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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라이온봇 기자]<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그림 1] 카이버 네트워크 최근 1개월 추세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br>
<br><br>03월 30일 00시 00분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카이버 네트워크는 전일 대비 22원 (7.33%) 오른 322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전일 대비 최저가는 298원, 최고가는 333원이었다. 1일 거래량은 110,550 KNC이며, 거래대금은 약 124,100,008원이었다.<br>전일 거래량 대비 당일 거래량은 감소하고 있다.<br><br>최근 1개월 고점은 448원이었으며, 현재 가격은 고점 대비 71.88% 수준이다.<br>또한, 최근 1개월 저점은 161원이었으며, 현재 가격은 저점 대비 200% 수준이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em></span></span><br>※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u>'거장들의 투자공식이'</u><br>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br>라이온봇기자 <br><br><strong>▶ 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 [생방송보기]<br>▶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i>!</i>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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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과 유럽연합(EU) 간 이혼 조건을 담은 EU 탈퇴협정이 영국 하원의 벽을 넘는 데 실패했다. <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하원은 29일(현지시간) 열린 EU 탈퇴협정 표결에서 찬성 286표, 반대 344표로 58표차 부결했다. 영국과 EU가 지난해 11월 합의한 585쪽 분량의 EU 탈퇴협정은 브렉시트 전환(이행)기간, 분담금 정산, 상대국 국민의 거주권리, ‘안전장치’(backstop) 등 이른바 ‘이혼조건’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br><br>디지털뉴스팀<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경향신문 받아보기<br> ▶ 두고 두고 읽는 뉴스인기 무료만화<br><br><br><br>©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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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Kurdish-Arab 'Syria democratic forces' (SDF)<br><br>Ocalan Baker, a member of US-backed Kurdish-Arab 'Syria democratic forces' (SDF) during an interview at a military base in northern Syria, 29 March 2019. Baker is one of the thousands of Kurdish fighters, who was lived in Qamishli and worked as a farmer, but he was forced to leave his farm and volunteered in the US-backed Kurdish-Arab 'Syria democratic forces' (SDF) to fight against the Islamic state (IS) group in northern and eastern Syria.  EPA/AHMED MARDNLI<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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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年:尹ボ善(ユン・ボソン)前大統領が中心となり保守系野党、新韓党を結成<br><br>1972年:朴正熙(パク・チョンヒ)大統領が北朝鮮に4大軍事路線の廃止など5大平和原則を提示<br><br>1990年:ルーマニアと大使級外交関係を樹立<br><br>1990年:大韓航空とソ連のアエロフロート航空がソウル―モスクワ線を就航<br><br>1991年:韓国国際協力団(KOICA)を創設<br><br>1995年:金鍾泌(キム・ジョンピル)元首相が総裁の保守政党、自由民主連合結党<br><br>2009年:北朝鮮が南北経済協力事業・開城工業団地に勤務する現代峨山の社員1人を拘束(8月13日に解放)<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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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지난해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 (사진=뉴시스)</TD></TR></TABLE></TD></TR></TABLE><br><br>[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오늘(30일) 밤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았던 랜드마크의 불빛들이 일제히 꺼진다.<br><br>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서울시 공공청사 및 유관기관을 비롯해 숭례문과 남산N타워, 63빌딩, 한강 교량, 이순신·세종대왕상 등 서울의 랜드마크들이 10분간 일제히 소등한다.<br><br>이번 소등은 서울시가 참여하는 ‘2019 지구촌 전등 끄기(Earth Hour)’ 국제행사의 일환이다.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 보호를 위해 시작된 이 행사는 지난해 188개국에서 1만8000개의 랜드마크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br><br>올해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는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 사이 세계 180여개 국에서 동시 진행된다. 