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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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귀선 마스터입니다.
마스터방의 게시판 스킨 오류로 인해서 리뉴얼 전에는 제가 여러분들의 방명록글에 답글을 달아드릴 수가 없기 때문에,
중복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일일이 쪽지로 대답해드리기 보다는 공지로 올립니다.

히스토리방과 중복영상이거나, 궁 영상을 제외한 비밀글들은,
서버를 옮기는 과정에서 영상 자체가 사라져버렸거나 아직 편집이 덜 끝나서 업로드가 안된 영상들입니다.
세귀선은 오픈홈이기 때문에 높은 레벨이 아니라도 윤호에 관한 자료들은 다 보실 수 있으세요.
비밀글들 역시 시간이 나는대로 편집을 서둘러서 오픈할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정윤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세귀선의 성향은 '우리 윤호 사랑 안에서 모두가 한가족이다' 이니까 편하게 자주 들러주세요.ㅎㅎ

마스터가 제때에 제대로 답변을 못달아드리더라도 섭섭해하지 마시고, 소소한 친목도모겸 인사글도 좋으니깐
가끔씩이라도 생존신고겸 글 올려주세요..^ ^

**BGM 소거는 컴퓨터 자판의 왼쪽 상단에 있는 ESC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GUEST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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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이 2030년 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 달성을 위한 경제정책을 제시했다. '2020 경제 대전환 보고서 민부론(民富論)'이라는 제목으로 어제 발표됐는데 핵심 내용은 국가 개입을 최소화하고 민간 주도의 자유시장 경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정책으로 소득주도성장 정책 폐기를 비롯해 혁신적 규제개혁, 기업의 경영권과 경영 안정성 보장,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혁신 기반 조성, 노조에 사회적 책임 부과, 복지 포퓰리즘의 근본적 방지 등 20개 과제를 열거했는데 정부도 귀담아들어야 할 대목이 적지 않다. <br><br>한국당이 민간·시장 주도를 강조한 것은 국가가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으로 대표되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에 빠지고 서민 일자리가 감소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 정부는 고용 확대를 위해 막대한 재정을 투입했지만 노인들의 단기 일자리만 늘어났을 뿐 경제 허리인 30·40대 고용은 뒷걸음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45만2000명으로 2년5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지만 60세 이상이 39만1000명을 차지했고, 30대와 40대는 각각 9만명과 12만7000명 줄었다. 근무 시간대별로는 26만6000개가 17시간 미만인 단기 일자리였다. 청년 체감실업률도 21.8%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이는 재정만으로 경제정책이 성과를 보기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런데도 정부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강변하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다. <br><br>미·중 무역전쟁과 일본의 경제보복, 글로벌 경기 후퇴 등 대외 악재와 내수 부진으로 우리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 저출산·고령화로 경제의 기초체력인 잠재성장률도 떨어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려면 민간이 주도하는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한국당 주장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신산업에 대한 과감한 규제혁신과 노동개혁 등 시장 친화 정책으로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는 게 핵심이다. 그러지 않으면 꺼져가는 경제성장의 불씨를 살릴 수 없다.<br><br><!-- r_start //--><!-- r_end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br>▶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b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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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일 처음 발생…19일부터 추가 확진 없어<br>살처분 등 강화…“과하다 싶을 정도 조치 필요해”<br>중점관리지역 최대 30일 묶여…태풍 이후 관건</strong><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김현수(왼쪽 첫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TD></TR></TABLE></TD></TR></TABLE>[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최초로 발견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두 개 농장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추가 발생이 없어 한숨을 돌린 상태다. 초기 대응 과정에서 일부 미비한 점을 지적받았지만 한층 강화한 이동 제한이나 예방적 살처분 조치가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는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br><br>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ASF가 발생한 곳은 경기도 파주시와 연천군에 위치한 두 개 농장이다. 최초 발생농장인 파주에서 16일 ASF 의심 신고(17일 확진)를 한 것을 감안하면 발생일로부터 7일이 지났다.