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에 따르면 코레일은 2018회계연도에 1049억원 순손실을 봤지만, 재무제표에는 2892억원 순이익으로 적었다. <br><br>만년 적자인 코레일에게는 짧은 기간의 파업도 치명적이다. 코레일은 지난해 영업적자 39억원, 당기순손실 1049억원을 냈다. 총부채는 작년말 기준 15조5532억원이다. 지난 10월 11~14일 4일간 코레일 노조의 경고파업 당시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수익보다 86억9000억원 줄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 비정규직 자회사지부 관계자 등이 총파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코레일 노조는 ▲현재 3조2교대인 근무 방식을 내년 4조 2교대로 바꾸기 위한 인력 4000명 충원 ▲총인건비 정상화(임금 4% 인상)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 ▲자회사 처우 개선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KTX-수서고속철도(SRT) 통합 등을 요구하고 있다.<br><br>하지만 코레일 사측은 4조 2교대 시행을 위해 충원할 수 있는 인력 규모는 1800여명 정도라며 난색을 보이고 있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지난 5일 기자간담회에서 "내부적으로 효율화할 부분을 효율화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내부 비용 효율화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냈다.<br><br>코레일 내부에서도 이번 파업에 대한 지지율은 과거보다 낮다. 노조 파업 투표에서 노조 가입이 제한된 지역별 본부와 본사 지원 인력을 뺀 재적 조합원 기준 찬성률은 53.88%로 간신히 과반을 넘겼다. 실제 투표자 가운데 찬성 표를 던진 사람의 비율은 59.28%였다. <br><br>이는 앞서 코레일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을 당시의 찬성률보다 한참 낮은 수준이다. 지난 2016년 총파업 당시 찬성률은 70.2%였고, 지난 2013년에는 82.3%였다. 한 코레일 직원은 "이전에 파업했었던 때보다 이번 투표의 찬성률이 많이 낮아 노조에서도 파업을 강행하는 데 부담을 느낄 것 같다"고 했다.<br><br>코레일은 "(이번 파업으로) KTX는 평시 대비 68.9% 운행하고 일반열차는 새마을호 58.3%, 무궁화호 62.5%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달 15~17일 3일 동안 파업 예고 성격의 ‘태업’을 했을 때 지연(예정 스케줄보다 20분 이상 늦어진 일정)된 열차의 대수는 ▲15일 53대(금요일 열차 운행 대수 3262대 중 1.62%) ▲16일 57대(토요일 열차 운행 대수 2836대 중 2%)▲17일 65대(일요일 열차 운행 대수 2747대 중 65대)였다. 평소 코레일의 열차 운행 정시율은 99.79%다. <br><br>이번 파업 시기는 전국의 대학 신입생 선발 주요 일정과 겹쳐있다. 20일 이후 수도권 대학 뿐 아니라 부산대·강원대·전남대·카이스트 등 지방 거점대학과 특수대학 등 전국의 대학에서 논술시험 등 입학 전형이 시작된다. 김경욱 국토교통부 2차관은 "많은 학생들이 대학 입학 시험을 보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코레일 노조가 기약없는 무기한 파업을 강행하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br><br>[세종=이민아 기자 wow@chosunbiz.com]<br><br><br><br>chosunbiz.com<br><br>        [조선비즈 창간 10주년 기획 '다시쓰다 도시3.0' 기사 보러가기]<br>        [네이버 메인에서 조선비즈 받아보기]<br>        [조선비즈 바로가기]<br>
19-11-20 강영신 84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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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북미회담에 기대감…집권후반 남북관계 개선 등 평화 프로세스 가속 의지<br><br>부동산, 경기부양책 선그으며 '강력 처방' 예고…주택정책 자신감도<br><br>'조국 사과'로 檢 개혁 의지 부각…윤석열의 내부개혁·공수처 입법 '쌍끌이'<br><br>입시제도 등 일부현안 질문없어…"임기절반 올바른 방향…촛불민심 목표 아쉽단 분들도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문 대통령, 국민과 대화(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2019.11.19 cityboy@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임기 반환점을 넘어선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국민들을 직접 만나 남은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 구상을 상세히 밝혔다.<br><br>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 300명의 국민 참여단이 즉석에서 던진 주요 현안에 대한 질문에 응답했다.<br><br>    특히 문 대통령은 부동산 대책, 검찰개혁, 한반도 문제 등 '3대 현안'에 대한 생각을 자세히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br><br>이는 국민의 삶에 밀접한 이슈일수록 최대한 소통을 늘리겠다는 문 대통령의 후반기 국정운영 기조를 나타내는 대목이기도 하다.<br><br>    다만 일부에서는 입시제도 문제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일부 현안의 경우 질문 자체가 없어 문 대통령이 답변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br><br>    또한 질의응답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노출되는 등 '사전 시나리오 없는 즉석 대화'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국민이 묻는다(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2019.11.19 cityboy@yna.co.kr</em></span><br><br>◇ 3차 북미 정상회담 기대감…집권 후반기도 평화프로세스 '박차'<br><br>    문 대통령은 우선 전반기 국정운영과 관련해 "남북관계는 제가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는 분야"라고 돌아보면서 "언제 평화가 무너지고 과거로 되돌아갈지 모른다. 지금의 대화 국면을 꼭 성공시켜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    지난 2년 반 동안 가장 많은 공을 들인 분야 중 하나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이며, 이런 노력은 집권 후반기에도 계속되리라는 점을 드러낸 대목이다.<br><br>    문 대통령은 물론 "근래의 남북관계가 교착상태로 느껴지고 답답할지 모른다"고 현실적인 진단을 하면서도 "70년간의 대결과 적대를 평화로 바꿔내는 일은 많은 우여곡절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이해를 구했다.<br><br>    특히 문 대통령은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조만간 제 궤도에 오르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    문 대통령은 "북미 양쪽이 공언한 바대로 연내에 실무 협상을 거쳐 정상회담을 하려는 시도와 노력이 행해지고 있다"며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 그러면 남북관계도 훨씬 더 여지가 생겨날 것"이라고 말했다.<br><br>    고비가 많기는 했지만 결국 북미 양측이 대화의 틀을 깨지는 않으리라는 판단 아래 이후 북미 비핵화 협상의 진전을 위한 '촉진자'로서 역할을 계속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발언으로 해석된다.<br><br>    아울러 북미 협상 진전은 결국 남북관계 개선을 이끌고, 이는 다시 북미 협상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의 기틀을 단단히 하겠다는 구상도 감지된다.<br><br>    문 대통령은 실제로 남북 철도·도로 연결 등 경제협력 가능성에 대해 "제재 문제가 해결돼야 하고, 이는 북미 비핵화 대화의 성공에 상당 부분 달려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br><br>    문 대통령은 한일관계에 대해서도 비교적 소상히 의견을 폈다.<br><br>    문 대통령은 오는 23일 0시에 종료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과 관련해 '일본이 원인을 제공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일본의 태도 변화 없이는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철회하지 않겠다는 '원칙론'을 재확인한 것이다.