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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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항공사 직원 특혜로 남미 등 여행… 남편은 독립 후 자기 사업 시작, 회사 일 도우며 두 딸 출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987년 뉴저지의 한 공원에서 열린 재뉴욕서강대모임에 참석했다 찍은 가족사진. 이때는 사업과 육아로 바빴음에도 새로운 도전이란 생각에 신나고 즐거웠다.</em></span><br><br>결혼 후 뉴욕에서의 삶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남편과 나는 성향이 많이 닮았다. 좋아하는 음식도, 영화도, 패션 취향도. 무엇보다 대책 없이 일을 저지르는 것도 비슷했다. 그래서 답답한 것을 견디기 힘들어 도망치는 나를 그는 잘 이해해줬다. 나 또한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같은 성격이 서로 부딪힐 때는 둘 중 하나를 부러뜨리는 치명적인 복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br><br> 우리는 ‘뉴욕의 문화를 누리려면 맨해튼에 살아야 해’하며 두 사람 수입의 5분의 3을 신혼집 월세로 썼다. 월급 타는 날이면 한 달에 한 번 초밥집에서 귀한 초밥을 먹는 호사를 누렸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돈으로 한 달을 버텼다. 가난하지만 즐거운 일상이었다. 그제야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라며 안도했다. <br><br> 뉴욕에 살면 뮤지컬은 필수라고 해서 처음으로 뮤지컬 ‘에비타’를 관람한 날, 나는 ‘이런 세계가 존재하다니’하며 잠을 설칠 만큼 흥분했다. 그 후 새로운 뮤지컬과 음악 공연을 보기 위해 돈을 모았고 뉴욕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새롭게 체험하는 문화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br><br> 항공사 직원은 항공권을 싸게 구입할 수 있어 며칠의 여유가 생기면 남미 카리브해 유럽 등으로 여행을 다녔다. 어른들은 우리를 보며 “돈 모아 집을 사야지…”하고 걱정했지만, 우리는 스튜디오 원룸에 살면서 세상 구경하는 것에 모든 의미를 두고 살았다. 누구든 삶에서 놓치고 싶지 않아 할, 꿈 같은 시간이었다.<br><br> 1982년 9월 큰딸 수현이가 태어났다. 이리도 신기하고 예쁜 아이가 내 아이라니, 실감 나지 않을 때가 많았다. 한번은 딸아이를 보러 온 선배가 “아유, 예뻐라. 그런데 이 아이가 예쁘다고 네가 만지면 만질수록 아이는 네 그릇만 해져”라고 했다. 아이의 정신을 담을 그릇에 관한 이야기임을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선배는 “아이는 네 소유물이 아니야. 네 작품도 아니고 하나님의 작품이야. 그분이 일하실 수 있도록 내어놓을 줄 알아야 해”라고 말해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다.<br><br> 뉴욕에서 생활하는 동안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어보라며 교회에 나오라고 권유했다. 하지만 나는 싫다며 완강히 거절했다. 그럴 때 이런 멋진 말을 나의 뇌리에 남게 해준 그 선배에게 지금도 참 고맙다.<br><br> 수현이가 태어나고 나를 돕기 위해 친정엄마가 미국으로 건너오셨다. 손녀를 지극정성으로 돌봐 주시면서 엄마는 당신의 삶 중에서 최고로 행복한 시간이라고 늘 말씀하셨다. 손녀딸을 향한 사랑이 그분을 그리도 행복하게 한 것이다.<br><br> 남편도 아이를 기르는 가장으로 모드를 바꾸고 회사에서 독립해 원단사업을 시작했다. 85년 둘째 수진이를 임신한 상태였던 나는 배가 불뚝한 상태로 수십 개의 원단 조각을 전단지에 잘라 붙였다. 그러면 남편은 그 전단을 들고 7번가 패션 애비뉴에 있는 수백 곳의 디자이너 사무실을 찾아다니며 영업을 시작했다.<br><br> 임신 중 밤낮으로 일을 하면서도 무엇을 새로 시작한다는 설렘에 힘든 줄 몰랐다. 서로를 이해하는 내 편이 함께 있다는 것에 든든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수진이가 태어나자 시어머니도 뉴욕으로 오셨다. 두 할머니의 사랑으로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났다. 할머니들이 키워주시니 별 어려움 없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었다. 남편의 사업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br><br>정리=김나래 기자 narae@kmib.co.k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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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김용 경기도 대변인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4.22/뉴스1<br><br>seiyu@news1.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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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LG유플러스가 22일부터 사물인터넷(IoT) 통신‘LTE-M1’의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한다. ⓒ LGU+ </em></span><br> NB-IoT, 5G까지 기술 보유 <br>요금제 신설...월 330원부터 2200원까지 <br><br>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통신 ‘LTE-M1’의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2017년 선보인 NB-IoT와 이달 상용화에 나선 5G까지 더해 총 3개의 사물인터넷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br><br>LTE-M1은 HD급 이미지, 동영상 등 중급 용량의 데이터를 빈번하게 전송하는 서비스에 적합한 IoT 기술이다. 전력 효율이 높아 다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더라도 수년간 배터리 걱정 없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블랙박스, 전기 자전거와 같이 이동형 단말 및 관제 서비스 영역에서 IoT 확대의 근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LG유플러스는 LTE-M1 전국망 상용화와 함께 동시에 기업용 IoT 요금제도 신설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요금제는 월 1100원(VAT 포함)에 5MB를 제공하는 ‘LPWA 110’와 월 2200원(VAT 포함)에 15MB를 제공하는 ‘LPWA 220’ 이다. 기존에 제공하던 ‘LPWA 33(월 330원, 100KB)’을 포함한 요금제 3종을 데이터 용량, 사용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 고객들의 서비스 선택권을 강화시켰다.<br><br>LG유플러스는 LTE-M1을 기반으로 하는 PMV(개인 이동수단) 서비스도 추진 중이다. 고객이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의 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위치를 관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다양한 제조사 및 공유 서비스 사업자와 연계해 LTE-M1 서비스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br><br>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상무는 “LTE-M1는 움직이는 이동체에 대한 IoT 서비스에 적합한 기술”이라며 “우수한 전력효율과 서비스 커버리지로 시설물 관리와 같은 고정형 센서 통신에 활용도가 높은 NB-IoT와 초고속, 초저지연 영역에 쓰이는 5G까지 포함해 다양한 IoT 라인업을 완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br><br>조원석 상무는 “앞으로도 양질의 기술과 서비스를 준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사물인터넷 생태계 조성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r><br>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br><br>ⓒ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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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4월22일 월요일 (음력 3월18일 기축, 정보통신의날)<br><br>▶쥐띠<br><br>허점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자책하기에 앞서 왜 그런가를 생각해 보아라. 