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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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구TP와 대구경북 기업 4개사 공동 수행…신규 매출 32억원 기대</strong>        [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 <br><br>중소기업벤처부(이하 중기부)가 공모한 소재·부품산업 분야 연구개발 사업 공모에서 대구시가 신청한 3개 과제가 선정됐다.<br><br>대구시는 18일 중기부가 진행한 '지역기업 개방형 혁신바우처 연구개발(R&D)사업'과 '창업 성장기술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여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br><br>지역기업 개방형 혁신바우처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된 과제는 '스크럼 프로세스 기반 다중소재 내구성 향상 기술 개발'과 '차량용 스테인리스 스피커그릴 양산화 공정기술' 등 2가지다. 창업 성장기술 개발사업 공모에는 폐이차전지의 고농도 불순물 제어 공정기술 개발이 선정됐다. 기술 개발 사업은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와 대구경북 기업 4개 사가 공동수행한다.<br><br>자동차 엔진부품용 흡·차음재와 초친수성·친유성 클리닝 소재를 개발하는 다중소재 내구성 향상 기술개발사업에는 내년 상반기까지 국비 5억원이 투입된다. 이 과제에는 지역기업인 ㈜라지와 ㈜씨엠에이글로벌이 참여한다.<br><br>차량용 스테인리스 스피커그릴 양산 기술 개발은 ㈜씨엠에스(검단공단)가 참여하며 3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 사용 후 폐기된 리튬이차전지의 양극재 재사용 기술 개발에는 구미의 ㈜타운마이닝리소스가 함께 한다.<br><br>대구시 관계자는 "소재·부품산업은 국가기반산업인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근간"이라며 "사업 수행이 완료되면 32억 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br><br>ⓒ매일신문 - www.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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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채널 화면 캡처.
<br><br>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로 국내에서 일제 불매운동이 번지는 등 반일감정이 확산되는 가운데, 과거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씨가 촬영한 다큐멘터리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br><br>이소연 씨는 작년 11월 '디스커버리 채널 남동아시아' 채널 다큐멘터리에 출연했다. '후쿠시마의 꿈과 이상'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누출 사고가 발생한 도호쿠의 과거와 현재를 다뤘다. 도호쿠는 후쿠시마가 소속된 지방이다.<br><br>영상에는 이소연 씨 외에도 대만의 유명 요리사와 중국 배우 등 유명인사가 출연해 사고 7년이 지난 도호쿠와 후쿠시마를 둘러보는 장면이 담겼다. 후쿠시마의 토양과 해양생물 등 환경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는 내용이 요점이었다.<br><br>다큐멘터리는 시작부터 후쿠시마의 먹거리가 안전하다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이소연은 "후쿠시마에서는 무엇을 먹든 조금 긴장되고 무서웠다. 많은 사람들은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것이 오염됐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도호쿠를 향하는 기차에서 출연진과 함께 도시락을 먹는다. 이윽고 기차에서 내린 이들은 도호쿠 각 지역을 돌아다닌다.<br><br>이중 쉐프와 배우는 해산물을 먹는 등 체험활동을 위주로 움직이는 반면, 자신을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라고 소개한 이소연은 주로 앉아서 인터뷰를 하며 신뢰를 줄 수 있을 만한 발언을 담당했다.<br><br>그는 "많은 사람들이 방사능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힘들어한다. 그렇다면 왜 우리가 후쿠시마 지역의 방사능을 무섭게 느껴야 할까"라고 반문한 뒤 관계자를 만나 후쿠시마 토양의 상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br><br>이어 현지 농작물의 방사능 수치를 직접 측정하며 "유럽의 표준 방사능 제한 수치보다 훨씬 낮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br><br>이소연은 복숭아 농장도 방문해 복숭아를 먹어보며 "진짜 달다. 먹어보라"라고 말하기도 했다.<br><br>이후 이소연은 사고가 발생했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했다. "후쿠시마에 대한 괴소문들이 많은데, 직접 확인하고 싶어 후쿠시마 다이치 원자력 발전소를 찾았다"는 이소연은 직원의 설명을 직접 들으며 일대를 견학했다. 한국인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듯 상의 왼쪽에는 태극기 패치가 붙었고, 태극 문양 귀걸이도 달았다.<br><br>이 영상은 당시에도 다소 논란이 일기는 했으나, 반일 감정이 고조된 최근 SNS 등에서 더욱 재조명되고 있다.