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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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역사에서 사라진 그녀들’의 저자 하희정 박사가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 덕양구 연구실에서 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고양=강민석 선임기자</em></span><br><br>고대부터 현대까지 정통 기독교 역사의 기록에서 배제되거나 기억에서 지워진 여성들의 삶을 되살려내 그들의 지위와 역할을 재조명한 책이 국내 처음으로 출간됐다. 하희정 박사가 쓴 ‘역사에서 사라진 그녀들’(선율)이다. 하 박사는 현재 감리교신학대 외래교수로 ‘한국교회와 역사’ ‘한국기독교여성운동사’ 등을, 이화여대 강사로 ‘이단의 역사’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그들은 휴머니스트였다: 조선의 역사가 된 이방인, 시민사회를 열다’(2017) ‘한국 선교의 개척자’(2015) 등을 펴냈다.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 덕양구 연구실에서 그를 만났다.<br><br> 하 박사는 자신의 책에 대해 “역사 속에서 여성은 남성의 반대말이 아니라 배제된 자의 대명사였다”며 “여성들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기록과 기억에서 사라진 잃어버린 역사의 조각들을 만날 수 있다. 주목받지 못하거나 외면당했던 신학은 물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시대의 군상도 함께 담았다”고 밝혔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초기교회 여성 중 한 명인 막달라 마리아를 보자. 막달라 마리아는 성경에 자세히 등장하지 않는다. 예수가 일곱 귀신을 쫓아주었고(막 16:9) 예수의 십자가 처형시 곁을 지켰다. 예수의 시신이 매장되는 것을 지켜봤으며 부활한 예수를 처음 만나 제자들에게 전했다.(마 28:1~8)<br><br> 하 박사는 다양한 문헌 연구를 통해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또 다른 제자였다고 주장한다. 그는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께서 보여준 세계와 복음의 가르침을 잘 이해하고 따랐던 제자였다”며 “일부 책이나 영화에서 묘사하는 회개한 창녀도, 예수와 결혼한 여인도 아니다. 오히려 예수의 동지로 살았다”고 말했다. <br><br> 책에서는 이처럼 시대별로 숨어있던 기독 여성들을 소개한다. 고대 로마 박해 시대(1부)를 시작으로 중세 기독교 제국시대(2부), 근대 시민사회를 통과한 서구 기독교(3부)가 어떻게 동아시아로 건너와 정착하게 됐는지(4부) 역사의 굵은 흐름을 따라 서술한다.<br><br> 종교개혁 이전 시기엔 존 위클리프나 얀 후스 못지 않은 여성 개혁자도 있었다. 크리스틴 드 피장(1364~1430)은 중세 사회 전체에 뿌리 깊게 자리한 가부장적 편견에 반기를 들고 성경을 새롭게 읽어냈다. 당시 여성으로는 드물게 필경사(작가)로 일했던 크리스틴은 그의 책 ‘여성들의 도시’에서 성경을 토대로 여성을 옹호했다. 그는 하나님이 아담의 갈빗대에서 여자를 만드신 이유는 남자의 하녀가 되라는 뜻이 아니라 반려가 되라는 뜻이며, 남자가 여자를 제 몸처럼 사랑하라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br><br> 19세기 부흥운동으로 촉발된 복음주의 여성운동 이야기는 흥미롭다. 미국의 여성운동은 성차별에 대한 인식이나 가부장적 사회 구조에 대한 저항에서 시작되지 않았다. 기독교 복음 전파를 위해 여성과 남성이 똑같이 부름을 받았다는 복음주의 신앙에 기초한 교회 여성운동으로 출발했다고 하 박사는 전했다. <br><br> 돋보이는 인물로는 피비 파머(1807~1874)가 있다. 그는 대중설교가로 성결운동을 이끌었고 당시 여성은 공공장소에서 발언하는 게 금지돼 있었으나 설교의 권한은 성령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라며 대중 앞에 담대히 섰다. 안토이네트 블랙웰(1825~1921)은 일찍부터 여성 안수 필요성을 자각한 인물로, 1853년 28세에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첫 여성이 됐다. 이후 미국에서 여성이 목사 안수를 받은 것은 100년 뒤였다고 한다.<br><br> 하 박사는 가장 애정이 갔던 인물로 린다 브렌트라는 필명을 쓴 해리엇 제이콥스(1813~1897)라는 흑인 노예 여성을 꼽았다. ‘린다 브렌트 이야기: 어느 흑인 노예 소녀의 자서전’이라는 책의 저자인 제이콥스는 자신이 체험한 이야기를 풀어내 노예제의 부당함을 호소했다. 하 박사는 “제이콥스는 책에서 주인인 백인 여성이 먼 나라 이교도들에겐 선교사를 보내 아낌없이 후원하면서도 자신들을 위해 살아가는 노예들에겐 왜 복음을 전하지 않는지 질문을 던진다”며 “적어도 그의 눈에 비친 기독교는 두 얼굴을 갖고 있었다”고 했다. 고양=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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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해 12월 선임된 이사 2명, 대순진리회 연관 재단서 운영하는 대학 총장 직대·대학원장 겸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사진=송지수 인턴기자</em></span><br><br>안양대 학교법인 우일학원(이사장 김광태)이 지난해 12월 선임한 일부 이사가 이사 선임을 위한 이력서에 이력을 허위 기재하거나 일부를 빠뜨린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그러나 이사 승인 취소 사유는 아니라고 밝혔고 이들에게 겸직허가서를 요구해 뒤늦게 제출받았다.<br><br> 임재훈 바른미래당 의원실이 14일 교육부와 우일학원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우일학원 이사로 선임된 김모씨와 이모씨는 지난해 중원대에서의 경력을 누락한 이력서를 우일학원 이사회에 제출했다. 이들은 각각 중원대 총장 직무대행과 대학원장 등을 맡고 있다. 중원대는 대진성주회 산하 대진교육재단이 운영하고 있다.<br><br> 교육부는 지난 1월 두 이사에게 취임승인신청 보완자료를 요구했다. 