부부간에 책임 짓지 못할 말과 행동은 피할 것. 서로가 존중하는 예의가 필요하다. 3, 7, 11월생 인정 때문에 내 것 다 줄 수 있으니 문서 조심할 것.<br><br>▶소띠<br><br>급하다고 해서 포부만 가지고 대업을 이룰 수는 없다. 2, 8, 11월생 신중히 판단해서 계획을 세운 뒤 시작할 것. 하루아침에 신용과 도덕이 땅에 떨어질 수 있다. ㅅ, ㅇ, ㅎ성씨는 방황하지 말고 가정을 지켜라.<br><br>▶범띠<br><br>눈앞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소중함을 알 것. ㅁ, ㅍ, ㅊ성씨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으니 부부간 애정 또한 식을 수. 금전으로 인한 일들이 쉽게 풀릴 수 있는 운. 상대에게 힘이 되어 준다면 사업 또한 길하다.<br><br>▶토끼띠<br><br>가정문제가 신경을 건드리니 좀 더 화목을 다져라. 가정이 원만할 때 부가 따름을 알라. ㄱ, ㄴ, ㅂ성씨 의류나 건축업 투자는 길하나 정도에 맞는 계획부터 세울 것. 먼 길 떠난다면 밤길 운전 조심하라.<br><br>▶용띠<br><br>계획한 일에 집착하다보면 신경성 노이로제에 놓일 우려 있겠다. 몸과 마음 가다듬어 스스로 변신해 봄이 어떨지.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선후배나 친지와 상의하라. 쓸데없는 배짱은 오해를 불러 올 수 있으니 참고하라.<br><br>▶뱀띠<br><br>너무 큰 재물은 탐내지 마라. 형제간에 금전으로 구설 있겠다. 눈앞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라. 후회스러운 결과 낳을 듯. ㅁ, ㅂ, ㅊ성씨 애정은 양보에서 오는 것. 사랑한다면 놓치지 말고 쟁취할 때 천정배필 만날 듯.<br><br>▶말띠<br><br>욕심으로 말미암은 명예손상은 약이 될 수 있다. 덕을 쌓고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앞날의 발전을 이루는 칩경임을 알아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약속한 말에 책임을 질 때이다. ㄱ, ㅅ, ㅂ성씨를 가까이 하라.<br><br>▶양띠<br><br>타인을 무시하면 결국 자신도 존경 받을 수 없는 법. 자만심은 절대 금물이다. 겸손한 자세로 자기 일에만 초지일관하라. 현재 풀리지 않는 것만 생각 말고 미래를 보며 근면성실한 것이 최고다. 주위의 조언을 귀담아 들을 것.<br><br>▶원숭이띠<br><br>주변이 어수선하더라도 침착하게 자기 일에만 전념하는게 좋다. 비밀이 있으면 일찍 당사자에게 털어 놓고 의논해야 본인에게 이롭다. 마음이 편하면 하는 사업도 번창한다. 5, 7, 9월생은 가정사로 갈등 크겠으니 매사 조심.<br><br>▶닭띠<br><br>상대방을 설득하려다 설득 당하는 격이니 알고 대함이 좋을 듯. 자칫 시비가 우려되니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 3, 5, 10월생 사랑하는 자 울고 있다. 기혼자는 임신소식, 미혼자는 짝찾기 일보직전. 동, 북쪽이 길하다.<br><br>▶개띠<br><br>침착한 성격은 찬사를 받을만 하지만 낙천적인 면은 조심해야겠다. 잘되어 가던 일을 망칠 우려가 있으니 남의 말을 믿지 않는 것이 좋을 듯. 3, 5, 11월생 애정에 울고 자식 걱정으로 한숨뿐이구나. ㄱ, ㅂ, ㅊ성씨에게 도움을 청하라.<br><br>▶돼지띠<br><br>남의 자존심도 지켜줄줄 아는 스스로를 냉정히 되돌아보아야 할 때다. 척하는 성격으로 큰 손해를 초래하는 격. 언론계 종사자에게는 행운의 날. 고집으로 일을 추진하라. 범, 돼지띠가 신경 쓰인다. 2, 4, 6월생 검정색을 멀리함이 좋을 듯.<br><br>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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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물병자리 1.20 ~ 2.18]<br><br>부지런, 성실 컨셉이 먹히는 날이다. 그냥 평소 하던 대로 하되 좀 더 성실한 모습을 보여보자. 당신을 눈여겨보고 있던 누군가가 오늘 당신을 콕! 점찍을 수 있는 날이다. 선배, 선생님, 교수님 등 연장자에게 잘 보일 수 있는 날이겠다. 길가다가 괜히 싸움에 휘말릴 수 있겠다. 누가 시비를 걸어오면 슬쩍 모른 체하고, 실수로 다른 사람 발을 밟는 실수를 한다면 정중하게 사과하자. 괜스레 일이 커질 수 있겠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전자오락<br><br>[물고기자리 2.19 ~ 3.20]<br><br>날씨 탓인지, 계절 탓인지 기분이 푹~ 가라앉는 날이다. 애써 기분전환 하려고 하기보다 오늘은 차라리 분위기있는 하루로 만들어보는게 좋겠다. 차분하게 책을 보거나 이름 모를 감독이 만든 예술영화를 보러가는 건 어떨까? 애써 화사한 옷을 챙겨입기 보다는 검은색 계통의 의상이 오늘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겠고 처음 가보는 장소에서 의외의 즐거움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기대해보자. <br><br>행운의 아이템 : 레스토랑<br><br>[양자리 3.21 ~ 4.19]<br><br>부글부글 당신의 속을 끓어오르게 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는 날이다. 참는 것만이 해결법은 아니다. 오늘 당장 분위기가 어색하다고 해서 참지말자.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자기 생각을 확실히 이야기 할 것. 그래야 후회가 없다. 오늘 하루, 게으름을 피울수록 더 쉽게 피곤해진다. 부지런하게 움직일수록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는 날이니 할 일이 없다면 청소라도 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연필꽂이<br><br>[황소자리 4.20 ~ 5.20]<br><br>부지런히 부지런히~ 아침부터 계획을 세워 부지런한 하루를 보낸다면 거기에 응당하는 보상이 따르는 날이다. 좋은 결과도 따르고 의외의 먹을 복도 있는 날이니 파티나 시식회, 동아리회식 등 공짜로 실컷 먹을 수 있는 일이 생기겠다. 단, 성실히 하루를 보낸 만큼의 보상이니 그저그런 시큰둥한 하루가 될 수도 있다. 자기하기 나름. 일상적인 생활습관을 살펴보는 하루로 삼아보자. 게으름을 부리지는 않았는지, 너무 정신없이 지내고 있지는 않은지.작은 화분 하나를 장만하여 키워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br><br>행운의 아이템 : 비둘기<br><br>[쌍둥이자리 5.21 ~ 6.21]<br><br>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를 하도록 하자. 늘 그렇듯 뺀질뺀질한 당신. 한 번의 선행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당신의 좋지 않은 이미지를 날려 버릴 수도 있다. 당신의 생일 혹은 당신이 한 턱 쏘는 순간~! 마음속에서 돈 계산하는 당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이왕 쏘는 거 크게 생각하자. 당신의 쪼잔함이 알려지는 그 순간 사람들이 당신을 떠날지도 모르니.. 물론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의 애인도 떠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찹쌀순대<br><br>[게자리 6.22 ~ 7.22]<br><br>점심 맛있게 먹고 꾸벅꾸벅 졸지 말고,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이라도 하자. 이렇게 정신을 맑게 해주면 오늘 하루 안 되는 일이 없겠다. 공부든 일이든 당신 애인과의 일이든 척척척척~! 다 맞아 떨어지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허나 딱! 하나를 뺀다면 바로 음주.. 술을 입에 대는 그 순간. 당신의 운이 사르르 눈 녹듯 녹아 없어질 것이다. 주당으로 소문난 당신이라도 그놈의 술이 웬수야 웬수~! 입에 달고 다니고 싶지 않다면 금주! 금주! 오늘만은 금주!!! <br><br>행운의 아이템 : 벤치<br><br>[사자자리 7.23 ~ 8.22]<br><br>" 내 꿈을 펼쳐라~!" 당신의 꿈을 펼쳐라. 오늘은 하는 일마나 승승장구 한다. 이런 날이 흔하지 않은데.. 어쨌든 콩그레츄레이션~! 그동안 공부하면서 막힌 곳이 있다면 오늘 다시 해보는 것도 괜찮다. 당신의 눈을 가리고 낯선 동네에 떨어뜨려 놓아도 오늘은 당신의 발달된 귀와 코로 당신의 집에 돌아올 수 있는 날이다.