<br><br>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에도 전날부터 "미국인이 왜 한국인인 척 하나" "이공계 박사라는 사람이 방사능이 좋다고 홍보대사를 하나" 등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br><br>한편 논란이 불거졌던 작년 말, 이소연은 '나는 과학의 시선으로 후쿠시마의 진실을 확인하고 싶었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해명한 바 있다.<br><br>그는 "정부에 의해 통제되는 정보들과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유통되는 이상한 정보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사람들은 하루 하루를 살고 있고, 그 모습을 내가 직접 보고 확인하고 싶었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가는 곳의 대기 중 방사능 농도를 계속 체크하면서 안전을 확인했다"며 "후쿠시마의 복숭아를 집어서 먹을 수 있었던 건, 그들이 나에게 건네는 음식의 방사능 수치를 내가 직접 측정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을 거다"라고 밝혔다.<br><br>이어 "지금 온라인 상에 '후쿠시마 홍보 다큐' 라든지 '후쿠시마 농산물 홍보 영상'에 이소연이 출연했다라든지 하는 얘기가 돌고 있는데, 진짜 일본 정부가 나를 써서 후쿠시마 농산물을 팔려고 했다면 그렇게 바보같은 기획이 있을까? 한국의 이소연 안티가 얼마나 되는지 조사도 안하고 그런 기획서를 올리는 일본의 공무원이 있다면 당장 일을 그만둬야 하지 않을까?"라고 반문했다.<br><br>디지털편성부 multi@<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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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농협·대구은행 '사수'…시중은행 '기웃'</strong><h4>[대구CBS 권기수 기자]</h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경북도청 전경. (사진=자료사진)</em></span>올해 말로 약정기간이 만료되는 경상북도 금고 유치를 놓고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br><br>현재 경상북도 금고는 농협은행이 제1금고(일반회계외 3)를, 대구은행이 제2금고(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외 5) 등을 각각 나눠서 관리하고 있다.<br><br>두 은행의 금고약정 기간은 2017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br><br>그리고 이같은 두 은행의 독점체제는 지난 2007년 지자체 금고 지정방식이 공개경쟁 입찰로 바뀐 이후에도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다.<br><br>지역 밀착 등을 앞세운 두 은행의 금고지키기 방어전략이 견고해 시중은행으로선 아예 입찰 참여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br><br>하지만, 금고 계약이 만료되는 올해는 쉽게 결정되던 과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br><br>서울과 인천 등 다른 지자체 사례에서 보듯 자금력 등을 앞세운 시중은행의 도전이 만만찮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br><br>여기에다 지방자치단체 금고 지정시 시중은행에 불리하게 작용할 '지역 재투자 평가제도'가 올해 당장 적용되기 어렵다는 점도 시중은행으로선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되고 있다.<br><br>실제로 경북도를 비롯해 올해 새로운 금고약정을 체결하는 시도 가운데 이 제도를 적용하는 시도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지역 재투자 평가제도는 금융위원회가 지역금고 선정에 따른 과열경쟁을 막기위해 은행이 지역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주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지역기반이 약한 시중은행으로선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br><br>이러다보니 다음 달로 예정된 경북도 금고 입찰공고를 앞두고 예전에 없던 시중은행 관계자가 경북도를 방문하기도 했다.<br><br>경북도 관계자는 "제도가 바뀌기 전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이 있어서인지 시증은행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실제로 입찰에 참여할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br><br>경북도는 이달 중에 금고지정과 운영에 관한 규칙개정을 마무리한 뒤 다음달부터 사전 설명회와 금융기관 제안서 접수 등 도 금고 지정을 위한 관련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br><br>경북도의 올해 당초예산 규모만도 8조 6천억원으로 도 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내년부터 3년간 이를 독점 관리하게 된다.<br><br>그런만큼 시중은행이 가세할 경우 경북도 금고 유치전은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br><br>▶ 확 달라진 노컷뉴스<br><br>▶ 인싸들의 선택, 노컷뉴스 구독 서비스<br><br>▶ 요즘 10대,그들의 속 이야기 <br><br><br>meetk@cbs.co.kr<br><b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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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일 오후 2시 KT&G 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strong> [서동일 기자(=춘천)]<br> <br><br>KT&G 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에서 오는 20일 오후 2시 국악예술공연 클래씨타(CLASSY打)가 개최된다.