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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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8 류님재 76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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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8 vivemxav 76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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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TOKUKO 1er VOL - Runway - Tokyo Fashion Week S/S 2020<br><br>A model presents a creation from the Spring/Summer 2020 collection by Japanese designer Tokuko Maeda for the label 'Tokuko 1er Vol' during the Tokyo Fashion Week, in Tokyo, Japan, 17 October 2019. The presentation of the Spring/Summer 2020 collections runs from 14 to 19 October.  EPA/AYANO SATO<br><br>▶이 시각 연합뉴스 '핫뉴스'[클릭]<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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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체코 중부의 세들레츠 해골 성당 내부. 해골과 각종 사람 뼈로 장식돼 있다. 연합뉴스</em></span><br>체코 중부 쿠트나호라에는 일명 ‘해골 성당’으로 알려진 세들레츠 납골당이 있다.<br><br>수도원 건물의 일부인 이 납골당은 일부 해골과 뼈가 샹들리에처럼 매달려 있는 등 시신 약 6만구의 해골과 뼈로 치장되면서 2017년 한 해에만 관광객 50만여명이 찾았다.<br><br>그러나 일부 관광객이 ‘셀카’ 촬영을 위해 뼈를 제자리에서 옮기는 등 유골의 존엄성을 헤치는 행동이 잇따르면서 앞으로 사진 촬영이 엄격히 제한된다고 17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 가톨릭 교구장 라드카 크레이치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2020년부터 세들레츠 납골당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교구로부터 3일 전에 허가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br><br>크레이치 교구장은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을 제한하는 이번 결정을 존중해주고, 제한하는 이유를 이해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br><br>그는 세들레츠 납골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쿠트나호라 역사지구 내에 있어서 보전 차원에서도 촬영 제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br><br><!--YHAP--><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체코 중부의 세들레츠 해골 성당 내부. 해골과 각종 사람 뼈로 장식돼 있다. 연합뉴스</em></span><br><!--//YHAP-->세들레츠 납골당은 내부 전체가 14세기 전후 흑사병 창궐과 이어진 전쟁으로 인근에서 숨진 약 6만구의 해골과 뼈로 치장됐다. <br><br>이색적인 풍경을 보려고 점점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br><br>이런 가운데 많은 사람이 ‘셀카’를 찍기 위해 뼈에 키스하는 등 손을 대거나, 해골에 모자나 선글라스를 씌우는 등 유골에 예우를 갖추지 않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br><br>유골들은 엄연히 시신의 일부이니 예우를 갖춰달라는 안내문이 납골당 내에 여러 언어로 비치돼 있지만 이런 행위는 이어지는 실정이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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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유튜브 ‘MBN’ 영상 화면 캡처</em></span><br>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빠르고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나온 편의점 도시락과 김밥에서 벌레가 발견됐다.<br><br>지난 15일 MBN은 국내 유명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시락과 김밥에서 똑같은 벌레가 3번이나 발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과 4일, 그리고 7일 같은 벌레가  도시락과 김밥에서 발견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유튜브 ‘MBN’ 영상 화면 캡처</em></span><br>한 피해자는 비빔밥 도시락을 거의 다 먹었을 때 입속에서 딱딱한 물체를 두 번 정도 씹었고 뱉었더니 손톱만한 크기인 벌레. 노린재가 나왔다고 전했다.  피해자는 “처음에는 바퀴벌레인 줄 알았다. 상당히 큰 벌레였고 기분 나쁜 크기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유튜브 ‘MBN’ 영상 화면 캡처</em></span><br>또 다른 피해자 중 한 명은 임산부로 해당 편의점에서 판매중인 김밥에서 노린재를 발견했고 구토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br><br>문제의 편의점용 도시락과 김밥을 만드는 공장은 전국에 10곳이 있으며 그 중 3 곳에서 일주일 새 같은 종류의 벌레가 각각 발견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유튜브 ‘MBN’ 영상 화면 캡처</em></span><br>해당 매체는 “벌레가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도 폐기되지 않고 해당 제품들이 그대로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한편 공장 관계자는 “수입산 냉동 시금치를 공정하는 과정에서 벌레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으며 편의점 업체는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며 향후 식재료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br><br>유하은 온라인기자 he-dub@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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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안일한 마음과 유혹에 주의해라. 망신을 당한다.<br><br>1948년생, 고집부리지 말고 주위를 돌아봐라.<br>1960년생, 조금 잘 풀린다고 방탕하면 쓰겠는가? 자중하라.<br>1972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br>1984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br><br>[소띠]<br>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나 자신을 추스르자.<br><br>1949년생, 자식 중에 효자가 나겠구나.<br>1961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다. 중개인이 필요하다.<br>1973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br>1985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마라.<br><br>[범띠]<br>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br><br>1950년생, 경쟁자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br>1962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br>1974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br>1986년생,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br><br>[토끼띠]<br>움직일수록 얻는 것이 생기는 하루이다.