도시의 랜드마크뿐 아니라 일반주택과 아파트, 소규모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소등에 참여할 수 있다.<br><br>서울시는 이날 강남 코엑스(동문정문) 본행사 무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건물 소등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br><br>김은총 (kimec@edaily.co.kr)<br><br>총상금 1050만원, 사진 공모전 [나도 사진 기자다▶]<br>이데일리 [구독하기▶] , 청춘뉘우스~ [스냅타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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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남도, 산림 인접 지역 소각행위 단속해 적발 시 30만 원</strong><h4>[광주CBS 김형로 기자]</h4><span class="end_photo_org"></span>전라남도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에 대해 그동안 행정지도 위주에서 벗어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br><br>이는 최근 건조주의보가 발효되고 산불 재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된 상황에서도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 행위로 산불과 그에 따른 인명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br><br>실제로 지난 3월 5일 보성에서 김 모(65) 씨가 묘지 화재로 숨졌고, 9일 화순에서 밤나무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이 모(91) 씨가 숨졌다. <br><br>17일에는 화순 남면과 동면, 도곡면에서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로 3건의 산불이 비슷한 시간대에 발생했고, 28일에는 고흥 도화 지죽도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산불로 번져 산림청과 임차헬기 3대가 출동, 진화에 나섰으나 0.3ha의 산림이 피해를 봤다.<br><br>올해 들어 3월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22건의 산불이 발생해 4.3ha의 산림이 소실됐다. <br><br>이 중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14건에 이른다.<br><br>전라남도는 4월 말까지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서 논·밭두렁, 쓰레기, 영농페기물 소각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산림 인접 지역(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다 적발되면 30만 원의 과태료를 엄정하게 부과할 계획이다. <br><br>특히 일몰 후 소각행위 단속을 위해 산불 방지 인력을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소각 위험이 높은 지역은 야간 감시조도 운영할 계획이다.<br><br>▶ 확 달라진 노컷뉴스<br><br>▶ 노컷뉴스 구독 서비스<br><br>▶ 재미와 흥미가 있는 동영상 구경하기 <br><br><br>khn5029@hanmail.net<br><b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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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라이온봇 기자]<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그림 1] 가상화폐 시세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br>
<br><br>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69,000원(1.51%) 상승한 4,62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 동향은 상승이 우세하다.<br><br>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카이버 네트워크이다. 카이버 네트워크은 24시간 전 대비 7.33%  상승한 322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또한, 오미세고(4.52%, 2,080원), 비트코인 골드(2.63%, 17,550원), 제로엑스(2.37%, 345원), 이더리움 클래식(1.87%, 5,450원), 이더리움(1.79%, 159,200원), 라이트코인(1.31%, 69,800원), 이오스(1.03%, 4,900원), 퀀텀(1.01%, 3,000원), 리플(0.58%, 349원), 아이오타(0.58%, 346원), 비트코인 캐시(0.52%, 191,500원)은 상승세를 나타냈다.<br><br>스트리머은 24시간 전 대비 -1.54%  상승한 26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질리카는 24시간 전 대비 변동폭이 없었다.<br><br>한편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순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em></span></span><br>※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u>'거장들의 투자공식이'</u><br>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br>라이온봇기자 <br><br><strong>▶ 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 [생방송보기]<br>▶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i>!