<br><br>    다만 문 대통령은 "마지막 순간까지 종료 사태를 피할 수 있는 노력을 해나가겠다"며 극적인 해결 가능성도 열어뒀다.<br><br>    나아가 "지소미아가 종료되는 한이 있어도 (일본과) 안보상 협력은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문 대통령, 국민과 대화(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2019.11.19 cityboy@yna.co.kr</em></span><br><br>◇ "반드시 집값 잡겠다"…부동산 시장에 '강력처방' 예고<br><br>    경제 이슈 가운데 단연 눈에 띈 것은 부동산 대책이었다.<br><br>    특히 문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는 '우리 정부에서는 자신있다'고 장담하고 싶다"며 이례적으로 과감한 낙관론을 폈다.<br><br>    여기에는 부동산 문제가 워낙 민감한 만큼 이 부분에서는 국민에게 명쾌한 답을 줘야 한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자칫 자신감 없는 태도를 보일 경우 시장에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민심이 동요한다면 국정운영 전반에 타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br><br>    문 대통령이 "우리 정부에서는 전·월세 가격은 안정돼 있지 않나", "전국적으로는 부동산 가격이 오히려 하락했다" 등 긍정적 평가를 내놓은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br><br>    문 대통령은 특히 "(과거 정부는) 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건설경기를 살려서 경기를 좋게 만들려는 유혹을 받게 되는데, 데 우리 정부는 설령 성장률이 어려움을 겪어도 부동산을 경기부양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br><br>    동시에 "현재 방법으로 부동산 가격을 잡지 못하면 보다 강력한 여러 방안을 계속 강구해서라도 반드시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고 강조했다.<br><br>    일부에서는 문 대통령이 참여정부 당시 부동산 가격 상승이 국정운영의 어려움을 가중하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다는 점에서 부동산 안정화 대책은 문재인 정부 후반기의 주요 키워드로 계속 자리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국민과의 대화 지켜보는 시민들(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를 시청하고 있다. 2019.11.19 uwg806@yna.co.kr</em></span><br><br>◇ '조국 사태' 사과…공수처 입법·윤석열 檢조직 개혁 '쌍끌이' 가속페달<br><br>    문 대통령은 이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에 대해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오히려 갈등을 주고, 국민을 분열하게 만든 점에 대해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br><br>    문 대통령은 조 전 장관이 사퇴한 10월 14일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들 사이에 많은 갈등을 야기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하기는 했으나, 직접 '사과'라는 단어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br><br>    문 대통령은 또 전반기 국정운영에 대해 "올바른 방향을 설정했고 싹이 돋아나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일자리, 경제, 인사 문제, 국민통합 분야에 대해선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촛불민심이었던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란 목표를 향해 얼마나 나아갔는가에 대해 아쉽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안다"고 돌아보기도 했다.<br><br>    문 대통령은 이처럼 이른바 '조국 사태'가 야기한 사회적 갈등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 동시에 이후의 검찰개혁에 대해서는 한층 더 속도를 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br><br>    특히 문 대통령은 그동안 청와대와 대립각을 세우는 것처럼 보였던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검찰 내부 개혁에 대해서는 윤 총장을 신뢰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br><br>    여기에는 검찰개혁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 등 법·제도 개혁에 더해 검찰 내부의 조직문화와 수사 관행에 대한 '대수술'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br><br>    윤 총장의 칼끝이 청와대를 향하는 듯한 모습이 보이며 다양한 정치적 해석이 나오긴 했으나, 이와 별개로 윤 총장의 검찰 내부 개혁에는 손을 들어준 모양새다.<br><br>    문 대통령의 이런 언급에서는 이번에 찾아온 검찰개혁의 적기를 놓쳐서는 안된다는 절박감도 감지된다.<br><br>    문 대통령은 이날 발언에서 "검찰개혁이나 공수처 문제는 보수·진보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검찰개혁은 쉽게 오지 않는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고 생각한다"면서 각별한 의지를 드러냈다.<br><br>    hysup@yna.co.kr<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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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명 승선원 중 아무도 화재신고 하지 않아<br>작업 후 잠자는 시간 갑자기 큰 불나면 무방비<br>어선에서 큰 불은 기관실에서 날 가능성 커<br>수온 고려할때 20일 오전 4시가 생사 관건</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제주해경 5002함의 대원들이 19일 오후 해가진 상황에서 야간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주해양경찰청]</em></span>        <span class="mask"></span>              
                        
        1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된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장어잡이 어선에서 불이 난 사건은 의문이 많다. 선장과 선원 등 12명이나 되는 인원이 배에 타고 있었지만, 누구도 화재신고나 구조요청을 하지 않아서다. 특히 어디서 어떻게 화재가 시작돼 퍼졌길래 선원들이 제대로 대처를 못 했는지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br>      <br>   통영선적 29t급 연승어선인 대성호. 이 배가 화염에 휩싸인 것이 처음 목격된 건 19일 오전 7시 5분쯤이다. 제주 차귀도 서쪽 76km 인근 해역에서 대성호가 불길에 휩싸인 것을 지나가던 창성호가 발견해 신고하면서다. 신고를 받은 제주해경은 7시20분 초동대응반 비상소집 후 오전 7시 34분 B513 헬기가 제주공항을 이륙해 오전 8시 10분쯤 이 배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에도 이 배는 활활 타고 있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9일 오전 7시쯤 제주 차귀도 서쪽 76㎞ 해상에서 통영선적 연승어선 D호(29t?승선원 12명)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선원 12명이 실종됐다. [사진 제주해양경찰서]</em></span>        <span class="mask"></span>              
                        
