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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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Xi Jinping, Jair Bolsonaro<br><br>China's President Xi Jinping, left, walks with the Brazil's President Jair Bolsonaro, upon Xi Jinping's arrival for a bilateral meeting on the sidelines of the 11th edition of the BRICS Summit, at the Itamaraty Palace, in Brasília, Brazil, Wednesday, Nov. 13, 2019. (AP Photo/Eraldo Peres)<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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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4 성연외 83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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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구정책TF 고령인구 증가 대응방안<br>'고령화 신산업 창출 전략' 수립 추진<br>주택연금 가입 요건 60세→55세 완화</strong><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22일 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에서 열린 ‘오송 혁신신약살롱’에 참석해 격려사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TD></TR></TABLE></TD></TR></TABLE>[세종=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정부가 의료기기와 서비스 로봇 등 실버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주택연금 가입 요건도 60세 이상에서 55세 이상으로 완화하고 지급액 확대도 추진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최고 수준인 노인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금 보장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br><br>정부합동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는 1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령인구 증가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저출생·고령화 문제 대응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부처 합동으로 인구정책TF를 운영했다. 이번 방안은 앞서 발표한 생산연령인구 확충과 인구감소 충격 완화에 이은 세 번째 대책이다.<br><br><strong>◇OECD 노인빈곤율 1위…연금 활성화로 안전망 강화<br><br></strong>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고령인구 증가가 주택, 연금, 재정, 노인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며 “산업 생산성을 높이고 맞춤형으로 주택 정책을 개편하는 한편 연금의 노후보장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br><br>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은 내년 상반기에 ‘고령화 신산업 창출 전략’ 수립을 추진한다. 정부는 오는 2020년부터 고령자 생활편의를 위한 신약과 의료기기, 서비스로봇, 자율주행차 등의 제품과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관련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실버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고령자 수요와 산업현황 파악을 바탕으로 고령친화 제품·시스템·서비스 표준화 로드맵을 오는 2021년까지 수립할 계획이다.<br><br>노인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금 활성화에 나선다. 우선 주택연금 가입요건 완화와 지급액 확대를 추진한다. 정부는 현재 60세 이상인 가입요건을 55세 이상으로 완화하고 가입주택의 가격 상한을 시가 9억원에서 공시지가 9억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가입자 사망 시 배우자에게 연금을 자동 승계하고 취약고령층의 연금 지급액 확대를 위한 법·내규 개정도 진행한다.<br><br>고용노동부는 퇴직연금 단계적 도입 의무화와 함께 중소·영세기업에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하고 재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제도 도입 법안의 국회 통과를 추진한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의 가입률과 수익률, 수령률이 낮아 연금이 고령자의 소득을 보장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br><br>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퇴직연금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소득세법을 개정해 퇴직연금 수령기간이 10년을 넘기는 경우 세제혜택을 확대해 연금 수령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6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TD></TR></TABLE></TD></TR></TABLE><strong>◇초고속 고령화에 중장기 주택수요 재검토<br><br></strong>고령화로 인구구조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중장기 주택수요도 다시 추정한다. 홍 부총리는 “인구구조가 변화하면서 고령자와 1인 가구가 늘고 빈집과 노후주거지도 증가하고 있어 기존 주택정책 방향을 수정할 필요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br><br>먼저 국토교통부는 내년 고령자 복지주택을 추가로 10곳 마련한다. 고령자 복지주택 확대를 위해 예산을 올해 54억6000만원에서 내년 122억8500만원으로 2배 넘게 늘린다. 홍 부총리는 “고령자 복지주택과 소형가구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고령자 일자리 연계형 주택 공급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br><br>이와 함께 내년 말까지 지역 특성을 고려하도록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 개정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인구가 늘 것으로 전제하고 도시계획을 짜면서 시설이 과잉 공급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다.<br><br>정부 관계자는 “고령화로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줄고 생산인력이 고령화하면서 산업현장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고 인구구조 변화도 예상보다 빠르다”며 “실버산업을 강화하고 국토계획을 재전망하는 한편 연금 기능을 강화해 고령층의 노후를 보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정부 제공</TD></TR></TABLE></TD></TR></TABLE><br><br>조해영 (hycho@edaily.co.kr)<br><br>네이버 홈에서 ‘이데일리’ 뉴스 [구독하기▶]<br>[마감임박] 5G 글로벌 대세를 잡아라! [무료등록▶]<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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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4 상외세 83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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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em></span><br>여지없이 불청객 수능 한파가 몰아 닥쳤다.<br><br>수능시험 당일인 14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니 수험생들은 체온 유지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br><br>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13일보다 4~10도가량 낮아지면서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서울, 경기, 강원영서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br><br>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5~10도 더 낮아 매우 춥겠다.<br><br>14일 아침 기온은 -7도~7도, 낮 기온은 3~12도로 예보됐다.<br><br>전국이 맑은 가운데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는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br><br>또 충청 내륙과 경북 서부 내륙, 제주도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보됐다.