</i>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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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499"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br><br>[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이 30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방송됨에 따라 해당 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br><br>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은 2004년 2월 8일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5리 축석낚시터 맞은 편 배수로에 여중생 엄모(당시 15세)양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당시 엄양의 손톱에 빨간색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었다 하여 ‘매니큐어 살인사건’으로 불리기도 했다.<br><br>엄양은 발견 석 달 전인 2003년 11월 5일 10분 거리의 하굣길에서 실종된 상태였다. 이날 오후 6시 20분쯤 집에 거의 다 왔다는 엄양의 전화를 받은 어머니는 3시간이 지나도록 엄양이 들어오지 않자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br><br>하지만 엄양의 행방은 묘연했고 실종 23일만인 11월 28일 실종장소에서 8km가량 떨어진 의정부의 한 도로 공사 현장 쓰레기더미 위에서 엄양의 가방과 신발, 양말, 교복 넥타이, 노트 등 소지품 13점이 발견됐다.<br><br>이후 한달가량이 지난 12월 22일 실종장소에서 15km 떨어진 의정부의 또 다른 도로 공사 현장 인근 쓰레기더미에서 엄양의 휴대전화와 운동화가 발견됐다. <br><br>엄양이 발견된 것은 실종 96일만인 2004년 2월 8일. 발견 당시 엄양의 시신은 부패가 심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웠다. 옷이 벗겨진 채로 지름 60㎝, 길이 7.6m의 콘크리트 배수로 안에 반듯이 누워있었고 신체 일부는 종이상자로 가려져 있었다.<br><br>특히 눈에 띈 것은 엄양의 손톱과 발톱에 칠해진 빨간 매니큐어였다. 가족들의 증언에 따르면 엄양은 평소 매니큐어를 칠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br><br>경찰은 수사본부를 꾸리고 1년간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지만 현장 근처에 CCTV가 없는 데다 단서나 제보도 없어 결국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게 됐다.<br><br>사건 당시 형사소송법은 살인죄의 공소시효를 15년으로 규정하고 있었지만, 일명 ‘태완이법’으로 불리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2015년 7월 국회를 통과하며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의 공소시효 역시 사라지게 됐다.<br><br>태완이법이 적용되는 사건은 2008년 8월 1일 오전 0시 이후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외에 전국적으로 270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김은총 (kimec@edaily.co.kr)<br><br>총상금 1050만원, 사진 공모전 [나도 사진 기자다▶]<br>이데일리 [구독하기▶] , 청춘뉘우스~ [스냅타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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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Kurdish-Arab 'Syria democratic forces' (SDF)<br><br>Ocalan Baker, a member of US-backed Kurdish-Arab 'Syria democratic forces' (SDF) walks at a military base in northern Syria, 29 March 2019. Baker is one of the thousands of Kurdish fighters, who was lived in Qamishli and worked as a farmer, but he was forced to leave his farm and volunteered in the US-backed Kurdish-Arab 'Syria democratic forces' (SDF) to fight against the Islamic state (IS) group in northern and eastern Syria.  EPA/AHMED MARDNLI<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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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워싱턴의 유대인 로비 창구 ‘AIPAC’ 총회 참관기</strong><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 연례총회에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연설하고 있다. 참가자 1만8000여 명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 이스라엘과의 유대를 강조한 미 고위  인사들의 연설에 환호했다. 인도계지만 트럼프 정권의 핵심 인물인 헤일리 전 대사는 지난해에도 이 행사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이스라엘 기조를 역설했다. 워싱턴=이정은 특파원 lightlee@donga.com                                    </em></span>“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입니다.”<br><br> 25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컨벤션센터. 행사장에 가득 찬 1만8000여 명 앞에서 사회자가 이날의 주요 연사를 소개했다. 펜스 부통령을 맞이하는 박수와 환호 소리에 귀가 먹먹할 정도였다.<br><br> 이날 미 최대 로비단체로 손꼽히는 유대계 이익단체 미-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American Israel Public Affairs Committee)의 연례총회가 열렸다. 미국 인구의 3%에 불과하지만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정·재계, 언론, 금융계를 좌지우지하는 유대계 표심을 잡기 위해 부통령, 국무장관, 상·하원 외교위원장 등 미 행정부 주요 고위직 인사들이 총출동했다.