<br><br>ASF 바이러스는 18일 연천 농장 이후 나흘째 추가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20일 파평·적성 소재 두 개 농장이 의심 신고를 했지만 ASF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br><br>정부는 ASF 첫 발생 후 일주일을 가장 중요한 시기로 지목했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잠복 기간은 (발생 시기부터) 통상 4~19일 정도지만 일주일 정도가 제일 위험하다”며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감안할 때 가장 위험한 고비는 넘긴 셈이다.<br><br>정부는 17일 ASF 확진 직후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초기 대응에 주력했다. 먼저 48시간 동안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내려 차량이나 사람에 의한 전파를 차단했고 전체 돼지농가 대상으로 전화 예찰을 실시해 징후를 파악했다.<br><br>일부 조치는 SOP보다 강화한 기준을 적용하기도 했다. SOP에 따르면 예방적 살처분은 발생농장 반경 500m 이내로 규정했지만 이 범위를 반경 3km로 확대했다. 이에 파주·연천농장 인근 돼지 1만 5000두를 이날 모두 살처분·매몰 완료했다. 살처분 과정에서 일부 농장주의 반발이 있었지만 초기 대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br><br>또 파주·연천 인근 6개 시·도는 중점관리지역으로 묶고 돼지 반출금지 및 관계자 통제 기간을 기존 1주에서 3주로 강화했다. 잠복기 동안 다른 지역으로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br><br>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살처분의 경우 인근 농장들이 많다 보니 (감염 차단을 위해) 방역심의회를 거쳐 선제적으로 조치했다”며 “국내 ASF가 처음 발생한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조치해야겠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앞으로 추가 ASF 바이러스가 나타나지 않으면 중점관리지역은 3주가 지난 내달 8일께 이동 제한 등의 조치를 해제할 수 있다. 다만 위험성 여부를 판단해 최종 이동 제한 해제까지는 열흘 가량 더 모니터링 기간을 둘 예정이다.<br><br>정부는 남은 기간동안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발생농장과 역학관계에 있는 농장 정밀 검사 등에 주력한다. 제17호 태풍 ‘타파’가 많은 비를 몰고 왔기 때문에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소독이나 생석회 도포 작업을 다시 실시하는 등 잠복기간 방역 체계를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br><br>김 장관은 이날 ASF 대응회의에서 “비가 많이 오면 소독약과 생석회 등이 씻겨나가기 때문에 원점에서 다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며 “태풍이 지나간 후 축사 시설·울타리 파손 등을 점검하고 사육환경을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이명철 (twomc@edaily.co.kr)<br><br>네이버 홈에서 ‘이데일리’ 뉴스 [구독하기▶]<br>꿀잼가득 [영상보기▶] , 청춘뉘우스~ [스냅타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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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물병자리 1.20 ~ 2.18]<br><br>당신의 고집을 보여줘~ 끈덕끈덕한 근성이 필요한 날이다. 작은 스트레스들이 많은 날일 수 있으니 너무 작은 것들에는 차라리 신경을 끄자. 대신 평소에 신경을 못 썼던 부모님, 가까운 친구들에게 모처럼 관심표현을 해보자. 약간 간지러운 문자한 통에도 대우가 달라진다. 마무리를 해야 할 일들이 많을 하루다. 최종결정의 순간에는 다시 한 번 검토하는 꼼꼼함을 발휘해야 실수가 없겠다. 애정운은 나쁘지 않은 하루.  <br><br>행운의 아이템 : MP3<br><br>[물고기자리 2.19 ~ 3.20]<br><br>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날. 오늘은 나 혼자보다는 여럿이 모여있는 것이 좋다.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잘만 활용하면 평생 친구를 찾을 수도 있는 날이니 혼자 잘났다고 떠들어대지 말고, 더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자. 옛날 이야기나 어렸을 적 추억을 이야기 소재로 삼는 것도 좋겠다. 다만, 오늘은 이성과의 운보다 동성과의 만남이 결과가 좋은 날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빨간색스웨터<br><br>[양자리 3.21 ~ 4.19]<br><br>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돌아온다고 했던가? 양보하고 나누는 만큼 돌아오는 것이 많은 날이다. 사소한 욕심은 미리 버리자. 큰 것을 놓칠 수 있다.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일이 있겠다. 첫 만남에 예의바른 인상을 심어준다면 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다.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흰색계통의 선물을 택하는 것이 좋다. 대인관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색이기 때문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금테안경<br><br>[황소자리 4.20 ~ 5.20]<br><br>사랑의 상처가 아물어 가고 있는 당신이라면 오늘 새로운 인연을 기대해 봐도 좋겠다.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기 좋은 날이다.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 나만의 근성이라면 다시 사랑하는 힘으로 충분하고도 남다.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라면, 작은 노력으로 기대이상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으니 너무 긴장하지 말자. 하지만 사전준비가 전무하다면 어림 반 푼어치도 없음을 명심할 것! <br><br>행운의 아이템 : 마스코트인형<br><br>[쌍둥이자리 5.21 ~ 6.21]<br><br>평범한 당신의 일상에 변화를 주자. 당신의 마음 가는대로 하되 이리저리 이득을 따지거나 요령을 피우면 안하는 것만 못하다. 말조심 하는 게 좋을 걸. 한마디 잘 못 말하면 그 배가 되어 당신에게 돌아오는 날이다. 평소보다 주변사람들에게 잘해주자. 오늘 같은 날 잘해주면 후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당신에게 별로 좋은 날이 못되니 무엇이든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자. 