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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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5 qertomlb 18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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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물병자리 1.20 ~ 2.18]<br><br>욱!하고 뚜껑이 열릴 것 같은 일들이 종종 생길 수 있는 날이다. 참지 않으면 내 안에 있는 또다른 나를 만나게 될 수 있으니 자제하자. 순간의 기분대로 표현하는 것이 와전되어 뒤탈이 생길 수 있으니 최대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릴랙스~ 시험이나 테스트, 긴장할 일들이 생길 수 있다. 심호흡 충분히 하고 떠는 모습을 보이지 말자. 가능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대하는 것이 좋고 화가 나거나 긴장 될 때, 가벼운 산책으로 기분전환을 해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셔츠에가디건<br><br>[물고기자리 2.19 ~ 3.20]<br><br>70%는 좋고 30%는 별로다. 화끈하고 직선적인 일처리가 필요한 날이다. 내 주장을 확실히 표현하는게 여러모로 좋지만 몇몇 기분 나빠 하는 사람들도 있겠다. 하지만 대세는 내 편이니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교수님이나 선배로부터 칭찬받을 일이 있겠다. 너무 좋은 내색은 하지 말자. 어디선가 시기의 눈으로 당신을 째려보는 이들이 있다. 조심해서 나쁠껀 없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청바지<br><br>[양자리 3.21 ~ 4.19]<br><br>논리적인 생각이 필요한 날이다. 당신의 합리적인 생각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오늘 똑소리 나는 당신의 주장을 펼쳐 보여주자. 간혹 당신에게 딴지를 걸어오는 사람들이 있어 기분이 살짝 상할 수는 있겠으나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오히려 당신에겐 플러스가 될 수 있으니 맞대응하지 말고 씨익 웃어주자. 주위사람들 여럿 쓰러진다. 살짝 화장을 해 보거나 평소와는 다른 향수를 쓰거나, 너무 티나지 않게 살짝 분위기를 바꿔보자. 주위에서 관심을 눈길을 보내는 이들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br><br>행운의 아이템 : 줄무늬셔츠<br><br>[황소자리 4.20 ~ 5.20]<br><br>책, 노트, 영수증 등 문서와 관련된 것들은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하는 날이다. 중요한 메모를 잃어버린다거나, 문서위에 음료수를 쏟는다거나, 잘못 필기한다거나 여러 종류의 실수가 있을 수 있다. 새로운 일을 계획 중인가? 꼼꼼하게 준비해온 사람이 아니라면 오늘 시작은 별로 좋지 않을 것 같다. 한 번 더 점검의 계기로 삼고 본격적인 스타트는 다음으로 미루자. 애정운은 그럭저럭 기본빵. <br><br>행운의 아이템 : 레스토랑<br><br>[쌍둥이자리 5.21 ~ 6.21]<br><br>가보고 싶다고 체크해두었던 와인 바가 있다면 오늘 같은 날 가라. 그동안 자주 가던 분식집 혹은 음식점보다는 분위기 있는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조촐한 저녁식사를 하는 게 좋을 듯. 장소의 분위기에 취해 연인사이의 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고 조급해하는 건 금물. 다 잡은 물고기 놓치듯 도망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 장소에서 오래 있기 보다는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바람을 쐐는 것이 좋을 듯.  <br><br>행운의 아이템 : 솜사탕<br><br>[게자리 6.22 ~ 7.22]<br><br>오늘 당신의 스케줄은? 비었나? 오늘은 변신의 날로 삼자. 그 오래된 헤어스타일부터 청산해 버리자. 유행을 따를 거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확실하게 패션리더의 모습으로, 그게 아니라면 좀 평범하게.. 그동안 그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로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진 당신! 가장 문제가 되는 헤어스타일부터 치워 버리고 마음을 따뜻하게 가져보자..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럽게 주변사람들에게도 다정하게.. <br><br>행운의 아이템 : 헤어숍<br><br>[사자자리 7.23 ~ 8.22]<br><br>당신 연인의 말 들어서 손해 날 것 하나도 없는 날이다. 오늘은 당신 연인의 꼭두각시가 되어보자, 하라는 대로 다하고 연인의 물음에 원하는 대답해주고 당신의 연인도 즐겁겠지만 나름 당신에게도 재미있을 걸?! 오래된 연인이라도 평소와 다른 모습이므로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색다른 재미를 원하신다구요? 그렇다면 주저 말고 당신의 파트너를 따르세요. 사랑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한 마디로 러브러브~ ^^  <br><br>행운의 아이템 : 가발<br><br>[처녀자리 8.23 ~ 9.22]<br><br>생각 없이 속 얘기가 술술 나오는 날이니 오늘은 당신의 입에 촘촘한 그물망을 설치해야 하는 날이다. 무턱대고 믿고 털어놓은 속 얘기가 소문이 날 수 있겠으니 아무에게나 속얘기를 털어놓지 말자. 상처받을 수 있다. 노트를 하거나 시험을 볼 때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날이다. 당신의 연인을 잘 감시하라! 제3의 인물이 나타나 삼각관계가 생길 수 있겠으니 긴장이 필요하다. 결고 자만하지 말 것. <br><br>행운의 아이템 : 소세지<br><br>[천칭자리 9.23 ~ 10.23]<br><br>당신의 선택에 따라 오늘 하루가 달라질 것이다. 선택이 중요한 날이니, 우물쭈물 하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확실한 선택을 하여 행운을 잡아라! 앞뒤 상황 재고 결정하는 것 보다 순간적인 느낀, 당신의 감각대로 라면 실수하지 않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겠다. 오늘,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날 수 있겠다. 다소 기분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그러려니~ 세상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겠거니~ 하고 넘겨버리자. <br><br>행운의 아이템 : 허브화분<br><br>[전갈자리 10.24 ~ 11.22]<br><br>부글부글~ 당신의 속을 끓어오르게 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는 날이다. 