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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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365mc병원' 어경남 대표병원장.
<br><br>혼술과 혼밥이 인기를 끌면서 혼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식습관과 비만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현대인들의 식습관은 아침, 점심은 대충 때우고 저녁을 푸짐하게 먹는 현상이 많아지고 있다. 야식증후군은 현대인들의 악습관이다.<br><br>야식증후군은 저녁 7시 이후 식사량이 하루 전체 식사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을 말한다. 낮에는 입맛이 없어 대충 때우기 마련이나, 잠들기 직전 원하는 음식을 섭취하고 배부른 상태로 잠드는 양상이다.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에 대한 비정상적인 반응이 주원인으로 꼽힌다.<br><br>부산비만클리닉ㆍ지방흡입 특화 '부산 365mc병원' 어경남 대표병원장은 "수술방법, 지방흡입가격 등 비만치료 상담을 위해 진료실을 찾는 의료소비자 대다수는 야식에 대한 유혹을 참기 어렵다고 토로한다"며 "우리 병원에서도 내원객을 대상으로 '하루 중 가장 식욕이 왕성한 시간대'를 조사한 결과 44.3%가 오후 9시 이후라고 답한 바 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 end_photo_align_left"></span>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10%는 야식증후군을 겪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아닌 게 아니라 최근에는 각종 TV 채널만 봐도 '먹방'이 주를 차지한다.  방송ㆍ개인채널 등을 막론하고 '먹방'이 하나의 대세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당장의 식욕을 달랠 수 있는 배달 앱도 발달해 원하는 음식을 어디서든 1시간 이내에 접할 수 있다.<br><br>이렇다보니 밤마다 야식을 즐기는 사람은 더욱 늘고 있다. 문제는 야식증후군이 살을 찌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혈압상승, 당뇨병 등 건강문제를 일으킨다는 점이다. 특히 다양한 소화기질환의 주범이 될 수 있다.<br><br>부산비만클리닉ㆍ지방흡입 특화 부산 365mc병원 어경남 대표병원장은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않은 밤 시간대에는 위산 분비액이 줄어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위가 부담을 느끼고 소화불량이 일어나기 쉽다"며 "주로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때가 많아 위에 염증이 생기는 위염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br>야식증후군에서 탈출하려면 우선 규칙적인 식습관을 되찾아야 한다. 음식이 소화되는 데 4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잠들기 전 최소 3~4시간에는 공복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다.<br><br>불가피하게 잠을 이루기 어려울 정도로 배가 고파 야식을 찾는다면, 탄수화물을 최대한 제한하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섭취하는 게 유리하다. 부드럽고 섬유질이 많은 야채스틱, 소화가 잘 되는 두부, 삶은 달걀 등이 무난하다. 우유를 데워서 마시면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좋다. 식사 후 곧바로 수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계획을 잘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아무리 가볍게 먹었다고 해도 열량을 다 소모하지 못하고 잠을 잘 수 있기 때문에 과식하지 않는 게 핵심이다.<br><br>이미 과식으로 늘어난 뱃살이나 허벅지, 팔뚝 살을 빠르게 해소하고 싶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게 유리하다.<br><br>당장 급하게 찐 살이 아닌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축적돼온 지방이라면 단기간 다이어트로 드라마틱한 변신을 기대하기엔 무리다.<br><br>비만클리닉에서는 행동수정요법으로 야식 습관을 교정하고, 필요에 따라 메조테라피ㆍ카복시 등 주사약물 치료와 지방흡입ㆍ지방흡입 주사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br><br>최근 선호도가 높은 것은 단연 '지방흡입'이다. 일상생활에 치여 꾸준히 비만치료를 받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다. 두툼해진 복부, 허벅지, 팔뚝의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만을 흡입해 아름다운 라인을 선사한다. 한 움큼 잡히는 부분비만을 개선하거나, 수술이 두려운 사람, 비교적 저렴한 지방흡입가격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주사로 지방을 추출하는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가 추천된다.<br><br>밤에 몰아서 먹는 야식 습관은 당장 살을 찌울 뿐 아니라 멀리 봤을 때 소화불량,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비만을 해소하려면 규칙적인 식습관을 회복하고, 야식으로 찐 살은 주치의와 상의하며 라인을 다듬어나가는 게 건강과 미용에 모두 도움이 된다.<br><br>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news@busan.com<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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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전부지 감정가 공급 등도 적극 검토</strong><h4>[대구CBS 권기수 기자]</h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경북도립도서관(사진=권기수 기자)</em></span><br>도청 이전 4년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기관·단체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경북도가 지난 2016년 2월 도청이전과 함께 선정한 이전대상 기관·단체는 모두 107곳이다.<br><br>이 가운데 지금까지(올해 4월 1일 기준)이전이 완료된 곳은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경북경찰청 등 44곳(41.1%)이다.<br><br>또, 경북도립도서관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등 11곳은 건축 공사중이고 경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 등  22곳은 설계용역이 완료되거나 부지 매입, 타당성 조사 등 이전을 위한 제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br><br>반면에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등 30곳은 이전 계획이 검토중이거나 당장 이전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북도는 규모가 큰  기관·단체 상당수가 이미 이전을 했거나 이전이 확정된만큼 이전 추진 성과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자평했다.<br><br>경북도는 이에따라 2단계사업 추진에 맞춰 이전이 검토되고 있는 30개 기관·단체 이전과 추가 이전 기관·단체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br><br>아울러 기관·단체 등이 신도시 이전을 위해 매입하는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가로 계약을 하는 등 부지 매입에 따른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 등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br><br>이재윤 신도시조성과장은 "지난 2012년 충남도청이 이전한 내포 신도시와 비교해 경북도청 신도시의 발전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며 "도청신도시 2단계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정주환경 열약 등의 이유로 다소 소극적이던 기관·단체들도 이전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br>·<br><br>▶ 확 달라진 노컷뉴스<br><br>▶ 노컷뉴스 구독 서비스<br><br>▶ 재미와 흥미가 있는 동영상 구경하기 <br><br><br>meetk@cbs.co.kr<br><b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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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검찰, 의정부 재개발 비리 적발 재판에 <br>4명 구속·3명 불구속·4명 약식명령청구<br>수사 무마 대가 돈 챙긴 사무장도 기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서울=뉴시스】이창환 기자 = 용역 업체를 내정한 뒤 금품을 받거나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를 낙찰시킨 혐의로 재개발 조합장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br><br>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박현철)는 변호사법위반·건설산업기본위법위반 등 혐의로 경기 의정부 장암4구역 재개발 조합 사무장인 A(52)씨와 A씨의 동서 B(54)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br><br>또 검찰은 A씨와 B씨에게 '수사 무마' 명목으로 거액을 받은(변호사법위반) 혐의로 변호사 사무장 박모(56)씨도 구속, 재판에 넘겼다. <br><br>검찰에 따르면 2016년 말 A씨와 B씨는 한 건설회사를 타인의 명의로 인수, 정비기반시설 용역 입찰에 참여해 이 회사가 59억4000만원 상당 용역에 낙찰되도록 꾸민 혐의(건설산업기본위법위반)를 받고 있다.<br><br>이들은 평소 알고 지낸 업체의 이름을 빌려 용역 입찰에 참여해 들러리로 세운 뒤 입찰을 포기함으로써, 자신의 업체가 낙찰받는 수법으로 범행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br><br>이 과정에서 이들은 정비기반공사를 맡기 위한 주요 조건 중 하나인 건설기술자격증을 대여받기도(건설기술진흥법위반) 한 것으로 조사됐다. <br><br>검찰은 용역 업체 선정은 경쟁 입찰이 원칙이지만 그 취지대로 공정한 경쟁 입찰이 이뤄지는 게 아니라, 동종업계 지인들 간 '나눠먹기' 형태로 변질됐다고 설명했다. <br><br>앞서 A씨와 B씨는 비슷한 수법으로 2016년 5월부터 12월 사이 의정부 가능2구역 재개발 조합 사무장인 C(51)씨의 업체가 이주관리 용역 업체로 낙찰되게 돕고(입찰방해), 3억5200만원을 받은 혐의(변호사법위반)도 받고 있다. <br><br>'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조합임원 등은 공무원으로 의제되고, 공무원으로 의제되는 조합장의 사건·사무에 대한 청탁·알선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경우 변호사법위반에 해당한다.<br><br>앞서 검찰은 첩보로 이들의 혐의를 인지하고 지난해 11월께 A씨와 C씨의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br><br>A씨와 B씨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어지자 이들은 지인으로부터 "일을 잘한다"며 변호사 사무장 박씨를 소개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br><br>박씨는 이들에게 수사관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수사 무마 내지는 불구속 수사를 받게 해주겠다"며 2018년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두 달여간 총 8800만원의 자금을 수수(변호사법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br><br>검찰은 박씨를 지난 1월31일 구속 기소했다.