인터넷쇼핑으로 산 물건들 택배비만 물고 돌려보내야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br><br>행운의 아이템 : 핑크색색연필<br><br>[게자리 6.22 ~ 7.22]<br><br>당신이 당신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날이다. 오늘 하루 당신의 속을 부글부글 끓이게 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생길지라도, 당신의 아량이 어디까지인지 보여줄 때다. 지난번 잘못한 후배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줘라. 선배들과 후배들이 당신을 다시 볼 것이다. 그렇다고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방심하면 똑같은 실수를 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무슨 일이든 일에 있어서는 마지막까지 냉정하게! 그래야 퍼펙트하다. <br><br>행운의 아이템 : 휴대용티슈<br><br>[사자자리 7.23 ~ 8.22]<br><br> 스파이더맨도 방심하면 빌딩에서 떨어질 수 있는 법이다. 하물며 당신은? 방심하지 말자. 스파이더맨은 다시 거미줄을 발사하면 되지만 당신은 떨어지면? 다친다.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도 하지만 오늘 당신은 하나도 알기 어렵다. 당신 일도 추스르기 쉽지 않으니 후배에게 충고하기 보다는 부드럽게 대하는 게 나중을 위해서 좋을 듯. 주변 신경 쓰지 말고 당신 일부터 해결하자. 등에 진 쇳덩이를 이젠 그만 벗어버릴 때가 왔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자판기커피<br><br>[처녀자리 8.23 ~ 9.22]<br><br>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법. 인간관계에 관한 100% 들어맞는 공식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이 가진 상식으로 주의 사람들을 대하면 크게 실수할 수 있겠으니 조심하는게 좋겠다.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보다는 현재의 인연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겠으니 익숙한 것들에서 도움을 받을 날이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하루가 될 것이니 정신 바짝 차리고 하루를 보내는 것이 실수가 없겠다. <br><br>행운의 아이템 : 녹차라떼<br><br>[천칭자리 9.23 ~ 10.23]<br><br>성공하고 싶은 당신.. 편안함을 추구한다면 더뎌질 수밖에 없다. 달리고 달리자. 주변에 당신을 자극할 일들이 생긴다. 하지만 지나친 라이벌 의식보다는 스스로를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당신의 미래에 더 도움이 되겠다. 오늘 하루, 당신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애정운이 좋다. 애인과의 일이 척척척척~! 다 맞아 떨어지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으니 지친마음, 심신의 위로를 받을지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드라이기<br><br>[전갈자리 10.24 ~ 11.22]<br><br>공든탑이 무너지지 않고 완성되는 날! 그동안 어렵사리 진행해 오던 일들이 결실을 맺는 날이다. 주위 사람들과 의견도 잘 맞고, 컨디션도 좋은 것이 식욕도 좋고 기분도 좋고~ 일이 잘 풀린다고 잘난 체하게 되는 것을 주의하면 오늘 하루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기겠다.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되, 기본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수위를 조절하자. 내기 운동은 자제! 내기 도박 기타등등 돈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엔 승수가 없는 하루겠다. 괜한 객기에 주머니 탈탈 털리는 일 없도록~ <br><br>행운의 아이템 : 댄스<br><br>[사수자리 11.23 ~ 12.21]<br><br>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는 당신! 정신 차리시오~!! 떡이 그렇게 먹고 싶다면 일을 하시오. 일도 하지 않고 어찌 떡을 먹으려 하는지.. 아무도 당신에게 공짜로 떡을 주지 않는단 말이오. 그리고 공짜 너무 좋아하면 대머리가 된대나 어쩐대나. 그래도 혹시 대머리 될 각오로 공짜 떡을 얻게 되거든 다른 사람들과 나눠 먹어라. 혼자만 생각하는 당신은 떡 먹을 때는 즐겁지만 지나친 욕심에 배탈이 날지도 모른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소화제<br><br>[염소자리 12.22 ~ 1.19]<br><br>기초가 부실하면 공든 탑도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법!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왔던 것들에 실수는 없는지, 마무리는 잘 되어 가는지 점검이 필요한 날이다. 실수는 가볍고 작은 것일수록 지나치기 쉬운 법이니 꼼꼼함이 필요하다. 지난 것에 대한 미련, 버릴 것은 미련 없이 버리도록 하자.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잡동사니 일랑 싹싹 정리하고, 주변에 있는 안쓰는 물건들도 싹 버리고 나눠주고 나면 마음이 한결 정돈된다.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잊었던 소중한 사람들에게 오늘은 당신의 마음, 당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날로 삼자. 작은 선물에 진심어린 말 한마디면 충분! <br><br>행운의 아이템 : 안개꽃<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뉴스를 사색하는 시간, 이슈를 재구성한 <시사의 온도>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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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흐리다. /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월요일인 23일은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br><br>22일 기상청은 "내일(23일)은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 서쪽 지방부터 맑아지겠다"고 밝혔다.