<br><br>○ 美 정가 휘두르는 AIPAC의 힘<br><br>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동맹이나 동반자를 넘어섭니다. 우리는 ‘가족’입니다.”<br><br> 연단에 선 펜스 부통령의 연설은 이스라엘에 대한 노골적 헌사에 가까웠다. 그는 “미국은 이스라엘 편에 선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스라엘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과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연대를 중상모략하는 자는 의회 외교위원회에 절대 발붙이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가 “이런 시기에 여러분을 위해 미국 부통령으로 일할 수 있는 것이 내 인생 최고의 영광”이라고 했다. 기립박수가 쏟아졌다.<br><br> 이날 현장에서 미국이 기존에 이스라엘을 지원했던 정치나 외교안보 분야는 물론이고 우주산업 등에서도 이스라엘을 지지할 의사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연사로 나선 짐 브라이든스타인 미 항공우주국(NASA) 청장은 “지금까지 달 탐사선을 안착시킨 국가는 미국, 러시아, 중국뿐이지만 앞으로 2주 안에 이스라엘이 4번째 국가가 될 것”이라며 “NASA가 이 중요한 역사적 업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다.<br><br> 유대계가 AIPAC를 앞세워 미국 정치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들은 ‘돈’을 앞세워 정치인들에게 로비하고, 이스라엘에 관한 미국 내 입법활동에서 초당적 지지를 이끌어낸다. 골드만삭스 등 월가 대표 금융사, 페이스북 등 정보기술(IT) 공룡 기업을 키워낸 유대인의 입김은 주요 선거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행정부 고위인사들이 너도나도 AIPAC에 참가해 연단에 서기 위해 경쟁하는 이유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컨벤션센터 앞에 모여든 AIPAC 참가자들이 이스라엘과 미국 국기를 함께 흔들고 있다. 이들은 행사장을 지나가는 미국인들에게 양국 관계의 중요성과 이스라엘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 </em></span>매년 이 행사가 열릴 때 행사장인 워싱턴 컨벤션센터 주변은 물론이고 워싱턴 도심 전체가 들썩인다. 올해도 인근 호텔 1층에는 ‘AIPAC’ 글자가 새겨진 출입증을 목에 건 참석자들이 북적였다. 유대인들이 쓰는 전통 모자 ‘키파’를 쓴 남성들도 눈에 띄었다.<br><br> 학계와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이 행사를 주목한다. 의원들에게 공개 로비를 하고 협력을 요청하기에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한 메릴랜드 비정부기구(NGO)의 대표 리치 캐리 씨는 기자에게 “벌서 11년째 AIPAC에 참석하고 있다. 의원들을 직접 만나 우리의 활동을 설명하고 협조 요청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br><br>○ 한국에도 영향 미치는 미국의 ‘친이스라엘’ 행보<br><br> 수십 년간 축적된 AIPAC의 영향력은 노골적 친(親)이스라엘 행보를 이어가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도드라지게 나타나고 있다. 대통령의 눈과 귀를 독점하는 최측근이 모두 유대계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등 주요 정책 결정권자들이 유대계 출신이다.<br><br> 펜스 부통령에 이어 연단에 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지금 막 이스라엘에서 돌아왔고 성과가 있었다”며 미국이 시리아 골란고원을 이스라엘 영토로 인정했다는 결정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열화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백악관에서 골란고원 병합을 인정한다는 선포문에 공식 서명했다. 원래 시리아 영토인 골란고원은 1967년 ‘6일 전쟁’ 이후 이스라엘이 물리적으로 점령하고 있다. 유엔, 유럽연합(EU), 일본, 중동 각국은 골란고원에서의 이스라엘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도 AIPAC 행사장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골란고원 논란으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군이 교전에 들어가자 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귀국했다.<br><br> 트럼프 행정부는 2017년 12월 이스라엘의 수도로 첨예한 종교분쟁 지역인 예루살렘을 공식 인정했다. 중동 각국의 거센 반발에도 이듬해 5월에는 미국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했다. 전임 버락 오바마 정권 시절 유럽 주요국과 함께 체결한 이란과의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에서도 일방적으로 탈퇴했고, 대(對)이란 제재도 강화하고 있다. 연단에 오른 짐 리시 상원 외교위원장(공화·아이다호)도 “대통령에게 JCPOA에서 탈퇴하라고 조언했다. 그 조언은 가장 자랑스러운 일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모두 이란과 뼛속까지 반목하는 이스라엘을 노골적으로 두둔하는 행보다. <br><br> 이란을 경계하는 AIPAC의 입김은 이란산 원유 수입 물량이 상당한 한국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5월 3일로 다가온 미국의 대이란 제재 면제 연장과 관련해 미국 정부는 “자동 연장은 안 된다”는 방침을 한국 정부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현재 미국이 인정한 이란산 원유 수입 상한의 예외 국가다. 미국이 한국 등 8개국의 예외국 지위를 축소하고, 수입물량 상한선 자체도 대폭 줄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br><br> 미 의회 일각에서는 이란과 북한 제재의 형평성 문제를 거론하며 “왜 북한은 이란만큼 강하게 제재하지 않느냐”는 비판도 나온다. 북한이 이란에 핵프로그램 관련 기술을 수출하고 불법 무기거래를 하고 있다는 의혹도 끊이지 않는다. 최근 미 의회조사국(CRS)은 ‘이란 외교 및 국방정책’ 보고서에서 “이란과 북한 군부가 핵·미사일 협력을 지속하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했다.