<br><br>클래씨타는 KT&G 상상마당 및 강원도, 강원문화재단 등의 후원 아래, 전통음악예술단체 K-樂 COMPANY가 기획한 공연이다. <br><br>익숙한 레퍼토리를 동서양 음악 장르 간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꾸며, 관객들에게 참신하면서도 친근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br><br> <br><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KT&G 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에서 오는 20일 오후 2시 국악예술공연 클래씨타(CLASSY打)가 개최된다. ⓒKT&G 상상마당 춘천</em></span>
<br>‘classy’(세련된)와 ‘打’(치다)를 조합한 공연 타이틀 클래씨타는 타악기를 비롯한 국악기로 클래식, 탱고, 재즈 등 서양의 다양한 장르 음악을 세련되게 표현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br><br>모두 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이번 공연은 가장 원초적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악기인 장구를 이용한 타악 퍼포먼스 ‘三장구’로 포문을 연다. <br><br> 이어 무속음악의 정수인 동해안별신굿 장단을 모티브로 한 타악 연주 ‘장단 1.5’, 사물놀이에 무속악기 바라를 추가해 악기 각각의 개성을 선보이는 ‘시나위5’, 유네스코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농악의 가치를 담은 ‘태극환타지’ 등이 펼쳐진다.<br><br>특히, 명배우 안소니 퀸 주연의 동명 영화 주제곡을 태평소로 연주하는 ‘산체스의 아이들’은 강렬한 탱고 풍의 원곡에 무속장단을 결합한 편곡으로 선보여, 동서양 음악 간의 변화무쌍한 앙상블을 만끽할 수 있다.<br><br>이밖에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봄 직한 클래식 명곡들을 전통 장단 위에 메들리로 펼치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 ‘클래씨打’, 굿거리 장단의 경쾌한 선율과 아름다운 가사가 돋보이는 창작곡 ‘함께하면’이 대미를 장식한다.<br><br>새로운 시도와 해석으로 미리 주목을 받고 있는 이번 공연은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br><br>서동일 기자(=춘천) (tami80@pressian.com)<br><br>▶프레시안 CMS 정기후원<br>▶네이버 프레시안 채널 구독 ▶프레시안 기사제보<br><br>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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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일 정례회의서 공모펀드 운용사 인가안 의결<br>금융위 통과할 경우 사모→공모 전환 1호 전망<br>인가시 기존 헤지펀드에 재간접형으로 투자할 듯</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금융위원회</em></span><br>[서울경제] 국내 2위 사모펀드 운용사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공모펀드 운용사 인가안이 증선위를 통과했다. 내주 금융위원회까지 통과할 경우 사모펀드 운용사가 공모펀드로 전환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증선위에서는 대신증권 완전자회사의 부동산신탁사 인가안도 의결됐다.<br><br>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7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 공모운용사 인가를 내주는 방안을 의결했다. 아직까지 사모펀드 운용사가 공모펀드 운용사로 전환한 사례는 없다. 라임자산운용이 지난해 8월말 공모펀드 운용사 인가를 신청했지만, 금감원에 계류 중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인가안이 다음 주 열리는 금융위를 통과할 경우 사모펀드 운용사가 공모펀드 운용사로 전환하는 첫 사례가 된다. <br><br>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앞서 지난 5월 말 공모운용사 전환을 위해 금융위에 금융투자업(집합투자업) 인가를 신청했다.<br><br>공모펀드 운용사로의 전환 요건은 자본금 80억원 이상, 일임사·운용사 경력 3년 이상, 2년 이상 기관경고가 없는 경우 펀드·일임 수탁고 3,000억원 이상 등이다.<br><br>지난 2008년 투자자문사로 출발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이후 2016년 4월 자산운용사로 전환하며 사모펀드 운용을 시작했으며, 수탁고는 1조8,000억원 수준이다.<br><br>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공모운용사 전환 후 현재 보유하고 있는 헤지펀드에 재간접형으로 투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br><br>한편, 이날 증선위에서는 대신증권이 지분 100%를 출자한 부동산신탁사인 디에스에이티컴퍼니(대신자산신탁)의 본인가안도 의결됐다. 증권업계에 부동산신탁 신규 사업자가 나온 건 10년 만에 처음이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br><br><ul><li "font-weight:bold;">[서울경제 바로가기]</li><li "font-weight:bold;">▶ 텔레그램으로 서울경제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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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라이온봇 기자]<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그림 1] 비트코인 최근 1개월 추세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br>