조금은 허술하게 넘어가주는 것이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포인트! 적당히 상대를 배려해주자.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을 써야하는 날이다. 해결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작은 노력을 기울여도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조금만 애쓰자. 지름신이 강림하기 쉬운 날! 필요치 않은 물건 혹 해서 사는 일이 없도록 주머니 단단히 붙들자. <br><br>행운의 아이템 : 테니스화<br><br>[사수자리 11.23 ~ 12.21]<br><br>히딩크와 붉은 악마가 한국축구를 월드컵 4강에 올려놓았듯 오늘은 당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날~! 그러나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날이기도 하다. 주위 사람의 도움을 받으라. 특히 윗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당신의 연인과는 한 발짝 멀리 서서 서로의 문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그렇지 않으면 맨 날 같은 싸움으로 더 만나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br><br>행운의 아이템 : 된장찌개<br><br>[염소자리 12.22 ~ 1.19]<br><br>첫 단추의 구멍 언저리에서 맴돌고 있는 당신, 시작이 두려워 고민하고 있는 당신!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에서 머물지 말고 한발 더 움직이인다면 분명 하나 더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니 오늘 시작의 날로 정하자. 책상 앞에 가만히 앉아있다고, 하루 종일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도 좋은 수가 떠오르지 않는 날이다. 선배, 가족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의외의 도움말을 듣게 될 것이니 상담을 요청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슬리퍼<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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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기독교는 합리적·이성적 선택…  영어 교재 7000여 교회서 사용  ‘작은 교회 살리기 운동’ 펼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정철영어성경학교(JEBS) 정철 이사장이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의 사무실 입구에서 JEBS를 소개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em></span><br><br>평생 영어를 가르치며 살아왔다. 이름 두 자로 명성도 얻었다. 내 이름만 보고 학생들이 몰려 왔고 이름만 듣고 영어 테이프를 샀다. 돈도 충분히 벌어봤다. 영어라면 한이 맺힌 한국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일생을 살았으니 보람 있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20년 전 기독교 신앙을 가지면서 내 삶은 달라졌다. 한 길을 달려온 길에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br><br> ‘영어선생 정철이 종교에 귀의했다’는 식으로 쉽게 넘겨짚지 말기 바란다. 한 사람이 기독교인이 되는 데에는 수많은 사연과 이야기가 존재한다. 그 이유는 저마다 독특하며 귀하다. 나는 맹목적으로 기독교를 믿지 않았다. 합리적 의심을 바탕으로 이성적인 질문을 던지며 답을 구했다. 그 결말은 하나님과의 만남이었다. 그리고 거기서 평생 영어에 매달린 여정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br><br> 기독교인이 됐다고 해서 갑자기 모든 것을 버리고 산으로 들어간 것도, 해외 오지에 선교를 떠난 것도 아니다. 하던 일을 여전히 하고 있다. 다만 이제는 순서가 바뀌었다. 전에는 영어만 가르쳤다면 이제는 영어를 통해 하나님을 전한다. 그냥 영어선생이 아니라 영어성경 선생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br><br> 다니던 교회에서 2007년 어린이들에게 영어로 성경을 가르친 게 계기가 돼 지금의 정철영어성경학교(JEBS)가 만들어졌다. 지금은 JEBS에서 발간한 영어 교재를 전국 7000여 교회가 사용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아이들과 그 부모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있다. 2년 전부터는 전국교회를 다니며 영어성경으로 ‘작은 교회 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br><br> 그런데 요즘 교회를 다녀보면 공통된 특징이 있다. 생기 넘치는 교회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뭔가 으르렁거리는 신앙이 보여야 하는데 다들 맥이 풀렸다고나 할까.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은 공무원 같아 보일 때가 많다. 그래도 부흥하는 교회들은 특징이 있다.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열심히 찬양하고 말씀을 암송하며 그 메시지를 마음에 새긴다. <br><br> 교회를 방문하면 믿음에 대해 말한다. 청중이 아이이든 어른이든 상관없다. 암송 구절 중 하나인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을 영어로 말한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God, anyone who comes to him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rewards those who earnestly seek him).”<br><br> 믿음의 내용은 두 가지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He exists)과 그를 믿는 자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He rewards those who earnestly seek him)이다. 분명한 믿음만 있으면 누구든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오늘의 세태는 악하다. 그래서 더 복음을 전해야 한다. 