<br><br>23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경상도·울릉도·독도 50~150mm(많은 곳 경상 동해안 200mm 이상) △강원 영서 남부·충북 20~60mm △강원 영서 북부 5~20mm 등으로 예상된다.<br><br>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제주 20도 등으로 예상된다.<br><br>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제주 24도 등이다.<br><br>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br><br>▶ 신강재강(身强財强) 해야 부자사주라고? 나는?<br>▶ 경제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 재미와 지식이 가득한 '과학을읽다'<br><b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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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Avigdor Lieberman speaks at party faction meeting<br><br>Yisrael Beitenu political party leader and former Israeli defense Minister Avigdor Lieberman speaks during his party faction meeting in Neve Ilan near Jerusalem, Israel, 22 September 2019. The Israel political scene remains marred by uncertainty after the 17 September election in which the Blue and White alliance led by Benny won 33 seats, outdoing the right-wing party of Likud presided by the current acting premier Benjamin Netanyahu, who had to settle for 31 seats. Lieberman's party will have a key role in forming the government coalition, as its eight seats could shift the balance towards Gantz or Netanyahu.  EPA/ABIR SULTAN<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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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월 27일~10월 6일, 탈출공원·하회마을 일원</strong><h4>[대구CBS 권기수 기자]</h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공식 포스터(사진=안동축제관광재단 제공)</em></span><br>'탈과 탈춤 속에 투영된 여성의 모습을 그린다'<br><br>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10일간) 탈춤공원과 하회마을 등 안동 일원에서 열린다.<br><br>23회를 맞는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주제는 '여성의 탈, 탈 속의 여성'이다.<br><br>전통사회 속에 억눌려 있던 여성들의 삶과 꿈, 그리고 희망을 그려내고 세계의 탈 속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축제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마련한다.<br><br>이같은 주제에 걸맞게 첫날 개막행사도 스타 마케팅 위주에서 벗어나 탈춤속에 등장하는 할미탈과 부네탈, 소무탈, 왕비탈 등 세계 여성 탈을 테마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진다.<br><br>안동 나이트, 탈 나이트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탈놀이 대동난장'도 올해는 색다른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안동축제관광재단 김주호 팀장은 "올해는 트롯EDM과 힙합EDM,디제잉, 드레스 코드 설정 등을 통한 데이(DAY)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며 "축제공간도 탈출공원을 벗어나 원도심 구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탈놀이 대동난장(안동축제관광재단 제공)</em></span><br>공식 마스코트인 탈놀이단은 '드리머'라는 이름으로 축제장 곳곳을 돌며 시민과 관광객의 신명을 한껏 돋우게 된다.<br><br>올해 탈출축제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지역별 탈춤과 12개국 13개단체 해외공연단, 자유참가작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br><br>아울러 안동민속축제와 함께 열려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저전동농요 등 안동지역의 전통문화예술도 감상할 수 있다.<br><br>올해 주빈국 날 초청은 '우즈베키스탄'으로 사마르칸트 국제음악축제와 교류, 문화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br><br>축제장에는 안동 특화 음식 부스도 설치돼 문어숙회와 한우육회, 찜닭 등 안동을 대표하는 음식도 맛볼 수 있다.<br><br>▶ 확 달라진 노컷뉴스<br><br>▶ 인싸들의 선택, 노컷뉴스 구독 서비스<br><br>▶ 노컷이 못한 일, 돈컷은 한다<br><br><br>meetk@cbs.co.kr<br><b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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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흐리다. /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월요일인 23일은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br><br>22일 기상청은 "내일(23일)은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 서쪽 지방부터 맑아지겠다"고 밝혔다.<br><br>23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경상도·울릉도·독도 50~150mm(많은 곳 경상 동해안 200mm 이상) △강원 영서 남부·충북 20~60mm △강원 영서 북부 5~20mm 등으로 예상된다.<br><br>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제주 20도 등으로 예상된다.<br><br>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제주 24도 등이다.