<br><br>전날 내린 비가 얼면서 아침에 도로가 얼어 있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br><br>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지만, 광주·전남·제주권은 12일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14일 오전 6시까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br><br>남해안은 천조문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에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br><br>파도는 가까운 바다에서 0.5~3.5m, 먼 바다에서 1.0~5.0m로 예보됐다.<br><br>유인선 온라인기자 psu23@kyu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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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하늘이 열리고 빛이 내려와 나를 비추니 부귀영화가 내 것이다.<br><br>1948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br>1960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조심 또 조심하라.<br>1972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으리라.<br>1984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받아들여도 좋다.<br><br>[소띠]<br>시기가 좋다.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말라.<br><br>1949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라. <br>1961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한다.<br>1973년생, 먼 곳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하루이다.<br>1985년생, 대체로 길하나 여성의 경우 천천히 이뤄지겠다.<br><br>[범띠]<br>윗사람을 공경하라. 큰 복이 따르리라.<br><br>1950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br>1962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 좋은 결과 있겠다.<br>1974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진다.<br>1986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니다. 이뤄지고 앞길도 밝다. <br><br>[토끼띠]<br>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br><br>1951년생,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br>1963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br>1975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이다. 긴장을 풀지 말라.<br>1987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br><br>[용띠]<br>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는다.<br><br>1952년생, 바라고만 있으면 무슨 일을 하겠는가.<br>1964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는구나.<br>1976년생, 좋은 시기를 다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면 무슨 소용인가.<br>1988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는다. 친구와 의논하라. <br><br>[뱀띠]<br>일에 실패가 많으니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한다.<br><br>1953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좀 더 기다려야 한다.<br>1965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 살펴라.<br>1977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br>1989년생, 본인의 부주의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다. 주의하라. <br><br>[말띠]<br>어려운 때이나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다.<br><br>1954년생, 어려움에 슬기롭게 도전한다. 자신감으로 극복하리라.<br>1966년생, 시비하지 말라.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 된다.<br>1978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니 기쁨이 곱절이다.<br>1990년생, 모든 일이 쉽게 이뤄지니 큰 이익이 있겠다. <br><br>[양띠]<br>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br><br>1955년생, 운세가 좋지 않아 뜻대로 되지 않으나 참고 인내하면 노력의 결실이 있겠다.<br>1967년생,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거듭나는 법. 조급하지 말라.<br>1979년생, 노력해서 안 되는 일 없겠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말라.<br>1991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옛 친구를 멀리하지 마라. <br><br>[원숭이띠]<br>혼자의 힘으로 목표 달성이 어렵겠다.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라.<br><br>1956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난다.<br>1968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br>1980년생, 출장이나 여행 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br>1992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라. <br><br>[닭띠]<br>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마침내 크게 형통하리라.<br><br>1957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으리라.<br>1969년생, 주위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기리라.<br>1981년생, 서두르지 말고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라.<br>1993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마라. 서남쪽이 길한 방향이다.<br><br>[개띠]<br>눈앞에 큰 이익이 있으나 여유가 없어 발견하지 못한다.<br><br>195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br>197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해라.<br>198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말라.<br>1994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자.<br><br>[돼지띠]<br>두서없는 행동이 어찌 이뤄지겠는가. 고집을 버리자.<br><br>1959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br>1971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이다.<br>1983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자. 심신이 피곤하다.<br>1995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한 때이다.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11-14 강영신 83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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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수능일인 오늘(14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매서운 '수능 한파'가 찾아온다. 수능 예비소집일인 전날(1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 배치도와 시험실별 수험번호를 확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em></span><br><br><strong>'수능 한파' 수험생들 따뜻하게 옷 입으세요!</strong><br><br>[더팩트ㅣ성강현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늘(14일) '수능 한파'가 찾아온다. <br><br>수능일인 오늘(14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되겠다. 이른바 '수능 한파'에 수험생들은 따뜻한 옷을 입어 체온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br><br>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4일)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13일)보다 4~10도가량 낮아지면서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체감온도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실제 온도보다 5~10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아침 체감 기온은 영하 9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br><br>전날(13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강원 영서 지방을 중심으로 발효되는 한파주의보는 오늘(14일) 낮에 해제될 전망이다.