올해로 만 70세가 됐다. 지금 목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세계적 지도자 양성’이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열심히 뛰는 인생을 살아보자. <br><br>정리=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br><br>약력=1949년 강원도 춘천 출생. 경기중·고교 졸업. 1990년 정철어학원, 2010년 정철영어성경학교 설립. 현 정철연구소 대표, 정철영어성경학교 이사장.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등 100여권 저술.<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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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물병자리 1.20 ~ 2.18]<br><br>욱!하고 뚜껑이 열릴 것 같은 일들이 종종 생길 수 있는 날이다. 참지 않으면 내 안에 있는 또다른 나를 만나게 될 수 있으니 자제하자. 순간의 기분대로 표현하는 것이 와전되어 뒤탈이 생길 수 있으니 최대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릴랙스~ 시험이나 테스트, 긴장할 일들이 생길 수 있다. 심호흡 충분히 하고 떠는 모습을 보이지 말자. 가능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대하는 것이 좋고 화가 나거나 긴장 될 때, 가벼운 산책으로 기분전환을 해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셔츠에가디건<br><br>[물고기자리 2.19 ~ 3.20]<br><br>70%는 좋고 30%는 별로다. 화끈하고 직선적인 일처리가 필요한 날이다. 내 주장을 확실히 표현하는게 여러모로 좋지만 몇몇 기분 나빠 하는 사람들도 있겠다. 하지만 대세는 내 편이니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교수님이나 선배로부터 칭찬받을 일이 있겠다. 너무 좋은 내색은 하지 말자. 어디선가 시기의 눈으로 당신을 째려보는 이들이 있다. 조심해서 나쁠껀 없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청바지<br><br>[양자리 3.21 ~ 4.19]<br><br>논리적인 생각이 필요한 날이다. 당신의 합리적인 생각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오늘 똑소리 나는 당신의 주장을 펼쳐 보여주자. 간혹 당신에게 딴지를 걸어오는 사람들이 있어 기분이 살짝 상할 수는 있겠으나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오히려 당신에겐 플러스가 될 수 있으니 맞대응하지 말고 씨익 웃어주자. 주위사람들 여럿 쓰러진다. 살짝 화장을 해 보거나 평소와는 다른 향수를 쓰거나, 너무 티나지 않게 살짝 분위기를 바꿔보자. 주위에서 관심을 눈길을 보내는 이들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br><br>행운의 아이템 : 줄무늬셔츠<br><br>[황소자리 4.20 ~ 5.20]<br><br>책, 노트, 영수증 등 문서와 관련된 것들은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하는 날이다. 중요한 메모를 잃어버린다거나, 문서위에 음료수를 쏟는다거나, 잘못 필기한다거나 여러 종류의 실수가 있을 수 있다. 새로운 일을 계획 중인가? 꼼꼼하게 준비해온 사람이 아니라면 오늘 시작은 별로 좋지 않을 것 같다. 한 번 더 점검의 계기로 삼고 본격적인 스타트는 다음으로 미루자. 애정운은 그럭저럭 기본빵. <br><br>행운의 아이템 : 레스토랑<br><br>[쌍둥이자리 5.21 ~ 6.21]<br><br>가보고 싶다고 체크해두었던 와인 바가 있다면 오늘 같은 날 가라. 그동안 자주 가던 분식집 혹은 음식점보다는 분위기 있는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조촐한 저녁식사를 하는 게 좋을 듯. 장소의 분위기에 취해 연인사이의 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고 조급해하는 건 금물. 다 잡은 물고기 놓치듯 도망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 장소에서 오래 있기 보다는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바람을 쐐는 것이 좋을 듯.  <br><br>행운의 아이템 : 솜사탕<br><br>[게자리 6.22 ~ 7.22]<br><br>오늘 당신의 스케줄은? 비었나? 오늘은 변신의 날로 삼자. 그 오래된 헤어스타일부터 청산해 버리자. 유행을 따를 거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확실하게 패션리더의 모습으로, 그게 아니라면 좀 평범하게.. 그동안 그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로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진 당신! 가장 문제가 되는 헤어스타일부터 치워 버리고 마음을 따뜻하게 가져보자..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럽게 주변사람들에게도 다정하게.. <br><br>행운의 아이템 : 헤어숍<br><br>[사자자리 7.23 ~ 8.22]<br><br>당신 연인의 말 들어서 손해 날 것 하나도 없는 날이다. 오늘은 당신 연인의 꼭두각시가 되어보자, 하라는 대로 다하고 연인의 물음에 원하는 대답해주고 당신의 연인도 즐겁겠지만 나름 당신에게도 재미있을 걸?! 오래된 연인이라도 평소와 다른 모습이므로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색다른 재미를 원하신다구요? 그렇다면 주저 말고 당신의 파트너를 따르세요. 사랑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한 마디로 러브러브~ ^^  <br><br>행운의 아이템 : 가발<br><br>[처녀자리 8.23 ~ 9.22]<br><br>생각 없이 속 얘기가 술술 나오는 날이니 오늘은 당신의 입에 촘촘한 그물망을 설치해야 하는 날이다. 무턱대고 믿고 털어놓은 속 얘기가 소문이 날 수 있겠으니 아무에게나 속얘기를 털어놓지 말자. 상처받을 수 있다. 노트를 하거나 시험을 볼 때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날이다. 당신의 연인을 잘 감시하라! 제3의 인물이 나타나 삼각관계가 생길 수 있겠으니 긴장이 필요하다. 결고 자만하지 말 것. <br><br>행운의 아이템 : 소세지<br><br>[천칭자리 9.23 ~ 10.23]<br><br>당신의 선택에 따라 오늘 하루가 달라질 것이다. 선택이 중요한 날이니, 우물쭈물 하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확실한 선택을 하여 행운을 잡아라! 앞뒤 상황 재고 결정하는 것 보다 순간적인 느낀, 당신의 감각대로 라면 실수하지 않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겠다. 