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하라. 당신이 원하는 모든 일을 실천하기엔 오늘이 너무나 짧다. 젠장~! <br><br>행운의 아이템 : 망원경<br><br>[처녀자리 8.23 ~ 9.22]<br><br>돈이 모이는 날이다. 금전운이 좋으니 잘만하면 한달 용돈은 거저 생길수도 있다. 잘만하면.. 오오~ 인덕도 좋은 날이다. 부탁할 일, 도움받아야 할 일이 있다면 오늘 모조리 해결하다. 이사람, 저사람, 여기저기에서 기대 이상의 도움을 받을 수있는 날이다. 귀에 솔솔 기분좋은 말로 뿌려대는 사람보다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이야기를 해 주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이자. 혹시 있을 실수를 그들이 든든히 막아주겠다. 애정운은 그저 그런 기본빵. <br><br>행운의 아이템 : 손톱깎기<br><br>[천칭자리 9.23 ~ 10.23]<br><br>오늘은 자신보다 주위를 둘러보는 날이어야 한다. 가족들의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주변에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베푸는 마음을 가지고 찾아보자. 세상은 좁고 말들은 많고 보는 눈도 많으니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자. 육체적인 컨디션은 좋은데 정신력이 조금 딸리는 날이다.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날이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자신감이 생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물티슈<br><br>[전갈자리 10.24 ~ 11.22]<br><br>화려한 일탈을 꿈꾸는 당신, 그러나 오늘은 일단 스톱! 너무 성급한 변화는 오히려 해를 불러 올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몸도 괜히 찌부둥 한 것이 컨디션도 별로다. 그동안의 피로가 상당히 쌓여있을지 모르니 너무 무리 하지 않는 게 좋겠다. 집에서 차가운 물에 발 담궈 놓고 휴식을 취한다면 만사 오케이! 팔 다리가 쑤시는 것이 나이드는게 느껴진다고? 괜히 부모님께 핀잔 듣기 전에 찜질방에 가서 푹 땀내고 차가운 식혜로 속을 뻥 뚫어보자. 기분전환에 좋다. <br><br>행운의 아이템 : 고스톱<br><br>[사수자리 11.23 ~ 12.21]<br><br>그동안 당신이 벌여놓은 일! 저질러 놓고 해결하지 못한 일! 어지를 줄 만 알지 정리할 줄은 모르는 당신~! 오늘만은 당신 스스로 모든 걸 다 정리하자. 좋게좋게 다른 날보다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오늘 선배와의 약속은 피하자. 트집잡힐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맘 편히 생활하고 싶다면 오늘만은 친구와 함께! 술 한 잔 하는 것도 좋다. 단, 동성친구와 함께라면 더 좋다.<br><br>행운의 아이템 : 노트북<br><br>[염소자리 12.22 ~ 1.19]<br><br>하나가 가면 다른 하나가 오는 법, 그동안 엄청나게 고민하고 있던 문제는 도움을 받고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겠으나 전혀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그러나 어려운 일, 고민이 생기면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상황들이 의외로 많으니 너무 당황해 하지 말 것. 주변의 도움을 지혜롭게 활용하면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지난 연인에게 걸려온 전화에 마음 혹 하지 말자. 돈이나 꿔 달라지 않으면 다행!<br><br>행운의 아이템 : 신호등<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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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유한국당의 최고위원회의 모습입니다.  <br>  <br>지난주까지만 해도 자리했던 김순례 최고위원은 오늘 불참했는데요. 김 의원은 5.18 관련 막말로 지난주 당원권 3개월 정지 처분을 받았죠.  <br>  <br>이게 최고위원직 박탈이냐, 아니냐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지만 지도부는 모호한 답변만 내놨습니다.  <br> <br>[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br>"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당원권 정지 3개월 처분이 있었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오늘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 외의 뭐 여러 문제에 관해서는 <필요한 경우, 필요한 논의를 충분히 거쳐서> 그렇게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br>  <br>김 최고위원은 징계 결정이 내려지자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즉각 밝혔지만, 논란 직후에도, 징계가 결정된 이후에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br> <br>[김순례 /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지난달 13일)  <br>Q. 당내에서 5.18 문제…  <br>"아이 그 얘긴 하지 마시고… 아이 됐어요."  <br> <br>Q. 한 말씀만 해 주세요.  <br>"아유 이거 보세요 됐어요 하하하"  <br> <br>Q. 여론이 커지고 있어서…  <br>"아유. 이상입니다. 그만 하세요."  <br> <br>[김순례 /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지난 19일)  <br>Q. 5.18 유족들에 대해서는?  <br>"그만하시죠."  <br>  <br>Q. 혹시 재심청구에 대해서는?  <br>"아이, 뭐 그런 건 얘기하지 마시고. 제가 순연히 따르겠다고 했잖아요, 선생님!"  <br> <br>김순례 의원의 거취에 대해 한국당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궁금해집니다.  <br> <br>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손팻말을 든 학부모들이 앉아있는데요. 한국당 정책위가 마련한 문재인 정부 자사고 정책 세미나입니다.  <br>  <br>그런데 본격적인 토론회가 진행되기도 전에 불만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br> <br>[학부모]  <br>"토론은 안 해요? 뭐하는 거예요?"  <br>  <br>[전희경 / 자유한국당 의원]  <br>"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br>  <br>[학부모]  <br>"정치는 국회에서 하세요!"  <br>"국회의원은 말하지 마시고!"  <br>  <br>[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br>"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입니다"  <br>(웅성웅성)  <br>제가 안 해도 되는데요, 잠깐 설명을 하고 우리가 같이 토론하는 것이…(웅성웅성)"  <br> <br>사실 나경원 원내대표가 발언하기 전까지 전희경 의원, 정용기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곽상도 의원과 황교안 대표까지 국회의원들의 모두발언이 꽤 길게 이어졌거든요.  <br>  <br>참다못한 학부모들은 "정치는 국회에서나 하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br>  <br>특히 곽상도 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를 언급하려다 학부모들에게 "정치적인 얘기 하지 말라"며 제지를 당하는 해프닝도 벌어졌습니다.  <br>  <br>곽 의원은 "문 대통령의 딸도 부산외고 일어과를 2년 중퇴했다"며 "누구는 가고 누구는 못 가면 안된다"고 발언의 취지를 설명했지만 학부모들은 "그냥 하지 마라"며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br> <br>북한 미용실에 걸려있는 남성들의 머리모양 사진입니다.  <br>  <br>축포형, 넓은잎형, 파도형, 날개형 등 다양한 이름이 있지만 제가 보기엔 다 비슷해 보이는데요. 여성들의 머리 사진도 있습니다. 짧은머리, 긴 머리 파마머리 등 남성에 비해 좀 차이가 느껴지긴 하죠.  <br>  <br>북한 당국은 주민들에게 특정 헤어스타일을 권장하곤 했습니다. 간접적으로 이렇게요.  <br> <br>[조선중앙TV] (지난해 6월)  <br>"경쾌하고도 젊음이 넘치는 패기있는 이 머리 단장은 청년들의 열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br>  <br>[원성숙 / 이발사] <br>"청년 시기에는 기백이 있고 패기가 있고 정열이 넘쳐 보이는 때입니다. 청년 시기에는 머리를 짧게 깎는 것이 좋습니다."  <br>  <br>[조선중앙TV]  <br>"이 처녀 대학생 동무의 머리 모양이 완성돼 가고 있습니다. 단정하면서도 산뜻한 감을 주지 않습니까?"  <br>  <br>[최향숙 / 미용사] <br>"단발머리는 스무 살 아래 처녀들 속에서 즐겨 하는 머리 형태입니다. 파마를 하여 세련미나 화려함을 의도적으로 줄 필요는 없습니다."  <br> <br>그런데 이제 북한 당국이 여성들의 머리 모양에 대놓고 간섭하기 시작했습니다.  <br>  <br>오늘자 북한 노동신문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대학생에겐 단발머리나 땋은 머리를, 노년기엔 짧은 머리 형태" 등  <br>구체적인 머리 모양을 제시하며 권장했습니다.  <br>  <br>"사회에 갓 진출한 처녀들이나 갓 결혼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경우 긴 머리 형태를 기본으로 한다"고도 했는데요.  <br>  <br>신문은 부르주아식 생활양식이 인민들의 건전한 사상을 마비시킨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경제발전을 천명한 북한이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선 모양입니다.  <br>  <br>지금까지 순간포착이었습니다.
<br><br><br>▶ '채널A' LIVE 무료 보기<br>▶ 네이버에서 '채널A' 구독하기<br>▶ [순간포착] 김순례 최고위원 박탈?…황교안, 또 ‘세모 발언’<br><br>꿈을 담는 캔버스 채널A  ⓒCHANNEL A(www.ichanne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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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충남대학교 오덕성 총장(왼쪽)과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레슬리 웡 총장(오른쪽)이 학생 및 연구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남대학교 제공)  © 뉴스1</em></span><br>(대전ㆍ충남=뉴스1) 김종서 기자 = 충남대학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과 최근 학생 및 연구 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br><br>오덕성 총장과 웡 총장은 협정체결 후 학생들의 인턴십 및 취업을 위한 충남대 협력 센터 설립에 관해 논의했다.<br><br>샌프란시스코 주립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종합대학교다.<br><br>특히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 등의 학생 창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충남대 학생들의 해외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br><br>guse12@news1.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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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4年:郵政業務を行う郵征総局創設<br><br>1961年:韓日通商協定に調印<br><br>1970年:朴正熙(パク・チョンヒ)大統領が農村振興の「セマウル運動」を提唱<br><br>2001年:米国人の玄覚(ヒョンガク)僧侶が慶尚北道・栄州の現静寺住職に就任(韓国初の外国人住職)<br><br>2004年:北朝鮮北西部の竜川駅で列車爆発事故が発生<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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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strong><br><br>[앵커]<br><br>저비용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내부 갈등으로 면허심사를 다시 받게 됐습니다.<br><br>신규 항공운송면허를 취득한 지 한 달 만입니다.<br><br>오정인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br><br>지난달 항공 면허를 받은 에어프레미아가 면허 심사를 다시 받는다고요?<br><br>[기자]<br><br>네,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김종철 대표이사와 경영진들 간 갈등을 빚어 왔습니다.<br><br>결국 지난 19일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를 한 명 더 추가 선임했습니다.<br><br>에어프레미아는 대표 변경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면허변경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데요.<br><br>에어프레미아 측은 최대한 빠른 시일내 재심사 절차를 준비하겠다는 계획입니다.<br><br>[앵커] <br><br>그럼, 현재는 어떤 상황인거죠?<br><br>[기자] <br><br>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주 중 국토부에 면허변경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br><br>당초 국토부는 최초 면허 승인 시 '사업계획 준수' 여부를 승인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br><br>이번 대표이사 변경이 사업계획 준수여부와 연관성이 높은 만큼 반드시 재심사를 거쳐야 됩니다.<br><br>국토부는 재심사를 통해 새로 선임된 대표이사에 대한 신원조회 등을 비롯해 2인 체제 전환 시 기존 사업계획을 준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검토하게 됩니다.<br><br>[앵커]<br><br>정부가 수개월동안 심사해 신규 사업자를 선정했는데, 파장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br><br>[기자] <br><br>네, 에어프레미아 측은 현재 재심사 소요기간을 30일 이내로 보고 있습니다.<br><br>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예상 기간보다 더 길어질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br><br>대표이사 체제 변경과 관련해 2020년 B787 항공기 3대 도입, 취항 3년이 되는 해 1천여명 직접고용 등에 대한 이행여부를 재검토하기 때문입니다.<br><br>SBSCNBC 오정인입니다.<br><br>오정인 기자(jioh@sbs.co.kr)<br><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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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4>[대구CBS 이규현 기자]</h4><span class="end_photo_org"></span>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는 22일 서울 경복궁에서『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 의식 재현행사』를 가졌다.<br><br>전국 최대 규모의 태실인 세종대왕자 태실에 안치될 왕자들의 태(胎)를 경복궁에서 성주로 봉송하는 1,000여 리에 걸친 여정의 준비, 출발, 영접, 안태의 과정을 재현하는 행사이다.  <br> <br>이번 재현행사는 경복궁 교태전에서 세태의식(세종대왕자의 태를 씻는 의식), 강녕전에서 태봉지 낙점 및 교지선포, 태의 봉안과 봉출의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세종대왕이 왕자들의 태를 전국 최고의 길지인 성주로 묻으러 가는 행렬을 광화문거리에서 재현했다.<br><br>한편, 서울에서 출발의식을 재현한 봉송행렬은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Festival의 셋째 날인 5월 18일 성주 시가지  일대에서 안태사, 관찰사 및 성주 목사 행차와 영접의식으로 태봉안 의식 재현행사가 종료된다.