<br><br>앞서 입찰방해 혐의를 받는 C씨 역시 자신의 대학교 동기인 김모(49)씨의 변호사 명의를 빌려 재개발 조합 수용재결·명도소송 용역을 수행하고 10억2882만0320원을 수수한(변호사법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br><br>검찰에 따르면 수용재결·명도소송 용역은 변호사가 수임, 수행할 수 있다. <br><br>또 C씨는 2015년과 2017년에 각각 회사 공금을 직원 급여 명목으로 반환받고, 재개발 조합과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 간 PM용역을 체결해 대금 등 4억3400여만원을 챙긴 혐의(업무상횡령)도 받고 있다. <br><br>PM(Project Management)계약이란 재개발 관련 업무들을 관리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되게끔 맺는 계약을 의미한다.<br><br>이날 검찰은 A씨에게 들러리 업체 지명원을 제출한(건설산업기본법위반방조 혐의) 홍모(50)씨, 변호사 명의를 빌려준(변호사법위반 혐의) 김씨, A씨 등에게 들러리 업체를 내세운(입찰방해 혐의) 용역 업체 대표 김모(42)씨를 불구속 기소했다.<br><br>또 재개발 조합의 이주관리·범죄예방 용역 등 명의를 대여해준 권모(42)씨, 김모(43)씨, 허모(42)씨, 최모(49)씨 등을 입찰방해방조 혐의로 구약식 처분(벌금 300만원)을 내렸다.<br><br>검찰 관계자는 "전형적인 재개발 비리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조합원과 용역 계약자들의 내부적인 불법적인 카르텔 같은 게 형성돼 범죄 발각이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br><br>leech@newsis.com<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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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Belgium vs Spain<br><br>Spanish Garbine Muguruza and Carla Suarez Navarro celebrate with the team after winning against against Belgian Ysaline Bonaventure and Kirsten Flipkens during their doubles match at the Fed Cup World Group play-off tie between Belgium and Spain, in Kortrijk, Belgium, 21 April 2019.  EPA/OLIVIER HOSLET<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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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현민 청와대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이번 주 토요일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을 다시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그려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br><br>탁 위원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북측의 참석 여부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반쪽짜리라는 우려가 나오는 행사를 연출하는 것은 피하고 싶었다고 소개했습니다<br><br>다만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행사조차 하지 않는다면, 지난 한 해 있었던 진전을 뒤로 물리고 몇 년 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br><br>탁 위원은 그러면서 행사 내용도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br><br>가장 보편적이면서 상징적인 레퍼토리인 클래식 음악을 사용할 것이라며,<br><br>남북 정상이 손을 잡았던 곳에서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1번 서곡이 연주되고, 일본의 연주가들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를 연주한다고 전했습니다.<br><br>또 도보다리 위에서는 바흐의 샤콘느가, 의장대를 사열했던 장소에서는 G 선상의 아리아가 중국과 한국 첼리스트들의 협연으로 연주된다고 덧붙였습니다.<br><br>탁 위원은 공연의 제목은 '먼,길'이고 멀지만 가야 할 길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그 길 위에서 지친 분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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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전부지 감정가 공급 등도 적극 검토</strong><h4>[대구CBS 권기수 기자]</h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경북도립도서관(사진=권기수 기자)</em></span><br>도청 이전 4년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기관·단체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경북도가 지난 2016년 2월 도청이전과 함께 선정한 이전대상 기관·단체는 모두 107곳이다.<br><br>이 가운데 지금까지(올해 4월 1일 기준)이전이 완료된 곳은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경북경찰청 등 44곳(41.1%)이다.<br><br>또, 경북도립도서관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등 11곳은 건축 공사중이고 경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 등  22곳은 설계용역이 완료되거나 부지 매입, 타당성 조사 등 이전을 위한 제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br><br>반면에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등 30곳은 이전 계획이 검토중이거나 당장 이전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북도는 규모가 큰  기관·단체 상당수가 이미 이전을 했거나 이전이 확정된만큼 이전 추진 성과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자평했다.<br><br>경북도는 이에따라 2단계사업 추진에 맞춰 이전이 검토되고 있는 30개 기관·단체 이전과 추가 이전 기관·단체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br><br>아울러 기관·단체 등이 신도시 이전을 위해 매입하는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가로 계약을 하는 등 부지 매입에 따른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 등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br><br>이재윤 신도시조성과장은 "지난 2012년 충남도청이 이전한 내포 신도시와 비교해 경북도청 신도시의 발전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며 "도청신도시 2단계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정주환경 열약 등의 이유로 다소 소극적이던 기관·단체들도 이전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br>·<br><br>▶ 확 달라진 노컷뉴스<br><br>▶ 노컷뉴스 구독 서비스<br><br>▶ 재미와 흥미가 있는 동영상 구경하기 <br><br><br>meetk@cbs.co.kr<br><b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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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터뷰 고대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윤경 교수</strong>아이를 둔 부모는 봄철에 수두를 주의해야 한다. 바이러스성 질환인 수두는 매년 4~5월과 11~12월에 기승을 부린다.  <br>      <br>   올해만 벌써 2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수두는 전염력이 강해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가 걸리기 쉽다. 수두는 증상을 완화하는 것 말고는 마땅한 치료법이 없다. 수두를 예방하려면  <br>      <br>   백신 접종이 필수인 이유다. 세계면역주간을 맞아 고대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윤경 교수에게 수두의 특징과 백신의 효과를 물었다.   <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김윤경 교수는 ’수두 백신을 맞으면 질환 예방은 물론 수두에 걸려도 증상의 정도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프리랜서 인성욱</em></span>        <span class="mask"></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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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strong>Q : 수두는 어떤 질환인가. </strong><br>
      <br>  
<strong>A :</strong>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원인인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온몸에 작은 수포(물집)가 생기는 게 특징이다. 수포에 직접 닿거나 환자의 미세한 침방울·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6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생에게서 잘 발생한다. 수두 자체는 중증 질환이 아니다. 그러나 발생자 수가 많은 편이고 유행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인식해야 할 질환이다.”=
      <br>      <br>  
<br><strong>Q : 수두에 걸렸을 때 진행 경과는 어떤가.</strong><br>
      <br>  
<strong>A :</strong> “수두에 걸리면 2~3일 동안 열이 나는 것을 시작으로 피부에 수포가 올라온다. 수포는 보통 두피나 얼굴에 처음 나타나 몸통과 사지로 퍼져나간다. 그러다 3~4일이 지나면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수포에 딱지가 앉는다. 수포가 생기기 2~3일 전부터 딱지가 생길 때까지가 전염력이 가장 세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증상이 자연적으로 호전된다. 그러나 항암 치료나 면역 억제 치료를 받는 등 면역력이 크게 저하된 사람이 수두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출혈성 수두가 나타나거나 폐렴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br>      <br>  
<br><strong>Q : 치료 방법이 있나.</strong><br>
      <br>  
<strong>A :</strong> “증상별로 대처하는 대증요법을 시행한다. 열이 나면 해열제, 가려움증을 호소하면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하는 식이다. 심각한 합병증이나 후유장애가 남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는 항바이러스제를 쓰기도 한다. 수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br>      <br>  
<br><strong>Q : 수두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은 뭔가.</strong><br>
      <br>  
<strong>A :</strong> “예방접종을 받는 게 최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수두 백신을 생후 12~15개월 때 1회 접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에 포함돼 있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수두 백신의 예방 효과는 연구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항체 형성률은 80~90%, 질환 방어력은 65% 정도다. 백신을 접종하면 수두에 감염되더라도 중증도를 크게 낮출 수 있다.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자연감염일 때보다 수포 수가 적거나 열이 나지 않는 등 증상이 경미하고, 앓는 기간이 훨씬 짧다. 수두인지 잘 모를 만큼 가볍게 지나가기도 한다.”