오늘,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날 수 있겠다. 다소 기분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그러려니~ 세상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겠거니~ 하고 넘겨버리자. <br><br>행운의 아이템 : 허브화분<br><br>[전갈자리 10.24 ~ 11.22]<br><br>부글부글~ 당신의 속을 끓어오르게 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는 날이다. 조금은 허술하게 넘어가주는 것이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포인트! 적당히 상대를 배려해주자.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을 써야하는 날이다. 해결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작은 노력을 기울여도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조금만 애쓰자. 지름신이 강림하기 쉬운 날! 필요치 않은 물건 혹 해서 사는 일이 없도록 주머니 단단히 붙들자. <br><br>행운의 아이템 : 테니스화<br><br>[사수자리 11.23 ~ 12.21]<br><br>히딩크와 붉은 악마가 한국축구를 월드컵 4강에 올려놓았듯 오늘은 당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날~! 그러나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날이기도 하다. 주위 사람의 도움을 받으라. 특히 윗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당신의 연인과는 한 발짝 멀리 서서 서로의 문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그렇지 않으면 맨 날 같은 싸움으로 더 만나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br><br>행운의 아이템 : 된장찌개<br><br>[염소자리 12.22 ~ 1.19]<br><br>첫 단추의 구멍 언저리에서 맴돌고 있는 당신, 시작이 두려워 고민하고 있는 당신!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에서 머물지 말고 한발 더 움직이인다면 분명 하나 더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니 오늘 시작의 날로 정하자. 책상 앞에 가만히 앉아있다고, 하루 종일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도 좋은 수가 떠오르지 않는 날이다. 선배, 가족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의외의 도움말을 듣게 될 것이니 상담을 요청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슬리퍼<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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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다큐 영화 ‘1919 유관순’ 강 기자 役  황현주 아나운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황현주 아나운서가 지난 11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1919 유관순’ 교계시사회에서 행사진행과 배우인사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19 유관순 문화전문유한회사’ 제공</em></span><br><br>방송 17년차 아나운서 황현주씨의 하루는 어느 때보다 짧다. 지난 14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 홍보 때문에 바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br><br> 무엇보다 뿌듯한 것은 3·1운동 정신을 배우고 나라와 민족, 평화통일에 대한 소명의 발견이다. 요즘 남북 간 경색국면이 완화되고 대화를 통해 통일을 향해 조금씩 다가가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기쁠 수 없다.<br><br>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만난 그는 밝고 꾸밈이 없었다. 그의 얼굴에서 그림자를 찾기는 쉽지 않았다. 힘든 일을 겪으면서 하나님이 지켜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했다.<br><br> 그는 먼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생애 첫 연기 도전이다.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밤새 촬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극중 강기자(오른쪽)가 유관순 열사와 서대문형무소에서 면회하는 모습. ‘1919 유관순 문화전문유한회사’ 제공<br></em></span><br><br> “영화 배경은 100년 전 3·1운동 때입니다. 19세 꽃다운 나이 크리스천 유관순 열사와 옥고를 겪은 8호 감방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지요. 심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직 조국을 되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대한독립을 외친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br><br> 그는 이 영화에서 뉴욕타임스 미국계 한국인 강 기자 역으로 출연했다. 극 중 강 기자는 실존 인물이다. 유명한 여성들의 기사를 쓰다 유관순을 발견한다. 너무 궁금했다. 1919년으로 돌아가 유관순을 교도소에서 인터뷰하고 그때 상황을 탐방기 형식으로 보여준다. 역사의 현장에서는 배우들이 그때 상황을 드라마 형식으로 연출한다. <br><br> 영화 이야기가 나오자 그의 목소리에 힘이 들어갔다. <br><br> “첫 시사회를 보고 엄청나게 울었어요.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 없인 볼 수 없었거든요. 나라를 빼앗긴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했습니다. 나라가 울타리가 돼 주는 고마움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영화입니다. 많은 목사님이 이 영화를 보시고 이웃을 초청해 전도영화로 관람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시더군요. (호호)” <br><br> 그는 여수 MBC와 CBS, YTN, SBS CNBC 등에서 아나운서를 했으며 SBS 기상캐스터로도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또 NGO 굿피플과 국제푸른나무 홍보대사이다. <br><br> 인터뷰는 그의 고민을 엿보는 자리이기도 했다. 