<br><br>07월 18일 00시 00분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943,000원 (-7.51%) 내린 11,61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전일 대비 최저가는 10,897,000원, 최고가는 12,723,000원이었다. 1일 거래량은 2,966 BTC이며, 거래대금은 약 51,948,059,872원이었다.<br>전일 거래량 대비 당일 거래량은 감소하고 있다.<br><br>최근 1개월 고점은 16,841,000원이었으며, 현재 가격은 고점 대비 68.96% 수준이다.<br>또한, 최근 1개월 저점은 10,625,000원이었으며, 현재 가격은 저점 대비 109.3% 수준이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em></span></span><br>※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u>'거장들의 투자공식이'</u><br>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br>라이온봇기자 <br><br><strong>▶ 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 [생방송보기]<br>▶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i>!</i>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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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2TV 생생정보에 소개된 하얀 감자탕. 방송캡처</em></span><br>‘하얀 감자탕’이 있다?<br><br>17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 소개된 하얀 감자탕 맛집이 화제다.<br><br>이 하얀 감자탕 맛집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감자탕과 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br><br>이 집의 하얀 감자탕은 사골 육수를 떠올리게 하는 하얀 국물과 돼지 등뼈가 쌓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주얼만큼 담백하면서 구수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br><br>고기의 양도 푸짐해 밥이 필요 없을 정도다.<br><br>이렇게 특별한 감자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인장의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인장은 “돼지 등뼈를 가마솥에 삶는 게 비법”이라며 “1차적으로 삶고 난 후 된장 한 국자를 넣고 더 끓여 준다”고 전했다. <br><br>이어 양념에 대해서는 “들깨 가루와 콩가루를 1:1 비율로 섞어 죽을 만든다. 별다른 양념이 들어가지 않아도 구수한 맛을 낸다”고 설명했다.<br><br>유인선 온라인기자 psu23@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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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브릿지바이오, 폐질환 신약<br><br>폐섬유증 신약 美서 임상 1상 진행중</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 창업 4년째를 맞은 바이오벤처가 대형 제약사도 하기 힘든 1조원이 넘는 기술수출을 이뤄냈다.<br><br>2015년 9월 설립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브릿지바이오)는 다국적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에 특발성 폐섬유증(IPF) 신약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 4500만유로(약 600억원) 외에 임상 성공 후 치료제 허가·판매까지 이뤄지면 받을 수 있는 기술료 등을 합쳐 총금액은 11억유로(약 1조4600억원)에 달한다. 지난 1일 유한양행이 베링거인겔하임에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등 간질환 치료제를 기술수출할 때 체결한 계약 규모(1조55억원)를 훌쩍 뛰어넘는다. 특히 올해 들어 기술수출이 대형 제약사 위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벤처가 첫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br><br>브릿지바이오가 기술수출하는 후보물질은 특발성 폐섬유증 등 섬유화 간질성 폐질환 치료를 위한 오토택신(autotaxin) 저해제 계열 신약 후보물질 'BBT-877'이다. 오토택신은 세포 섬유화를 일으키는 효소의 일종이다. 적응증 대상인 IPF는 환자를 쇠약하게 하는 치명적인 희귀 폐질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300만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IPF는 폐가 점차 딱딱해지고 기능이 떨어져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다. 지난 4월 작고한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사망 원인도 폐섬유증이었다.