      <br>      <br>  
<br><strong>Q : 어떤 백신이 사용되고 있나.</strong><br>
      <br>  
<strong>A :</strong>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수두 백신은 바이러스의 독성을 약화한 생(生)백신으로 총 세 가지다. 기존에는 수입한 백신과 국산 백신이 하나씩 있었는데 최근에 국내 생산 백신(스카이바리셀라)이 하나 더 추가됐다. 이 백신은 임상시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수두 바이러스주 대비 동등한 효과가 입증돼 효능을 충분히 확인했다고 평가받는다.”
      <br>      <br>  
<br><strong>Q : 성인도 수두에 걸리나.</strong><br>
      <br>   “아주 드물지만 성인에게서도 발생할 수 있다. 수두는 나이가 들어서 걸리면 소아보다 전신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그러니 수두에 걸린 적이 없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뒤늦게라도 백신을 맞는 것이 안전하다. 만 13세 이상은 2회 접종을 권한다.”  <br><br>
<br><strong>Q : 유행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수칙이 있다면. </strong><br>
      <br>  
<strong>A :</strong> “부모는 수두에 걸린 자녀를 ‘전염성이 없어졌다’는 의사의 진단이 있을 때까지 어린이집·유치원·학교·학원에 보내면 안 된다. 집 안에 수두 환자가 있을 경우 가족이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수두를 앓은 적이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만 수두에 대한 면역성이 없거나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사람은 수두 환자와 같은 공간에 머무르는 것은 위험하니 떨어져 생활한다. 평소에 손을 자주 씻고 수두 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
      <br>   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kr  <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중앙일보를 받아보세요<b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br><br>ⓒ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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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em></span></span><br>※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u>'거장들의 투자공식이'</u><br>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br>라이온봇기자 <br><br><strong>▶ 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 [생방송보기]<br>▶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i>!</i>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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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cellspacing=0 border=0 cellpadding=0 align='center'><caption></caption><tr><td align=top><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김영란 전 대법관. 양형위원장. /사진=뉴시스</em></span></td></tr></table><br>김영란 전 대법관(63·사법연수원 11기)이 신임 양형위원장에 위촉됐다. 대법원은 정성진 양형위원장의 후임으로 김 전 대법관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br><br>
김 전 대법관은 오는 27일 취임할 예정으로 임기 2년간 양형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양형위원회는 일선 재판부가 형을 결정할 때 참고하는 양형기준을 심의 및 마련하는 대법원 산하 기구로 위원장과 양형위원 12명으로 구성된다.<br><br>한편 김 전 대법관은 2004년 8월부터 2010년 8월까지 대법관을 지냈고, 2011년 1월부터 다음해 11월까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br><br>그는 권익위원장 임기 중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발의했고, 이후 김 전 대법관의 이름을 따 ‘김영란법’으로 불리고 있다.
<br><br>정소영 기자 wjsry21emd@mt.co.kr<br><br>▶ 고수들의 재테크 비법  ▶ 박학다식 '이건희칼럼'  <br><br><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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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학 구성원 권리·책임 명시···공동체 규범으로 명시적 선언 계획</strong>[서울경제] 연이은 ‘교수 갑질·성추행’ 논란에···서울대 ‘권리장전’ 만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지도제자를 성추행한 의혹으로 징계위원회 회부된 서어서문학과 A 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며 투쟁 중인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18일 오전 서울 관악캠퍼스에서 경과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A 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며 15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이수빈 인문대 학생회장이 17일 건강악화로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하게 됐으며, 18일 오전 학생과 학교 측이 면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em></span><br>교수들의 연이은 갑질·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서울대가 학생·교직원들의 권리와 책임을 선언하는 ‘서울대 권리장전’(가칭)을 제정한다.<br><br>서울대 관계자는 22일 “연구진을 꾸려 교수·학생·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의 권리와 책임을 담은 권리장전 초안을 만들 계획”이라며 “초안을 중심으로 학내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형태를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지난달 서울대 인권센터는 ‘서울대 인권 개선 과제와 발전 방향-학생 인권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며 대학에 권리장전 제정을 주문했다. 보고서는 “2016년부터 서울대에서 교수와 대학원생 사이의 인권침해 문제가 사건화됐지만, 구성원 사이의 인식 격차로 갈등이 증폭됐다”며 “대학공동체 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대한 합의를 만들고, 이를 규범으로써 명시적으로 선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br><br>또 “권리장전에 포함될 구체적인 내용이나 권리장전의 위상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초안 마련 후 여러 의견을 종합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권리장전 제정 추진은 서울대에서 교수들의 갑질과 성추행 등 이른바 ‘권력형 비위’ 논란이 잇따라 불거진 가운데 나온 조치다. 앞서 서울대 서어서문과 소속 A 교수는 외국 학회 출장 중 호텔에서 지도 제자를 성추행한 의혹으로 중징계 권고를 받고 현재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학생들은 A 교수를 파면하라며 서울대 행정관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이다. 인문대 학생회장은 단식 15일째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됐고, 서어서문학과 학생회장 등이 뒤이어 단식하고 있다.<br><br>지난해에는 사회학과 소속 H 교수가 학생들에게 성희롱과 폭언을 하고, 집 청소를 시키는 등 갑질을 한 사실이 폭로되기도 했다. 학생들은 해당 교수를 파면하라며 서울대 행정관 앞에서 120일 동안 천막농성을 벌였다. 당시 총학생회장이 단식 도중 실신해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다.<br><br>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앞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대학 내 학생들의 인권상황이 선진국보다 열악한 것은 사실”이라며 “서울대 신뢰 회복을 위해 갑질이나 성 문제 등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br><br>/정현정 인턴기자 jnghnjig@sedaily.com<br><br><ul><li "font-weight:bold;">[서울경제 바로가기]</li><li "font-weight:bold;">▶ 텔레그램으로 서울경제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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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외교부 공동취재단, 최태범  기자] [[the300]“두 정상 '제재해제 FFVD에 달려' 공감....트럼프, 김정은에 치기 쉬운 공 넘겨”]<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2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9.04.22.   photo@newsis.com</em></span>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22일 “하노이 정상회담 때 북한의 방안을 받아들였다면 한국과 일본, 러시아 지역은 안전하지 않고 더 위험해졌을 것”이라고 했다. <br><br>해리스 대사는 이날 서울 중구 정동 미국 대사관저에서 외교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사실 하노이 회담은 노딜(무합의)이냐 배드딜(나쁜 거래)이냐의 문제였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시한 딜에는 좋은 면이 없었다고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br><br>해리스 대사는 “북한의 안을 받아들였다면 모든 경제 제재를 미국이 즉각 해제했어야 했다”며 “북한은 자금이 즉각 들어올 수 있는 혜택을 받았겠지만, 우리는 영변이 미래 어느 시점에 폐기될 것이란 약속만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br><br>이어 “북한에는 대량살상무기(WMD)와 운반수단이 남아 있었을 것이고 거의 모든 생산능력도 남아 있었을 것”이라며 “이는 빅딜이냐 굿 이너프 딜이냐 사이의 선택이 아닌 노딜이냐 배드딜이냐의 문제였다”고 덧붙였다. <br><br>그러면서 “그런 측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올바른 선택을 내린 것이라 생각한다”며 “노딜을 선택함으로써 올바른 선택을 내렸다고 믿고 싶다”고 말했다. <br><br>◇“3차 북미정상회담, 공은 북한에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2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9.04.22.   