이들이 제출한 이력서에는 정확한 일시도 기재되지 않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우일학원 측은 “기존에 제출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새 이사를 선임했다”며 “본인이 이력서에 경력을 누락시킨 것을 이사회가 알 수는 없다”고 해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 허위 이력도 있었다. 신임 이사 이씨는 이력서에 지난해 5월부터 환경부 산하 그린캠퍼스총장협의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고 기재했다. 하지만 환경부는 임 의원실 관계자에게 “산하에 등록된 법인이 아니다”고 답변했다. 국민일보가 설명을 요청하자 이씨는 중원대 관계자를 통해 ‘특별히 할 말이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br><br> 새 이사들은 아직 이력서를 수정해서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사회에 참석했던 한 이사는 “이사장이 추천했기 때문에 믿고 새 이사를 선임했다”며 “이들이 안양대의 재정적 어려움을 돕는다고 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임 의원실은 현재 우일학원에 새 이사들이 어떤 방식으로 안양대를 위해 재정적 기여를 할 것인지에 대한 자료를 추가로 요청한 상태다.<br><br> 교육부에서는 이력서 누락이나 허위 이력 기재만으로는 이사 승인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개인 이력에 대한 부분이니 왜 그렇게 적었는지 확인할 필요는 있다”면서도 “그런 이유만으로 이사 승인 취소 사유가 성립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br><br> 김광태 이사장은 문제의 이사들이 모두 대진성주회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인물인지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육부가 두 이사의 선임을 승인한다면 대진성주회 관련 우일학원 이사는 4명이 된다. 사립학교법 18조에 따르면 ‘재적이사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고 정관이 정한 이사 정수의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이 가능하다. 우일학원 이사회 8명 중 4명이 타 재단 관계자로 교체되면 김 이사장의 표까지 더해 과반수가 확보되므로 이사회 개회와 의사결정 권한이 넘어간다. 앞서 이사 선임이 승인된 이사 2명은 지난 2월 이사회에 참석했다.<br><br> 안양대 구성원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안양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은규)가 지난 1월 이사회결의무효확인 소송을 진행해 이들 이사 승인 절차를 일시적으로 중단시켰지만, 다른 변화는 없기 때문이다. 학생 황모(23·여)씨는 “학교 커뮤니티 등에서는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신입생들은 ‘오리엔테이션 때부터 불안했는데 언제까지 학내 분쟁이 이어질지 모른다’고 호소한다”고 전했다.<br><br>황윤태 기자 truly@kmib.co.k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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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Roger Stone federal court hearing in Washington<br><br>Roger Stone (C), a longtime political advisor to US President Donald J. Trump, departs after a hearing at the DC Federal District Court in Washington, DC, USA, 14 March 2019. Special Counsel Robert Mueller indicted Stone on charges of making false statements, obstruction of justice and witness tampering.  EPA/ERIK S. LESSER<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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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the300]환노위, 최저임금법 개정안 상정…결정체계 이원화 등 논의]<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이 지난달 27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브리핑실에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em></span><br>국회가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30년만에 개편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br><br>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5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최저임금법 일부개정안 등을 상정하고 주요 쟁점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br><br>환노위는 특히 최저임금위원회를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로 이원화하는 방안을 중점으로 다룰 전망이다. 해당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1988년 최저임금제도가 도입된 후 30년만에 최저임금 결정체계가 바뀐다.<br><br>또 이날부터 최저임금 결정기준에 기업지불능력 포함 여부 역시 논의한다. 최근 정부는 기업지불능력을 제외한 개편안 초안을 발표한 바 있다. 다른 결정기준과 중복 우려가 있고 객관성과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목소리를 고려했다.<br><br>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민심잡기에 나선다. 민주당은 이날 대전과 충북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정책과 현안 관련 예산 편성 방안을 논의한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대전·충북 지역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한다.