<br><br>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br><br>▶ 신강재강(身强財强) 해야 부자사주라고? 나는?<br>▶ 경제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 재미와 지식이 가득한 '과학을읽다'<br><b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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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흐리다. /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월요일인 23일은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br><br>22일 기상청은 "내일(23일)은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 서쪽 지방부터 맑아지겠다"고 밝혔다.<br><br>23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경상도·울릉도·독도 50~150mm(많은 곳 경상 동해안 200mm 이상) △강원 영서 남부·충북 20~60mm △강원 영서 북부 5~20mm 등으로 예상된다.<br><br>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제주 20도 등으로 예상된다.<br><br>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제주 24도 등이다.<br><br>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br><br>▶ 신강재강(身强財强) 해야 부자사주라고? 나는?<br>▶ 경제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 재미와 지식이 가득한 '과학을읽다'<br><b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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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AP--><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제17호 태풍 ‘타파’에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 22일 부산 자갈치 시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강한 바람에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YHAP-->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인 추분(秋分)이자 월요일인 23일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상도 중심 지역은 아침까지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br><br>이날 오전 9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50㎜이다.<br><br>다만 전국 대부분 지역은 새벽부터, 동해안은 아침부터 개겠다.<br><br>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br><br>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기 상태는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br><br>내일까지 최대 순간풍속이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 도서 지역은 시속 125∼160㎞, 일부 높은 산지나 도서 지역은 시속 180㎞ 이상 되겠다.<br><br>전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도 매우 높아 항해나 조업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br><br>또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어 항공기 승객은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br><br>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1.0∼7.0m, 동해 앞바다에서 2.0∼7.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1.0∼5.0m, 남해 1.0∼8.0m, 동해 2.0∼8.0m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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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우크라이나 스캔들, 탄핵이 유일한 방법일지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워싱턴=AP/뉴시스】애덤 시프 미 하원 정보위원장이 지난 19일 의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이른바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 마이클 앳킨스 감찰관의 정보위 비공개 증언을 들은 뒤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9.23.</em></span>【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미국 민주당이 꾸준히 추진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 문제와 관련, 미 하원 정보위원장이 공개적으로 탄핵 가능성을 제시하고 나섰다. 최근 불거진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서다.<br><br>애덤 시프 미 하원 정보위원장은 22일(현지시간) CNN '스테이트오브더유니언' 인터뷰에서 정보당국 내부고발로 불거진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 "대통령 취임선서에 대한 가장 극심한 위반"이라고 규정했다.<br><br>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18일 복수의 전직 당국자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과 외국 정상의 소통과 관련된 정보당국 내부고발이 제기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br><br>이후 추가 보도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겨냥한 수사를 압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br><br>시프 위원장은 "나는 탄핵의 길로 가길 매우 꺼려왔다"면서도 "대통령이 대선 기간 동안 상대방에게 흠을 입히기 위해 외국 정상에게 뭔가 불법적인 일을 하라고 협박하려 했다면, 탄핵은 악에 상응할 유일한 방법일 수 있다"고 했다.