<br><br>브릿지바이오는 BBT-877을 2017년 5월 코스닥 상장사인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에서 들여와 미국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함께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BBT-877은 올해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br><br>회사 관계자는 "올해 3분기 미국 임상 1상을 마치고 1년 안에 2상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임상 2상부터는 베링거인겔하임 주도로 개발 작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브릿지바이오는 후보물질을 외부에서 도입해 이를 개발하는 대표적인 'NRDO(개발 중심 바이오벤처)' 업체다. 이번에 기술수출한 BBT-877도 레고켐바이오에서 들여왔다. 일각에서는 브릿지바이오가 자체 발굴한 후보물질이 없다는 이유로 성장성 측면에서 부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지만 이번 기술수출로 우려를 씻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전문가들은 베링거인겔하임이 브릿지바이오를 선택한 배경과 관련해 사업적 연관성을 주목하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폐기능 감소를 지연시켜 질환 진행을 늦추는 항섬유화 제제 '오페브(성분명 닌테다닙)'를 개발했는데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70개국에서 IPF 치료 목적으로 승인을 받은 상태다.<br><br>브릿지바이오는 지난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베링거인겔하임과 만나 협업을 준비해 왔다.<br><br>[김병호 기자]<br><br><!-- r_start //--><!-- r_end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br>▶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b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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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일 정례회의서 공모펀드 운용사 인가안 의결<br>금융위 통과할 경우 사모→공모 전환 1호 전망<br>인가시 기존 헤지펀드에 재간접형으로 투자할 듯</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금융위원회</em></span><br>[서울경제] 국내 2위 사모펀드 운용사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공모펀드 운용사 인가안이 증선위를 통과했다. 내주 금융위원회까지 통과할 경우 사모펀드 운용사가 공모펀드로 전환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증선위에서는 대신증권 완전자회사의 부동산신탁사 인가안도 의결됐다.<br><br>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7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 공모운용사 인가를 내주는 방안을 의결했다. 아직까지 사모펀드 운용사가 공모펀드 운용사로 전환한 사례는 없다. 라임자산운용이 지난해 8월말 공모펀드 운용사 인가를 신청했지만, 금감원에 계류 중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인가안이 다음 주 열리는 금융위를 통과할 경우 사모펀드 운용사가 공모펀드 운용사로 전환하는 첫 사례가 된다. <br><br>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앞서 지난 5월 말 공모운용사 전환을 위해 금융위에 금융투자업(집합투자업) 인가를 신청했다.<br><br>공모펀드 운용사로의 전환 요건은 자본금 80억원 이상, 일임사·운용사 경력 3년 이상, 2년 이상 기관경고가 없는 경우 펀드·일임 수탁고 3,000억원 이상 등이다.<br><br>지난 2008년 투자자문사로 출발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이후 2016년 4월 자산운용사로 전환하며 사모펀드 운용을 시작했으며, 수탁고는 1조8,000억원 수준이다.<br><br>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공모운용사 전환 후 현재 보유하고 있는 헤지펀드에 재간접형으로 투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br><br>한편, 이날 증선위에서는 대신증권이 지분 100%를 출자한 부동산신탁사인 디에스에이티컴퍼니(대신자산신탁)의 본인가안도 의결됐다. 증권업계에 부동산신탁 신규 사업자가 나온 건 10년 만에 처음이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br><br><ul><li "font-weight:bold;">[서울경제 바로가기]</li><li "font-weight:bold;">▶ 텔레그램으로 서울경제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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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PM May Delivers A Speech On The State Of Politics<br><br>British Prime Minister Theresa May delivers a speech on the state of politics at Chatham House in London, Britain, 17 July 2019. May, in what is expected to be her final set-piece speech as prime minister, warned against the 'absolutism' and failure to compromise that meant her Brexit deal was unable to win the support of Parliament.  