<br><br>대전 예산정책협의회는 혁신성장에 맞춘 대덕연구단지 정비와 충청권 광역철도 2호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지역 목소리를 듣고 예산 편성 방안을 논의한다. 충북 예산정책협의회는 강원과 호남 지역을 연결하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과 청주국제공항의 중부권 거점공항 발전을 논의한다. <br><br>자유한국당은 비상의원총회를 연다.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는 것에 대한 저지 방안 등을 논의한다.<br><br><!--article_split-->이원광  기자 demian@mt.co.kr<br><br>▶승리·정준영 '몰카 동영상' 파문<br>▶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머투가 봄맞이 선물 주나봄  <br><br><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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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em></span></span><br>※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u>'거장들의 투자공식이'</u><br>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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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年:米国本土、メキシコ、ハワイ在住の朝鮮人が全体代表者会議を開催し独立運動支援を決定<br><br>1941年:朝鮮総督府が学徒挺身隊を組織し学生の勤労動員を開始<br><br>1946年:米軍とソ連軍の朝鮮半島分割進駐で中断されていた北朝鮮との郵便物交換が再開<br><br>1960年:第4代大統領・第5代副大統領選挙で自由党政権が大がかりな不正を行い、李承晩(イ・スンマン)氏と李起鵬(イ・ギブン)氏が当選<br><br>1971年:国策シンクタンクの韓国開発研究院(KDI)が発足<br><br>2003年:国防部が現役兵の軍服務期間2カ月短縮を発表<br><br>2003年:対北朝鮮送金特別検査法を公布<br><br>2012年:韓米自由貿易協定(FTA)が発効<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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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En]<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박한별 남편 유인석 - 뉴스1</em></span><br><br>성매매 알선 의혹을 받고 있는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가 밤샘조사 후 귀가했다. 배우 박한별 남편이자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의 동업자로 알려진 인물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유인석 대표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했다. 승리와 함께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다.<br><br>앞서 유인석 대표의 경찰 유착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 방정현 변호사는 지난 14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대화 속에 나온 얘기 중에 ‘내가 어제 유인석이 경찰총장과 문자 하는 걸 봤는데 대단하더라’ 이런 식의 얘기가 있었다”고 밝혔다.<br><br>유인석은 2016년부터 승리와 함께 공동대표이사를 맡아 유리홀딩스를 이끌었다. 최근 강남클럽 버닝썬의 마약 투약 및 경찰과의 유착 등 의혹이 불거지며 승리가 대표이사를 사임한 뒤 단독 대표를 맡고 있다.<br><br>박한별과는 2017년 겨울에 결혼했다. 유인석은 시드니 대학교를 졸업하고 외국계 금융 회사 근무한 이력이 있다고 알려졌다.<br><br>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br><br>▶ [서울EN 바로가기] [페이스북] <br>▶ [스타 화보 보기]<br><br><br><br>ⓒ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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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4>[경남CBS 최호영 기자]</h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사진=창원 LG세이커스 농구단 제공)</em></span>무학은 지난 13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창원 LG세이커스 농구단과 함께 '창원 LG세이커스 무학 딱! 좋은데이 스폰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창원 LG와 함께 한 향토기업 무학의 후원에 대한 감사 이벤트로 마련됐다.<br><br>무학 임직원과 지역민 500여 명이 경기를 관람했다.<br><br>무학은 이번 스폰서데이 경기에 도내 협력 관계에 있는 봉사활동처와 장애인복지관, 아동시설 종사자들을 초대해 농구 관람 기회를 선물했다.<br><br>무학은 여가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종사자에게 어울려 교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br><br>무학은 창원 LG 농구단의 후원과 음료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역 3.15마라톤대회, 좋은데이배 직장인 축구대회 등 생활체육대회 주최·후원으로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br><br>▶ 확 달라진 노컷뉴스<br><br>▶ 노컷뉴스 구독 서비스<br><br>▶ 재미와 흥미가 있는 동영상 구경하기 <br><br><br>isaac421@naver.com<br><b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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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라이온봇 