<br><br>성주군은 태종태실, 세종대왕자태실, 단종태실 등 3개소 21기의 태실이 있는 태실의 고장으로 지난 2007년부터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조선왕실의 전통의례인 "태봉안의식" 재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br><br>▶ 확 달라진 노컷뉴스<br><br>▶ 노컷뉴스 구독 서비스<br><br>▶ 재미와 흥미가 있는 동영상 구경하기 <br><br><br>leekh-cbs@hanmail.net<br><b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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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피해 줄이기 올해에는 전국이 미세먼지로 한바탕 몸살을 앓았다. 수도권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7일 연속으로 발령되기도 했다. 잠잠해지긴 했지만 언제 또 기승을 부릴지 모를 일이다.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들어와 폐를 통해 혈관으로 흘러든 뒤 신체 곳곳에 퍼져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접촉하는 미세먼지의 양을 줄이는 동시에 미세먼지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이 결국 미세먼지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는 길이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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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카고대 연구소의 ‘대기 질 수명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세계 인구 1명당 기대수명을 1.8년씩 단축시킨다. 흡연(1.6년), 음주와 약물 중독(11개월)보다 위험성이 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금과 같은 대기 수준이 지속되면 2060년에는 미세먼지와 오존으로 인한 한국인 조기 사망자가 인구 100만 명당 1109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치다.  <br><br>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 68% 높여  <br>      <br>   미세먼지가 이토록 건강과 생명에 위협적인 이유는 혈관에 침투해 염증과 각종 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데 있다. 미세먼지는 숨 쉴 때 폐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입자가 작아 코점막에서 걸러지지 않는다. 특히 입자 크기가 2.5㎛ 이하인 초미세먼지(PM2.5)는 기관지와 폐포에 도달해 염증을 일으키고 폐 조직을 손상시킨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미세먼지는 폐에서 산소와 함께 혈액으로 스며든다. 혈관으로 침투한 미세먼지는 콜레스테롤과 뭉쳐 혈관에 쌓인다. 동맥경화가 진행돼 심근경색·부정맥·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을 악화시킨다. 의학계는 미세먼지가 치매·우울증 발병과도 연관이 있다고 보고 있다.  <br>      <br>   미국심장협회·뇌졸중협회(AHA·ASA)의 발표에서도 미세먼지 노출 시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68%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노출로 인해 커지는 호흡기 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12%라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서울대 의대 환경의학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1만1900명이 초미세먼지로 조기 사망했고, 이들의 사망 원인은 뇌혈관 질환 47%, 심장 질환 28%, 폐암 20%로 나타났다.  <br>      <br>   결국 미세먼지로 인한 체내 손상을 최소화하려면 무엇보다 혈행 개선이 핵심이다. 혈관 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면 미세먼지 속 오염물질의 체내 축적을 줄일 수 있다. 미세먼지가 심할 땐 우선 물을 많이 마셔 독성 성분이 빠져나가고 혈류가 원활해지도록 해야 한다. 또 비타민C가 든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C는 산화로 인한 손상을 막아 준다.  <br>      <br>   오메가3 지방산을 챙기는 것도 필요하다. 오메가3 주성분 중 EPA는 혈중 중성지질을 줄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또 혈관 수축을 억제해 혈행을 돕고 염증 유발 반응을 억제한다. DHA는 뇌와 신경 조직, 눈의 망막 조직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뇌와 망막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산화를 방지한다.  혈행이 개선되면 체내 항산화 물질이 증가해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하는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br><br>오메가3·비타민C·물 섭취 늘려야  <br>      <br>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팀 연구 결과 65세 이상의 노인이 오메가3 보충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혈관계 질환과 관련된 의료비용을 최대 72%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남자 의사 1만4916명의 혈액을 추적 분석한 결과, 17년 후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한 94명의 혈액 속 오메가3 수치가 유독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br>      <br>   오메가3는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주로 고등어·참치·연어 같은 생선과 해조류에 풍부하다. 하지만 음식의 형태로 섭취하면 중간 대사 과정을 거쳐야 해 체내에서 DHA와 EPA로 변환되는 비율이 10~15%(성인 기준)에 그친다. 따라서 추출된 EPA와 DHA의 형태로 직접 섭취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또 오메가3 제품을 고를 땐 EPA와 DHA의 함량을 확인하면 좋다. 하루 섭취량당 EPA와 DHA의 합이 최소 500㎎ 이상이어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하루 오메가3 섭취량을 충족한다.  <br>      <br>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중앙일보를 받아보세요<b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br><br>ⓒ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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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4.22.<br><br>jc4321@newsis.com<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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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장애인 258만명으로 인구의 5%…  동정의 대상으로 보는 시선 거두고 존중의 대상으로 여기는 게 우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26년째 발달장애인 아들과 살아가고 있는 성도 A씨(55·여)는 최근 교회 내 카페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다. 평소 아들과 함께 셀(소그룹) 모임에 참석해 왔는데 모임 도중 한 성도가 “우리 민혁이(가명) 까까 줄까” 하며 성인인 아들에게 아이 대하듯 했던 것이다. <br><br> A씨는 “집에 돌아온 아들이 머뭇거리다 카페에서 속상했던 감정을 드러내는데 눈물을 참느라 혼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쁜 마음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지적하거나 화를 내진 못했지만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걸 절감했다”고 덧붙였다.<br><br> 통계청에 따르면 2001년 113만여명이던 우리나라 장애인 수는 지난해 258만명(전체 인구의 5%)을 넘어섰다. 