photo@newsis.com</em></span>해리스 대사는 3차 북미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한 공이 김 위원장에게 넘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테니스공으로 치자면 공은 김 위원장에게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을 넘길 때 치기 쉬운 공을 넘겼다”고 했다. <br><br>해리스 대사는 “그 공에는 ‘비핵화를 한다면 북한에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쓰여 있다”며 “북한이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를 한다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에 제한이 없다. 지속적인 대화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문을 계속 열어놓았다”고 덧붙였다. <br><br>이어 “대화 기회를 잡을 것인지는 김 위원장이 결정할 몫”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3차 정상회담을 원하고 있지만 김 위원장이 원하는지 아닌지는 모른다. 3차 회담의 공은 북한에 가 있다고 볼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br><br>◇“비핵화-제재완화 전에도 북미관계 개선, 평화체제 진전 가능”<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미국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미관계 현안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2019.04.22.   photo@newsis.com</em></span>해리스 대사는 우리 정부의 구상인 '굿 이너프 딜'(포괄적 합의-단계적 이행)에 대해선 “중간단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제재해제가 FFVD에 달려있다는 것을 (지난 11일) 워싱턴 정상회담 때 공감했다”고 밝혔다. <br><br>일부 남북경협에 대한 제재면제 가능성에 대해서도 “(한미정상회담 때) 트럼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이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FFVD에 대해 다시 강조했다”며 “부분적인 제재완화에 대한 공식적인 제안서를 한국 측으로부터 받아본 적이 없다”고 했다. <br><br>다만 해리스 대사는 “완전한 비핵화가 될 때까지 제재완화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싱가포르 정상회담 때 합의된 4가지 중 남아 있는 3가지의 진전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br><br>그는 “싱가포르 회담의 첫 합의사항인 새로운 북미관계는 두 번의 북미정상회담이 있었고 (현재)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두 번째 평화체제 구축은 남북미 3국이 매일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r><br>◇“한미정상 2분 독대 아냐, 한미관계 좋은 위치에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워싱턴(미국)=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영접을 받고 있다. 2019.04.12.   pak7130@newsis.com</em></span>해리스 대사는 한미정상회담 이후 불거진 ‘2분 독대’ 논란과 관련해 “그 자리에 직접 있지는 않았지만 2분보다는 더 이상 있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며 “확대회담이 오찬을 통해 이뤄졌고 여기서 많은 대화들이 오고갔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r><br>그는 “한미관계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워싱턴에서 양국 정상들이 만났고 배우자분들도 정상회담 일부에 참여했다. 이것만 봐도 양국 지도자의 선의와 서로를 향한 좋은감정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br><br>해리스 대사는 “정상회담의 초점은 FFVD 달성과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지속적으로 협력하는가였다”며 “두 정상은 많은 점에 의견이 일치했고 북한과 관련된 사안에 있어 긴밀한 조율과 협력 지속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br><br>이어 “하노이 이후에도 미국은 북한과 계속해서 대화했다”며 “하노이에서의 일은 진전을 계속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우리를 두었다. 김 위원장은 비핵화를 약속했다. (아직) 할 일이 있지만 계속해서 진전할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br><br>해리스 대사는 ‘북중러 밀착과 미일동맹 강화 사이에서 한국만 고립되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 한국은 고립돼 있지 않다. 미국은 한국과도 동맹관계”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미일동맹이 있고 한미동맹이 있는데 한일간 의견일치를 볼 수 있다면 한미일 3각 동맹도 강화될 것”이라고 했다. <br><br>해리스 대사는 “러시아와 중국의 경우도 제재에 참여하고 있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 국가로서 제재를 만드는데 참여했다”며 “제재는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가 한 것이 아니고 유엔 안보리가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러는 ‘문제의 일부’가 아니라 ‘해결의 일부’라고 믿고 있다”고 했다.<br><br><!--article_split-->외교부 공동취재단, 최태범  기자 bum_t@mt.co.kr<br><br>▶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은 왜?<br>▶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마스크 드려요  <br><br><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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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3개 장애인 친화 영업점 정보도 제공</strong>[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신한은행은 장애인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채널 쏠(SOL)에서 장애인 친화 영업점 정보를 제공하고 장애인 전담 창구 예약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br><br>쏠(SOL) ‘장애인 맞춤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장애인 친화 영업점의 주소, 최적 방문 시간, 대기 고객 현황 등의 정보 제공 뿐만 아니라 번호표 발급, 전담창구 예약 등도 바로 진행할 수 있다.<br><br>신한은행은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에도 관련 콘텐츠를 탑재해 장애인 고객들이 다양한 모바일 채널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br><br>신한은행 장애인 친화 영업점은 수화상담 시스템을 갖춘 영업점과 전담 창구, 전용 주차구역이 갖춰진 영업점 등 서울·경기 지역 소재 13곳이다. 광교영업부, 일산금융센터를 비롯해 여의도 세종로 무역센터 광장동 마포 용산 명동 도곡동 방화역 노원역 서잠실 지점이다.<br><br>신한은행 관계자는 “장애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br><br>한편, 신한금융은 지난달 초부터 청각장애인 유튜버 데프문 씨, 지체장애인 유튜버 함박 씨가 신한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금융업무를 진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들을 공개해 장애인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들을 널리 알리고 있다.<br><br><address>문병언기자 moonnuri@inews24.com<br><br>▶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br><br>▶아이뉴스TV에서 부동산 고수를 만나보세요.<br><br>[ⓒ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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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충남 당진시가 도시재생뉴딜사업·청년타운 조성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265억원을 투입한다.<br><br>22일 당진시에 따르면 <span>원도심상인회·지역주민들과 협의해 옛 군청사 후문과 정문 주변을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기로 한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주차장 조성사업을 공모, 지난 2017년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span><br><br>시는 또 지난해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중 일반 근린형 분야에 당진1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공모해 15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해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특히 시는 옛 군청사에 위치한 청년센터의 기능을 대폭 보강하는 청년타운 조성사업에 4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7억 원을 투입해 군청사 별관에 위치한 당진시인적자원개발센터를 ‘신중년지원센터’로 조성하는 사업도 올해 중 마무리해 옛 군청사 일대를 청년·중장년에 특화된 일자리 중심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br><br>시는 이밖에 34억원을 투자해 가족문화센터를 조성하고, 10억원을 투입해 원도심 경관 개선사업도 진행한다.<br><br>시 관계자는 “옛 군청사를 중심으로 시장 골목에 주차장을 신규 조성하고, 중장년 창업기술센터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추가로 참여할 것”이라며 “원도심과 전통시장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br><br>당진=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br><br>[네이버 메인에서 채널 구독하기]<br>[취향저격 뉴스는 여기] [의뢰하세요 취재대행소 왱]<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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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과 김정재 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4·19 혁명 때 국민에 총을 쏜 정권의 후신'이라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2019.04.22.