        대성호는 수천개의 바늘에 미끼를 끼워 고기를 잡는 연승어선이다. 전문가들은 이 배에서 불이 났어도 따로 신고할 수 없었던 이유를 연승어선 특유의 ‘쉬는 시간’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동근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일반적으로 연승어선은 새벽 3시쯤 낚싯줄에 미끼를 걸고 바다에 흘려보낸 뒤 해가 뜰 때까지 휴식을 취한다. 이때 기관실이나 조리실 등에서 불이 나면 무방비 상태로 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br>      <br>   하문기 통영근해 연승협회장도 “어구 등을 투망하고 2~3시간 선장과 선원이 잠시 잠을 자는 동안 불이 나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며 “큰 화재는 보통 기관실에서 나는 만큼 자는 사이 기관실에서 어떤 발화물질에 의해 순식간에 화재가 번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구조된 사망자 김모(58)씨가 작업복이 아닌 간편한 운동복 차림이었고 구명조끼를 입고 있지 않았던 점도 이런 추정을 가능케 한다. 또 그의 얼굴과 상반신이 불에 댄 화상 자국이 많았던 점도 불이 크게나 화상을 입고 급박하게 바다로 뛰어내린 흔적으로 보고 있다.   <br>      <br>   미끼 작업 후 피곤함이 몰려온 선장과 선원들이 잠시 눈을 붙여 잠을 청하고 있는 도중 갑자기 화마가 닥치자 구조 버튼 등을 누를 겨를도 없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대성호의 자동선박식별장치(AIS) 신호는 이날 오전 4시 15분까지 잡혔다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된 점도 이런 이유에 힘을 실어준다. 이에 해경도 오전 4시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으며, 당시 화재 신고와 구조 요청은 물론 구명조끼를 입고 대피할 틈도 없을 정도로 매우 급박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9일 오전 제주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12명을 태운 29t급 갈치잡이 어선에서 불이 나 해경 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목포해양경찰서]</em></span>        <span class="mask"></span>              
                        
           <br>   대성호와 같은 크기인 29t급 어선인 303진영호 선장 이광형(49)씨는 “보통 29t급 어선의 소재가 화재에 취약한 섬유강화플라스틱(FRP)인 만큼 화재에는 항상 긴장하고 있다”며 “어선통신만(SSB)로 무전을 해 화재신고를 하거나 자동선박식별장치(AIS) 비상 버튼을 누르면 인근 외항선에까지 자동으로 조난신호가 간다. 12명 중 아무도 구조 신호를 보내지 않은 것으로 보아 갑자기 불이 커졌거나 정말 특별한 상황이 일어난 것으로밖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성호가 지난 8일 오전 10시 38분 경남 통영항에서 출항해 조업한 뒤 지난 18일 입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19일 오전 7시 5분 불이 난 채 발견된 점도 앞으로 규명이 돼야 할 부분이다.  <br>      <br>   해경에 따르면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사고 현장에는 3m의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또 선체 절반이 이미 침몰해 있어 수중 수색도 난항을 겪고 있다. 해경은 세 차례에 걸쳐 선체 진입을 위한 수중작업을 벌였고, 두 차례 선체 내부 수색을 했다. 도면상으로는 선미 부분에 승선원들의 침실이 있지만, 불에 탄 흔적이 심해 별다른 수색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br>      <br>   그러나 사고 해역의 수온이 19도에서 20도로 형성돼 있어 승선원의 생존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 해경의 해상수색구조 지침에는 수온 20도 이상일 경우 24시간 이상 생존 가능성이 50%라고 돼 있어서다. 따라서 생존자가 있을 경우 사고 발생시간으로 추정되는 자동선박식별장치(AIS) 신호가 끊어진 이 날 오전 4시 15분부터 24시간이 되는 20일 오전 4시를 전후한 시간이 생존자 구조가 가능한 '골든타임'으로 예상된다.   <br>      <br>   해경은 사고 해역을 구역별로 나눠 야간에도 함선과 헬기 등의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해경은 화재 발생 시기와 화재 원인 등에 대한 정밀조사는 수색작업이 완료되는 직후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br>      <br>   제주·통영=최충일·진창일·위성욱 기자 choi.choongil@joongang.co.kr  <br>      <br><br><br>▶ 미세먼지 심한 날엔? 먼지알지!<b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br><br>ⓒ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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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0 강영신 84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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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br><br>1948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br>1960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br>1972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br>1984년생,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br><br>[소띠]<br>재는 크고 이롭고 관은 성공한다.<br><br>1949년생, 한해 중 가장 운이 좋은 날이다.<br>1961년생,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br>1973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안정하라.<br>1985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br><br>[범띠]<br>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 할 수 있다.<br><br>1950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br>1962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br>1974년생, 파트너와 불화가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br>1986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br><br>[토끼띠]<br>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br><br>1951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br>1963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br>1975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취하면 성공한다.<br>1987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br><br>[용띠]<br>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br><br>1952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된다.<br>1964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br>1976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다.<br>1988년생,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br><br>[뱀띠]<br>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br><br>1953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br>1965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br>1977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br>1989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br><br>[말띠]<br>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마라.<br><br>1954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br>1966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br>1978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br>1990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되리라.<br><br>[양띠]<br>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하라.<br><br>1955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br>1967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br>1979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br>1991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이다.