<br><br>○ 커지는 비판과 견제<br><br> 이런 AIPAC도 향후 방향성을 놓고 고민이 없지 않다. 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치 국면이 심화되면서 초당적 지지를 받기가 어려워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br><br> 대표적인 예가 공개적으로 AIPAC를 비판한 미 최초 여성 무슬림 하원의원인 일한 오마르(38·민주·미네소타). 그는 지난달 “외국(이스라엘)에 충성을 강요하는 (특정 단체의) 정치적 영향력에 대해 말하고 싶다”며 AIPAC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를 ‘반(反)유대주의자’로 비판하는 사람과 지지하는 사람들의 격렬한 논쟁도 뒤따랐다. 민주당 내부에서 찬반양론이 있었다. <br><br> 그를 포함해 ‘미 정계의 아이돌’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30·뉴욕) 등 지난해 11월 중간선거를 통해 의회에 입성한 민주당 신진 정치인들이 당 지도부와 다른 관점에서 의회의 권력 구도를 바꾸려는 흐름도 감지된다. 이 여파를 반영한 탓인지 이번 AIPAC 총회에는 과거와 달리 민주당 유력 대선후보들 가운데 연사로 나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권리를 인정할 때까지 이들에 대한 불매(Boycott), 투자 회수(Divestment), 경제 제재(Sanction)로 압박하자는 ‘이스라엘 보이콧(BDS)’ 운동 동참자들이 늘어날 것이란 언론 보도도 잇따른다.<br><br> 이런 이유로 AIPAC 역시 올해 연례총회에 대한 언론 관심을 최소화하고, 조용히 행사를 진행하려고 노력한 기색이 역력했다. 언론 출입증 발급 절차부터 매우 까다로웠다. 행사에 참석하려는 기자가 과거에 쓴 기사 링크를 일일이 첨부해 승인을 받아야 했고 행사장에 들어간 뒤에도 진행자들이 일대일로 에스코트를 하며 따라다녔다. <br><br> 1998년부터 21년간 AIPAC 행사에 참여한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는 “미국 정치가 너무 양극화했고 인종주의도 다시 강해지고 있다. AIPAC 또한 과거와 다른 비판에 직면해 있다”며 “AIPAC 지도부도 이제 변화를 모색해야 할 때라는 점을 고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소수 유대계를 위한 이익집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거대한 권력이 된 AIPAC가 각계각층의 반발을 어떻게 누그러뜨리느냐가 향후 입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뜻이다.<br><br><br><br><br>▼ “美 유대인들, 상하원 움직여 입법 통한 변화 끌어내… 그 능력 우리도 배워야” ▼<br> <br><br><br>21년째 AIPAC 참가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가 25일(현지 시간) AIPAC 연례총회 행사장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AIPAC에서 풀뿌리 단체의 활동과 성장에 필요한 시민 로비 방식과 전략을 많이 배운다”고 했다.</em></span>“미국 정치의 핵심은 의회입니다. 그 의회에 어떻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국과 관련이 있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우리에게 필요한 그들의 목소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 전략을 배우려고 미-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 회원이 됐습니다.”<br><br> 25일(현지 시간) AIPAC 연례총회가 열린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만난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는 이렇게 말하며 기자에게 자신의 AIPAC 회원 출입증을 들어 보였다. 1998년부터 AIPAC 참가를 시작한 그는 2002년 정식 회원이 됐다. 유대계 백인 중심의 이 거대조직에서 정식 회원으로 활동하는 한국인은 그가 유일하다.<br><br> 김 대표는 미국 내 한인들의 풀뿌리 시민운동의 대부로 평가받는다. 그는 1992년 로스앤젤레스(LA) 폭동으로 한인사회가 타격받는 것을 보면서 한인사회의 힘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느꼈고, 미국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단체를 키워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됐다고 했다. KAGC라는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면서 AIPAC를 꾸준히 들여다보는 이유다.<br><br> 한국 비자면제 프로그램과 위안부 결의안 통과 등은 그가 KAGC를 중심으로 앞장서서 지원했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지금은 한인 전문직 쿼터 확대를 위한 법안 통과를 위해 뛰고 있다. 수십 년간 의회 인사들을 중심으로 쌓아온 그의 인맥은 이런 활동을 뒷받침하는 주요한 동력이다.<br><br> “AIPAC는 단순한 로비조직이 아닙니다. 로비라고 하면 뭔가 음습하고 부정적인 인식이 있지만 AIPAC는 유대계 시민들이 힘을 모아서 진행하는 공개적이고 합법적인 시민 로비예요. 무엇보다 상·하원 의원들을 움직여 법으로 변화를 끌어내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우리가 이런 걸 배워야 해요.”