<br><br>since1999@newsis.com<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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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세계 첫 5G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CEO들의 방한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클라우드 기업 세일스포스 창업자 겸 CEO인 마크 베니오프가 지난 11일 한국을 방문해 KT에서 5G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데 이어, 오는 6월에는 유럽 통신사 도이치텔레콤의 팀 회트게스 CEO와 임원 50여 명이 '5G 체험단'을 꾸려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팀 쿡 애플 CEO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방한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IT기업과 통신사 수장들의 '5G 견학'은 한국의 5G 네트워크, 서비스, 단말기, 콘텐츠 등 생태계 전반을 둘러보고 벤치마킹하려는 의도에서다. 글로벌 거물들의 잇단 방한은 5G 시장을 선점하고 세계를 향해 뻗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점에서 반갑다.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줘 글로벌 기업이 가진 IT기술과 우리의 5G를 접목해 미래 먹거리 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br><br>해외기업들이 한국의 5G 실력을 배우러 몰려오고 있지만 명실상부한 '5G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가 적지 않다. 상용화된 지 2주일이 넘었지만 5G 품질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기지국이 대거 구축되지 못한 탓에 5G가 잡히는 곳이 많지 않고, LTE 대비 빠른 속도를 체감할 수 없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5G에서 LTE로 전환할 때 먹통이 되거나 속도가 저하되는 등 품질이 불안정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이라는 5G시대 특성을 실감하기 어렵다.<br><br>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은 거머쥐었지만 무리하게 서두르다보니 벌어진 일이다. 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들뿐만 아니라 정부가 나서 '퍼스트 5G'라는 이름에 걸맞게 서비스를 조속히 안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또한 글로벌 5G 전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서는 이미 앞서 있는 이동통신과 단말기뿐 아니라 글로벌 표준기술 채택, 장비, 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 정부도 과감한 규제 완화로 뒷받침해야 한국이 '5G 메카'로 거듭날 수 있다.<br><br><!-- r_start //--><!-- r_end //-->▶매경 뉴스레터 '매콤달콤'을 지금 구독하세요<br>▶뉴스 이상의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b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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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br>부활절에 스리랑카에서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br><br>성당과 호텔 등 여덟 곳에서 폭탄테러로 보이는 연쇄폭발이 일어나 200명이 넘게 숨졌습니다.<br><br>국제부 연결합니다. 김태현 기자!<br><br>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에 이어 오후까지 폭탄테러가 이어졌군요?<br><br>[기자]<br>어제 오후 수도 콜롬보 남부 데히왈라의 한 호텔에서 7번째 폭발에 이어 북부 외곽에서는 자살폭탄 공격으로 확인된 8번째 폭발로 5명이 추가로 사망했습니다.<br><br>앞서 벌어진 상황까지 정리해보면, 어제 오전 콜롬보에 있는 성 안토니 성당과 특급호텔 세 곳, 인근 네곰보 지역의 성 세바스찬 성당, 그리고 동부 바티칼라오에 있는 교회에서 폭탄테러가 잇따랐습니다.<br><br>로이터통신은 현지 경찰 대변인을 인용해 사망자가 207명, 부상자가 450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했습니다.<br><br>앞서 현지 경찰은 오전 여섯 차례의 폭발로 150여 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외국인은 35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br><br>이렇게 인명 피해가 컸던 것은 부활절과 휴일을 맞아 많은 인파가 모여있는 곳을 겨냥했기 때문입니다.<br><br>[앵커]<br>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나요?<br><br>[기자]<br>스리랑카 주재 한국대사관은 현재까지 교민과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br><br>대사관 관계자는 현지 경찰과 병원, 한인회 등과 계속 접촉해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br><br>스리랑카에는 우리 교민 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고 이 가운데 4백여 명이 수도권에 살고 있습니다.<br><br>[앵커]<br>어떤 세력이 이번 연쇄 폭탄테러를 했는지 파악됐나요?<br><br>[기자]<br>스리랑카 경찰은 7명의 용의자를 체포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그러나 이번 사건의 배후를 자처하는 세력이나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극단주의자들의 소행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br><br>위크레메싱게 스리랑카 총리는 "국민을 겨냥한 비겁한 공격"이라고 규탄하고, 대책회의를 소집했습니다.<br><br>사마라위라 재무장관도 "대혼란을 초래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된 공격"이라고 규정했습니다.<br><br>프란치스코 교황은 부활절 미사를 집전한 뒤 스리랑카 참사를 "잔인한 폭력"이라고 언급하며 심심한 위로를 전했습니다.<br><br>자국민이 희생된 영국, 네덜란드, 미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 정상들은 이번 테러를 한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br><br>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김태현입니다.<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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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베트남 펀드 올 들어 5.5% 오르며 상승 반전, 전문가 "증권법 개정 등 모멘텀 풍부해 상승 여력 여전"]<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올해 들어 베트남 주식시장에 외국인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베트남 상장기업들에 투자하는 펀드의 수익률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선 과열에 따른 급등 우려가 나오지만, 지난해 하락분을 만회한 것에 불과하다는 시각도 만만찮다. <br><br>오히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EM) 지수 편입 가능성, 증권법 내 외국인 한도 규정 완화 기대감 등 줄줄이 대기한 모멘텀이 많아 상승 여력이 아직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br><br>22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베트남 증시에 상장된 기업들에 투자하는 국내 설정 베트남 펀드 32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평균 5.5%를 기록했다. 최근 1년 수익률이 -12.3%인 것과 비교할 때 단기간 내 높은 성과를 거둔 것이다.<br><br>개별 상품별로는 미래에셋베트남펀드(UH, 언헷지형)가 11.1%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펀드는 베트남 경제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시가 총액 상위에 랭크된 베트남 중대형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미래에셋의 베트남증권펀드의 자펀드다. 금융, 소비재, 소재 섹터 주식을 주로 담고 있다.<br><br>이어 미래에셋베트남펀드(헷지형), 유리베트남알파, HDC베트남적립식1펀드 등도 연초 이후 각각 8%대 수익률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br><br>베트남 펀드의 수익률이 반전한 것은 베트남 증시가 랠리를 펼치고 있어서다. 베트남 증시 지표인 VN인덱스는 올해 들어 1분기까지 10% 상승하며 지난해 4분기 급락분(12%)을 거의 대부분 만회했다. <br><br>이같은 증시 회복은 외국인의 공이 컸다. 이 기간 중 외국인은 VN인덱스 기준 약 2500억원(5조2000억동)어치를 순매수했다. 특히 이 중 절반 이상이 2월에 유입되면서 증시가 6% 급등했다. <br><br>일각에선 경고음도 나온다. 베트남 증시 단기 과열에 따른 급락 반전의 가능성 또한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베트남은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큰 수출 국가인 만큼 미중 무역분쟁 결과에 따라 증시에 미칠 파장도 적지 않을 것이란 우려다.<br><br>그러나 시장 대다수 전문가들은 베트남 증시가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을 지닌 것으로 본다. MSCI EM 지수 편입 가능성, 외국인 한도 규제 개정 등이 대표적인 추가 모멘텀이다.<br><br>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신흥국전략담당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재무부는 외국인 지분법 제안 규정을 사실상 폐지하는 내용의 증권법 개정 초안을 발의했고 오는 4분기 중 법안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 법안이 통과되면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MSCI EM 지수 편입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그는 이어 "VN인덱스의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15배 수준으로 증시 상승 구간이던 2년 평균치(16.5배)를 하회한다"며 "2분기 베트남에 대한 비중 확대 역시 부담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br><br><!