<br><br>그는 이어 "우리는 어쩌면 확실히 루비콘 강을 건넜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br><br>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측근인 시프 위원장은 그간 민주당이 고려해온 탄핵절차에 거리를 둬왔다.<br><br>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이 불거지자 해당 내부고발건을 담당한 마이클 앳킨스 감찰관을 정보위 전체회의에 부르는 등 적극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br><br>imzero@newsis.com<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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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KBS 홈페이지 갈무리</em></span><br>■2009년 9월23일 ‘KBS 수신료 인상, 정당한가’<br><br>KBS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한다’는 공영방송입니다. 시청자로부터 징수하는 수신료 등을 재원으로 공공 복지를 위해 방송을 한다는 것인데요. “공정하고 건전한 방송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내외 방송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위하여 설립되었다”고 KBS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br><br>그런데 KBS를 두고 요즘 잡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수신료를 둘러싼 문제인데요. ‘수신료 인상’을 주장하는 측과 ‘KBS를 보지 않으니 수신료를 낼 수 없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KBS는 ‘TV를 보유한 국민이라면 수신료는 누구나 납부해야 하는 특별 부담금’으로 해석합니다. 이에 따라 수신료는 1994년 10월부터 전기요금과 함께 징수되고 있습니다.<br><br>문제는 이 경우 TV를 보유하지 않고, KBS를 전혀 보지 않아도 수신료를 내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하고, 징수 요건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br><br>여기에 더해 KBS가 수천억원대의 누적적자를 내고 있음에도 한국전력공사에 수신료 징수업무를 맡기고 1년에 약 320억원의 수수료를 내고 있다는 점, 억대연봉 직원 비율이 2018년 기준 50%가 넘는다는 점 등이 알려지며 수신료 인상에 대한 반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KBS 수신료 관련 청원</em></span><br>그런데 KBS를 둘러싼 논란. 어딘지 낯설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잊을만 하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0년 전 오늘, 경향신문도 KBS 수신료 문제를 다뤘습니다. 이때는 국회 문방위 소속 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까지 진행했었는데요. 이렇게 탄생한 기사의 제목은 “KBS, 수신료 인상보다 신뢰회복 먼저”입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당시에도 논란의 시발점이 됐던 것은 ‘수신료 인상’ 문제였습니다. 기사는 ‘KBS 수신료 인상과 관련, 국회 문방위 소속 위원 10명중 6명은 수신료 인상에 앞서 공영방송으로서 신뢰회복과 보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하는데요. 조사는 경향신문이 6일간 국회 문방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총 25명의 문방위원 중 16명이 참여했습니다.<br><br>당시 문방위원들은 KBS 수신료 인상에 대해 ‘수신료 인상은 필요하지만 국민의 신뢰회복과 보다 강도높은 구조조정이 선행돼야 한다’(62.5%)는 응답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 반면 ‘공영방송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급히 현실화돼야 한다’는 응답은 단 2명에 그쳤습니다. 수신료의 적정 인상수준으로는 ‘4000~4500원’과 ‘4500~5000원’이 적절하다는 응답이 각각 31.3%(5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br><br>그렇다면, 당시 KBS 경영진에 대한 평가는 어땠을까요? ‘이병순 사장 취임 이후 KBS의 공정방송을 위한 노력’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평균점수는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40점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여당이었던 한나라당 소속의원들의 점수도 64점 수준이었습니다.<br><br>KBS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사장 선출방식에 대해서는 ‘현재처럼 이사회에서 선출하고 이사추천은 국회 의석수 비율에 따라야 한다’는 응답이 37.5%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는 장치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신료 인상을 논의하기 전에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이 결론이었던 셈입니다.<br><br>그렇게 10년이 흘렀습니다. KBS를 둘러싼 문제들은 10년 전과 똑같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근 취임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인사청문회에서 “수신료는 공영방송의 공적역할 수행을 위해 필요한 기본재원이나, 이러한 수신료가 38년간 동결되고 광고수입이 감소하여 재난방송, UHD, 교육방송 등 공영방송의 공적역할 수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재정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수신료 인상 가능성을 암시했습니다.<br><br>복잡한 말이지만 요지는 간단합니다. 