<br><br>1951년생, 운이 열리고 재물이 들어오는 시기이다.<br>1963년생,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br>1975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안정하라.<br>1987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 <br><br>[용띠]<br>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br><br>1952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해라.<br>1964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br>1976년생, 파트너와 불화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br>1988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br><br>[뱀띠]<br>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br><br>1953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br>1965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br>1977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찾아라.<br>1989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br><br>[말띠]<br>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br><br>1954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된다.<br>1966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br>1978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br>1990년생,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br><br>[양띠]<br>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br><br>1955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br>1967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라.<br>1979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br>1991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br><br>[원숭이띠]<br>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마라.<br><br>1956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무난하게 목표를 이룰 수 있다.<br>1968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br>1980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제물이 있다.<br>1992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되리라.<br><br>[닭띠]<br>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하라.<br><br>1957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몸을 낮추어라.<br>1969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br>1981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br>1993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려라.<br><br>[개띠]<br>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br><br>1958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br>1970년생, 먼저 스스로를 위로 하라.<br>1982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구나. 받아들여라.<br>1994년생, 연인이나 부부사이의 다툼은 금물이다. 서로 양보하라.<br><br>[돼지띠]<br>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법. 주위와 협동하라.<br><br>1959년생, 무작정 벌린다고 성공할 수 없다. 주위를 살펴라.<br>1971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br>1983년생, 주의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br>1995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속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 조심하라.<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유튜브에서 YTN스타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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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체코 중부의 세들레츠 해골 성당 내부. 해골과 각종 사람 뼈로 장식돼 있다. 연합뉴스</em></span><br>체코 중부 쿠트나호라에는 일명 ‘해골 성당’으로 알려진 세들레츠 납골당이 있다.<br><br>수도원 건물의 일부인 이 납골당은 일부 해골과 뼈가 샹들리에처럼 매달려 있는 등 시신 약 6만구의 해골과 뼈로 치장되면서 2017년 한 해에만 관광객 50만여명이 찾았다.<br><br>그러나 일부 관광객이 ‘셀카’ 촬영을 위해 뼈를 제자리에서 옮기는 등 유골의 존엄성을 헤치는 행동이 잇따르면서 앞으로 사진 촬영이 엄격히 제한된다고 17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 가톨릭 교구장 라드카 크레이치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2020년부터 세들레츠 납골당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교구로부터 3일 전에 허가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br><br>크레이치 교구장은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을 제한하는 이번 결정을 존중해주고, 제한하는 이유를 이해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br><br>그는 세들레츠 납골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쿠트나호라 역사지구 내에 있어서 보전 차원에서도 촬영 제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br><br><!--YHAP--><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체코 중부의 세들레츠 해골 성당 내부. 해골과 각종 사람 뼈로 장식돼 있다. 연합뉴스</em></span><br><!--//YHAP-->세들레츠 납골당은 내부 전체가 14세기 전후 흑사병 창궐과 이어진 전쟁으로 인근에서 숨진 약 6만구의 해골과 뼈로 치장됐다. <br><br>이색적인 풍경을 보려고 점점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br><br>이런 가운데 많은 사람이 ‘셀카’를 찍기 위해 뼈에 키스하는 등 손을 대거나, 해골에 모자나 선글라스를 씌우는 등 유골에 예우를 갖추지 않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br><br>유골들은 엄연히 시신의 일부이니 예우를 갖춰달라는 안내문이 납골당 내에 여러 언어로 비치돼 있지만 이런 행위는 이어지는 실정이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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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유튜브 ‘MBN’ 영상 화면 캡처</em></span><br>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빠르고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나온 편의점 도시락과 김밥에서 벌레가 발견됐다.<br><br>지난 15일 MBN은 국내 유명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시락과 김밥에서 똑같은 벌레가 3번이나 발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과 4일, 그리고 7일 같은 벌레가  도시락과 김밥에서 발견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유튜브 ‘MBN’ 영상 화면 캡처</em></span><br>한 피해자는 비빔밥 도시락을 거의 다 먹었을 때 입속에서 딱딱한 물체를 두 번 정도 씹었고 뱉었더니 손톱만한 크기인 벌레. 