--article_split-->신아름 기자 peut@<br><br>▶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은 왜?<br>▶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마스크 드려요  <br><br><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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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항공사 직원 특혜로 남미 등 여행… 남편은 독립 후 자기 사업 시작, 회사 일 도우며 두 딸 출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987년 뉴저지의 한 공원에서 열린 재뉴욕서강대모임에 참석했다 찍은 가족사진. 이때는 사업과 육아로 바빴음에도 새로운 도전이란 생각에 신나고 즐거웠다.</em></span><br><br>결혼 후 뉴욕에서의 삶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남편과 나는 성향이 많이 닮았다. 좋아하는 음식도, 영화도, 패션 취향도. 무엇보다 대책 없이 일을 저지르는 것도 비슷했다. 그래서 답답한 것을 견디기 힘들어 도망치는 나를 그는 잘 이해해줬다. 나 또한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같은 성격이 서로 부딪힐 때는 둘 중 하나를 부러뜨리는 치명적인 복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br><br> 우리는 ‘뉴욕의 문화를 누리려면 맨해튼에 살아야 해’하며 두 사람 수입의 5분의 3을 신혼집 월세로 썼다. 월급 타는 날이면 한 달에 한 번 초밥집에서 귀한 초밥을 먹는 호사를 누렸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돈으로 한 달을 버텼다. 가난하지만 즐거운 일상이었다. 그제야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라며 안도했다. <br><br> 뉴욕에 살면 뮤지컬은 필수라고 해서 처음으로 뮤지컬 ‘에비타’를 관람한 날, 나는 ‘이런 세계가 존재하다니’하며 잠을 설칠 만큼 흥분했다. 그 후 새로운 뮤지컬과 음악 공연을 보기 위해 돈을 모았고 뉴욕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새롭게 체험하는 문화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br><br> 항공사 직원은 항공권을 싸게 구입할 수 있어 며칠의 여유가 생기면 남미 카리브해 유럽 등으로 여행을 다녔다. 어른들은 우리를 보며 “돈 모아 집을 사야지…”하고 걱정했지만, 우리는 스튜디오 원룸에 살면서 세상 구경하는 것에 모든 의미를 두고 살았다. 누구든 삶에서 놓치고 싶지 않아 할, 꿈 같은 시간이었다.<br><br> 1982년 9월 큰딸 수현이가 태어났다. 이리도 신기하고 예쁜 아이가 내 아이라니, 실감 나지 않을 때가 많았다. 한번은 딸아이를 보러 온 선배가 “아유, 예뻐라. 그런데 이 아이가 예쁘다고 네가 만지면 만질수록 아이는 네 그릇만 해져”라고 했다. 아이의 정신을 담을 그릇에 관한 이야기임을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선배는 “아이는 네 소유물이 아니야. 네 작품도 아니고 하나님의 작품이야. 그분이 일하실 수 있도록 내어놓을 줄 알아야 해”라고 말해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다.<br><br> 뉴욕에서 생활하는 동안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어보라며 교회에 나오라고 권유했다. 하지만 나는 싫다며 완강히 거절했다. 그럴 때 이런 멋진 말을 나의 뇌리에 남게 해준 그 선배에게 지금도 참 고맙다.<br><br> 수현이가 태어나고 나를 돕기 위해 친정엄마가 미국으로 건너오셨다. 손녀를 지극정성으로 돌봐 주시면서 엄마는 당신의 삶 중에서 최고로 행복한 시간이라고 늘 말씀하셨다. 손녀딸을 향한 사랑이 그분을 그리도 행복하게 한 것이다.<br><br> 남편도 아이를 기르는 가장으로 모드를 바꾸고 회사에서 독립해 원단사업을 시작했다. 85년 둘째 수진이를 임신한 상태였던 나는 배가 불뚝한 상태로 수십 개의 원단 조각을 전단지에 잘라 붙였다. 그러면 남편은 그 전단을 들고 7번가 패션 애비뉴에 있는 수백 곳의 디자이너 사무실을 찾아다니며 영업을 시작했다.<br><br> 임신 중 밤낮으로 일을 하면서도 무엇을 새로 시작한다는 설렘에 힘든 줄 몰랐다. 서로를 이해하는 내 편이 함께 있다는 것에 든든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수진이가 태어나자 시어머니도 뉴욕으로 오셨다. 두 할머니의 사랑으로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났다. 할머니들이 키워주시니 별 어려움 없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었다. 남편의 사업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br><br>정리=김나래 기자 narae@kmib.co.k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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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김용 경기도 대변인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4.22/뉴스1<br><br>seiyu@news1.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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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LG유플러스가 22일부터 사물인터넷(IoT) 통신‘LTE-M1’의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한다. ⓒ LGU+ </em></span><br> NB-IoT, 5G까지 기술 보유 <br>요금제 신설...월 330원부터 2200원까지 <br><br>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통신 ‘LTE-M1’의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2017년 선보인 NB-IoT와 이달 상용화에 나선 5G까지 더해 총 3개의 사물인터넷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br><br>LTE-M1은 HD급 이미지, 동영상 등 중급 용량의 데이터를 빈번하게 전송하는 서비스에 적합한 IoT 기술이다. 전력 효율이 높아 다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더라도 수년간 배터리 걱정 없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블랙박스, 전기 자전거와 같이 이동형 단말 및 관제 서비스 영역에서 IoT 확대의 근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LG유플러스는 LTE-M1 전국망 상용화와 함께 동시에 기업용 IoT 요금제도 신설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요금제는 월 1100원(VAT 포함)에 5MB를 제공하는 ‘LPWA 110’와 월 2200원(VAT 포함)에 15MB를 제공하는 ‘LPWA 220’ 이다. 기존에 제공하던 ‘LPWA 33(월 330원, 100KB)’을 포함한 요금제 3종을 데이터 용량, 사용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 고객들의 서비스 선택권을 강화시켰다.<br><br>LG유플러스는 LTE-M1을 기반으로 하는 PMV(개인 이동수단) 서비스도 추진 중이다. 고객이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의 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위치를 관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다양한 제조사 및 공유 서비스 사업자와 연계해 LTE-M1 서비스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br><br>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상무는 “LTE-M1는 움직이는 이동체에 대한 IoT 서비스에 적합한 기술”이라며 “우수한 전력효율과 서비스 커버리지로 시설물 관리와 같은 고정형 센서 통신에 활용도가 높은 NB-IoT와 초고속, 초저지연 영역에 쓰이는 5G까지 포함해 다양한 IoT 라인업을 완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br><br>조원석 상무는 “앞으로도 양질의 기술과 서비스를 준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사물인터넷 생태계 조성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r><br>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br><br>ⓒ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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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4월22일 월요일 (음력 3월18일 기축, 정보통신의날)<br><br>▶쥐띠<br><br>허점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자책하기에 앞서 왜 그런가를 생각해 보아라. 부부간에 책임 짓지 못할 말과 행동은 피할 것. 서로가 존중하는 예의가 필요하다. 3, 7, 11월생 인정 때문에 내 것 다 줄 수 있으니 문서 조심할 것.<br><br>▶소띠<br><br>급하다고 해서 포부만 가지고 대업을 이룰 수는 없다. 2, 8, 11월생 신중히 판단해서 계획을 세운 뒤 시작할 것. 하루아침에 신용과 도덕이 땅에 떨어질 수 있다. ㅅ, ㅇ, ㅎ성씨는 방황하지 말고 가정을 지켜라.<br><br>▶범띠<br><br>눈앞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소중함을 알 것. ㅁ, ㅍ, ㅊ성씨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으니 부부간 애정 또한 식을 수. 금전으로 인한 일들이 쉽게 풀릴 수 있는 운. 상대에게 힘이 되어 준다면 사업 또한 길하다.<br><br>▶토끼띠<br><br>가정문제가 신경을 건드리니 좀 더 화목을 다져라. 가정이 원만할 때 부가 따름을 알라. ㄱ, ㄴ, ㅂ성씨 의류나 건축업 투자는 길하나 정도에 맞는 계획부터 세울 것. 먼 길 떠난다면 밤길 운전 조심하라.<br><br>▶용띠<br><br>계획한 일에 집착하다보면 신경성 노이로제에 놓일 우려 있겠다. 몸과 마음 가다듬어 스스로 변신해 봄이 어떨지.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선후배나 친지와 상의하라. 쓸데없는 배짱은 오해를 불러 올 수 있으니 참고하라.<br><br>▶뱀띠<br><br>너무 큰 재물은 탐내지 마라. 형제간에 금전으로 구설 있겠다. 눈앞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라. 후회스러운 결과 낳을 듯. ㅁ, ㅂ, ㅊ성씨 애정은 양보에서 오는 것. 사랑한다면 놓치지 말고 쟁취할 때 천정배필 만날 듯.<br><br>▶말띠<br><br>욕심으로 말미암은 명예손상은 약이 될 수 있다. 