EPA/Simon Dawson / POOL<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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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AP--><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파행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YHAP-->정치권이 국회 본회의 날짜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17일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도 무산됐다. <br><br>법사위는 각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기 전에 체계·자구를 심사하는 ‘마지막 관문’으로, 이날 전체회의를 통과하는 법률은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었다. 법사위는 이날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어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었다.<br><br>법사위는 오전에는 계획대로 법안심사제2소위를 열었다. 하지만 오후 2시부터 열기로 한 전체회의는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본회의 일정 합의가 없으면 열 수 없다고 주장해 개의조차 하지 못했다.<br><br>당초 법사위가 이날 처리하기로 한 법안은 출·퇴근 시간대 카풀을 허용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과 택시월급제 시행을 핵심으로 하는 ‘택시운송사업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146건이다.<br><br>이와 관련해 한국당 간사 김도읍 의원은 회의장에서 “법사위는 18·19일 이틀 동안 본회의를 여는 조건으로 전체회의에 합의했다”며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이틀 간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할 때까지 법사위 전체 일정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김 의원은 이어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법사위를 마치면 (여당이)본회의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처리 절차는 무시하고 오늘 (법사위가)처리한 법안만 처리하려고 시도한다고 한다”며 “본회의 의사 일정이 합의된 이후 법안 처리를 하는 게 맞다”고 말하고 회의장에서 퇴장했다.<br><br>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송기헌 의원은 이에 대해 “본회의가 합의되지 않았다고 법사위를 못하겠다고 하는 건 민생 법안을 볼모로 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혜련 의원은 “이런 무법천지가 어디 있나. 갑질도 이런 갑질이 어디 있나”라고 말했다.<br><br>민주당 소속 법사위원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정치적 계산만 하며 법사위 일정을 보이콧하고 있다”며 “이들 의원이 국민을 대표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br><br>한국당 소속의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회의장에서 “이미 말씀드렸듯이 제1야당을 배제한 채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은 법사위에 상정하지 않겠다”며 “일방적인 법안 처리는 곤란하다.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하면 당장 회의를 열겠다”고 말했다.<br><br>오전에 열린 법사위 법안심사제2소위는 7건의 법안을 의결했다. 내용을 보면 소위는 바이오 의약품의 심사·허가 기간 단축 등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했다.<br><br>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우자 출산 휴가를 3일에서 10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처리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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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신장애 악화되고 왼쪽 눈 실명 <br>부모 이름만은 정확히 기억해</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정신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코피노’라고 속여 필리핀에 놔두고 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부부가 과거 2010년에도 두 차례 네팔에 아이를 홀로 두고 온 사실이 확인됐다. [JTBC 캡처]</em></span>        <span class="mask"></span>              
                        