<br><br>전국의 아침 기온은 영하 7도~7도, 낮 기온은 3~12도로 예보됐다. <br><br>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1도, 수원 영하 3도, 대전 0도, 대구 2도, 부산 6도, 광주 5도, 춘천 영하 5도, 제주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6도, 수원 6도, 대전 7도, 대구 9도, 부산 10도, 광주 9도, 춘천 6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상된다.<br><br>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br><br>danke@tf.co.kr<br><br><br><br>-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br>-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br>-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br><br>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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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삼성전자가 중국에서 4G에 이어 5G 모델 '갤럭시폴드'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락 기자</em></span><br><br><strong>'갤럭시폴드' 중국 내 인기 이어간다</strong><br><br>[더팩트ㅣ이성락 기자] '갤럭시폴드' 4G 모델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던 삼성전자가 초고가 5G 모델을 잇달아 내놓으며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화웨이 폴더블폰 '메이트X' 출시가 예고된 가운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수요층에 '혁신 이미지'를 확실히 심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br><br>14일 전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9일 중국 차이나텔레콤과 함께 '갤럭시폴드' 5G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인증 기관인 공업정보화부에는 모델명 SM-W2020인 제품이 5G 모델로 올라와 있다. 이 모델은 크기는 '갤럭시폴드'와 같다.<br><br>중국에서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중국 내 이른바 '슈퍼리치'를 겨냥한 초고가 라인업에 대해 'W' 시리즈를 사용해왔다. 'W' 시리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중국식 표현인 '심계천하'(心系天下·뜻 높은 사람이 세상을 걱정한다) 전략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익금의 약 50%를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이라 '도덕적 소비'를 원하는 상류층에게 인기를 끌어온 것으로 알려졌다.<br><br>올해 나오는 'W' 시리즈 모델이 '갤럭시폴드' 5G 모델이라는 관측이다. 상류층의 도덕적 소비 욕구뿐만 아니라 5G 수요를 만족시키고, 나아가 얼리어답터향 판매 확대까지 노려볼 수 있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갤럭시폴드' 5G 모델이 'W' 시리즈로 출시된다면 가격은 300만 원을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br><br>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8일 '갤럭시폴드' 4G 모델(약 265만 원)을 중국 시장에 처음 내놨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이어진 2·3차 판매에서도 준비된 물량이 모두 동났다. '애국 소비' 성향이 강한 중국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말끔히 씻겼다. '갤럭시폴드' 5G 모델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나오는 것도 '갤럭시폴드' 제품 자체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호응도가 높아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서 '갤럭시폴드' 흥행을 이어가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팩트 DB</em></span><br><br>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 성공을 통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0.7%에 불과하다. '갤럭시폴드'의 역할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펼치는 애국 마케팅이 통하지 않을 만큼 뛰어난 '혁신 이미지'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러한 혁신 기업 이미지를 활용해 삼성전자는 다른 라인업의 판매량 확대도 노려볼 수 있다. 현재까진 '갤럭시폴드' 4G 모델이 순항하면서 혁신 기업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모양새다.<br><br>이번 '갤럭시폴드' 5G 모델 출시는 화웨이 폴더블폰 '메이트X'를 견제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트X'의 경우 오는 15일 4G·5G 등 2가지로 모델로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폴드' 4G 모델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뒤 5G 모델을 추가로 출시해 '메이트X'과 정면 대결을 벌이는 형국이다. '메이트X'는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인 '갤럭시폴드'와 달리 밖으로 스마트폰을 접는 아웃폴딩 방식을 택한 제품이다. 시장에서는 기술 완성도를 놓고 '갤럭시폴드'가 우위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메이트X' 출시 직후 '갤럭시폴드' 공세 수위를 높이며 중국 내 폴더블폰 주도권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19일 5G 모델 출시에 앞서 16일 오전 10시 '갤럭시폴드' 4G 제품 4차 판매에 돌입한다.<br><br>한편 삼성전자는 향후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에서 5G 모델 비중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서 지난 1일 5G 서비스 시작 이후 5G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과제는 '갤럭시폴드' 판매 등 좋은 분위기를 5G폰 점유율 확대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실제로 '갤럭시A90'과 '갤럭시노트10' 등 5G폰 라인업을 늘리며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당장 '갤럭시폴드' 판매 확대뿐만 아니라 5G폰 판매를 늘리는 게 핵심으로 보인다"며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 그 이후를 생각하며 전략을 짤 것"이라고 봤다.<br><br>rocky@tf.co.kr<br><br><br><br>-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br>-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br>-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br><br>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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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자 목요일인 14일은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이른바 '수능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br><br>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부터 서울, 인천, 경기 광명·과천·안산·시흥 등과 서해 5도, 강원 철원·화천·춘천 등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br><br>특히 서울은 5년 만에 가장 추운 수능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br><br>서울의 최저 기온은 -3도로 -3.1도를 기록한 2014년 이후 가장 추운 수능일이 되겠다.<br><br>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4도, 강릉 1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3도, 광주 5도, 대구 3도, 부산 6도, 제주 12도로 예측된다.<br><br>특히 체감 온도는 서울 -9도, 춘천 -8도, 강릉 -4도, 대전 -5도, 청주 -5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3도, 부산 2도, 제주 9도 등으로 낮겠다.<br><br>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6도, 강릉 9도, 청주 6도, 대전 7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9도, 부산 10도, 제주 13도로 예측된다.<br><br>다만 서울, 인천, 경기 등에 발효되는 한파주의보는 14일 낮에 해제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br><br>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어 도서 지역에서 선박을 이용하는 수험생들은 참고할 필요가 있겠다.<br><br>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br><br>한승곤 기자 hsg@asiae.co.kr<br><br>▶ 신강재강(身强財强) 해야 부자사주라고? 나는?<br>▶ 즉석당첨! 