그는 20대 후반에 교통사고를 당해 직장 일을 내려놓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교통사고 후유증이 오래갔다. 하지만 고난이 이어질수록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더욱 단단해졌다.<br><br> “하나님은 정말 공평하신 분이세요. 술판이 난무하는 직장생활이 힘들 때 공부하고픈 마음을 주셨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주경야독하는 게 쉬운 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불우이웃을 돕는 학문인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br><br> 그의 꿈은 소박했다. 일도 가정도 그분(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걸어가겠다고 했다. “나의 삶은 내 것이 아니라”는 말도 했다. 그는 “그동안 제 맘대로 계획하고 살아왔지만 제대로 이뤄지는 것은 없었다”며 “성경 말씀처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 것”이라고 환히 웃었다.<br><br>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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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1989년 3월25일 결핵, 왜 떠나지를 못하니<br><br>‘결핵’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여윈 몸과 창백한 피부? 콜록콜록 기침을 하면 쏟아지는 피? 하나가 더 있죠. 바로 ‘후진국 병’이라는 수식어입니다. <br><br>30년 전 오늘 경향신문은 한국의 결핵 문제를 살펴보았습니다. 전날인 3월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 강연회에서 나온 통계들인데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치르며 후진국 대열에서 벗어난 한국이 왜 결핵에서만큼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는지 그 실태와 원인이 소개됐습니다. <br><br>기사는 “우리나라는 아직 후진국성 질환인 결핵을 제대로 퇴치하지 못해 유병률과 사망률면에서 세계적으로 최상위권에 속하고 있다”며 “인구 10만명당 결핵으로 인한 각국의 사망률은 ▲태국 11.9명 ▲홍콩 6.4명 ▲일본 3.3명 ▲영국 1명 ▲네덜란드 0.3명 등으로 나타난 반면 한국은 15.9명으로 일본의 5배, 네덜란드의 53배를 넘는 높은 사망률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br><br>유병률 또한 높았습니다. 주변 국가인 태국이 2.6%, 싱가포르가 1.1%, 중국 0.7%, 일본 0.16%로 나타났는데요. 한국은 이보다 훨씬 높은 2.7%이었습니다. 당시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조사에서도 한국은 결핵으로 인한 사망률 세계 10위에 올랐습니다. <br><br>당시 한국에 약 80만명의 결핵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됐지만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40%에 지나지 않으며 60%는 자신이 결핵환자라는 사실도 모르고 있는 실정이라고도 전했습니다.<br><br>기사는 이에 대해 “공중보건학적으로 관리가 충분한 전염병을 여태껏 퇴치하지 못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사망률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은 보건정책에 큰 허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가 결핵에 대해 퇴치 의욕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도 전했습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결핵은 사라지지 않았다. 사라진 적도 없고. <br><br>위 기사가 나온 후 30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한국은 국내총생산(GDP·2017년 기준)이 세계에서 12번째로 큰 나라가 되었지요. 성장한 경제만큼 열악했던 보건 환경도 상당 부분 개선됐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후진국 병’ 결핵은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졌을까요?<br><br>지난 22일 경향신문을 보면 결핵은 여전히 우리 옆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2011년 이후 7년째 결핵 신규 환자가 줄었지만 결핵 발병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악을 기록하고 있다는 보도인데요.<br><br>질병관리본부가 이날 공개한 ‘2018년 결핵 환자 신고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결핵 신규 환자는 2만6433명으로 전년(2만8161명)보다 6.4%(1728명) 감소했다고 합니다. 과거 결핵치료를 한 적 없는 신규환자는 2011년 3만9557명을 기록한 뒤 7년째 줄었고요.<br><br>전체적인 환자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성적표는 여전히 나빴습니다. OECD 35개 회원국 중 2017년 발생률(70명)과 사망률(5명) 모두 가장 높은 기록을 보였습니다. 두번째인 라트비아보다 발생률은 2배 이상, 사망률은 1.3배 높았고 평균(발생률 11.0명, 사망률 0.9명)은 5~6배 격차가 있었습니다.<br><br>[관련기사]결핵 신규환자 7년째 감소···하지만 발생률은 OECD 최악<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자료: 질병관리본부</em></span><br>결핵은 왜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요.<br><br>그 원인으로 한국 전쟁을 지목하는 전문가가 많습니다. 김희진 한국결핵연구원장은 2016년 8월 경향신문에 “결핵균 감염자 중 10%만 발병해 결핵환자가 되는데, 그중 절반은 2년 이내에 발병하고 나머지 절반은 평생 잠복상태로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한다”며 한국 전쟁 종료 직후 130만명의 결핵 환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당시 결핵균에 감염됐지만 자신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요. 한국 결핵환자 상당수가 65세 이상 노인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br><br>이밖에 노숙인 등 결핵 ‘사각지대’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인 결핵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 등도 원인으로 꼽힙니다.