하지만 사회복지 전문가들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입을 모은다.<br><br> 김진우 덕성여대(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거두고 서로 존중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유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면 선의를 갖고도 제대로 도움을 주지 못하거나 심리적 불편함을 초래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br><br> 구체적으로 시각장애인에게 길을 안내하는 경우 장애인의 왼쪽에 서는 게 좋은지, 오른쪽에 서는 게 좋은지 위치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발달장애인과 대화할 때는 쉬운 말로 된 짧은 문장을 천천히 전하는 게 좋다. 장애인이 일부 규범을 지키지 않거나 공공장소에서 소리를 지르는 일이 있더라도 지적하기에 앞서 어떤 표현을 하고 싶었는지 물어보는 게 먼저다. <br><br> 이계윤 지체장애인선교협의회장은 “배려가 지나쳐 차별이 생기면 안 된다”며 “비장애인의 일방적 판단으로 무조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게 장애인에겐 심리적 부담이 되거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행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br><br> 정부가 최근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및 탈시설 기본방향’을 발표하면서 지역사회 내 교회와 성도들의 역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애인의 시설 입소를 최소화하고 자신이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도록 하는 게 정책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br><br> 김 교수는 “피하려고만 하면 제대로 알 수 없고 무지가 두려움을 만들면 부정적 태도가 생긴다”며 “교회 내 장애인 부서가 따로 있더라도 비장애인 성도와 함께 예배드리며 접촉 기회를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또 “성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장애인과 소통하며 귀감이 되는 모습을 지역사회에 보여주는 게 빛과 소금의 역할일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 교회 내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고령자나 장애인들을 위해 물리적 장벽을 허무는 것)를 위한 지속적 노력도 요청된다. 이 목사는 “궁극적으로 ‘장애’란 단어가 떠오르지 않게 조금씩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며 “지역 내 장애인단체나 장애인단체총연맹 등에 요청하면 비장애인의 시선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공간 개선 사항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최기영 기자 the7102@gmail.com<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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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 [앵커]<br><br>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에 가담한 혐의로  미 연방수사국에 체포된 '자유조선' 소속 회원인 크리스토퍼 안 씨가 기소됐습니다.<br><br> 그동안 스페인 경찰이 국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안 씨를 추적해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 로스앤젤레스 최동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br><br> [리포트]<br><br> 지난 2월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을 습격한  반 북한단체 자유조선 소속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을 미국 사법당국이 기소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br><br> 안 씨는 지난 18일, 로스앤젤레스 집에서 미 연방수사국 요원들에 의해 전격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을 조사하던 스페인 경찰이 크리스토퍼 안의 신원을 추가로 확인했으며 국제 체포영장도 발부받았다고 AP 통신은 전했습니다.<br><br> 하지만 안 씨가 구체적으로 어떤 혐의를 받고 있는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br><br> 스페인 법원의 사건 기록에 따르면 북한대사관 침입자들은 범행 당시 북한 외교관인 소윤석 경제 참사에게 북한을 등질 것을 촉구했다고 AP는 전했습니다.<br><br> 또 사건 기록을 보면 이들은 대사관 직원들을 결박하고 재갈을 물린 뒤 컴퓨터와 하드 드라이브, 서류를 훔쳐 달아났고, 당시 침입한 괴한은 10명으로 파악됐습니다.<br><br> [로버트 베어/전직 美 CIA 요원 : "사람들을 결박하거나 구타하고, 공개적으로 성명을 발표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이건 정말 전문가답지 못한 침입이죠."]<br><br> 또 스페인 법원 기록에는 대사관 습격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에드리언 홍 창이 지난달 23일 항공편으로 미국에 넘어와 연방수사국과 연락을 취했으며 자료와 비디오 동영상을 공유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 하지만 어떤 종류의 자료인지, 또 연방수사국이 제안을 받아들였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었다고 이 통신은 설명했습니다.<br><br> 한편 미 연방수사국이 자유조선의 리더인 에드리언 홍 창의 집도 급습한 것으로 알려져, 대사관 침입자들의 신병 확보에 나서면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지 주목됩니다.<br><br>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br><br>최동혁 기자 (vivadong@kbs.co.kr)<br><br>▶ 네이버 채널 KBS뉴스 구독! 시원하게 털어드립니다<br><br>▶ ‘TV보다 ㄹㅇ’ 당신의 진짜 뉴스 ‘케이야’<br><br>▶ [만세 지도] 우리 동네 3.1운동 현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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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랭킹쇼] 여론조사·보궐선거로 본 민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조국 민정수석 [사진=김재훈기자]</em></span> 21대 총선을 1년 남겨 둔 현재 여권에선 '조국 출마론'이 한창이다.구체적으로 PK(부산·울산·경남)에 출마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출마론의 큰 이유가 된 PK 민심, 지금 어떤 모습일까.<br><br> <hr "border:0.5px solid#333333; display: block !important;">1. 전국 평균 밑도는 문 지지율<hr "border:0.5px solid#333333; display: block !important;"><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한국갤럽의 올해 1~3월 월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PK 지역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1월 39%, 2월 40%, 3월 35%(1월 618명·2월 464명·3월 616명 조사,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였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긍정평가는 1월 47%, 2월47%, 3월 44%였다. PK 지역 지지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br><br> <hr "border:0.5px solid#333333; display: block !important;">2. 