노린재가 나왔다고 전했다.  피해자는 “처음에는 바퀴벌레인 줄 알았다. 상당히 큰 벌레였고 기분 나쁜 크기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유튜브 ‘MBN’ 영상 화면 캡처</em></span><br>또 다른 피해자 중 한 명은 임산부로 해당 편의점에서 판매중인 김밥에서 노린재를 발견했고 구토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br><br>문제의 편의점용 도시락과 김밥을 만드는 공장은 전국에 10곳이 있으며 그 중 3 곳에서 일주일 새 같은 종류의 벌레가 각각 발견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유튜브 ‘MBN’ 영상 화면 캡처</em></span><br>해당 매체는 “벌레가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도 폐기되지 않고 해당 제품들이 그대로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한편 공장 관계자는 “수입산 냉동 시금치를 공정하는 과정에서 벌레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으며 편의점 업체는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며 향후 식재료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br><br>유하은 온라인기자 he-dub@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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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마트 초저가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1일 첫 선을 보였던 이마트의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은 최근 140개로 늘어났다. /임세준 기자</em></span><br><br><strong>국민가격 상품 어느덧 140개…국민가격 상품 재구매율 70%</strong><br><br>[더팩트|이민주 기자] <strong>"초저가 시장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strong><br><br>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올해 초 신년사에서 밝혔던 초저가 전략을 꿋꿋이 이어가고 있다.<br><br>유통업계에 전례 없는 '상시적 초저가' 마케팅 전략으로 급증하는 유통 채널 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이다.<br><br>이마트는 대형 마트 업계 최초로 시장에 형성된 판매 가격의 절반 수준의 가격표를 붙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을 선보인 이후 지속해서 관련 품목을 늘려 두달여 만에 대상 품목의 수를 140개로 확대했다.<br><br>지난 17일에는 국민가격 5탄 상품 14종을 공개, '국민가격 상품'을 장기적으로 500개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에 성큼 다가섰다. 5탄 대표 상품은 식용유 4종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유사상품 대비 50% 낮은 가격을 책정했다.<br><br>이마트가 국민가격 상품을 처음 선 보인 것은 지난 8월 1일이다. 국민가격 1탄 대표 상품은 시중 대비 60% 저렴한 초저가 와인이었다. 이마트는 같은 달 28일 국민가격 2탄 상품 40종을 선보였으며, 9월에는 '국민워터' 상품을 필두로 한 국민가격 3탄 상품 25개를 추가로 출시했다. 국민가격 4탄은 10월 2일 공개됐다.<br><br>특히 2탄 상품으로 선보인 '국민워터'가 큰 호응을 받으면서 이른바 '대형마트 생수전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마트가 국민가격으로 초저가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자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서도 생수를 저렴한 가격에 팔기 시작한 것이다. 롯데마트는 국민워터 출시 다음날인 지난 9월 19일 '온리프라이스 미네탈워터'를 국민생수보다 230원 저렴한 1650원에 내놨으며, 홈플러스도 같은 기간 '바른샘물'을 1590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br><br>국민가격 상품수가 늘어나는 만큼 품목도 생필품 중심에서 가전제품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이마트는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전제품을 국민가격 상품으로 내놓고 있다. 지난 8월 일렉트로맨 의류건조기(3kg) 상품을 24만9000원에 판매하기 시작한 것에 이어 9월에는 일렉트로맨 김치 냉장고(120L) 상품과 의류건조기(10kg) 상품을 각각 59만9000원, 69만9000원에 출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이마트는 17일 국민가격 5탄 제품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향후 국민가격 상품을 500개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마트 제공</em></span><br><br>이마트 관계자는 "고객 니즈에 맞는 새로운 상시적 초저가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이미 출시된 국민가격 상품 물량을 추가로 확보해 지속적으로 이 제품들을 판매할 계획"이라며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국민가격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려 한다"고 말했다.<br><br>정 부회장의 뚝심에서 비롯된 지속적 초저가 전략은 실제 매출 상승에도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br><br>이마트에 따르면 초저가 전략을 시행에 옮긴 지난 8월을 기점으로 지난 14일까지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민가격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1회 평균 구매 금액은 7만1598원으로 비구매고객(4만9070원) 대비 46% 높았다.<br><br>또한, 국민가격 상품 가운데 물티슈와 칫솔을 구매한 고객의 70%는 지난 6개월 간 이마트에서 해당 상품 군을 한 번도 구매하지 않은 고객인 것으로 드러났다.<br><br>아울러 국민가격 상품을 구매한 고객 10명 중 7명은 같은 제품을 재구매했다. 실제로 같은 기간 이마트 포인트 카드 회원 가운데 해당 상품을 2회 이상 구매한 고객은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재구매율이 높아지면서 이마트 8월 매출액 역시 1조3489억 원으로 전월 대비 11.6%, 전년 동기 대비 4.4%씩 각각 증가했다.<br><br>이마트 관계자는 "저렴하고 좋은 품질의 국민가격 상품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온라인이나 타 채널에서 구매하던 상품을 다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기 시작했다"며 "와인, 의류 건조기 등 고가로 인식되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출시한 것도 신규 수요 창출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br><br>이어 "유통구조 혁신을 통한 국민가격 상품이 매출 상승과 신규 고객 창출 등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상시 초저가 국민가격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minju@tf.co.kr<br><br><br><br>-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br>-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br>-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br><br>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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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8 반윤다 76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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