기자]<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그림 1] 오미세고 최근 1개월 추세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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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em></span></span><br>※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u>'거장들의 투자공식이'</u><br>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br>라이온봇기자 <br><br><strong>▶ 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 [생방송보기]<br>▶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i>!</i>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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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관영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19.03.15.<br><br>since1999@newsis.com<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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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북한은 15일 대체로 흐리고 황해도는 오후 한때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br><br>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대부분 지역에서 자주 흐리고 양강도 지방과 황해도의 일부 지역에서 한때 약간의 눈과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br><br>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상된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br><br>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br><br>    ▲평양 : 구름 많음, 8, 20<br><br>    ▲중강 : 구름 많음, 7, 20<br><br>    ▲해주 : 흐림, 8, 30<br><br>    ▲개성 : 흐리고 한때 비·눈, 10, 60<br><br>    ▲함흥 : 구름 많음, 11, 20<br><br>    ▲청진 : 구름 많음, 7, 20<br><br>    shine@yna.co.kr<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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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Meet Vincent Van Gogh Experience in Barcelona<br><br>A visitor stands in front of a projection depicting Dutch post-impresionist painter Vincent Van Gogh during the press preview of the interactive 'Meet Vincent Van Gogh Experience' at the Pla de Miquel Tarradel de Port Vell, in Barcelona, 14 March 2019. The event, the first created by experts from the Van Gogh museum, will be open to public from 14 March to 02 June 2019.  EPA/Toni Albir<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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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대법원 강제징용 판결에 日 이례적 경제보복 언급<br>- 日 의존도 큰 반도체 등 소재부품 보복 땐 큰 타격<br>- 日도 韓이 美·中 이은 3대 교역국…동반타격 불가피<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 그는 12일 우리 대법원의 일본 기업 강제노역 배상 판결에 대해 경제적인 보복 조치 가능성을 언급했다. AFP 제공</TD></TR></TABLE></TD></TR></TABLE>[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장영은 기자] 지난해 한국 대법원의 일본 기업에 대한 강제노역 배상 판결로 한일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일본이 이례적으로 경제적인 보복을 언급한 가운데 이 조치가 현실화한다면 반도체 등 산업 전반에 타격이 예상된다. 그러나 일본이 받을 피해 역시 큰 만큼 재작년 중국과의 사드 갈등처럼 전면전으로 확산할 가능성은 작다는 게 전문가의 판단이다.<br><br><strong>◇日 경제보복시 반도체 타격 가장 클 듯<br><br></strong>일본이 실제 경제보복을 감행했을 때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분야는 반도체다. 일본의 보복조치로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물질인 불화수소 수출 중단 등이 거론된다. 우리나라 반도체 회사들은 대부분 일본산 불화수소를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 불화수소는 장비세정작업에 사용하는 소재다. 아울러 반도체 장비 셋 중 하나는 일본산이라는 점도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우려를 키우는 부분이다.  <br><br>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용 불화수소는 거의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어 수입이 중단되면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br><br>게다가 일본은 한국산 반도체 주요 수입국 중 하나다. 