국민들에게 “돈을 더 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 선행되어야 할 KBS 개혁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방만 경영’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들이 공감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br><br>10년 전 이 문제가 논의됐을 때 개혁을 시작했다면 수신료 인상에 대한 반감이 지금보다 덜하지는 않았을까요? KBS 스스로 고민해 볼 문제입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KBS 홈페이지에 게시 중인 수신료 현실화 호소글</em></span><br><br>김찬호 기자 flycloser@kyunghyang.com<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경향신문 받아보기<br> ▶ 두고 두고 읽는 뉴스인기 무료만화<br><br><br><br>©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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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Avigdor Lieberman speaks at party faction meeting<br><br>Yisrael Beitenu political party leader and former Israeli defense Minister Avigdor Lieberman speaks during his party faction meeting in Neve Ilan near Jerusalem, Israel, 22 September 2019. The Israel political scene remains marred by uncertainty after the 17 September election in which the Blue and White alliance led by Benny won 33 seats, outdoing the right-wing party of Likud presided by the current acting premier Benjamin Netanyahu, who had to settle for 31 seats. Lieberman's party will have a key role in forming the government coalition, as its eight seats could shift the balance towards Gantz or Netanyahu.  EPA/ABIR SULTAN<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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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br>세력이 약해진 태풍 타파가 빠르게 북동진하면서 강원 영동지역에 내려졌던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br><br>예상 강수량은 줄었지만 오늘 오전까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를 주의해야 합니다.<br><br>강릉 연결합니다. 송세혁 기자!<br><br>지금 상황은 어떤가요?<br><br>[기자]<br>한 시간 전부터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br><br>하지만 바람은 때때로 몸을 가누기가 힘들 만큼 여전히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br><br>이곳은 항구 안쪽인데요.<br><br>밧줄로 묶어놓은 어선들이 강한 바람에 요동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br><br>현재 태풍 타파는 세력이 약해진 채 독도 방향으로 빠르게 북동진하고 있습니다.<br><br>이에 따라 조금 전 11시 10분을 기해 강릉과 동해 등 강원 영동 중남부지역에 내려졌던 태풍경보는 강풍주의보로 바뀌었습니다.<br><br>또 속초와 고성 등 강원 영동 북부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br><br>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삼척 도계 191밀리미터를 비롯해 태백 133.2, 강릉 93.5 밀리미터 등입니다.<br><br>강원 영동지역에는 오늘 오전까지 20에서 7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br><br>피해도 잇따랐습니다.<br><br>강한 바람에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원소방본부에 접수된 태풍 피해신고는 20건이 넘습니다.<br><br>또 정선과 평창, 삼척 등에서는 정전이 일어나 340여 가구가 한때 불편을 겪었습니다.<br><br>태풍특보는 해제됐지만,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br><br>강원 영동지역에는 순간 최대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br><br>또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는 만큼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br><br>태풍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br><br>지금까지 강릉항에서 YTN 송세혁[shsong@ytn.co.kr]입니다.<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뉴스를 사색하는 시간, 이슈를 재구성한 <시사의 온도>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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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흐리다. /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월요일인 23일은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br><br>22일 기상청은 "내일(23일)은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 서쪽 지방부터 맑아지겠다"고 밝혔다.<br><br>23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경상도·울릉도·독도 50~150mm(많은 곳 경상 동해안 200mm 이상) △강원 영서 남부·충북 20~60mm △강원 영서 북부 5~20mm 등으로 예상된다.<br><br>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제주 20도 등으로 예상된다.<br><br>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제주 24도 등이다.<br><br>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br><br>▶ 신강재강(身强財强) 해야 부자사주라고? 나는?