<br><br>정부는 지난해부터 ‘제2기 결핵관리종합계획(2018~2022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년 결핵발생률을 절반 수준(10만명당 40명)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설정해습니다. 결핵관리 인력을 확충하고 노인 결핵 검진을 실시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는데요. 올 상반기 중엔 결핵관리 강화대책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한국이 ‘결핵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벗게 될 지 주목됩니다. [관련기사]후진국 병 재창궐?···결핵은 사라진 적이 없다[관련기사]한국은 왜 '결핵 후진국'이 되었나<br><br>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경향신문 받아보기<br> ▶ 두고 두고 읽는 뉴스인기 무료만화<br><br><br><br>©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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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3월25일 월요일 (음력 2월19일 신유)<br><br>▶쥐띠<br><br> 직장인 1, 2, 7, 10월생은 성실한 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날이구나. 드디어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으니 힘이 솟고 일할 의욕도 고조됨. ㅅ, ㅈ, ㅊ 성씨는 아들보다 딸 농사를 잘하면 아들에 대한 기대이상으로 훨씬 더 큰 기쁨이 있을 것이다.<br><br>▶소띠<br><br> 혼자서 하기엔 힘이 겨운 이때. ㅅ, ㅊ 성씨가 우연찮게 도와 준 것이 인연이 되어 3, 4, 6, 7월생은 동업을 할까 생각할 수 있겠다. 그러나 마음을 다스려서 힘들더라도 혼자의 힘으로 이루는 것이 좋다. ㅁ, ㅂ 성씨는 마음 약해진 때이니 유혹 조심.<br><br>▶범띠<br><br> 자만만 버린다면 뜻한 바를 성취하는 행운의 날. 2, 4, 6, 10월생은 자기를 낮추면 높아진다는 말을 상기하면 좋을 듯. ㄱ, ㅇ, ㅈ 성씨는 평소의 보조를 지키고 탈선하지 말라. 특히 이성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면 뜻밖의 장애에 부딪친다.<br><br>▶토끼띠<br><br>2, 4, 6, 10월생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될 것이다. 신념을 굽히지 말고 내일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때임. ㄱ, ㅂ, ㅎ 성씨는 대인관계 시 달콤한 말로 접근하는 자는 독약과 같을 것이고 따끔한 충고를 하는 자는 보약이다.<br><br>▶용띠<br><br> 지금 처해 있는 환경이 괴롭더라도 ㄱ, ㅂ, ㅈ 성씨는 의연한 자세로 역경을 이겨야 한다. 앞으로는 사업 외에 무모한 투자는 하지 말 것. 4, 5, 6월생은 동쪽에서 만나는 사람과는 좋지 않은 일만 생길 듯. 검정색은 피하고 붉은색과 친해져라.<br><br>▶뱀띠<br><br>2, 3, 9, 11월생 기혼여성은 욕심 때문에 빚이 몰려서 집을 떠나야 하는 위기까지 올 수 있으니 조심. 계획도 없으면서 허영으로 가득 차 있기에 투자하는 것마다 실패를 자초하는 격. 서, 남간에 있는 건 빨리 처분하여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지 말 것.<br><br>▶말띠<br><br> 거북이 토끼를 따라 잡은 우화처럼 2, 3, 5, 7월생은 끈기 있게 인내하면 최상의 길이 있다. 뭔가 잃은 듯한 속마음은 욕심 때문이리라. 힘겨울 땐 만사 제쳐두고 여행이라도 떠나 봄이 어떨지. 상황이 복잡해도 마음의 재충전은 될 듯.<br><br>▶양띠<br><br> 매사 느긋한 자세로 참고 노력하라. 그러면 2, 4, 11, 12월생은 조만간 뜻한 바를 성취할 수 있겠다. 작은 이익으로 대어를 놓치는 건 어리석은 일. 사소한 손익계산에 피곤하게 매달리지 말 것. 금전관계로 언쟁이 있을 듯. 오늘은 부부화합의 날.<br><br>▶원숭이띠<br><br> 새가 둥지를 떠나 방황하는 격. 1, 7, 10월생 사업가는 고전을 하더라도 좌절은 아직 이르다. ㅁ, ㅂ, ㅍ성씨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고 고민하는구나. 애정문제의 고통이 길게 이어지면 곤란함. 길이 아니면 단념하는게 서로를 위하는 일.<br><br>▶닭띠<br><br> 희망을 가져라. 1, 2, 11, 12월생은 빛이 보인다. 어제의 고달픈 일들로 오늘 웃음꽃을 피울 듯. 사업은 욕심을 부려도 될 때이며 투자 또한 길하다. ㄱ, ㅂ, ㅎ성씨는 작은 일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고 노력을 계속하라. 인간성을 평가 받는다.<br><br>▶개띠<br><br> 인생에는 연습 과정이 없다. 태어나면서부터 스스로 개척하고 터득해 나가야 할 크나 큰 과제가 곧 삶이다. 3, 4, 9, 11월생 장남 또는 장녀인 당신 생활이 어렵고 힘들다고 부모를 원망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마음만 상할 뿐이다.<br><br>▶돼지띠<br><br>매사 과욕으로 인한 피해를 보았으니 7, 8, 9월생은 정도를 지켜라. 노란색 옷은 애정적으로 불만이나 불운을 초래하는 격이니 입지 말 것. 서쪽이 길하고 물놀이를 조심함이 좋겠다. ㄱ, ㅇ, ㅈ 성씨는 금전으로 고민할 수 있다.<br><br>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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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March against hatred, racism and Islamophobia in Brussels<br><br>A child holding up a placard reading 'United for a better world' takes part in a march to protest against hatred, racism and Islamophobia, in Brussels, 24 March 2019. Thousands of people took part in the demonstration, which echoes the International Day Against Racism and Discrimination on 21 March.  