<br><br> 유대인들이 AIPAC를 앞세워 이끌어내는 친이스라엘 관련 법안의 통과는 말뿐인 결의안 수준을 뛰어넘어 실제적인 외교안보 지형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런 활동이 갖는 힘을 한국에 소개하고, AIPAC 같은 한인 이익단체를 만드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br><br> 김 대표는 “미국 내 한인사회가 적지 않은 규모로 성장했음에도 미국 정치나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그에 맞게 크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사회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미국의 속살을 들여다보며 이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끊임없는 시도를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의 이익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논리를 개발해야 미국의 정책 결정권을 쥐고 있는 핵심 인사들까지 설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br><br>워싱턴=이정은 특파원 lightee@donga.com<br><br><strong>▶ 동아일보 단독 뉴스 / 트렌드 뉴스<br><br>▶ 네이버 홈에서 [동아일보] 채널 구독하기</strong><br><br>ⓒ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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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Kurdish-Arab 'Syria democratic forces' (SDF)<br><br>Ocalan Baker, a member of US-backed Kurdish-Arab 'Syria democratic forces' (SDF) during an interview at a military base in northern Syria, 29 March 2019. Baker is one of the thousands of Kurdish fighters, who was lived in Qamishli and worked as a farmer, but he was forced to leave his farm and volunteered in the US-backed Kurdish-Arab 'Syria democratic forces' (SDF) to fight against the Islamic state (IS) group in northern and eastern Syria.  EPA/AHMED MARDNLI<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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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이야기를 해야 할 때가 왔나봐요." 지난 2004년, 포천에서 실종된 여중생이 96일 만에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됐다. 이른바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은 대대적인 수사를 진행했지만 용의자 등을 특정하지 못하고 장기 미제 사건으로 넘겨져 16년이 흘렀다. 그런데 지난 3월 '그것이 알고싶다'는 이같은 전화를 받는다.<br><br>3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6년 만에 나타난 제보자를 통해 장기 미제로 남아있던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을 다시 한 번 추적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그것이 알고싶다'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SBS]</em></span><br><br>◆ 사라진 여중생, 배수관 안 시신으로 발견되다<br><br>2004년 2월, 경기도 포천시 도로변 인근의 배수로의 지름 60cm 좁은 배수관 안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 입구로부터 1.5m 안쪽에 알몸으로 웅크린 채 처참하게 발견된 시신은 석 달 전 실종된 여중생 엄 양이었다. 집에 다 와간다고 엄마와 마지막 통화를 했던 엄 양은 5분이면 집에 도착할 시골길에서 흔적 없이 증발했고, 96일 만에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왔다.<br><br>◆ 범인이 남긴 유일한 단서, 빨간 매니큐어<br><br>엄 양의 시신은 심한 부패 때문에 사인과 사망 시각을 특정할 수 없었다. 알몸으로 발견됨에 따라 성폭행 피해가 의심됐지만 정액반응은 음성이었고, 눈에 띄는 외상이나 결박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현장에서 나온 유일한 단서는 죽은 엄 양의 손톱과 발톱에 칠해져 있던 빨간 매니큐어였다. 평소 엄 양이 매니큐어를 바르지 않았다는 가족과 친구 진술에 따라 이는 엄 양 사후에 범인이 칠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심지어 범인은 엄 양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한 후 깎기도 했다.<br><br>엄 양이 사라질 당시 낯선 흰색 차량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있었다. 경찰은 엄 양이 차량으로 납치되었을 거라 판단, 대대적인 수사를 펼쳤으나 끝내 유력한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고, 엄 양 사건은 대표적인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br><br>◆ 16년만의 제보자, 그녀는 무엇을 목격했나<br><br>지난 3월 '그것이 알고싶다'팀으로 한 통의 제보 전화가 걸려왔다.<br><br>엄 양과 이웃한 마을에 살던 제보자 한 씨는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이요. 이야기를 해야 할 시점이 왔나 봐요. 그때 겪었던 일을 말 못했던 게 너무 미안해서"라면서 엄 양이 실종되기 일주일 전 겪었던 끔찍한 일을 털어놓았다.<br><br>당시 대학생이었던 한 씨가 저녁시간 걸어서 귀가하던 중 낯선 흰색 차량이 다가와 동승을 권유했다는 것이다. 도착지에 다다라 내려달라고 하는 한 씨의 말을 무시하고는 문을 잠근 채 계속 운전을 했다는 남자. 달리는 차문을 억지로 열고 죽을 각오로 탈출한 한 씨는 놀랍게도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당시의 섬뜩했던 기억과 운전자의 인상착의가 또렷이 남아있다고 한다.<br><br>"남자 손이 매우 하얗고 손톱은 깔끔했어요. 꼭 투명 매니큐어를 칠한 것처럼.“<br><br>그날 제보자 한 씨를 공포로 내몬 운전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비슷한 시간대와 근거리에서 차량을 이용해 일어난 두 사건은 우연의 일치일까.<br><br>3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최면 수사를 통해 제보자 한 씨의 기억을 심층 복원하고 사건 용의자의 몽타주를 그려낸다. 또 배수로 유기 실험과 매니큐어 성분 검증 과정을 통해 엄 양 사망의 미스터리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해본다.