아시아경제 구독하고 세로TV받자! ▶ 재미와 지식이 가득한 '과학을읽다'<br><b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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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하늘이 열리고 빛이 내려와 나를 비추니 부귀영화가 내 것이다.<br><br>1948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br>1960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조심 또 조심하라.<br>1972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으리라.<br>1984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받아들여도 좋다.<br><br>[소띠]<br>시기가 좋다.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말라.<br><br>1949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라. <br>1961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한다.<br>1973년생, 먼 곳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하루이다.<br>1985년생, 대체로 길하나 여성의 경우 천천히 이뤄지겠다.<br><br>[범띠]<br>윗사람을 공경하라. 큰 복이 따르리라.<br><br>1950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br>1962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 좋은 결과 있겠다.<br>1974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진다.<br>1986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니다. 이뤄지고 앞길도 밝다. <br><br>[토끼띠]<br>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br><br>1951년생,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br>1963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br>1975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이다. 긴장을 풀지 말라.<br>1987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br><br>[용띠]<br>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는다.<br><br>1952년생, 바라고만 있으면 무슨 일을 하겠는가.<br>1964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는구나.<br>1976년생, 좋은 시기를 다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면 무슨 소용인가.<br>1988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는다. 친구와 의논하라. <br><br>[뱀띠]<br>일에 실패가 많으니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한다.<br><br>1953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좀 더 기다려야 한다.<br>1965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 살펴라.<br>1977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br>1989년생, 본인의 부주의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다. 주의하라. <br><br>[말띠]<br>어려운 때이나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다.<br><br>1954년생, 어려움에 슬기롭게 도전한다. 자신감으로 극복하리라.<br>1966년생, 시비하지 말라.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 된다.<br>1978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니 기쁨이 곱절이다.<br>1990년생, 모든 일이 쉽게 이뤄지니 큰 이익이 있겠다. <br><br>[양띠]<br>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br><br>1955년생, 운세가 좋지 않아 뜻대로 되지 않으나 참고 인내하면 노력의 결실이 있겠다.<br>1967년생,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거듭나는 법. 조급하지 말라.<br>1979년생, 노력해서 안 되는 일 없겠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말라.<br>1991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옛 친구를 멀리하지 마라. <br><br>[원숭이띠]<br>혼자의 힘으로 목표 달성이 어렵겠다.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라.<br><br>1956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난다.<br>1968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br>1980년생, 출장이나 여행 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br>1992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라. <br><br>[닭띠]<br>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마침내 크게 형통하리라.<br><br>1957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으리라.<br>1969년생, 주위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기리라.<br>1981년생, 서두르지 말고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라.<br>1993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마라. 서남쪽이 길한 방향이다.<br><br>[개띠]<br>눈앞에 큰 이익이 있으나 여유가 없어 발견하지 못한다.<br><br>195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br>197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해라.<br>198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말라.<br>1994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자.<br><br>[돼지띠]<br>두서없는 행동이 어찌 이뤄지겠는가. 고집을 버리자.<br><br>1959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br>1971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이다.<br>1983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자. 심신이 피곤하다.<br>1995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한 때이다.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11-14 성연외 83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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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물병자리 1.20 ~ 2.18]<br><br>오늘 하루 사람들은 당신을 똑순이, 똑돌이라고 부를 것이다. 두뇌회전이 팍팍 돌아가는 날이다. 일처리도 딱! 선후배 관계도 딱! 공부도 딱! 오늘처럼만 공부가 된다면 인생이 달라질텐데~ 척봐도 술술 읽히니 이게 웬일이야! 새로운 과목에 도전해보는 것도 성과가 눈에 띄게 좋을 것이라 예상된다. 하던 일에 약간의 변화를 줘도 성과는 120%! 기분은 UP! 책장위로 달려라 달려~ <br><br>행운의 아이템 : 빨간수성펜<br><br>[물고기자리 2.19 ~ 3.20]<br><br>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면 오늘을 기회로 삼자. 적당한 용기와 구체적인 계획이 잘 떠오르는 날이다. 머릿속으로 생각한 것은 메모해두자. 건망증이 심한 날이기도 하니 깜빡하는 새에 잊어먹기 십상이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실수하기 전에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문제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겠다. 정신적으로 쉽게 지칠 수 있으니 달콤한 초콜렛을 간식으로 먹으면 두뇌회전에 도움이 되겠고, 기분전환을 위해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도 좋겠다. <br><br>행운의 아이템 : 트레이닝복<br><br>[양자리 3.21 ~ 4.19]<br><br>사소한 곳일수록 신경을 써야 하는 날이다. 눈을 크게 뜨고 구석구석 살피자. 큰일을 벌이기보다 지금 하고 있는 일, 시험 준비에 빈틈은 없는지 빠뜨린 것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체크해보자. 전체적인 운은 so so. 특별히 좋지도, 나쁠 것도 없다. 오늘은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가급적 조금씩 자주 먹고 중식이나 기름기가 너무 많은 음식은 소화를 잘 못시킬 수 있으니 담백한 음식위주로 정하도록 하고 저녁약속이나 회식은 가급적 다음으로 미루고 가야한다면 오늘은 이슬만 먹고사는 이슬소년, 이슬소녀 이미지로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br><br>행운의 아이템 : 다이어리<br><br>[황소자리 4.20 ~ 5.20]<br><br>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던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날. 