국제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3개월째 반도체 수출이 30% 가까이 감소한 상황에서 일본 수출길 마저 막히면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다. <br><br>심혜정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전략시장연구실 수석연구원은 “안 그래도 무역 전망이 좋지 않은 가운데 일본 관세 이슈가 더해진다면 우리 수출이 더 둔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br><br><strong>◇경제 보복시 일본 경제에 부메랑<br><br></strong>그러나 일본 역시 쉽사리 경제보복 카드를 꺼내 들기는 어렵다. 일본 역시 큰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br><br>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를 보면 한국과 일본은 양국 모두 미·중 양국에 이은 3대 교역국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일본에 약 305억달러(약 34조6000억원)를 수출하고 546억달러(62조원)를 수입했다. 전체 수출액의 약 5.0%, 전체 수입액의 10.2%다. 일본 전체 교역에서 대 한국 교역액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7.1%에 이른다.<br><br>우리로선 일본이 최악의 무역적자국이지만 일본으로선 한해 241억 달러에 달하는 무역수지 흑자를 올리는 돈주머니인 셈이다. <br><br>일본 무역진흥기구에 따르면 한국에 진출한 일본 기업의 지난해 흑자 비율은 85%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중 가장 높다. 중국(72%), 태국(67%)보다도 높다. 양국 관광 교류 역시 늘어나고는 있지만 일본을 찾은 한국인(지난해 750만명)이 한국에 온 일본인(292만명)보다 2.5배 많다.<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한국과 일본의 연도별 수출입액 현황. 한국무역협회 제공</TD></TR></TABLE></TD></TR></TABLE><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2018년 대 일본 수출입 상위 10대 품목 현황. 산업통상자원부 제공</TD></TR></TABLE></TD></TR></TABLE>일본경제(니혼게이자이)신문은 14일 보도에서 자국 기업 관계자를 인용해 “일 정부가 수출 제한이나 고관세 부과 조치를 한다면 양국 기업 모두 부정적 영향을 피할 수 없다”며 “양국 정부가 냉정하게 잘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게 일본 기업의 본심”이라고 전했다.<br><br> 이 신문은 또 한일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일 정부의 보복 조치 언급이) 기업에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을 것이란 견해가 강하다”고 덧붙였다.<br><br>심혜정 수석연구원은 “일본 정부 역시 (보복을) 현실화하는 건 조심스러울 것”이라며 “세계무역기구(WTO) 체제 아래에선 보복 수단이 굉장히 제한적인데다 일본 역시 우리에 대한 의존도가 낮지 않기 때문에 중국의 사드 보복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분석했다.<br><br>정부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하되 차분히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r><br>산업부 관계자는 “일본 정부가 아직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 언급이 없고 자세히 알 수도 없는 상황인 만큼 관련 대응을 언급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전했다.<br><br>양국 외교부는 14일 국장급 회의를 열어 최근 갈등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일 외교당국도 양국 간에 (경제보복 같은) 일이 있어선 안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선적을 기다리고 있는 수출 차량들. 뉴시스 제공</TD></TR></TABLE></TD></TR></TABLE><br>김형욱 (nero@edaily.co.k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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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2년여 만에 풀려난 인도네시아인 여성이 안전가옥으로 옮겨져 당국의 보호를 받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15일 수아라닷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외교부는 13일 밤 반텐 주 스랑 군의 고향 집에 머물던 시티 아이샤(27)를 다시 수도 자카르타로 데리고 왔습니다.<br><br>부모의 손에 이끌려 집에 돌아온 지 불과 만 하루 만입니다.<br><br>시티를 자카르타로 옮기는 데는 외교부 직원 3명과 중무장한 경찰관 5명이 동원됐습니다.<br><br>피르만 아판디 스랑시 경찰서장은 "13일 시티 아이샤가 안전보장과 몇 가지 의문에 대한 확인 문제 때문에 외교부에 소환돼 자카르타로 돌아갔다"고 설명했습니다.<br><br>그는 시티가 당분간 정부가 제공한 안가에 머물게 될 것이라면서 "언제까지인지는 모른다. 외교부 당국자들은 시점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br><br>이런 조처는 정부가 세간의 관심이 가라앉을 때까지 시티를 보호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시티가 어떻게 말레이시아로 건너갔는지와 북한인들에게 섭외돼 김정남 암살 사건에 휘말리게 된 경위 등을 인도네시아 당국이 직접 확인할 기회가 없었던 만큼 이와 관련한 조사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br><br>일각에선 인도네시아 정부가 "장기간의 외교적 로비"를 통해 시티를 석방했다고 선전하는 바람에 말레이시아 정부가 난감한 입장에 처했다는 점을 의식한 조처일 것이란 해석도 나옵니다.<br><br>시티가 "훈련된 암살자"라고 주장하던 말레이 검찰은 지난 11일 돌연 공소를 취소했고, 재판부는 별도의 무죄선고 없이 그를 즉각 석방했습니다.