덕을 쌓고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앞날의 발전을 이루는 칩경임을 알아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약속한 말에 책임을 질 때이다. ㄱ, ㅅ, ㅂ성씨를 가까이 하라.<br><br>▶양띠<br><br>타인을 무시하면 결국 자신도 존경 받을 수 없는 법. 자만심은 절대 금물이다. 겸손한 자세로 자기 일에만 초지일관하라. 현재 풀리지 않는 것만 생각 말고 미래를 보며 근면성실한 것이 최고다. 주위의 조언을 귀담아 들을 것.<br><br>▶원숭이띠<br><br>주변이 어수선하더라도 침착하게 자기 일에만 전념하는게 좋다. 비밀이 있으면 일찍 당사자에게 털어 놓고 의논해야 본인에게 이롭다. 마음이 편하면 하는 사업도 번창한다. 5, 7, 9월생은 가정사로 갈등 크겠으니 매사 조심.<br><br>▶닭띠<br><br>상대방을 설득하려다 설득 당하는 격이니 알고 대함이 좋을 듯. 자칫 시비가 우려되니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 3, 5, 10월생 사랑하는 자 울고 있다. 기혼자는 임신소식, 미혼자는 짝찾기 일보직전. 동, 북쪽이 길하다.<br><br>▶개띠<br><br>침착한 성격은 찬사를 받을만 하지만 낙천적인 면은 조심해야겠다. 잘되어 가던 일을 망칠 우려가 있으니 남의 말을 믿지 않는 것이 좋을 듯. 3, 5, 11월생 애정에 울고 자식 걱정으로 한숨뿐이구나. ㄱ, ㅂ, ㅊ성씨에게 도움을 청하라.<br><br>▶돼지띠<br><br>남의 자존심도 지켜줄줄 아는 스스로를 냉정히 되돌아보아야 할 때다. 척하는 성격으로 큰 손해를 초래하는 격. 언론계 종사자에게는 행운의 날. 고집으로 일을 추진하라. 범, 돼지띠가 신경 쓰인다. 2, 4, 6월생 검정색을 멀리함이 좋을 듯.<br><br>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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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물병자리 1.20 ~ 2.18]<br><br>부지런, 성실 컨셉이 먹히는 날이다. 그냥 평소 하던 대로 하되 좀 더 성실한 모습을 보여보자. 당신을 눈여겨보고 있던 누군가가 오늘 당신을 콕! 점찍을 수 있는 날이다. 선배, 선생님, 교수님 등 연장자에게 잘 보일 수 있는 날이겠다. 길가다가 괜히 싸움에 휘말릴 수 있겠다. 누가 시비를 걸어오면 슬쩍 모른 체하고, 실수로 다른 사람 발을 밟는 실수를 한다면 정중하게 사과하자. 괜스레 일이 커질 수 있겠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전자오락<br><br>[물고기자리 2.19 ~ 3.20]<br><br>날씨 탓인지, 계절 탓인지 기분이 푹~ 가라앉는 날이다. 애써 기분전환 하려고 하기보다 오늘은 차라리 분위기있는 하루로 만들어보는게 좋겠다. 차분하게 책을 보거나 이름 모를 감독이 만든 예술영화를 보러가는 건 어떨까? 애써 화사한 옷을 챙겨입기 보다는 검은색 계통의 의상이 오늘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겠고 처음 가보는 장소에서 의외의 즐거움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기대해보자. <br><br>행운의 아이템 : 레스토랑<br><br>[양자리 3.21 ~ 4.19]<br><br>부글부글 당신의 속을 끓어오르게 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는 날이다. 참는 것만이 해결법은 아니다. 오늘 당장 분위기가 어색하다고 해서 참지말자.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자기 생각을 확실히 이야기 할 것. 그래야 후회가 없다. 오늘 하루, 게으름을 피울수록 더 쉽게 피곤해진다. 부지런하게 움직일수록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는 날이니 할 일이 없다면 청소라도 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연필꽂이<br><br>[황소자리 4.20 ~ 5.20]<br><br>부지런히 부지런히~ 아침부터 계획을 세워 부지런한 하루를 보낸다면 거기에 응당하는 보상이 따르는 날이다. 좋은 결과도 따르고 의외의 먹을 복도 있는 날이니 파티나 시식회, 동아리회식 등 공짜로 실컷 먹을 수 있는 일이 생기겠다. 단, 성실히 하루를 보낸 만큼의 보상이니 그저그런 시큰둥한 하루가 될 수도 있다. 자기하기 나름. 일상적인 생활습관을 살펴보는 하루로 삼아보자. 게으름을 부리지는 않았는지, 너무 정신없이 지내고 있지는 않은지.작은 화분 하나를 장만하여 키워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br><br>행운의 아이템 : 비둘기<br><br>[쌍둥이자리 5.21 ~ 6.21]<br><br>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를 하도록 하자. 늘 그렇듯 뺀질뺀질한 당신. 한 번의 선행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당신의 좋지 않은 이미지를 날려 버릴 수도 있다. 당신의 생일 혹은 당신이 한 턱 쏘는 순간~! 마음속에서 돈 계산하는 당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이왕 쏘는 거 크게 생각하자. 당신의 쪼잔함이 알려지는 그 순간 사람들이 당신을 떠날지도 모르니.. 물론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의 애인도 떠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찹쌀순대<br><br>[게자리 6.22 ~ 7.22]<br><br>점심 맛있게 먹고 꾸벅꾸벅 졸지 말고,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이라도 하자. 이렇게 정신을 맑게 해주면 오늘 하루 안 되는 일이 없겠다. 공부든 일이든 당신 애인과의 일이든 척척척척~! 다 맞아 떨어지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허나 딱! 하나를 뺀다면 바로 음주.. 술을 입에 대는 그 순간. 당신의 운이 사르르 눈 녹듯 녹아 없어질 것이다. 주당으로 소문난 당신이라도 그놈의 술이 웬수야 웬수~! 입에 달고 다니고 싶지 않다면 금주! 금주! 오늘만은 금주!!! <br><br>행운의 아이템 : 벤치<br><br>[사자자리 7.23 ~ 8.22]<br><br>" 내 꿈을 펼쳐라~!" 당신의 꿈을 펼쳐라. 오늘은 하는 일마나 승승장구 한다. 이런 날이 흔하지 않은데.. 어쨌든 콩그레츄레이션~! 그동안 공부하면서 막힌 곳이 있다면 오늘 다시 해보는 것도 괜찮다. 당신의 눈을 가리고 낯선 동네에 떨어뜨려 놓아도 오늘은 당신의 발달된 귀와 코로 당신의 집에 돌아올 수 있는 날이다.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하라. 당신이 원하는 모든 일을 실천하기엔 오늘이 너무나 짧다. 젠장~! <br><br>행운의 아이템 : 망원경<br><br>[처녀자리 8.23 ~ 9.22]<br><br>돈이 모이는 날이다. 금전운이 좋으니 잘만하면 한달 용돈은 거저 생길수도 있다. 잘만하면.. 오오~ 인덕도 좋은 날이다. 부탁할 일, 도움받아야 할 일이 있다면 오늘 모조리 해결하다. 이사람, 저사람, 여기저기에서 기대 이상의 도움을 받을 수있는 날이다. 귀에 솔솔 기분좋은 말로 뿌려대는 사람보다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이야기를 해 주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이자. 혹시 있을 실수를 그들이 든든히 막아주겠다. 애정운은 그저 그런 기본빵. <br><br>행운의 아이템 : 손톱깎기<br><br>[천칭자리 9.23 ~ 10.23]<br><br>오늘은 자신보다 주위를 둘러보는 날이어야 한다. 가족들의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주변에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베푸는 마음을 가지고 찾아보자. 세상은 좁고 말들은 많고 보는 눈도 많으니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자. 육체적인 컨디션은 좋은데 정신력이 조금 딸리는 날이다.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날이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자신감이 생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물티슈<br><br>[전갈자리 10.24 ~ 11.22]<br><br>화려한 일탈을 꿈꾸는 당신, 그러나 오늘은 일단 스톱! 너무 성급한 변화는 오히려 해를 불러 올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몸도 괜히 찌부둥 한 것이 컨디션도 별로다. 그동안의 피로가 상당히 쌓여있을지 모르니 너무 무리 하지 않는 게 좋겠다. 집에서 차가운 물에 발 담궈 놓고 휴식을 취한다면 만사 오케이! 팔 다리가 쑤시는 것이 나이드는게 느껴진다고? 괜히 부모님께 핀잔 듣기 전에 찜질방에 가서 푹 땀내고 차가운 식혜로 속을 뻥 뚫어보자. 기분전환에 좋다. <br><br>행운의 아이템 : 고스톱<br><br>[사수자리 11.23 ~ 12.21]<br><br>그동안 당신이 벌여놓은 일! 저질러 놓고 해결하지 못한 일! 어지를 줄 만 알지 정리할 줄은 모르는 당신~! 오늘만은 당신 스스로 모든 걸 다 정리하자. 좋게좋게 다른 날보다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오늘 선배와의 약속은 피하자. 트집잡힐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맘 편히 생활하고 싶다면 오늘만은 친구와 함께! 술 한 잔 하는 것도 좋다. 단, 동성친구와 함께라면 더 좋다.<br><br>행운의 아이템 : 노트북<br><br>[염소자리 12.22 ~ 1.19]<br><br>하나가 가면 다른 하나가 오는 법, 그동안 엄청나게 고민하고 있던 문제는 도움을 받고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겠으나 전혀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그러나 어려운 일, 고민이 생기면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상황들이 의외로 많으니 너무 당황해 하지 말 것. 주변의 도움을 지혜롭게 활용하면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지난 연인에게 걸려온 전화에 마음 혹 하지 말자. 돈이나 꿔 달라지 않으면 다행!<br><br>행운의 아이템 : 신호등<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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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유한국당의 최고위원회의 모습입니다.  <br>  <br>지난주까지만 해도 자리했던 김순례 최고위원은 오늘 불참했는데요. 김 의원은 5.18 관련 막말로 지난주 당원권 3개월 정지 처분을 받았죠.  <br>  <br>이게 최고위원직 박탈이냐, 아니냐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지만 지도부는 모호한 답변만 내놨습니다.  <br> <br>[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br>"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당원권 정지 3개월 처분이 있었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오늘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 외의 뭐 여러 문제에 관해서는 <필요한 경우, 필요한 논의를 충분히 거쳐서> 그렇게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br>  <br>김 최고위원은 징계 결정이 내려지자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즉각 밝혔지만, 논란 직후에도, 징계가 결정된 이후에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br> <br>[김순례 /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지난달 13일)  <br>Q. 