오늘은 나 혼자보다는 여럿이 모여있는 것이 좋다. 아이디어 교류도 잘 되고, 당신의 생각의 지평을 넓혀줄 수있는 조언들도 듣겠다. 잘만 활용하면 평생 친구를 찾을 수도 있는 날이니 혼자 잘난척하지 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자. 옛날이야기나 어렸을 적 추억을 이야기 소재로 삼아 분위기를 주도해 보는 것도 좋겠다. <br><br>행운의 아이템 : 빨간색스웨터<br><br>[쌍둥이자리 5.21 ~ 6.21]<br><br>오늘은 분명 당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니 마음의 준비를 하자!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가방을 메자.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자. 다이어트 때문에 그동안 먹지 못했던 음식을 하나쯤은 먹는 것도 좋겠다. 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혼자서 끙끙대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자. 그동안 관심이 있었던 이성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될지 모른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카페모카<br><br>[게자리 6.22 ~ 7.22]<br><br>오늘 당신의 귀는 당나귀 귀~!! 가 되면 좋다. 주변의 작은 이야기도 소홀히 하지 말고 주의 깊게 들어주도록 하자. 당나귀 귀 임금님이 백성들의 신뢰를 얻었듯이 당신의 그런 사소한 배려는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고도 남을 것이다. 단, 귀는 기울이되 입에 지퍼를 채울 것. ^------^ 지~익 생각 없는 한 마디에 지금 까지 쌓아온 신뢰를 한 순간에 잃을 수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 <br><br>행운의 아이템 : 마스크<br><br>[사자자리 7.23 ~ 8.22]<br><br> 졸린 눈을 비비며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난 당신~! 눈을 최대한 크고 동그랗게 뜨자. 당신의 눈이 흡사 김제동과 같다면? 돋보기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작은 사물에 당신의 집중력을 쏟아 부어라. 열심히 쌀을 나르고 있는 개미에서부터 그 쌀 한 톨 위에 적힌 글이 어떤 글인지 까지. 그렇지 않으면 어느 샌가 너무 많은 것을 당신이 놓치게 될 것이다. 주의할 점은? 너무 집중하다보면 눈이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할 것! <br><br>행운의 아이템 : 할아버지안경<br><br>[처녀자리 8.23 ~ 9.22]<br><br>책상 앞에 가만히 앉아있다고, 하루 종일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도 좋은 수가 떠오르지 않는 날이다. 생각은 엉덩이로 하는 것이 아니다. 언제까지 생각만 하고 쉬기만할껀가? 귀찮을수록 현실에 충실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날이다.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에서 머물지 말고 한발 더 움직이인다면 분명 하나 더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니 오늘 게으름 청산의 날로 정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가루비누<br><br>[천칭자리 9.23 ~ 10.23]<br><br>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나~ 이사람 저사람 생각 없이 건네주는 조언에 당신의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는 날이다. 고민상담을 하더라도 사람을 가려가며 해야지...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어느정도 마음의 결정을 내린 후 평소 믿음이 가는 소수에게 고민상담을 하는 것이 쓸데없는 고민,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중요한 순간에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마음의 준비를 해 놓을 것. 여기 저기 기웃대다 스트레스만 차곡차곡 쌓일 수 있는 날이겠으니 차라리 한 곳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찾는것이 좋겠다. 소설책 한 권 독파, 만화책 한 세트 마스터. 쉽게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어느것이라도 좋으니 여기저기 흩어진 정신을 한 곳으로 모으는 노력을 할 것. <br><br>행운의 아이템 : 만화책<br><br>[전갈자리 10.24 ~ 11.22]<br><br>큰 파도가 넘실넘실~ 폭풍이 휘몰아치는 바다위에 작은 돛단배!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이 좀처럼 중심을 잡기 어려운 하루다. 이럴 때일수록 굳은 심지가 필요한 법! 하고 싶은 일은 뒤로 미루지 말고 당장 해치우려는 추진력이 필요하다. 바로 실행에 옮겨야 두고두고 후회를 하지 않을 일들이 생기겠다. 활발한 활동 후에는 휴식이 필수! 마음의 여유를 갖고 휴식을 취하도록 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장우산<br><br>[사수자리 11.23 ~ 12.21]<br><br>당신이 알고 있는 온갖 유머를 다 동원해라. 개인기를 하는 것도 좋다. 이도저도 아무것도 없다면 당신의 살! 인! 미! 소! 라도 날려 주자~! 아니면 그 살인적인 애교라도 팡팡~! 날려주자. 당신을 보는 주변의 시선들이 부드러워지겠다. 그래 당신은 아직 죽지 않았어~! ㅡ.ㅡ+ 바로 반응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서운해 하거나 실망할 필요 없다. 천천히 기다려 보자고. 집에 가서 웃는 사람들도 있을 테니까 <br><br>행운의 아이템 : 매운탕<br><br>[염소자리 12.22 ~ 1.19]<br><br>오늘은 YES맨 타이틀을 버리자! 좋다 혹은 싫다! 의사표현이 확실해야 좋은 날이다. 그렇다고 너무 오랫동안 고민하는 것은 오히려 우유부단하게 보일 수 있는 날. 생각은 신중하게, 결정은 확실하게 해야한다. 급하게 하던 일이 있다면 조금만 침착하게. 무리하게 진행했다가는 친구들과 의견충돌이 있을 수도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좋겠다. 웬만하면 집으로 일찍 들어가서 쉬자. 오늘하루를 일찍 마무리 할수록 실수가 적다. <br><br>행운의 아이템 : 바나나<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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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차 인구대책, 수술대 오른 재정·복지<br>노인연령 조정, 내년 8월 장기재정전망<br>만성적자 연금인데도 증원, 모병제까지<br>“늦출수록 미래세대 부담, 개혁 불가피”</strong><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세입 감소와 복지지출 증가에 따른 재정압박에 대응해 장기재정전망을 조기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재정전망에는 공무원연금·군인연금 등의 재정수지 전망이 담긴다. 연합뉴스 제공</TD></TR></TABLE></TD></TR></TABLE>[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정부가 노인연령 기준을 높이는 방안을 본격 논의한다. 나랏빚 상황을 점검·전망하고 만성적자인 공무원연금·군인연금에 대한 개혁안도 검토한다. 급속한 고령화로 복지·연금 지출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국가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br><br>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26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과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발표는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범부처 인구태스크포스(TF)가 만든 세 번째 종합대책이다. <br><br><strong>◇공무원·군인연금 적자에 年 3조 국고지원<br><br></strong>3차 대책에 담긴 ‘복지지출 증가 관리’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교통안전·일자리·보건의료·주거 등 노인복지정책을 7개 영역으로 구분한 뒤 노인연령 기준을 조정하기로 했다. 향후 논의 결과에 따라 기초연금 지급대상,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등이 변경될 수 있다. <br><br>앞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노인연령 기준을 65세에서 70세로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중 생활이 어려운 계층에게 지급한다. <br><br>정부는 나라 곳간 상황을 점검하는 ‘2020~2065년 장기재정전망’ 작업에도 착수하기로 했다. 이는 2015년 당시 노형욱 기재부 재정관리관(현 국무조정실장)이 “연금·보험별 주기적인 장기재정전망을 통해 선제적 개혁을 해야 한다”며 추진한 ‘2060년 장기재정전망’ 후속편이다. <br><br>기재부는 △총수입·총지출 △국가채무 △국민·사학·공무원·군인연금 △산재·고용·건강·장기요양보험 재정전망을 갱신해 내년 8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br><br>기재부는 내년 하반기에 장기재정전망 결과와 ‘2020~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연계한 재정준칙 도입도 검토하기로 했다. <br><br>기재부 관계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을 제한하는 법령 도입 가능성도 열어 놓고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br><br><strong>◇모병제 도입 시 인건비·연금 부담 눈덩</strong>이 <br><br>논의 과정에서 연금개혁 문제가 논쟁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br><br>TF 논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장기전망의 중요한 축이 공무원·군인연금”이라며 “공무원·군인연금 부채가 엄청 크기 때문에 공무원·군인연금 개혁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무원·군인연금 부채(연금충당부채 기준)는 2014년 643조 6000억원에서 지난해 939조 9000억원으로 불어났다.  <br><br>연금충당부채는 국가가 공무원 재직자·퇴직자에게 앞으로 지급해야 할 연금액을 현 시점에서 추산한 추정액이다. 재직자 기여금 등으로 조성된 재원이 부족하면 국가재정이 부담하게 된다. 이미 적립금은 고갈된 상태다. ‘2019∼2023년 중장기 기금재정관리계획’에 따르면 공무원·군인연금 국가보전금은 올해 3조 1740억원에서 2023년에 5조 2147억원으로 증가한다. <br><br>특히 최근 여권에서 논의 중인 모병제까지 도입되면 재정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br><br>국회예산정책처는 증원된 공무원 17만 4000명이 사망 전까지 수령할 총 연금액을 92조 4000억원으로 추정했다. 기재부·국방부에 따르면 내년 국방비 예산(50조 1527억원) 중 인건비만 35%(17조 6382억원)에 달한다. <br><br>병사 인건비는 약 2조원(병장 기준 월급 54만 1000원)에 불과한 반면, 15조원 이상이 직업 군인(장교·부사관·군무원) 인건비다. 이런 상황에서 모병제를 실시하면 수조원 규모의 추가재정 부담이 불가피하다. <br><br><strong>◇공무원 17.4만명 증원 시 연금 92조 4000억 <br><br></strong>하지만 재정 상황이 악화하는데도 개혁이 제때 추진될지는 미지수다. 정부 관계자는 “내년에 총선이 있어서 민감한 정책은 정치권에서 난색을 표하는 분위기”라며 “발표한 대책조차 얼마나 실행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br><br>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연금충당부채는 공무원이 점차 늘어나면서 쌓이게 되는 구조”라며 “미래 정부재정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br><br>남명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입법조사관은 “공무원·군인연금은 2015년과 2013년에 연금 개편을 각각 실시했으나 제도의 틀은 유지한 채 보험료·지급률 조정을 하는 모수개혁에 그쳤다”며 “중장기적 제도개편 논의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8회계연도 국가결산’에 따르면 연금충당부채(공무원연금부채+군인연금부채)가 지난해 연금충당부채가 939조9000억원에 달했다.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1년 새 100조원 넘게 연금충당부채가 불어났다. 단위=억원.[출처=기획재정부]</TD></TR></TABLE></TD></TR></TABLE><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9∼2023년 중장기 기금재정관리계획’에 따르면 공무원·군인연금에 대한 국가보전금이 올해 3조원, 2023년에 5조원을 돌파한다. 단위=억원. [출처=국회, 기획재정부, 국방부, 인사혁신처]</TD></TR></TABLE></TD></TR></TABLE><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내년도 국방비(정부 예산안 기준) 50조1517억원 중 인건비 비중이 35%(17조6382억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국방비는 △인건비, 급식비, 피복비를 더한 병력운영비 19조8817억원 △각종 무기체계를 도입하는 방위력개선비 16조6915억원 △시설과 장비를 유지·보수하고 장병을 교육·훈련시키는 전력유지비 13조5795억원으로 구성됐다. 단위=억원. [출처=기획재정부, 국방부]</TD></TR></TABLE></TD></TR></TABLE><br><br>최훈길 (choigiga@edaily.co.kr)<br><br>네이버 홈에서 ‘이데일리’ 뉴스 [구독하기▶]<br>[마감임박] 5G 글로벌 대세를 잡아라! [무료등록▶]<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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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4 상외세 83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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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 선정 기준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있는 '트리마제' 아파트. /더팩트 DB</em></span><br><br><strong>'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 1지구만 분양가 상한제 지역에 포함</strong><br><br>[더팩트|윤정원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 선정 기준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형국이다. 심지어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상한제 지정에 대해 온도차이가 크다. 대표적인 곳인 성동구 성수1동 성수1가다. 성수1가는 '성수전략정비구역'으로 묶여 성수2동 성수2·3·4가와 동시에 개발이 진행 중임에도 지구 내에서 유일하게 상한제에 포함됐다.<br><br>지난 6일 국토교통부는 강남4구 22개동과 마·용·성(마포·용산·성동) 4개동, 영등포구 1개동 등 서울 27개동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지역으로 지정했다. △강남구(8개동) 개포, 대치, 도곡, 삼성, 압구정, 역삼, 일원, 청담 △서초구(4개동) 잠원, 반포, 방배, 서초 △송파구(8개동) 잠실, 가락, 마천, 송파, 신천, 문정, 방이, 오금 △강동구(2개동) 길, 둔촌 △영등포구(1개동) 여의도 △마포구(1개동) 아현 △용산구(2개동) 한남, 보광 △성동구(1개동) 성수동1가 등이 대상이다.<br><br>국토부는 △직전 1년간 분양가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를 초과한 지역 △직전 2개월 모두 평균 청약경쟁률이 5대 1 이상인 곳 △직전 3개월 주택 거래량이 전년 동기의 20% 이상 증가한 곳 등의 정량적 요건을 적용해 지역을 지정했다는 설명이다.<br><br>그러나 금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지역은 서울과 경기 등 31개 투기과열지구 가운데 동 수로 따지면 2.2%에 불과하는 실정. 예상외로 빠진 지역이 있어 형평성 논란이 거세다. 재건축을 추진 중인 대단지 아파트가 즐비한 서울 양천구 목동이나 경기 과천시가 상한제 지정에서 제외된 것이 빈번하게 회자된다.<br><br>하지만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면 가장 큰 볼멘소리가 이는 곳은 성수동이다. 성수동 같은 생활권 내에서도 성수1가만 분양가 상한제 지역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미 3~4지구의 평당가는 1~2지구와 크게 차이도 없고, 이래저래 각 지구별로 따져보면 도긴개긴인데 1지구만 포함된 것은 불공평하다", "1지구가 분양가 상한제에 포함돼 사업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니 나름 한강뷰 괜찮은 4지구의 선호도가 높아지겠다. 들어올 때 4지구랑 1지구 고민했었는데 후회된다" 등 성동구 관련 온라인 카페에는 볼멘소리가 가득하다.<br><br>서울 성동구 성수1가 소재 B공인중개업체 관계자는 "성수동 생활권역내에서 1가만 분양가 상한제 지역에 포함된 것은 아이러니하다. 정부의 지정 기준이 모호해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는 분위기"라면서 "현장을 모르는 정부의 탁상공론 정책이 또 나온 듯하다"고 말했다.<br><br>성수동 소재 P공인중개업체 대표는 "서울숲 트리마제와 서울숲 주변 재건축아파트 등의 높은 상승률이 있었기에 1지구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성수동 일대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전반적으로 높다. 1가만 도드라지게 올랐다고 보기는 어렵다. (1가) 주민들의 민원도 거세고 문의전화도 상당하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성수1가는 '성수전략정비구역'으로 묶여 성수2동 성수2·3·4가와 동시에 개발이 진행 중임에도 지구 내에서 유일하게 상한제에 포함됐다. 사진은 성동구 단지 배치도.</em></span><br><br>분양가 상한제 지역 지정을 피한 성수2·3·4지구 주민들의 마음도 편치만은 않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순차적으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팽배한 탓이다. 국토부는 지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발표와 동시에 이번이 1차 지정이라며 추가 지정 가능성도 언급한 바 있다.<br><br>국토부는 "이번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고분양가 책정 움직임 등 시장 불안 우려가 있는 경우 신속히 추가 지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청와대 3실장 합동 기자간담회에서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을 순발력 있게 추가로 지정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br><br>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역시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시장 추가 대책과 관련, "여러 가지 거래에 대한 조사나 세제·금융상의 대책, 심지어 분양가상한제에 대한 추가 적용 여부의 문제도 배제하지 않는다"며 적용지역 추가 지정에 힘을 더했다.