<br><br>[원숭이띠]<br>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br><br>1956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br>1968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구나. 받아들이라.<br>1980년생, 연인이나 부부사이에 다툼이 생긴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라.<br>1992년생,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 없으니 슬프구나. 오늘은 근신할 때이다.<br><br>[닭띠]<br>세상은 혼자 살아 갈 수 없는 법. 주위와 협동하라.<br><br>1957년생, 무작정 벌린다고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br>1969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br>1981년생, 주의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br>1993년생,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한다.<br><br>[개띠]<br>안일한 행동은 삼가라. 주색을 조심하라.<br><br>1958년생, 조금 잘 풀린다고 방탕하면 쓰겠는가? 자중하라.<br>1970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br>1982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br>1994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br><br>[돼지띠]<br>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우선 자신을 반성하라.<br><br>1959년생, 자식 중에 효자가 나겠구나.<br>1971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다. 중개인이 필요하다.<br>1983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br>1995년생,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벅차구나.<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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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br><br>■1989년 11월20일 “채용 성차별 그만!” 첫 제동걸다<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지금은 서울교통공사로 통합된 옛 서울메트로가 여성 지원자들의 점수를 조정해 전원 탈락시켰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21세기에 이런 일이!’ 하며 분개한 분들 많으실 겁니다. 지금도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채용 성차별이 과거에는 얼마나 극심했을까요.<br><br>30년 전 오늘 기업의 성차별 관행에 제동을 건 여성들이 있었습니다. 1989년 11월20일 경향신문에는 남성을 우선 채용하는 기업을 고발하고 나선 한 여대생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서울지역 여대생 대표자 협의회(여대협)’ 회장 직무대행인 서현주씨(서울대 서문학과 4·서울대 총여학생회장)가 그 주인공입니다. <br><br>서씨는 그해 11월14일 검찰에 동아제약 등 4개 기업 대표 4명을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으로 고발했습니다. 이 기업들은 신문에 남자만을 뽑는다는 사원모집 광고를 냈습니다. 서씨는 이날 인터뷰에서 고발의 배경에 대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우린 남자들과 똑같이 경쟁해서 4년간 똑같이 공부했어요. 그런데 직업을 택하는 데 있어 여자는 무조건 안된다니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편견에 의한 결정적 불이익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생각이었지요.” <br><br>신문은 여대협의 고발에 대해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4월 ‘남녀고용평등법’이 시행된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불합리한 현실에 대한 여성들의 첫번째 공식 도전이란 데서 사회적 관심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br><br>남녀고용평등법은 고용에 있어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없도록 하는 법률로 1987년 12월 제정, 1988년 4월 시행됐습니다. 이 법 6조인 ‘모집과 채용’ 조항은 ‘사업주는 근로자의 모집 및 채용에 있어서 여성에게 남성과 평등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을 채용에서 대놓고 배제한 것이지요.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989년 11월20일자 경향신문 4면</em></span><br>이에 여대협이 나섰습니다. 1987년 10월 서울의 28개 대학 총여학생회장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1988년 여름부터 취업에 관한 자료를 모으고 성차별에 대처할 방법을 생각하다 ‘고발’이란 방법을 택했습니다. 서씨는 “여성취업이 어렵다는 생각은 언제나 골수에 박혀있었어요. 여학생회는 많은 여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다루기 위한 조직이니까 우리의 취업 문제에 그렇게 접근해 가보는 것이죠. 우리의 능력이 있는만큼 똑같이 기회를 얻어 세상일에 임할 기회를 갖겠다는 거지요.”라고 설명했습니다. <br><br>취업준비생으로서 앞으로의 일이 걱정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그럼 누가해요?”라며 당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br><br>이들의 도전은 어떻게 끝났을까요? <br><br>한국여성개발원이 1993년 낸 연구보고서에서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듬해인 1990년 3월 검찰은 4개 법인과 대표 4명을 각각 벌금 100만원씩에 약식기소 했습니다. 2개월 후인 그해 5월 지방법원은 벌금 1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내림으로써 사건을 종결시켰습니다. 이로써 이 사건은 고용평등법이 시행된 이래, 한국에서 성차별금지가 법적으로 금지된 이래 처음으로 사업주가 성차별로 인해 처벌받은 사례로 기록됐습니다.<br><br>지난 10일 여성이 대부분인 직렬의 정년을 남성보다 10년 이상 낮게 정한 국가정보원 내부 규정이 무당하다며 무효로 하라는 내용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30년이 지났지만 갈길은 아직 멀기만 합니다. <br><br>[여적]남자 57세, 여자 43세<br><br>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br><br><br>▶ 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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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br><br>1948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br>1960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br>1972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br>1984년생,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br><br>[소띠]<br>재는 크고 이롭고 관은 성공한다.<br><br>1949년생, 한해 중 가장 운이 좋은 날이다.<br>1961년생,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br>1973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안정하라.<br>1985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br><br>[범띠]<br>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 할 수 있다.