<br><br>야소나 라올리 인도네시아 법무인권장관이 최근 토미 토머스 말레이시아 검찰총장과 주고받은 서신을 인도네시아 정부가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br><br>야소나 장관은 서신에서 "시티는 북한 정보요원들에게 속아 도구로 이용됐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br><br>토미 장관은 "언급한 사항들과 함께 양국의 우호 관계를 고려해 시티 아이샤의 공소 절차를 더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음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답했습니다.<br><br>말레이 검찰은 사법부의 권위 훼손을 우려한 듯 시티와 같은 혐의로 기소됐던 베트남인 여성 도안 티 흐엉(31)의 살인 혐의에 대한 공소는 취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br><br>하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으며, 다민족 국가인 말레이시아의 해묵은 인종 갈등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br><br>실제, 말레이시아의 중국계 정당인 말레이시아화교연합회(MCA)는 14일 성명을 통해 "모든 이는 법 앞에 평등해야 한다"면서 "시티는 공소가 취소됐지만, 흐엉은 같은 대우를 받지 못한 것이 우리 국민과의 종족적·종교적 유사성과 선호도 때문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br><br>말레이시아 네티즌 사이에선 인도네시아가 작년 8월 2억5천만 달러(약 2천850억 원) 상당의 초호화요트 '에쿼니머티' 호를 말레이시아에 인도한 것이 시티와 흐엉의 운명이 갈리는 데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br><br>나집 라작 전 말레이 총리의 측근인 로 택 조(38)가 갖고 있던 이 배는 말레이시아 국영투자기업 1MDB에서 빼돌린 공적자금으로 조성된 해외 자산 중 하나로 알려졌습니다.<br><br>인도네시아 당국은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요청을 받고 작년 2월 발리 인근 해상에서 이 배를 나포했지만, 미국의 인도요청에 법적 근거가 없다면서 말레이시아에 넘겨줬습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동세호 기자(hodong@sbs.co.kr)<br><br>▶[핫이슈] 클럽 '버닝썬' 전방위 수사<br><br>▶[핫이슈] '최악의 미세먼지' 전국 비상<br><br>▶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br><br>※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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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월부터 긴급 돌봄 필요시 돌봄 매니저가 최대 72시간 안에 방문, 서비스 연계 및 ‘24시간 내 긴급출동 위기가구 돌봄 서비스’ 제공...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복지서비스로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strong>[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7월부터 19개 모든 동에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돕기 위한 ‘돌봄SOS센터’ 운영을 시작한다.<br><br>구는 서울시 ‘돌봄SOS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시비 4억5200만원을 지원받고, 구비 80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3200만원 예산을 들여 동 복지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br><br>돌봄SOS센터는 동주민센터 내에 설치되며,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회복지공무원과 간호직공무원이 돌봄 매니저로 배치된다.<br><br>긴급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보건소, 복지관 등 각 기관에 개별적으로 연락할 필요 없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내 돌봄SOS 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돌봄 매니저가 최대 72시간 안에 방문해 지역 내 돌봄 기관의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준다.<br><br>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주민들은 돌봄SOS센터에 전화나 방문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소득수준이나 서비스종류에 따라 차등 부담률이 적용될 예정이다.<br><br>앞으로 돌봄SOS센터를 통하면 서비스 신청·접수부터 연계, 사후관리까지 일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이와 함께 구청에는 ‘돌봄 지원단’이 설치된다. 돌봄 지원단은 서비스자원 발굴과 서비스 제공 기관과 협력체계 유지 등을 위한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br><br>구는 어르신, 장애인 등 대상자 유형별 또는 재가돌봄, 주간보호, 단기보호 등 서비스 형태별로 돌봄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갖춘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들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br><br>이와 함께 ‘24시간 내 긴급출동 위기가구 돌봄 서비스’ 도 시행한다. 