<br><br>P공인중개사는 "성수2구역이 다음달 조합설립을 하게 되면 성수전략정비구역은 4개 구역 모두 조합설립이 완료되는 것"이라며 "성수동 재개발이 탄력을 받으면서 2, 3, 4가의 (분양가 상한제 지역) 추가 지정은 자명하다"고 내다봤다.<br><br>garden@tf.co.kr<br><br><br><br>-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br>-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br>-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br><br>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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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수능일인 오늘(14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매서운 '수능 한파'가 찾아온다. 수능 예비소집일인 전날(1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 배치도와 시험실별 수험번호를 확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em></span><br><br><strong>'수능 한파' 수험생들 따뜻하게 옷 입으세요!</strong><br><br>[더팩트ㅣ성강현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늘(14일) '수능 한파'가 찾아온다. <br><br>수능일인 오늘(14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되겠다. 이른바 '수능 한파'에 수험생들은 따뜻한 옷을 입어 체온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br><br>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4일)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13일)보다 4~10도가량 낮아지면서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체감온도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실제 온도보다 5~10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아침 체감 기온은 영하 9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br><br>전날(13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강원 영서 지방을 중심으로 발효되는 한파주의보는 오늘(14일) 낮에 해제될 전망이다.<br><br>전국의 아침 기온은 영하 7도~7도, 낮 기온은 3~12도로 예보됐다. <br><br>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1도, 수원 영하 3도, 대전 0도, 대구 2도, 부산 6도, 광주 5도, 춘천 영하 5도, 제주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6도, 수원 6도, 대전 7도, 대구 9도, 부산 10도, 광주 9도, 춘천 6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상된다.<br><br>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br><br>danke@tf.co.kr<br><br><br><br>-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br>-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br>-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br><br>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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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DI 김성태 “저물가·경기부진, 금리 내려야”<br>한은 임지원 “금융리스크, 안 가본 길 신중”<br>김성태 반박 “한은, 물가안정부터 챙겨야”</strong><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김성태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망실장, 임지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KDI, 한국은행 제공</TD></TR></TABLE></TD></TR></TABLE>[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은행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KDI가 저물가·경기부진을 이유로 금리 인하 필요성을 제기하자, 한은은 금융안정을 이유로 선을 그었다. 그러자 KDI가 “한은이 물가안정을 1순위로 챙기지 않고 안이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재반박하면서 논쟁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br><br><strong>◇KDI “선제적으로 금리 인하할 때”<br><br></strong>기준금리 인하 논쟁의 불씨를 당긴 것은 KDI다. KDI는 13일 ‘2019 하반기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국내 경제활동이 부진하고 대외 불확실성도 지속되고 있어 경기가 빠르게 개선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저물가 현상과 경기하방 압력에 대응해 통화정책을 더욱 완화적인 기조로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br><br>앞서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7월, 10월에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내렸다. 현재 기준금리는 연 1.25%로 역대 최저 수준이다. 당시 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문을 통해 “두 차례의 기준금리 인하 효과를 지켜보면서 완화정도 조정 여부를 판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에 김성태 경제전망실장은 브리핑에서 “현행 기준금리에서 인하 여력이 충분히 있다”며 “향후 6개월 내에 한 번 정도 기준금리를 더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정규철 연구위원도 “우리나라의 대외건전성이 양호하기 때문에 급격한 자본 유출이 있을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지금은 경기상황을 보고 선제적인 금리 인하를 할 때”라고 강조했다. <br><br>KDI 보고서(‘미국의 통화정책 변화가 외국자본 유출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정책금리를 25bp(0.25%포인트) 인상할 경우 유출되는 외국자본의 규모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0.38%(전체 외국자본 대비 0.52%)에 불과했다. 이 연구 결과만 보면 미국과 금리 격차가 있더라도 급격한 자본 유출은 없는 셈이다. <br><br><strong>◇임지원 금통위원 “외환위기 가능성”<br><br></strong>하지만 임지원 한은 금통위원은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한은이) 안 가본 길을 가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선을 그었다. 임 위원은 지난 10월 금통위에서 ‘금리 동결’ 소수 의견을 냈다. <br><br>임 위원은 이날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경제에 충격을 주지 않는 최저 수준의 금리인 ‘실효하한’에 대해 “얼마나 급격하게 내릴 수 있을지 판단하기엔 그레이존(회색영역)에 있다”며 신중론을 재확인했다. <br><br>임 위원은 한국의 외환위기 가능성에 대해 “전혀 없는 국가는 아니다”며 “해외에서 우리를 평가하는 트랙 레코드(Track Record)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신흥국과 선진국 간 어느 정도 금리 차를 두는 것은 위기 시 발생할 금융불안정 리스크에 대한 일종의 보험 성격”이라고 강조했다. <br><br>이 같은 입장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KDI는 임 위원의 입장을 반박했다. <br><br>김성태 실장은 통화에서 “한은은 설립 당시 물가안정을 가장 중요한 책무로 부여받았다”며 “지금과 같은 저물가 상황은 (물가안정 측면에서) 위기 상황이다. 그런데도 한은이 여전히 외환위기론을 거론하고 있는 건 존재 이유를 부정하고 안이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br><br>김 실장은 “그동안 물가상승률의 중장기적 추세가 하락한 구조적 요인은 통화정책이 물가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삼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현행 한은법의 금융안정 규정(1조2항)과 물가안정 규정(6조3항)은 상충할 소지가 높다. 