        정신장애가 있는 친아들의 이름을 바꾼 후 ‘코피노(필리핀 혼혈아)’로 둔갑시켜 필리핀에 4년간 유기한 혐의의 한의사 A(47)씨와 아내 B(48)씨가 과거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네팔에 친아들을 홀로 두고 온 사실이 확인됐다.  <br>      <br>   검찰·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0년 7월과 12월 두 차례 네팔에 친아들을 홀로 둔 채 귀국했다. 당시 아이는 유기 목적으로 네팔 전문상담기관에 맡겨졌으며 두 번 모두 현지인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다. 검찰은 “A씨가 아들을 국내에 유기했다가 실패하자 결국 해외에 유기하려 한 것으로 보이며 유기 방법은 더욱 치밀해졌다”고 설명했다.  <br>      <br>   검찰 조사 결과 A씨는 아들의 취학통지서가 나오자 재빨리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하는 수법으로 교육당국의 감시망을 벗어나고자 했다.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 위해서다. 당시 교육당국도 아들의 행방을 찾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r>      <br>   A씨와 B씨는 2004년 낳은 둘째 아들이 자라면서 지적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014년 11월 A씨는 10살이 된 둘째 아들을 데리고 필리핀으로 건너가 ‘자신은 일용직 노동자이고 아들은 현지 여성과 낳은 혼혈아’라고 속이며 현지 선교사에게 자폐증을 앓는 아이를 맡겼다. A씨는 잠시 부탁한다며 양육비로 3500만원을 건넸다고 한다.  <br>      <br>   그러던 지난해 8월 국민신문고에는 ‘필리핀에 버려진 한국 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선교사가 아이의 증세가 심해지자 캐나다인이 운영하는 보육원에 넘겼는데, 이곳 보육원장이 한국인 지인에게 ‘아이가 코피노가 아닌 한국인 같다, 부모가 버린 것 같다’고 말해 이를 들은 지인이 국민신문고에 올린 것이었다.  <br>      <br>   그해 11월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아동 유기가 의심된다며 외교부에 수사를 의뢰했다. 조사를 통해 이 아이의 부친이 A씨인 사실을 알아냈다. A씨와 B씨는 자신들을 쉽게 찾지 못하도록 아이의 이름을 바꾸고 여권도 챙겨갔다. 아이를 필리핀에 두고올 당시 A씨는 한국으로 돌아와는 곧바로 연락처를 바꾸고, 선교사와 연락을 끊은 상태였다. 관할 당국은 가까스로 아이의 부모를 찾을 수 있었다. 다행히 아이가 부모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했기 때문이다.  <br>      <br>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윤경원)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아동 유기·방임)로 A씨를 구속기소하고, 아내 B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16일 밝혔다.  <br>      <br>   필리핀 마닐라 지역 보육원 등에서 4년간 방치돼 정신장애가 더욱 악화돼 국내로 돌아온 아이는 소아 조현병 진단을 받았고 왼쪽 눈은 실명된 상태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이 아이는 우여곡절 끝에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또다시 버려질까 봐 가정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고 있다.  <br>      <br>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중앙일보를 받아보세요<b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br><br>ⓒ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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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역생산 식재료 및 요리강사 지원으로 결혼이주여성 정착 지원</strong> [서동일 기자(=횡성)]<br> <br><br>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이 횡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역의 신규입국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요리교실을 운영해 이들의 한국사회 적응 지원을 도왔다.<br><br>석유관리원 강원본부는 17일 횡성군보건소 영양실에서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 1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생산 농축산물을 주재료로 하는 삼계탕의 조리법을 함께 배우고 시식하는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br><br> <br><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7일 한국석유관리원이 횡성지역 다문화가족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더불어 행복한 요리교실’을 운영한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최남현 본부장을 비롯한 이주여성들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석유관리원 강원본부</em></span>
<br>이번 요리교실에서는 이주여성들이 초기 정착 시 어려움을 겪는 한국음식 조리법에 대해 송호대 호텔외식조리과의 레시피 교육이 진행됐다.<br><br> 석유관리원에서는 식자재 및 요리강사를 지원해 이주여성들이 한국 식(食)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br><br> 최남현 강원본부장은 “이번 요리교실은 강원본부가 실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지원활동의 하나로 이주여성이 우리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정착하는 것을 지원하고,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br><br>한편, 석유관리원 강원본부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국사 교육, 친환경 교실, 문화체험 지원 등 다양한 재능나눔으로 공공기관의 사회가치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br><br>  <br><br>서동일 기자(=횡성) (tami80@pressian.com)<br><br>▶프레시안 CMS 정기후원<br>▶네이버 프레시안 채널 구독 ▶프레시안 기사제보<br><br>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br><br>