생계, 주거, 건강, 폭력 등 위기상황 신고 접수 시 24시간 이내에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함께 방문, 위기상황을 해결하고 사후 조치하는 등 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br><br>또 사회적 경제기업, 자활기업 등과 협업한 ‘우리동네 나눔반장 사업’과 연계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병원 방문 등 이동·동행 지원, 이불세탁, 도시락 배달 등 식생활·위생지원, 형광등 교체 등 주거개선 같은 일상편의 서비스를 제공, 틈새 돌봄 서비스 를 확충하여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br><br>오승록 구청장은 “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SOS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공공서비스 접근성 향상으로 따뜻한 건강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복지정책과(☎2116-3647)<br><br>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br><br>▶ 아시아경제 채널 추가하고 에어팟, 해외여행비 받자!<br>▶ 재미와 신기 '과학을읽다' ▶ 꿀잼 '인기만화'<br><b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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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    (통영=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5일 오후 경남 통영시 북신동 같은 당 4·3 보궐선거 통영·고성지역 정점식 후보 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19.3.15 <br><br>    image@yna.co.kr<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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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캄보디아에 도착해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 훈센 캄보디아 총리 부부와의 친교 만찬을 잇따라 가지며 첫 날 일정을 소화했다.<br><br>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용기편으로 말레이시아를 출국해 캄보디아 프놈펜 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캄보디아에 오는 16일까지 2박 3일간 머물며 국빈 방문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br><br>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시내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캄보디아에 거주중인 동포들과 간담회를 하고 "이번 순방에서 가는 곳(브루나이, 말레이시아)마다 한류 열풍이 우리 대표단을 반겨주었다"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함께 아세안과 한국을 이어주는 한류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은 경제협력을 넘어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친구"라며 "양국 국민은 시련에 굴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으로 현대사의 아픈 경험을 딛고 일어나 번영을 이뤄가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br><br>문 대통령은 "캄보디아는 2050년 고소득국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양 국민의 협력으로 '한강의 기적'이 '메콩강의 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이 캄보디아 국민과 함께 흘린 땀이 양국의 우정을 더욱 두텁게 하고 있다. 공동번영의 미래를 여는 힘이 되고 있다"며 "대통령으로서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br><br>문 대통령은 또 "해외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정부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지난 1월15일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이 공포됐다. 동포 여러분이 해외 어느 곳에 계시든지 해외공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br><br>이어 "작년 5월부터 해외 사건사고와 재난에 대응하는 '해외안전지킴센터'를 24시간 365일 가동하고 있다. 여러분이 뜻하지 않은 사건과 사고를 만나도, 예상치 못한 재난에 처해도 가장 먼저 달려가는 대한민국이 되겠다"며 "내일 훈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에 거주하는 자국 국민들과 기업의 안전과 권익증진 방안을 중점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특히 우리 동포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양국 간 '형사사법공조조약' 체결을 추진하겠다"며 "또한 금융와 농업,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을 더 구체화해 양국 국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협의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br><br>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동포간담회 직후에는 훈센 총리 부부와 친교 만찬을 했다. 이날 만찬은 다음날인 15일 정상회담 후 국빈 만찬과 별도로, 훈센 총리의 요청으로 두 정상 부부만 참석하는 형태의 행사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 "훈센 총리 쪽에서 공식 회담과 별도로 친교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요청했다"며 "훈센 총리가 대통령 숙소로 찾아온다"라고 설명했다.<br><br>[박정엽 기자 parkjeongyeop@chosunbiz.com]<br><br><br><br>-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r>         <br>                        [네이버 메인에서 조선일보 받아보기]<br>        [조선닷컴 바로가기]<br>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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