한은이 물가안정을 1순위 목표로 챙기도록 한은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DI는 내년 소비자물가가 0.6%로 2년 연속 0%대 저물가를 기록하는 등 민간소비 회복세가 더딜 것으로 봤다. <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469"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한국개발연구원(KDI)은 내년까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대 저물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가 살아나지 않고 소비 부진이 지속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전년대비. [출처=통계청, KDI]</TD></TR></TABLE></TD></TR></TABLE><br><br>최훈길 (choigiga@edaily.co.kr)<br><br>네이버 홈에서 ‘이데일리’ 뉴스 [구독하기▶]<br>[마감임박] 5G 글로벌 대세를 잡아라! [무료등록▶]<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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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구정책TF 고령인구 증가 대응방안<br>'고령화 신산업 창출 전략' 수립 추진<br>주택연금 가입 요건 60세→55세 완화</strong><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22일 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에서 열린 ‘오송 혁신신약살롱’에 참석해 격려사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TD></TR></TABLE></TD></TR></TABLE>[세종=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정부가 의료기기와 서비스 로봇 등 실버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주택연금 가입 요건도 60세 이상에서 55세 이상으로 완화하고 지급액 확대도 추진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최고 수준인 노인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금 보장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br><br>정부합동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는 1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령인구 증가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저출생·고령화 문제 대응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부처 합동으로 인구정책TF를 운영했다. 이번 방안은 앞서 발표한 생산연령인구 확충과 인구감소 충격 완화에 이은 세 번째 대책이다.<br><br><strong>◇OECD 노인빈곤율 1위…연금 활성화로 안전망 강화<br><br></strong>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고령인구 증가가 주택, 연금, 재정, 노인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며 “산업 생산성을 높이고 맞춤형으로 주택 정책을 개편하는 한편 연금의 노후보장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br><br>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은 내년 상반기에 ‘고령화 신산업 창출 전략’ 수립을 추진한다. 정부는 오는 2020년부터 고령자 생활편의를 위한 신약과 의료기기, 서비스로봇, 자율주행차 등의 제품과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관련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실버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고령자 수요와 산업현황 파악을 바탕으로 고령친화 제품·시스템·서비스 표준화 로드맵을 오는 2021년까지 수립할 계획이다.<br><br>노인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금 활성화에 나선다. 우선 주택연금 가입요건 완화와 지급액 확대를 추진한다. 정부는 현재 60세 이상인 가입요건을 55세 이상으로 완화하고 가입주택의 가격 상한을 시가 9억원에서 공시지가 9억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가입자 사망 시 배우자에게 연금을 자동 승계하고 취약고령층의 연금 지급액 확대를 위한 법·내규 개정도 진행한다.<br><br>고용노동부는 퇴직연금 단계적 도입 의무화와 함께 중소·영세기업에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하고 재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제도 도입 법안의 국회 통과를 추진한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의 가입률과 수익률, 수령률이 낮아 연금이 고령자의 소득을 보장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br><br>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퇴직연금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소득세법을 개정해 퇴직연금 수령기간이 10년을 넘기는 경우 세제혜택을 확대해 연금 수령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6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TD></TR></TABLE></TD></TR></TABLE><strong>◇초고속 고령화에 중장기 주택수요 재검토<br><br></strong>고령화로 인구구조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중장기 주택수요도 다시 추정한다. 홍 부총리는 “인구구조가 변화하면서 고령자와 1인 가구가 늘고 빈집과 노후주거지도 증가하고 있어 기존 주택정책 방향을 수정할 필요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br><br>먼저 국토교통부는 내년 고령자 복지주택을 추가로 10곳 마련한다. 고령자 복지주택 확대를 위해 예산을 올해 54억6000만원에서 내년 122억8500만원으로 2배 넘게 늘린다. 홍 부총리는 “고령자 복지주택과 소형가구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고령자 일자리 연계형 주택 공급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br><br>이와 함께 내년 말까지 지역 특성을 고려하도록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 개정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인구가 늘 것으로 전제하고 도시계획을 짜면서 시설이 과잉 공급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다.<br><br>정부 관계자는 “고령화로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줄고 생산인력이 고령화하면서 산업현장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고 인구구조 변화도 예상보다 빠르다”며 “실버산업을 강화하고 국토계획을 재전망하는 한편 연금 기능을 강화해 고령층의 노후를 보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정부 제공</TD></TR></TABLE></TD></TR></TABLE><br><br>조해영 (hycho@edaily.co.kr)<br><br>네이버 홈에서 ‘이데일리’ 뉴스 [구독하기▶]<br>[마감임박] 5G 글로벌 대세를 잡아라! [무료등록▶]<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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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수능일인 오늘(14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매서운 '수능 한파'가 찾아온다. 수능 예비소집일인 전날(1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 배치도와 시험실별 수험번호를 확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em></span><br><br><strong>'수능 한파' 수험생들 따뜻하게 옷 입으세요!</strong><br><br>[더팩트ㅣ성강현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늘(14일) '수능 한파'가 찾아온다. <br><br>수능일인 오늘(14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되겠다. 이른바 '수능 한파'에 수험생들은 따뜻한 옷을 입어 체온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br><br>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4일)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13일)보다 4~10도가량 낮아지면서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체감온도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실제 온도보다 5~10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아침 체감 기온은 영하 9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br><br>전날(13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강원 영서 지방을 중심으로 발효되는 한파주의보는 오늘(14일) 낮에 해제될 전망이다.<br><br>전국의 아침 기온은 영하 7도~7도, 낮 기온은 3~12도로 예보됐다. <br><br>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1도, 수원 영하 3도, 대전 0도, 대구 2도, 부산 6도, 광주 5도, 춘천 영하 5도, 제주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6도, 수원 6도, 대전 7도, 대구 9도, 부산 10도, 광주 9도, 춘천 6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상된다.<br><br>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br><br>danke@tf.co.kr<br><br><br><br>-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br>-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br>-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br><br>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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