<br><br>1950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br>1962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br>1974년생, 파트너와 불화가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br>1986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br><br>[토끼띠]<br>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br><br>1951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br>1963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br>1975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취하면 성공한다.<br>1987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br><br>[용띠]<br>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br><br>1952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된다.<br>1964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br>1976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다.<br>1988년생,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br><br>[뱀띠]<br>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br><br>1953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br>1965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br>1977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br>1989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br><br>[말띠]<br>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마라.<br><br>1954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br>1966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br>1978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br>1990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되리라.<br><br>[양띠]<br>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하라.<br><br>1955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br>1967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br>1979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br>1991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이다.<br><br>[원숭이띠]<br>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br><br>1956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br>1968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구나. 받아들이라.<br>1980년생, 연인이나 부부사이에 다툼이 생긴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라.<br>1992년생,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 없으니 슬프구나. 오늘은 근신할 때이다.<br><br>[닭띠]<br>세상은 혼자 살아 갈 수 없는 법. 주위와 협동하라.<br><br>1957년생, 무작정 벌린다고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br>1969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br>1981년생, 주의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br>1993년생,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한다.<br><br>[개띠]<br>안일한 행동은 삼가라. 주색을 조심하라.<br><br>1958년생, 조금 잘 풀린다고 방탕하면 쓰겠는가? 자중하라.<br>1970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br>1982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br>1994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br><br>[돼지띠]<br>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우선 자신을 반성하라.<br><br>1959년생, 자식 중에 효자가 나겠구나.<br>1971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다. 중개인이 필요하다.<br>1983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br>1995년생,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벅차구나.<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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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0 성연외 84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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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글로벌 화장품 에스티로더는 최근 국내 화장품 브랜드 닥터자르트를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이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인수한 세 번째 사례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더팩트 DB</em></span><br><br><strong>글로벌 시장에서 빛나는 K뷰티…글로벌 기업, 인수전에 3년간 5.6조 배팅</strong><br><br>[더팩트|이진하 기자] K뷰티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이 수조 원 규모의 '몸값'으로 인수전 '대어(大魚)'로 급부상 하면서, 산업 영향력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인수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18일 닥터자르트를 보유한 해브앤비가 에스티로더컴퍼니즈에 인수된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시장에서 전망하는 인수 금액은 약 2조 원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글로벌 화장품 기업이 국내 기업을 인수한 사례는 지난 2017년 유니레버가 화장품 브랜드 'AHC'로 잘 알려진 카버코리아를 약 3조 원에, 2018년 로레알그룹이 국내 패션브랜드 '스타일난다'에서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 '3CE'를 약 6000억 원에 인수한 데 이어 모두 세 차례로 늘어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에스티로더는 지난 2015년부터 닥터자르트에 지분을 인수하는 등 인수를 위한 준비작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닥터자르트 제공</em></span><br><br><strong>◆ 에스티로더, 닥터자르트 인수는 5년 전 이미 결정된 일</strong><br><br>업계에 따르면 에스티로더는 이미 지난 2015년 10월부터 닥터자르트 지분 확보에 투자하는 등 인수를 위한 정지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br><br>에스티로더가 닥터자르트 인수에 공을 들이게 된 데는 지난 2011년 4월 뉴욕 맨해튼에 있는 화장품 편집샵 세포라 입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당시 닥터자르트가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대기업을 제치고 세포라 입점에 성공하자 글로벌 업체들은 성공 비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br><br>대한화장품산업 손성민 연구원은 "닥터자르트 인수에 관한 얘기는 이미 5년 전 에스티로더가 회사 지분의 3분의 1 이상을 확보하면서 넘기면서부터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라며 "구체적인 매출 목표를 두고 인수를 계획했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 (닥터자르트가) 해당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브랜드의 영향력과 가능성을 보고 인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br><br>이어 "에스티로더의 강점이 색조에 있다면 닥터자르트는 기초제품이 충실하기 때문에 서로 보완이 가능한 브랜드라 이번에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 것"이라며 "예전에는 한국 브랜드를 인수하는 것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지금은 그 이상의 의미는 갖는다"고 덧붙였다.