<br>▶ 경제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 재미와 지식이 가득한 '과학을읽다'<br><b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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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KBS 홈페이지 갈무리</em></span><br>■2009년 9월23일 ‘KBS 수신료 인상, 정당한가’<br><br>KBS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한다’는 공영방송입니다. 시청자로부터 징수하는 수신료 등을 재원으로 공공 복지를 위해 방송을 한다는 것인데요. “공정하고 건전한 방송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내외 방송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위하여 설립되었다”고 KBS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br><br>그런데 KBS를 두고 요즘 잡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수신료를 둘러싼 문제인데요. ‘수신료 인상’을 주장하는 측과 ‘KBS를 보지 않으니 수신료를 낼 수 없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KBS는 ‘TV를 보유한 국민이라면 수신료는 누구나 납부해야 하는 특별 부담금’으로 해석합니다. 이에 따라 수신료는 1994년 10월부터 전기요금과 함께 징수되고 있습니다.<br><br>문제는 이 경우 TV를 보유하지 않고, KBS를 전혀 보지 않아도 수신료를 내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하고, 징수 요건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br><br>여기에 더해 KBS가 수천억원대의 누적적자를 내고 있음에도 한국전력공사에 수신료 징수업무를 맡기고 1년에 약 320억원의 수수료를 내고 있다는 점, 억대연봉 직원 비율이 2018년 기준 50%가 넘는다는 점 등이 알려지며 수신료 인상에 대한 반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KBS 수신료 관련 청원</em></span><br>그런데 KBS를 둘러싼 논란. 어딘지 낯설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잊을만 하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0년 전 오늘, 경향신문도 KBS 수신료 문제를 다뤘습니다. 이때는 국회 문방위 소속 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까지 진행했었는데요. 이렇게 탄생한 기사의 제목은 “KBS, 수신료 인상보다 신뢰회복 먼저”입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당시에도 논란의 시발점이 됐던 것은 ‘수신료 인상’ 문제였습니다. 기사는 ‘KBS 수신료 인상과 관련, 국회 문방위 소속 위원 10명중 6명은 수신료 인상에 앞서 공영방송으로서 신뢰회복과 보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하는데요. 조사는 경향신문이 6일간 국회 문방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총 25명의 문방위원 중 16명이 참여했습니다.<br><br>당시 문방위원들은 KBS 수신료 인상에 대해 ‘수신료 인상은 필요하지만 국민의 신뢰회복과 보다 강도높은 구조조정이 선행돼야 한다’(62.5%)는 응답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 반면 ‘공영방송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급히 현실화돼야 한다’는 응답은 단 2명에 그쳤습니다. 수신료의 적정 인상수준으로는 ‘4000~4500원’과 ‘4500~5000원’이 적절하다는 응답이 각각 31.3%(5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br><br>그렇다면, 당시 KBS 경영진에 대한 평가는 어땠을까요? ‘이병순 사장 취임 이후 KBS의 공정방송을 위한 노력’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평균점수는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40점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여당이었던 한나라당 소속의원들의 점수도 64점 수준이었습니다.<br><br>KBS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사장 선출방식에 대해서는 ‘현재처럼 이사회에서 선출하고 이사추천은 국회 의석수 비율에 따라야 한다’는 응답이 37.5%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는 장치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신료 인상을 논의하기 전에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이 결론이었던 셈입니다.<br><br>그렇게 10년이 흘렀습니다. KBS를 둘러싼 문제들은 10년 전과 똑같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근 취임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인사청문회에서 “수신료는 공영방송의 공적역할 수행을 위해 필요한 기본재원이나, 이러한 수신료가 38년간 동결되고 광고수입이 감소하여 재난방송, UHD, 교육방송 등 공영방송의 공적역할 수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재정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수신료 인상 가능성을 암시했습니다.<br><br>복잡한 말이지만 요지는 간단합니다. 국민들에게 “돈을 더 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 선행되어야 할 KBS 개혁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방만 경영’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들이 공감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br><br>10년 전 이 문제가 논의됐을 때 개혁을 시작했다면 수신료 인상에 대한 반감이 지금보다 덜하지는 않았을까요? KBS 스스로 고민해 볼 문제입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KBS 홈페이지에 게시 중인 수신료 현실화 호소글</em></span><br><br>김찬호 기자 flycloser@kyunghyang.com<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경향신문 받아보기<br> ▶ 두고 두고 읽는 뉴스인기 무료만화<br><br><br><br>©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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