EPA/OLIVIER HOSLET<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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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고, 오전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지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br> <br>중부내륙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고,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br> <br>수도권과 강원영서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고, 강원영동과 충청·전북·경북 지역은 오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br> <br>아침 기온은 서울이 3도 등 전국이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로 어제보다 다소 높겠습니다.<br> <br>낮 기온도 서울이 14도 등 전국이 12도에서 19도로 어제보다 높아 일교차가 크겠습니다.<br> <br>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br> <br>동해안과 일부 경상내륙, 전남동부 지역의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br><br>최성신 기자 (ssc@kbs.co.kr)<br><br>▶ [만세 지도] 우리 동네 3.1운동 현장은?<br><br>▶ 네이버 채널 KBS뉴스 구독! 시원하게 털어드립니다<br><br>▶ ‘TV보다 ㄹㅇ’ 당신의 진짜 뉴스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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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일부 특권층 죄악의 실상 외면해선 안 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별장 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마약 유통 및 성범죄 등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입구 모습. 2009년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장자연씨(왼쪽부터).  뉴시스</em></span><br><br>버닝썬 게이트를 비롯해 장자연, 김학의 사건들이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사람들은 연루자들의 추악함에 절망하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와 다름없음에 경악하고 있다. 이들 사건은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음행과 간음과 탐욕과 악의와 방탕과 악한 시선과 교만과 어리석음”(막 7:21∼22)을 그대로 드러냈다. 기독교 신자들은 이를 어떻게 봐야 할까.<br><br> 이들 사건에 등장하는 유력 인사들과 부유층 등 일부 특권층의 탐욕과 일탈은 성경이 말하는 “무법한 자들의 방탕한 행동”(벧후 2:7, 새번역)이다. 마약과 성매매, 성폭력, 윗선의 개입과 비호 등을 비롯해 몰카 촬영과 유포, 또 그 동영상을 찾는 데 혈안이 된 사람들의 파렴치함은 이 사회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보여준다. 로마서가 열거하는 각종 죄의 목록과 다르지 않다.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시기와 살의와 분쟁과 사기와 적의로 가득 차 있으며….”(롬 1:29~31, 새번역)<br><br> 성경은 인간의 악을 드러내고 심판을 선포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예언서와 묵시문학서(다니엘, 요한계시록)는 재난과 유혈 참사, 파괴에 관한 묘사로 넘쳐난다. 하나님은 일찍이 사람들의 실상을 알았다. 그는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의 삶이 속속들이 썩어 있었다”(창 6:12, 새번역)고 탄식한다. <br><br> 총신대 김창훈(설교학) 교수는 “이번 사건들은 시대의 단면을 보여준다”며 “성도들은 두 가지의 각오와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첫째, 악한 영의 세력들이 우리를 삼키기 위해 얼마나 발버둥치고 있는지 명심하고 깨어 근신해야 한다. 둘째, 악한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구별된 삶을 사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는 말씀처럼 죄악을 멀리하는 동시에 의인으로 살자는 요청이다. <br><br> 장 칼뱅은 그의 책 ‘기독교 강요’(프랑스어판)에서 그리스도인 삶의 제일 원리로 거룩함을 꼽고 자기부정으로 살아갈 것을 주문했다. 자기부정에는 이웃사랑, 인내와 관대함, 십자가 지기 등이 따른다. 칼뱅은 “자기부정이 인간의 마음을 차지한다면 먼저 오만과 자랑과 과시가 제거되고 탐심과 무절제와 사치와 모든 쾌락, 우리 자신에 대한 사랑이 만들어내는 다른 악덕들도 제거된다”고 말했다.<br><br> 그렇다고 죄악의 실상을 외면해서도 안 된다. 근신과 깨어있음에는 세상 죄악을 직시해야 하는 책임도 따른다. 그래야 회개와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 클럽문화를 고발한 작가이자 목회자인 주원규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간성 복구의 시간이 이제 초읽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국민일보 3월 19일자 29면 참조).<br><br> 이의용 교회문화연구소장(국민대 교수)은 24일 “권력자가 약자를 짓밟는 잔인함이 치를 떨게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성도들은 놀라울 정도로 무감각한 것 같다”며 “사건 판단의 기준이 하나님 말씀보다 나의 유불리 함은 아닌지 성찰하자. 죄의 온도계를 회복하자”고 말했다.<br><br>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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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위원장직을 수락하면서 범국가적 기구 출범과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미세먼지 범국가기구' 구성 제안에 이어 반 전 총장을 위원장으로 추천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이 기구는 협치의 결과물이라 할 만하다. 재앙 수준인 미세먼지는 정부 부처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중국 영향이 큰 만큼 국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런 점에서 유엔에서 파리기후협정 등 기후 관련 협약을 이끌었고, 중국 '보아오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반 전 총장은 중국발 미세먼지를 외교적으로 해결할 적임자라 할 만하다. 