<br><br>실제로 윌리엄 P.로더 에스티로더컴퍼니즈 회장은 닥터자르트 인수 결정과 관련해 "닥터자르트의 기업가 정신과 창의성은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와 완벽하게 일치한다"며 "소비자들이 스킨케어에 더 집중하고, 전 세계적으로 스킨케어 시장이 빠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최첨단 과학적 접근을 기반으로 하는 닥터자르트 같은 브랜드의 영향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패션브랜드로 시작한 스타일난다는 지난해 로레알 그룹에 화장품 브랜드 '3CE'를 약 6000억 원에 매각했다. /스타일난다 제공</em></span><br><br><strong>◆ 트렌드를 읽는 젊은 오너와 한류의 중심 K뷰티</strong><br><br>굴지의 글로벌 대표 화장품 기업들이 잇달아 한국 기업을 사들이는 데 막대한 자금을 쏟아내면서, 스킨케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는 K뷰티의 존재감이 한층 부각되는 분위기다. 업계 안팎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한류 열풍과 더불어 독창성과 실용성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한국 화장품 기업들의 '젊은 감각'이 K뷰티 가치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br><br>카버코리아의 이상록 대표(45)와 스타일난다의 김소희 대표(36), 해브앤비 이진욱 대표(43)는 모두 30~40대 인물로 젊은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한류 열풍과 함께 중국 등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어 해외까지 진출하는 데 성공한 이들은 기존 시장에서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파격적인 행보로 시장을 새롭게 개척했다.<br><br>지난 1999년에 설립된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회사 카버코리아는 '홈케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시기에 '집에서 관리하는 좋은 화장품'이란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br><br>이후 홈쇼핑에 진출해 아이크림 제품을 성공시키며 AHC 브랜드 외에 '샤라샤라', '비비토' 등 다양한 브랜드를 론칭했다. 또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홈쇼핑 등 채널 특성에 따른 전용 제품을 출시하며 새로운 변화를 추구했다.<br><br>지난 2004년 이진욱 대표가 설립한 해브앤비의 경우 사업 초기부터 해외 진출을 목표로 세웠다. 국내외 경쟁사들이 앞다퉈 중국 시장 공략에 집중할 때 해브앤비는 화장품의 심장부인 유럽과 미국 공략에 속도를 높였다. 브랜드 네이밍 작업 역시 이 같은 경영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br><br>특히 2005년에는 비비크림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면서 미국과 중국 등 35개국에 진출해 해외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2011년에는 남성 뷰티 브랜드 'DTRT'를 론칭하고, 이후 글로벌 뷰티 편집샵 '세포라'에 닥터자르트를 입점시키며 유럽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했다.<br><br>스타일난다가 2009년 선보인 뷰티 브랜드 3CE는 의류와 메이크업 브랜드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기반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며 존재감을 드러냈다.<br><br>손성민 연구원은 "지난해와 올해 글로벌 업체에 인수된 스타일난다의 '3CE'와 해브앤비의 '닥터자르트'는 특성이 매우 다르지만 각자의 충실한 콘셉트로 경쟁력을 키웠다"며 "3CE는 한국의 독특한 색과 기존에 없었던 촉촉함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았고, 반대로 닥터자르트는 한국의 특성을 과감하게 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게 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br><br>jh311@tf.co.kr<br><br><br><br>-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br>-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br>-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br><br>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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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물병자리 1.20 ~ 2.18]<br><br>욱!하고 뚜껑이 열릴 것 같은 일들이 종종 생길 수 있는 날이다. 참지 않으면 내 안에 있는 또다른 나를 만나게 될 수 있으니 자제하자. 순간의 기분대로 표현하는 것이 와전되어 뒤탈이 생길 수 있으니 최대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릴랙스~ 시험이나 테스트, 긴장할 일들이 생길 수 있다. 심호흡 충분히 하고 떠는 모습을 보이지 말자. 가능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대하는 것이 좋고 화가 나거나 긴장 될 때, 가벼운 산책으로 기분전환을 해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셔츠에가디건<br><br>[물고기자리 2.19 ~ 3.20]<br><br>70%는 좋고 30%는 별로다. 화끈하고 직선적인 일처리가 필요한 날이다. 내 주장을 확실히 표현하는게 여러모로 좋지만 몇몇 기분 나빠 하는 사람들도 있겠다. 하지만 대세는 내 편이니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교수님이나 선배로부터 칭찬받을 일이 있겠다. 너무 좋은 내색은 하지 말자. 어디선가 시기의 눈으로 당신을 째려보는 이들이 있다. 조심해서 나쁠껀 없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청바지<br><br>[양자리 3.21 ~ 4.19]<br><br>논리적인 생각이 필요한 날이다. 당신의 합리적인 생각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오늘 똑소리 나는 당신의 주장을 펼쳐 보여주자. 간혹 당신에게 딴지를 걸어오는 사람들이 있어 기분이 살짝 상할 수는 있겠으나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오히려 당신에겐 플러스가 될 수 있으니 맞대응하지 말고 씨익 웃어주자. 주위사람들 여럿 쓰러진다. 살짝 화장을 해 보거나 평소와는 다른 향수를 쓰거나, 너무 티나지 않게 살짝 분위기를 바꿔보자. 주위에서 관심을 눈길을 보내는 이들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br><br>행운의 아이템 : 줄무늬셔츠<br><br>[황소자리 4.20 ~ 5.20]<br><br>책, 노트, 영수증 등 문서와 관련된 것들은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하는 날이다. 중요한 메모를 잃어버린다거나, 문서위에 음료수를 쏟는다거나, 잘못 필기한다거나 여러 종류의 실수가 있을 수 있다. 새로운 일을 계획 중인가? 꼼꼼하게 준비해온 사람이 아니라면 오늘 시작은 별로 좋지 않을 것 같다. 한 번 더 점검의 계기로 삼고 본격적인 스타트는 다음으로 미루자. 애정운은 그럭저럭 기본빵. <br><br>행운의 아이템 : 레스토랑<br><br>[쌍둥이자리 5.21 ~ 6.21]<br><br>가보고 싶다고 체크해두었던 와인 바가 있다면 오늘 같은 날 가라. 그동안 자주 가던 분식집 혹은 음식점보다는 분위기 있는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조촐한 저녁식사를 하는 게 좋을 듯. 장소의 분위기에 취해 연인사이의 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고 조급해하는 건 금물. 다 잡은 물고기 놓치듯 도망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 장소에서 오래 있기 보다는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바람을 쐐는 것이 좋을 듯.  <br><br>행운의 아이템 : 솜사탕<br><br>[게자리 6.22 ~ 7.22]<br><br>오늘 당신의 스케줄은? 비었나? 오늘은 변신의 날로 삼자. 그 오래된 헤어스타일부터 청산해 버리자. 