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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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7 시재나 76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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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AP--><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16일 국회에서 공수처 설치법을 비롯한 검찰 개혁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각 당 의원 1명이 참석하는 ‘2+2+2’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권은희,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자유한국당 나경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 연합뉴스.</em></span><br><!--//YHAP-->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개 교섭단체는 16일 검찰·사법개혁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논의했으나, 핵심 쟁점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을 놓고 각 당 이견만 확인했다.<br><br>여야 원내대표와 각 당 대표 1인이 참여해 ‘3+3’ 형식으로 이날 국회에서 처음 열린 회의에서는 각 당이 검찰개혁과 관련한 입장을 전반적으로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각 당은 공수처 등 쟁점사안에 대한 기존 입장을 설명했으나 별도의 의견조율 작업에는 착수하지 않았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br><br>패스트트랙에는 민주당 백혜련 의원 안과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 안이 함께 올라있다. 백 의원은 안은 공수처가 자체 수사한 사건 중 판·검사, 경무관급 이상 경찰에 대해서 제한적으로 기소권을 갖고 나머지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이 기소권을 갖도록 했다. 권 의원 안은 공수처의 공소 제기 여부를 심의·의결할 기소심의위원회를 구성한다는 내용을 담아 차이를 보인다.<br><br>공수처장 임명 방식도 백 의원 안(인사청문회 거쳐 대통령이 임명)과 권 의원 안(청문회 이후 국회 동의받아야 임명 가능)이 서로 다르다. <br><br>회동에서는 검경 수사권 조정안 문제도 다뤄졌다. <br><br>여야 4당(한국당 제외)의 ‘선거법 개정안 우선 처리’ 패스트트랙 합의와 달리 ‘선(先) 검찰개혁법 처리’라는 민주당 입장과 관련된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br><br>여야는 오는 23일에 별도의 ‘3+3’ 회동을 열어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br><br>원내대표를 포함한 협의체와 별도로 민주당 송기헌, 한국당 권성동,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 등 이날 협의에 참여한 3명 역시 23일 오후 별도로 모여 검찰개혁안과 관련한 실무 협상을 이어간다.<br><br>회동 명칭과 관련, 민주당은 ‘3+3’(원내대표 3인+각당 의원 1명씩 3인)라고 불렀고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2+2+2’(민주당 2명+한국당 2명+바른미래당 2명)를 사용했으나 이날 회동에서 ‘3+3’ 회동으로 부르는 것으로 정리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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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권위원회가 “폐쇄회로(CC)TV를 이용한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권고했지만, 한국공항공사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국가인권위원회</em></span><br><br>진정인 ㄱ씨는 2017년 3월 김포공항에서 자신이 들여온 건대추와 참깨의 세관검사를 받는 문제로 세관원과 말다툼을 벌였다. ㄱ씨는 이 과정에서 세관원의 얼굴을 자신의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한국공항공사 자체 보안심사규정은 허가받지 않는 세관검사장 촬영을 금지한다.<br><br>ㄱ씨는 이후 대기석으로 돌아갔다.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보거나 전화 통화를 했지만, 촬영하려는 자세를 취하지는 않았다. 공항공사는 이 모습을 약 12분간 CCTV로 감시했다. 이중 1분43초동안은 초근접 촬영으로 ㄱ씨가 통화한 지인 번호나 동영상 재생 화면 등을 확인했다.<br><br>인권위는 이러한 행위를 정상적인 업무 범위를 넘어선 사생활 침해라고 봤다. 인권위는 “CCTV 등 감시 장비로 테러나 범죄 예방과 특이 동향에 대해 파악하는 행위는 그 설치 목적의 범위를 벗어나선 안된다”며 사생활을 과도하게 침해하지 않는 보안업무규정 개정과 담당 직원의 직무교육 등을 권고했다.<br><br>이에 대해 공항공사는 “ㄱ씨가 세관 검색 과정에서 허가 없이 세관원 등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불법 촬영으로 인한 보안 정보 유출 방지 차원에서 모니터링한 것”이라며 인권위 권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br><br>인권위는 “세관 과정에서 불법적 휴대전화 사용이 있었더라도 대기석에 이동한 후에는 일반적인 통화만 했다”며 “CCTV를 이용해 휴대전화 화면을 근접촬영한 것은 보안시설에서의 운영범위를 벗어난 행위”라고 반박했다. 인권위는 이러한 사실을 명확히 하기 위해 국가인권위법에 따라 공항공사 불수용 사실을 공표한다고 밝혔다.