지지율 답보, 민주당<hr "border:0.5px solid#333333; display: block !important;"><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같은 기간 PK 지역 정당 지지율을 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월 32%, 2월 29%, 3월 30%였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1월 24%, 2월 27%, 3월 32%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답보, 한국당은 상승세인 것이다.  <br><br> <hr "border:0.5px solid#333333; display: block !important;">3. 보궐선거에서 '살짝' 드러난 민심<hr "border:0.5px solid#333333; display: block !important;"><br>4·3 보궐선거 경남 창원성산에서 민주당과 정의당 단일후보인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45.75% 득표로 강기윤 한국당 후보를 간발의 차(504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창원성산이 고 노회찬 전 의원 지역구이고 진보 성향이 강한 곳으로 통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당 후보의 약진이었다.<br><br> <hr "border:0.5px solid#333333; display: block !important;">4. 잇단 '조국 출마론'<hr "border:0.5px solid#333333; display: block !important;"><br><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em></span>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11일 "인재 영입 가이드라인을 부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국정 운영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정했다"며 "이 기준에 맞는 대표적인 인물이 조국 수석"이라고 말했다. <br><br>17일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조 수석 출마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본다"며 "정부나 청와대에서도 아주 역량이 있는 분들이 내년 총선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했다. <br><br> <hr "border:0.5px solid#333333; display: block !important;">5. 한국당 "출구전략일 뿐" 비판<hr "border:0.5px solid#333333; display: block !important;"><br>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친문 모시기에 나서 한마디로 청와대의 여의도 사무소가 되어가고 있다"며 "조국 민정수석 차출론은 책임 회피를 위한 어설픈 출구 전략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발전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대통령의 친위 세력 챙겨주기에만 혈안이 된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br><br> <hr "border:0.5px solid#333333; display: block !important;">6. 막상 조국·청와대는 '생각 없음'<hr "border:0.5px solid#333333; display: block !important;"><br>막상 청와대는 조 수석 출마론에 회의적이다. 언론에 인용된 청와대 관계자 발언을 요약하면 "발언자 개인 의견" "청와대 내에서 이와 관련한 얘기가 나온 적은 없다" 등이다. 조 수석은 실제 올해 초 출마설이 불거졌을 당시 "정치를 할 의사도 능력도 없다. 임무를 마친 후 반드시 학교로 돌아간다"고 밝힌 바 있다. <br><br>[강보인 인턴기자]<br><br><!-- r_start //--><!-- r_end //--><!-- r_start //--><!-- r_end //-->▶매경 뉴스레터 '매콤달콤'을 지금 구독하세요<br>▶뉴스 이상의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b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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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br><br>1948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전환이 필요하다.<br>1960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br>1972년생, 의지할 곳도 희망도 안 보이는구나.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br>1984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br><br>[소띠]<br>작은 씨앗하나 가지고 가을의 수확을 꿈꾸는 부푼 처녀의 가슴이다.<br><br>1949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 같이 훤하다.<br>1961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br>1973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이나 바라는 바는 이루어진다.<br>1985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는구나. 동서남북이 모두 길한 방향이다. <br><br>[범띠]<br>침착성이 없으면 되는 일이 없다.<br><br>1950년생, 바라는 것을 너무 이루려고 애쓰지 마라.<br>1962년생, 계획을 변경하지 말고 원안대로 추진해 나가라.<br>1974년생, 일이 좀 잘 되어 간다고 확장하려 하지 마라.<br>1986년생, 유혹에 조심하라. 일찍 귀가함이 좋겠다.<br><br>[토끼띠]<br>곤욕을 치르다가 귀인의 도움으로 만사해결 되겠다.<br><br>1951년생, 치성을 드려도 이루기 힘들다 소원이 너무 원대하다.<br>1963년생, 지금은 운대가 약하다. 내일을 기약하라.<br>1975년생, 누군가 음해하려 하고 있다. 주위를 돌아보라.<br>1987년생, 어떤 것이든 힘이 들고 어려울수록 목표를 분명히 해라.<br><br>[용띠]<br>욕심을 버리고 그동안의 일을 정리할 때이다.<br><br>1952년생, 실타래가 엉켜 풀기가 어렵구나. 새 실을 구하라.<br>1964년생, 세상은 변하는데 독야청청 하는구나. 주의를 살펴보라.<br>1976년생, 마음이 산란하고 가슴이 답답하다.<br>1988년생, 재물이 생기지 않으면 영화가 있을 것이다.<br><br>[뱀띠]<br>방황을 하던 중에 윗사람의 도움을 받게 된다. 가급적 외출은 피해라.<br><br>1953년생,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했다. 마음을 굳게 다져라.<br>1965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서둘러 성공하리라.<br>1977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루어진다.<br>1989년생, 다툼을 하려거든 내일로 미루어라. 이길 수 있다.<br><br>[말띠]<br>정의를 따르자니 주머니가 비어있고 불의를 쫓자니 가슴이 아프구나.<br><br>1954년생, 환절기 유행성 질병에 주의하라.<br>1966년생, 쌍방이 만족할만한 거래가 이루어진다.<br>1978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소원이 이루어진다.<br>1990년생, 과욕을 삼가면 번창하긴 힘들어도 순탄하게 흘러간다.<br><br>[양띠]<br>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다. 약속을 지켜라.<br><br>1955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곧 호전된다. 스트레스 받지 마라.<br>1967년생, 따질만한 일이 아니다. 화해하라.<br>1979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라.<br>1991년생, 파트너를 돌보아 주라. 정이 돈독해 진다. <br><br>[원숭이띠]<br>세상에 혼자라 외로움이 커지는 때이다. 벗을 만들어라.<br><br>1956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염원하는 것이 유리하다.<br>1968년생, 시간을 투자하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br>1980년생, 경쟁자가 너무 많다. 철저히 준비하여 임하라.<br>1992년생, 헤어졌던 친구가 연락을 한다. 