반 전 총장은 최근 문 대통령과 면담한 이후 "미세먼지는 이념도 정파도 가리지 않고 국경도 없다"며 "사회적인 공감대를 도출해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백번 옳은 얘기다.<br><br>국민이 숨 쉴 권리를 침해받고 있는 상황인 만큼 정파를 뛰어넘어 미세먼지 원인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 기구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기대되는데도 정부가 국민 반발을 우려해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부터 짚어나가야 한다. 현재 990만대에 달하는 경유차는 미세먼지 주범으로 꼽히지만 정부는 퇴출 로드맵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특히 노후 경유차는 저소득층 생계형 운전자가 많다는 점 때문에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데 폐차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 경유세 인상, 민간차량 2부제 등은 민감한 문제지만 논의를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br><br>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다면 쓴소리를 해야 할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공기 최악 5개국'에 한국이 포함됐으며 이들 국가의 석탄발전 비중이 모두 최상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석탄발전 비중은 46.2%로 OECD 평균(27.2%)을 웃돌았다. 미세먼지 감축이 절실한 상황에서 지금처럼 탈원전 정책을 밀어붙이는 게 옳은지에 대해서도 더욱 깊은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 무엇보다도 정부는 범국가 기구의 결정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야 한다.<br><br><!-- r_start //--><!-- r_end //-->▶매경 뉴스레터 '매콤달콤'을 지금 구독하세요<br>▶뉴스 이상의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b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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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일부 특권층 죄악의 실상 외면해선 안 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별장 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마약 유통 및 성범죄 등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입구 모습. 2009년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장자연씨(왼쪽부터).  뉴시스</em></span><br><br>버닝썬 게이트를 비롯해 장자연, 김학의 사건들이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사람들은 연루자들의 추악함에 절망하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와 다름없음에 경악하고 있다. 이들 사건은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음행과 간음과 탐욕과 악의와 방탕과 악한 시선과 교만과 어리석음”(막 7:21∼22)을 그대로 드러냈다. 기독교 신자들은 이를 어떻게 봐야 할까.<br><br> 이들 사건에 등장하는 유력 인사들과 부유층 등 일부 특권층의 탐욕과 일탈은 성경이 말하는 “무법한 자들의 방탕한 행동”(벧후 2:7, 새번역)이다. 마약과 성매매, 성폭력, 윗선의 개입과 비호 등을 비롯해 몰카 촬영과 유포, 또 그 동영상을 찾는 데 혈안이 된 사람들의 파렴치함은 이 사회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보여준다. 로마서가 열거하는 각종 죄의 목록과 다르지 않다.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시기와 살의와 분쟁과 사기와 적의로 가득 차 있으며….”(롬 1:29~31, 새번역)<br><br> 성경은 인간의 악을 드러내고 심판을 선포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예언서와 묵시문학서(다니엘, 요한계시록)는 재난과 유혈 참사, 파괴에 관한 묘사로 넘쳐난다. 하나님은 일찍이 사람들의 실상을 알았다. 그는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의 삶이 속속들이 썩어 있었다”(창 6:12, 새번역)고 탄식한다. <br><br> 총신대 김창훈(설교학) 교수는 “이번 사건들은 시대의 단면을 보여준다”며 “성도들은 두 가지의 각오와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첫째, 악한 영의 세력들이 우리를 삼키기 위해 얼마나 발버둥치고 있는지 명심하고 깨어 근신해야 한다. 둘째, 악한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구별된 삶을 사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는 말씀처럼 죄악을 멀리하는 동시에 의인으로 살자는 요청이다. <br><br> 장 칼뱅은 그의 책 ‘기독교 강요’(프랑스어판)에서 그리스도인 삶의 제일 원리로 거룩함을 꼽고 자기부정으로 살아갈 것을 주문했다. 자기부정에는 이웃사랑, 인내와 관대함, 십자가 지기 등이 따른다. 칼뱅은 “자기부정이 인간의 마음을 차지한다면 먼저 오만과 자랑과 과시가 제거되고 탐심과 무절제와 사치와 모든 쾌락, 우리 자신에 대한 사랑이 만들어내는 다른 악덕들도 제거된다”고 말했다.<br><br> 그렇다고 죄악의 실상을 외면해서도 안 된다. 근신과 깨어있음에는 세상 죄악을 직시해야 하는 책임도 따른다. 그래야 회개와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 클럽문화를 고발한 작가이자 목회자인 주원규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간성 복구의 시간이 이제 초읽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국민일보 3월 19일자 29면 참조).<br><br> 이의용 교회문화연구소장(국민대 교수)은 24일 “권력자가 약자를 짓밟는 잔인함이 치를 떨게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성도들은 놀라울 정도로 무감각한 것 같다”며 “사건 판단의 기준이 하나님 말씀보다 나의 유불리 함은 아닌지 성찰하자. 죄의 온도계를 회복하자”고 말했다.<br><br>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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