유행을 따를 거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확실하게 패션리더의 모습으로, 그게 아니라면 좀 평범하게.. 그동안 그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로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진 당신! 가장 문제가 되는 헤어스타일부터 치워 버리고 마음을 따뜻하게 가져보자..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럽게 주변사람들에게도 다정하게.. <br><br>행운의 아이템 : 헤어숍<br><br>[사자자리 7.23 ~ 8.22]<br><br>당신 연인의 말 들어서 손해 날 것 하나도 없는 날이다. 오늘은 당신 연인의 꼭두각시가 되어보자, 하라는 대로 다하고 연인의 물음에 원하는 대답해주고 당신의 연인도 즐겁겠지만 나름 당신에게도 재미있을 걸?! 오래된 연인이라도 평소와 다른 모습이므로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색다른 재미를 원하신다구요? 그렇다면 주저 말고 당신의 파트너를 따르세요. 사랑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한 마디로 러브러브~ ^^  <br><br>행운의 아이템 : 가발<br><br>[처녀자리 8.23 ~ 9.22]<br><br>생각 없이 속 얘기가 술술 나오는 날이니 오늘은 당신의 입에 촘촘한 그물망을 설치해야 하는 날이다. 무턱대고 믿고 털어놓은 속 얘기가 소문이 날 수 있겠으니 아무에게나 속얘기를 털어놓지 말자. 상처받을 수 있다. 노트를 하거나 시험을 볼 때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날이다. 당신의 연인을 잘 감시하라! 제3의 인물이 나타나 삼각관계가 생길 수 있겠으니 긴장이 필요하다. 결고 자만하지 말 것. <br><br>행운의 아이템 : 소세지<br><br>[천칭자리 9.23 ~ 10.23]<br><br>당신의 선택에 따라 오늘 하루가 달라질 것이다. 선택이 중요한 날이니, 우물쭈물 하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확실한 선택을 하여 행운을 잡아라! 앞뒤 상황 재고 결정하는 것 보다 순간적인 느낀, 당신의 감각대로 라면 실수하지 않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겠다. 오늘,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날 수 있겠다. 다소 기분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그러려니~ 세상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겠거니~ 하고 넘겨버리자. <br><br>행운의 아이템 : 허브화분<br><br>[전갈자리 10.24 ~ 11.22]<br><br>부글부글~ 당신의 속을 끓어오르게 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는 날이다. 조금은 허술하게 넘어가주는 것이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포인트! 적당히 상대를 배려해주자.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을 써야하는 날이다. 해결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작은 노력을 기울여도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조금만 애쓰자. 지름신이 강림하기 쉬운 날! 필요치 않은 물건 혹 해서 사는 일이 없도록 주머니 단단히 붙들자. <br><br>행운의 아이템 : 테니스화<br><br>[사수자리 11.23 ~ 12.21]<br><br>히딩크와 붉은 악마가 한국축구를 월드컵 4강에 올려놓았듯 오늘은 당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날~! 그러나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날이기도 하다. 주위 사람의 도움을 받으라. 특히 윗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당신의 연인과는 한 발짝 멀리 서서 서로의 문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그렇지 않으면 맨 날 같은 싸움으로 더 만나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br><br>행운의 아이템 : 된장찌개<br><br>[염소자리 12.22 ~ 1.19]<br><br>첫 단추의 구멍 언저리에서 맴돌고 있는 당신, 시작이 두려워 고민하고 있는 당신!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에서 머물지 말고 한발 더 움직이인다면 분명 하나 더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니 오늘 시작의 날로 정하자. 책상 앞에 가만히 앉아있다고, 하루 종일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도 좋은 수가 떠오르지 않는 날이다. 선배, 가족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의외의 도움말을 듣게 될 것이니 상담을 요청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슬리퍼<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11-20 성연외 84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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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집GO]<br>- '땅집고건축' 파트너 이안알앤씨 김종규 대표의 시공사 고르는법<br>청담동 구찌·셀린느·샤넬… 빌딩 프로젝트만 150여개 진행<br>"도면만 봐선 고객 의도 몰라… 번거롭고 비용 더 들더라도 건축주·설계사와 소통 계속<br>좋은 시공사 고르는 방법? 업계 평판 최우선으로 따져야"<br><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는 명품 브랜드 매장 20여 곳이 줄지어 입점해 있어, '명품 거리'라고 한다. 명품 브랜드 대부분이 지상 5~7층 빌딩에 입점해 있는데, 저마다 디자인이 화려하고 독특하다. 이 중 구찌·셀린느·코스(COS)·샤넬 등 여섯 건물은 한 회사가 지었다. 바로 '이안알앤씨'다. 그만큼 강남 명품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건설사다.<br><br>이안알앤씨는 우리나라 빌딩 시공 분야에서 압도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아파트를 짓지는 않아서 일반 소비자에게는 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강남권 중소형 빌딩이나 고급 주택을 짓는 건축주 사이에선 이름난 회사다. 대형 건설사를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는 재계 총수의 집도 이 회사가 지었다. 이안알앤씨는 건축주와 설계사·시공사를 연결해 주는 국내 최고 건축 플랫폼 '땅집고건축'의 시공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br><br>김종규<strong>〈사진〉</strong> 이안알앤씨 대표를 만나 건축주들이 만족하는 빌딩 시공 노하우를 물었다.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김 대표는 대림산업에서 9년간 근무한 뒤 2004년 이안알앤씨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20억~300억원대 빌딩 프로젝트 150여 건을 진행했다. 원앤원, 성한빌딩, 뷰성형외과등 강남대로 일대에서 빌딩을 많이 지었다. 상도 많이 받았다. 올해에만 건축 분야 최고 상인 한국건축가협회상(경기 수원 다니엘학교), 건축문화대상을 두 번(스위스 대사관, 단독주택 세마당집) 받았다.<br><br>◇"도면에 보이지 않는 건축주의 의도를 구현할 줄 알아야"<br><br>"건축할 때는 설계가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제 공사에 들어가면 설계도만으로는 건축주가 원하는 건물을 지을 수 없습니다. 도면에는 없어도 건축주가 원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고, 시공사는 설계도에 드러나지 않은 고객의 의도를 100% 끌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시공사의 역량이지요."<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서울 강남 빌딩 시공 분야에서 압도적 실적을 보유한 이안알앤씨가 지은 강남구 청담동 명품 거리 '셀린느' 매장 건물(왼쪽)과 강남대로의 '원앤원' 빌딩. /이안알앤씨 제공</em></span><br>김 대표는 좋은 시공사의 첫째 조건으로 "고객 의도를 끝까지 구현할 수 있는 회사"라고 했다. 김 대표는 강남대로에 지은 '원앤원 빌딩'을 예로 들었다. 건축주는 지상 14층 건물의 외벽을 다공 쌓기 방식으로 시공해 달라고 했다. 다공 쌓기는 벽돌 사이사이에 간격을 둬 구멍이 뚫린 것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으로 외관이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1~2층 건축물에나 적용 가능한 기술이었다. 