용서하라. <br><br>[닭띠]<br>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br><br>1957년생, 높은 집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구나.<br>1969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br>1981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br>1993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 <br><br>[개띠]<br>재물로 인해 마음이 상한다.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br><br>1958년생, 조금은 어려우나 좌절하지 말고 진행하라.<br>1970년생, 뜻밖의 여인이 도움을 주는구나. 귀 기울여 신중히 대처하라.<br>1982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하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br>1994년생, 예상을 빗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새롭게 시작함이 좋다. <br><br>[돼지띠]<br>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br><br>1959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br>1971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br>1983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br>1995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 <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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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장애인 258만명으로 인구의 5%…  동정의 대상으로 보는 시선 거두고 존중의 대상으로 여기는 게 우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26년째 발달장애인 아들과 살아가고 있는 성도 A씨(55·여)는 최근 교회 내 카페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다. 평소 아들과 함께 셀(소그룹) 모임에 참석해 왔는데 모임 도중 한 성도가 “우리 민혁이(가명) 까까 줄까” 하며 성인인 아들에게 아이 대하듯 했던 것이다. <br><br> A씨는 “집에 돌아온 아들이 머뭇거리다 카페에서 속상했던 감정을 드러내는데 눈물을 참느라 혼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쁜 마음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지적하거나 화를 내진 못했지만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걸 절감했다”고 덧붙였다.<br><br> 통계청에 따르면 2001년 113만여명이던 우리나라 장애인 수는 지난해 258만명(전체 인구의 5%)을 넘어섰다. 하지만 사회복지 전문가들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입을 모은다.<br><br> 김진우 덕성여대(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거두고 서로 존중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유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면 선의를 갖고도 제대로 도움을 주지 못하거나 심리적 불편함을 초래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br><br> 구체적으로 시각장애인에게 길을 안내하는 경우 장애인의 왼쪽에 서는 게 좋은지, 오른쪽에 서는 게 좋은지 위치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발달장애인과 대화할 때는 쉬운 말로 된 짧은 문장을 천천히 전하는 게 좋다. 장애인이 일부 규범을 지키지 않거나 공공장소에서 소리를 지르는 일이 있더라도 지적하기에 앞서 어떤 표현을 하고 싶었는지 물어보는 게 먼저다. <br><br> 이계윤 지체장애인선교협의회장은 “배려가 지나쳐 차별이 생기면 안 된다”며 “비장애인의 일방적 판단으로 무조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게 장애인에겐 심리적 부담이 되거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행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br><br> 정부가 최근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및 탈시설 기본방향’을 발표하면서 지역사회 내 교회와 성도들의 역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애인의 시설 입소를 최소화하고 자신이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도록 하는 게 정책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br><br> 김 교수는 “피하려고만 하면 제대로 알 수 없고 무지가 두려움을 만들면 부정적 태도가 생긴다”며 “교회 내 장애인 부서가 따로 있더라도 비장애인 성도와 함께 예배드리며 접촉 기회를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또 “성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장애인과 소통하며 귀감이 되는 모습을 지역사회에 보여주는 게 빛과 소금의 역할일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 교회 내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고령자나 장애인들을 위해 물리적 장벽을 허무는 것)를 위한 지속적 노력도 요청된다. 이 목사는 “궁극적으로 ‘장애’란 단어가 떠오르지 않게 조금씩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며 “지역 내 장애인단체나 장애인단체총연맹 등에 요청하면 비장애인의 시선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공간 개선 사항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최기영 기자 the7102@gmail.com<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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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사업비 372억 투입 금강이남 9509㎡ 규모의 경찰서 건립 추진◀<br><br>□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4월 19일(금) 세종남부경찰서 설계를 완료하고 건축공사를 발주한다고 밝혔다.<br><br>ㅇ 세종남부경찰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보람동(3-2생활권)에 총사업비 372억 원, 부지면적 1만 5110㎡, 연면적 9509㎡,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br><br>ㅇ 지난 2017년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설계공모를 거쳐, 21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해 왔다.<br><br>□ 세종남부경찰서는 행복도시 내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의 이전 완료 및 인구 급증에 따라 증대되는 치안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어 왔으며,<br> <br> ㅇ 수사부서, 사격장 등 보안영역과 교통관리계, 휴게공간 등 민원영역을 분리하여 공간계획을 수립하고 보안단계별 수직·수평동선을 계획하는 등 위압적이지 않고 시민친화적인 경찰서로 건립할 계획이다.<br><br>□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찰서로 건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br> <br>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br>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 채희탁 주무관(☎ 044-200-3313)에게 연락 바랍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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