<br><br><address>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br><br>▶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br><br>▶아이뉴스TV에서 부동산 고수를 만나보세요.<br><br>[ⓒ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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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Kurdish-Arab 'Syria democratic forces' (SDF)<br><br>Ocalan Baker, a member of US-backed Kurdish-Arab 'Syria democratic forces' (SDF) during an interview at a military base in northern Syria, 29 March 2019. Baker is one of the thousands of Kurdish fighters, who was lived in Qamishli and worked as a farmer, but he was forced to leave his farm and volunteered in the US-backed Kurdish-Arab 'Syria democratic forces' (SDF) to fight against the Islamic state (IS) group in northern and eastern Syria.  EPA/AHMED MARDNLI<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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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남도, 음악회·연주회·댄스공연·기획전시 등 다채롭게 추진키로</strong><h4>[광주CBS 김형로 기자]</h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지난 27일 전남 도청 1층 홀에서 열린 문화의 날 선포식 (사진=전남도청 제공)</em></span>전라남도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열어 음악회, 연주회, 댄스공연, 기획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활동을 추진, '예향 전남' 명성 회복에 앞장서기로 했다.<br><br>'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다. <br><br>그동안 도민들의 참여율이 저조할 뿐 아니라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의 무료 또는 할인혜택과 민간부문에서 추진하는 행사를 관리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br><br>때문에 전남도와 시군이 좀 더 다양한 문화행사와 지역 특성이 반영된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br><br>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이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도청 1층 홀에서 문화행사를 열기로 하고 지난 27일 선포식을 개최했다.<br><br>특히 시군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문화주간에 전남도 전역에서 동시에 펼쳐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br><br>시군별로 창의적이고 지역문화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이 이뤄질 경우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 밖에도 농어촌과 도서지역, 요양원 등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문화공연 활동도 활발하게 펼쳐 모든 도민이 고르게 문화를 누리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br><br>또한 민간부문의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도 업무협약 등을 통해 문화의 날에 참여시켜나가기로 했다.<br><br>지난 27일 열린 문화의 날 선포식에는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해 밴 맥코이의 아프리칸 심포니(African Symphony, Van McCoy), 폴 모리아의 앨빔보(Elbimbo, Paul Mauriat) 등 감미로운 선율로 축하무대를 꾸몄다.<br><br>▶ 확 달라진 노컷뉴스<br><br>▶ 노컷뉴스 구독 서비스<br><br>▶ 재미와 흥미가 있는 동영상 구경하기 <br><br><br>khn5029@hanmail.net<br><b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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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br><br>    All information carried by the Yonhap News Agency, including articles, photographs, graphics, audio and video images, and illustrations (collectively, the content) is owned by the Yonhap News Agency. <br><br>   The use of the content for any other purposes other than personal and noncommercial use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the written consent of the Yonhap News Agency. <br><br>   Any violation can be subject to a compensation claim or civil and criminal lawsuits. <br><br>   Requests to use the content for any purpose besides the ones mentioned above should be directed in advance to Yonhap's Information Business Department at 82-2-398-3557 or 82-2-398-3552.<br><br>(END)<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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