폭 9cm에 불과한 벽돌을 14층 높이로 쌓아 올리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안알앤씨는 건축주·설계사와 머리를 맞대고 고심한 끝에 금속으로 벽돌 구조를 보강하고, 그 금속이 녹슬지 않게 처리해 건축주의 의도를 구현했다.<br><br>김 대표는 "좋은 건축을 하려면 공사 기간 내내 건축주, 건축가, 시공사가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받아야 한다"고 했다. 시공사로선 번거롭고 비용이 더 드는 일도 생긴다. 올해 건축문화대상을 받은 스위스 대사관 건물도 발주처인 대사관 측은 송판 느낌이 드는 노출 콘크리트 마감 방식으로 벽을 시공해달라고 했다. 이안알앤씨는 건축주의 명확한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실물 크기 샘플 구조물(mock-up)을 두 번이나 만들어 발주자의 OK를 받아냈다. 김 대표는 "실물 크기 샘플을 만드느라 시간도 더 걸렸고 비용도 제법 들었는데, 그 덕분에 좋은 건물이 나왔다"고 말했다.<br><br>◇소문이 좋게 난 회사가 좋은 시공사<br><br>김 대표는 "사실 건축은 개인 입장에서는 자주 있는 이벤트가 아닌데, 우리는 단골 건축주가 많다"며 "그만큼 한번 인연을 맺은 건축주가 다시 찾아오거나 다른 건축주를 소개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했다.<br><br>김 대표는 좋은 시공사를 고르기 위해선 업체의 '평판'부터 최우선으로 따지라고 했다. 평판에 신경 쓰는 회사는 계속 시공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시공 과정이나 하자 보수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 소문이 나기 마련이다. 김 대표는 "눈앞의 실적에만 매달리는 회사는 결국 건축주와 얼굴을 붉힐 가능성이 크다"며 "세상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소문이 좋게 난 시공사가 가장 좋은 회사라는 말이 틀리는 말은 아닐 것"이라고 했다.<br><br>[한상혁 땅집고 기자 hsangh@chosun.com]<br><br><br><br>-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r>         <br>                        [네이버 메인에서 조선일보 받아보기]<br>        [조선닷컴 바로가기]<br>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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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초를 가열하는 방식의 궐련형 전자담배(이하 ‘전자담배’)가 2017년에 시판되기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9년도 3분기 담배시장 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자담배는 집계가 시작된 2017년도 5월 이후로 계속해서 전년동기 대비 판매량이 증가세를 보이며 올 3분기에도 약 13% 증가했다. <br><br>담배의 유해성과 관련해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일반인들이 걱정하는 부분은 폐암을 비롯한 호흡기 질환이다. <br><br>그런데, 우리 눈 건강 또한 흡연으로 인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 담배 혹은 담배 연기에 포함되어 있는 니코틴은 혈소판의 응집을 유도하기 때문에 혈관을 막히게 하는데, 안구 내 혈관은 다른 신체 기관에 위치한 혈관에 비해 좁기 때문에 특히 취약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담배는 종류를 불문하고 눈 건강에 해롭다. 흡연자들은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중증 안질환 발생률이 비흡연자드에 비해 높다.</em></span><br>흡연의 영향을 받는 가장 대표적인 안질환은 안구가 돌출되고 눈이 커지는 자가면역질환인 갑상샘눈병증이다. 흡연은 갑상샘눈병증을 악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여러 연구를 통해 흡연은 갑상샘안병증의 발생을 증가시키며, 기존의 눈병증을 악화시키고, 치료에 대한 반응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입증되어 있다.<br><br>가장 대표적인 성인 실명질환인 황반변성도 흡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 황반변성은 우리 눈의 시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에 변화가 생기면서 발생한다. 지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김안과병원 망막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황반변성 환자 증가율은 89%로, 망막질환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황반변성과 흡연에 대한 연구 결과는 지난 3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시행되어 왔으며 이러한 조사 결과 흡연자에게서 황반변성 발병률이 최소 2배에서 최대 10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br><br>한 번 발병하면 완치 방법이 없어 평생 관리해야 하는 녹내장 또한 흡연으로 인해 실명 위험이 올라가는 안질환이다. 녹내장은 안압과 연관된 시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세계 3대 실명 질환에도 속하는 중증 안질환이다. 흡연은 녹내장의 원인인 안압 상승을 유발하며, 혈관을 수축시켜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를 저하시키고, 이는 곧 시신경의 손상을 유발한다.<br><br>흡연은 비단 흡연자의 눈 건강만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비흡연자의 눈 건강까지 위협한다. 간접흡연에 따른 것이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경우 시력이 발달하는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되도록 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br><br>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김형석 교수는 “흡연자들은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덜 해롭다며 심리적 위안을 하지만 흡연은 담배의 종류와 상관없이 폐암과 같은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안질환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막연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 실제로 안질환 유병률이 유의미하게 높아지는 만큼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금연이 필수”라고 강조했다.<br><br>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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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0 강영신 84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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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까지 4단계 사업 추진<br><br><br>인천공항이 2024년까지 연간 1억명이 넘는 여객을 수용하는 세계 3위권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는 19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건설 현장에서 공항 4단계 건설 사업 기공식을 열었다. 2024년까지 4조8000억원을 투입해 4번째 활주로를 신설하고, 제2여객터미널을 확장하는 등 공항 규모를 키우는 사업이다.<br><br>제2터미널 확장이 완공되면 인천공항 연간 국제선 여객 수용 능력은 기존 7200만명에서 1억600만명으로 늘어난다. 이 방면에서 현재 4위인 인천공항이 두바이 공항과 이스탄불 공항에 이어 세계 3위로 올라가게 된다. 세계 공항 중 처음으로 여객 5000만명 이상을 수용하는 대형 터미널을 2개 보유하게 된다.<br><br>제4활주로가 신설되면 시간당 운항 횟수가 90회에서 107회로 늘어나면서 36초마다 항공기를 1대씩 띄울 수 있게 된다. 고속 탈출 유도로 확충으로 항공기의 활주로 점유 시간을 줄여 시설 효율도 높아질 전망이다.<br><br>[최원우 기자]<br><br><br><br>-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r>         <br>                        [네이버 메인에서 조선일보 받아보기]<br>        [조선닷컴 바로가기]<br>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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