19-07-18 내인오 57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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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허니듀 멜론'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전 점포에서 달콤한 벌꿀 향이 풍기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허니듀 멜론'을 6,900원에 판매한다. 2019.7.18<br><br>    jin90@yna.co.kr<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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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가해 학생이 보낸 문자(왼쪽)와 피해 학생의 멍든 손. 피해 학생 측 제공 연합뉴스</em></span><br>강원도 한 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 7명이 2학년 학생을 집단폭행한 사건이 일어났다.<br><br>피해 학생 측은 가해 학생들이 폭행과 함께 극단적 선택까지 강요했음에도 사회봉사와 특별교육 이수 처분에 그치자 2차 폭행과 또 다른 피해자 발생을 우려하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br><br>17일 해당 학교와 피해 학생 측 말을 종합하면 이 학교 2학년 ㄱ군은 6월 26일 학교 후문에서 3학년 ㄴ군 등 7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br><br>이후 1㎞ 떨어진 공원의 정상에 끌려간 ㄱ군은 또다시 가해 학생들에게 맞았다.<br><br>전날 가해 학생 1명과 ㄱ군 친구 간 다툼이 있었는데 ㄱ군이 그 자리에 함께 있었고, 묻는 말에 거짓말했다는 게 폭행 이유였다.<br><br>ㄱ군은 목덜미를 잡힌 채 낭떠러지로 끌려가 “이 상황을 끝내고 싶으면 여기서 뛰어내려서 죽으면 된다” “네가 여기서 죽어야 상황이 끝날 수 있다”는 말을 들으며 극단적 선택을 강요당했다.<br><br>ㄱ군이 이를 거부하자 ㄴ군 등은 ‘열중쉬어’ 자세를 시키고 가슴과 명치 등을 때렸다.<br><br>가해 학생들은 서로 “누가 때릴 거냐”고 물어보며 돌아가면서 ㄱ군을 때리고, “학교나 집에 알려봤자 사회봉사 몇 시간만 하면 된다”며 폭행 뒤 “내일 학교 가서 조용히 있어라”는 문자까지 보냈다.<br><br>가슴에 심한 통증과 타박상 등으로 ㄱ군은 전치 2주 상해 진단을 받았고, 행동장애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세를 보여 3주째 학교에 가지 못하고 심리 치료를 받고 있다.<br><br>아들의 폭행 피해 사실에 충격을 받은 부모도 공황장애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다.<br><br>ㄱ군 부모는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개최를 요구, 가해 학생들에게 출석정지 이상의 조치를 기대했으나 학폭위는 서면사과, 사회봉사, 특별교육 이수 처분을 나누어 내렸다.<br><br>ㄱ군 부모는 “지역사회가 좁아 지인 또는 지인의 지인이다 보니 학폭위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낮은 처분을 내린 것 아니냐”면서 “학교 측에서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br><br>ㄱ군 부모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 폭행인데 잘못한 사람은 대가를 치르지 않고 피해자들은 집에 갇혀 지낼 정도로 고통스럽다”면서 “선도 차원에서 약한 처벌만 내린다면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br><br>학교 측 조치에 한계를 느낀 ㄱ군 부모는 가해 학생 7명을 경찰에 고소하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청원글을 올렸다.<br><br>해당 학교 측은 학폭위 당시 쟁점이었던 자살 강요에 관한 양측의 진술이 첨예하게 달랐다고 설명했다.<br><br>가해 학생들은 ㄱ군에게 자살을 강요하지 않았고, ㄱ군이 “내 말이 거짓이라면 뛰어내리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br><br>학교 관계자는 “학폭위에서는 심각성, 지속성, 고의성 등 5가지 기본 판단요소에 근거해 양측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야 하기에 이 같은 판단을 내렸다”면서 “학폭위 구성이나 절차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br><br>이 관계자는 “피해 학생으로서는 힘들겠지만, 학교를 다시 나올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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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조경태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참석하고 있다. 2019.07.18.<br><br>since1999@newsis.com<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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