당내에서 5.18 문제…  <br>"아이 그 얘긴 하지 마시고… 아이 됐어요."  <br> <br>Q. 한 말씀만 해 주세요.  <br>"아유 이거 보세요 됐어요 하하하"  <br> <br>Q. 여론이 커지고 있어서…  <br>"아유. 이상입니다. 그만 하세요."  <br> <br>[김순례 /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지난 19일)  <br>Q. 5.18 유족들에 대해서는?  <br>"그만하시죠."  <br>  <br>Q. 혹시 재심청구에 대해서는?  <br>"아이, 뭐 그런 건 얘기하지 마시고. 제가 순연히 따르겠다고 했잖아요, 선생님!"  <br> <br>김순례 의원의 거취에 대해 한국당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궁금해집니다.  <br> <br>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손팻말을 든 학부모들이 앉아있는데요. 한국당 정책위가 마련한 문재인 정부 자사고 정책 세미나입니다.  <br>  <br>그런데 본격적인 토론회가 진행되기도 전에 불만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br> <br>[학부모]  <br>"토론은 안 해요? 뭐하는 거예요?"  <br>  <br>[전희경 / 자유한국당 의원]  <br>"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br>  <br>[학부모]  <br>"정치는 국회에서 하세요!"  <br>"국회의원은 말하지 마시고!"  <br>  <br>[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br>"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입니다"  <br>(웅성웅성)  <br>제가 안 해도 되는데요, 잠깐 설명을 하고 우리가 같이 토론하는 것이…(웅성웅성)"  <br> <br>사실 나경원 원내대표가 발언하기 전까지 전희경 의원, 정용기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곽상도 의원과 황교안 대표까지 국회의원들의 모두발언이 꽤 길게 이어졌거든요.  <br>  <br>참다못한 학부모들은 "정치는 국회에서나 하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br>  <br>특히 곽상도 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를 언급하려다 학부모들에게 "정치적인 얘기 하지 말라"며 제지를 당하는 해프닝도 벌어졌습니다.  <br>  <br>곽 의원은 "문 대통령의 딸도 부산외고 일어과를 2년 중퇴했다"며 "누구는 가고 누구는 못 가면 안된다"고 발언의 취지를 설명했지만 학부모들은 "그냥 하지 마라"며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br> <br>북한 미용실에 걸려있는 남성들의 머리모양 사진입니다.  <br>  <br>축포형, 넓은잎형, 파도형, 날개형 등 다양한 이름이 있지만 제가 보기엔 다 비슷해 보이는데요. 여성들의 머리 사진도 있습니다. 짧은머리, 긴 머리 파마머리 등 남성에 비해 좀 차이가 느껴지긴 하죠.  <br>  <br>북한 당국은 주민들에게 특정 헤어스타일을 권장하곤 했습니다. 간접적으로 이렇게요.  <br> <br>[조선중앙TV] (지난해 6월)  <br>"경쾌하고도 젊음이 넘치는 패기있는 이 머리 단장은 청년들의 열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br>  <br>[원성숙 / 이발사] <br>"청년 시기에는 기백이 있고 패기가 있고 정열이 넘쳐 보이는 때입니다. 청년 시기에는 머리를 짧게 깎는 것이 좋습니다."  <br>  <br>[조선중앙TV]  <br>"이 처녀 대학생 동무의 머리 모양이 완성돼 가고 있습니다. 단정하면서도 산뜻한 감을 주지 않습니까?"  <br>  <br>[최향숙 / 미용사] <br>"단발머리는 스무 살 아래 처녀들 속에서 즐겨 하는 머리 형태입니다. 파마를 하여 세련미나 화려함을 의도적으로 줄 필요는 없습니다."  <br> <br>그런데 이제 북한 당국이 여성들의 머리 모양에 대놓고 간섭하기 시작했습니다.  <br>  <br>오늘자 북한 노동신문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대학생에겐 단발머리나 땋은 머리를, 노년기엔 짧은 머리 형태" 등  <br>구체적인 머리 모양을 제시하며 권장했습니다.  <br>  <br>"사회에 갓 진출한 처녀들이나 갓 결혼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경우 긴 머리 형태를 기본으로 한다"고도 했는데요.  <br>  <br>신문은 부르주아식 생활양식이 인민들의 건전한 사상을 마비시킨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경제발전을 천명한 북한이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선 모양입니다.  <br>  <br>지금까지 순간포착이었습니다.
<br><br><br>▶ '채널A' LIVE 무료 보기<br>▶ 네이버에서 '채널A' 구독하기<br>▶ [순간포착] 김순례 최고위원 박탈?…황교안, 또 ‘세모 발언’<br><br>꿈을 담는 캔버스 채널A  ⓒCHANNEL A(www.ichanne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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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충남대학교 오덕성 총장(왼쪽)과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레슬리 웡 총장(오른쪽)이 학생 및 연구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남대학교 제공)  © 뉴스1</em></span><br>(대전ㆍ충남=뉴스1) 김종서 기자 = 충남대학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과 최근 학생 및 연구 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br><br>오덕성 총장과 웡 총장은 협정체결 후 학생들의 인턴십 및 취업을 위한 충남대 협력 센터 설립에 관해 논의했다.<br><br>샌프란시스코 주립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종합대학교다.<br><br>특히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 등의 학생 창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충남대 학생들의 해외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br><br>guse12@news1.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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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strong><br><br>[앵커]<br><br>저비용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내부 갈등으로 면허심사를 다시 받게 됐습니다.<br><br>신규 항공운송면허를 취득한 지 한 달 만입니다.<br><br>오정인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br><br>지난달 항공 면허를 받은 에어프레미아가 면허 심사를 다시 받는다고요?<br><br>[기자]<br><br>네,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김종철 대표이사와 경영진들 간 갈등을 빚어 왔습니다.<br><br>결국 지난 19일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를 한 명 더 추가 선임했습니다.<br><br>에어프레미아는 대표 변경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면허변경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데요.<br><br>에어프레미아 측은 최대한 빠른 시일내 재심사 절차를 준비하겠다는 계획입니다.<br><br>[앵커] <br><br>그럼, 현재는 어떤 상황인거죠?<br><br>[기자] <br><br>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주 중 국토부에 면허변경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br><br>당초 국토부는 최초 면허 승인 시 '사업계획 준수' 여부를 승인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br><br>이번 대표이사 변경이 사업계획 준수여부와 연관성이 높은 만큼 반드시 재심사를 거쳐야 됩니다.<br><br>국토부는 재심사를 통해 새로 선임된 대표이사에 대한 신원조회 등을 비롯해 2인 체제 전환 시 기존 사업계획을 준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검토하게 됩니다.<br><br>[앵커]<br><br>정부가 수개월동안 심사해 신규 사업자를 선정했는데, 파장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br><br>[기자] <br><br>네, 에어프레미아 측은 현재 재심사 소요기간을 30일 이내로 보고 있습니다.<br><br>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예상 기간보다 더 길어질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br><br>대표이사 체제 변경과 관련해 2020년 B787 항공기 3대 도입, 취항 3년이 되는 해 1천여명 직접고용 등에 대한 이행여부를 재검토하기 때문입니다.<br><br>SBSCNBC 오정인입니다.<br><br>오정인 기자(jioh@sbs.co.kr)<br><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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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갤럭시S10'·'갤럭시S10 플러스' 플라밍고 핑크 색상을 4월26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br><br>플라밍고 핑크 색상은 기존에 삼성전자가 선보인 밀레니얼 핑크 색상을 재해석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플라밍고 핑크 색상에 대해 "로맨틱한 분홍빛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네온 컬러를 더해 한 층 생기 있는 핑크 색상을 완성했다"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갤럭시S10 시리즈는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블랙, 프리즘 그린, 세라믹 화이트, 세라믹 블랙, 카나리아 옐로우에 이어 플라밍고 핑크까지 총 7가지 색상 구성을 갖추게 됐다.<br><br>이번 플라밍고 핑크 색상은 갤럭시S10과 갤럭시S10 플러스 128GB 모델로 출시된다.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제품으로 출시된다.<br><br>가격은 갤럭시S10 모델이 105만6천원, 갤럭시S10 플러스 모델이 115만5천원으로 기존 제품과 같다.<br><br>이기범 기자(spirittiger@bloter.net)<br><br><br><br><span "color:#207de5; ">[블로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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