<br><br>심윤지 기자 sharpsim@kyunghyang.com<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경향신문 받아보기<br> ▶ 두고 두고 읽는 뉴스인기 무료만화<br><br><br><br>©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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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세인트 레지스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기획재정부 제공) 2019.10.17/뉴스1<br><br>phonalist@news1.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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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주)피앤피시큐어(대표이사 박천오)는 지난 10월 16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 대표이사 박원기)과 업무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br><br>최근 금융 클라우드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어 관련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데이터가 분산 저장되는 클라우드 특성으로 인해 통합 접근통제의 필요성이 급격히 증대되고 있는데, 이러한 수요 형성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주)피앤피시큐어는 협업을 결정했다.<br><br>(주)피앤피시큐어는 오래전부터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를 책임지는 통합 정보보안 서비스 체계를 구상하여 적극적인 기술개발 및 투자를 진행했으며, 클라우드 상에서 DB, 미들웨어, AP서버를 포함한 모든 서버에 대한 DB, SYSTEM, OS 접근통제 및 계정관리, 암호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등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서버 사이드에 규정한 모든 컴플라이언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여 언론에 공개한 바 있다.<br><br>이 통합 솔루션을 활용하면 ▲DB 접근통제 ▲DB, 파일 암호화 ▲SYSTEM, OS 접근통제 및 통합관리 ▲OS 계정 통합관리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등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수행할 수 있어 도입, 관리에 소요되는 불필요한 비용 및 인력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중복작업을 최소화하여 업무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br><br>(주)피앤피시큐어의 DB, 클라우드 통합 정보보안 서비스는 이미 아마존의 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IBM의 소프트레이어(SoftLayer) 등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업, 그룹사의 자체적인 클라우드 환경 및 일반 IDC 클라우드 환경도 지원해왔으며,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현대카드, SK그룹사, 현대자동차 그룹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약 4,000여 고객사에서 사용되고 있다. <br><br>지난 7월, 금융보안원의 안정성 평가를 100%로 완료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인력을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클라우드 제공사 중 가장 많은 보안 인증을 보유한 기업으로, 두 기업의 협업이 앞으로 금융 클라우드 정보보안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br><br>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br><br>디지털타임스 핫 섹션 : [ ☆ 스 타 포 토 ] / [ ♨ HOT!! 포 토 ]<br>네이버 채널에서 '디지털타임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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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무용가 안은미 [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시는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제68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로 무용가 안은미, MBC 라디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등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br><br>    올해 서울시 문화상은 14개 시상분야 중 문화예술후원 분야를 제외한 13개 분야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br><br>    안은미 안은미컴퍼니 예술감독은 전통을 기반으로 한 자유창작안무로 한국무용과 서울을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로 무용부문에서, MBC라디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는 30년간 전국을 찾아다니며 사라져가는 토속민요를 채록한 공로로 문화재 부문에서 각각 수상한다.  <br><br>    그밖에 오유경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학술), 성기조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문학), 김선두 중앙대 미술학부 교수(미술), 정상철 극단 전설 대표(연극) 등이 부문별 수상자로 뽑혔다.  <br><br>    시상식은 18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서울시 제공]</em></span><br><br>pretty@yna.co.kr<br><br>▶이 시각 연합뉴스 '핫뉴스'[클릭]<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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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교섭단체 여야3당의 '2+2+2' 회동 직후 "공수처 설치 내용이 들어가지 않으면 국민이 요구하는 검찰개혁에 미흡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국회=박숙현 기자</em></span><br><br><strong>'포스트 조국' 정국에 민주당·한국당 개혁 주도권 놓고 긴장감 팽팽</strong><br><br>[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임 이후 처음으로 여야 교섭단체가 만난 16일, 각각 '노랑' '검정' '파랑' 파일 속 두꺼운 서류 더미를 들고 만났다. 여야 3당의 모습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를 둘러싼 찬반 대립, 함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돼 있는 공직선거법 개정안과의 연계 문제 등 풀기 어려운 '셈법'을 여야 3당이 마주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br><br>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인영 민주당·나경원 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가진 '2+2+2(각 당 원내대표와 의원 1명) 회담' 장소에는 여야3당이 모이기 10여 분 전부터 기자들로 북적였다. '포스트 조국' 정국에서 국민의 요구가 높아진 검찰개혁안 뿐만 아니라 내년 21대 총선에 지대한 영항을 미칠 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br><br>회동 장소인 국회 3층 본관식당 별실2에서 별실 1 출입문 앞까지 7~8미터 구간에는 50여 명의 취재 기자들로 가득찼다. 이 때문에 9대의 카메라는 멀찌감치 뒤에 자리잡았다.<br><br>회동 시간이 되자 각 당 대표의원들이 모여들었다. 이 원내대표는 두터운 종이 더미가 담긴 파일을 들고 송기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 박찬대 원내대변인과 함께 가장 먼저 회담 장소에 등장했다. 이어 나 원내대표와 권성동 의원, 이만희 의원이 들어섰다. 권 의원의 한 손에도 검은색 파일이 들려 있었다. 뒤이어 오 원내대표도 파란색 파일을 들고 권은희 의원과 함께 등장해 회동 장소로 들어왔다.<br><br>민감한 사안인 만큼 회동 현장에선 여야 3당의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를 반영하듯 여야3당과 대표 의원들은 악수를 한 뒤 포토타임을 가졌지만 손을 잡지는 않았다. 한국당 측은 현장에 모여든 취재진들을 예의주시하며 자기 당 출입 기자들의 규모를 파악하기도 했다. 회동 직전 나 원내대표 측에선 "우리 당 기자들이 너무 안 왔다. 이러면 기사가 이상하게 나갈 수도 있다"며 우려하는 발언을 반복했다.<br><br>패스트트랙 검찰개혁안 국회 처리를 위한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협상 1차 회의는 1시간 30여 분 만에 마무리됐다.<br><br>여야는 이날 회동에서 검찰개혁에 대한 각 당의 입장과 처리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동 직후 가장 먼저 나온 오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검경수사권 조정은 큰 틀에서 방향이 정해졌고, 공수처 설치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고 했다.<br><br>이날 여야 3당이 밝힌 회동 결과를 종합하면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해선 여야3당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이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수사지휘권까지 없애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바른미래당은 검찰의 직접 수사는 제한하고 축소하되, 검찰이 1차 수사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갖고 통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당은 검경수사권 조정을 하기 위해선 검찰개혁 뿐만 아니라 경찰개혁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6일 교섭단체 여야3당의 '2+2+2' 회동 직후 "공수처는 사실상 대통령 마음대로 하는 또 하나의 사찰기구 탄생에 불과하다"며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 /국회=박숙현 기자</em></span><br><br>가장 첨예한 공수처 설치에 대해 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공수처는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라는 것에서 자가당착적인 것이다. 공수처는 대통령 입맛이 맞는 또 하나의 사찰기구"라며 반대 입장을 재차 밝혔다. 반면 이 원내대표는 "검경수사권 조정만으로는 국민이 요구하는 것에 부족해 공수처 설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법안 본회의 통과의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바른미래당측 권 의원은 "바른미래당은 당의 공수처 법안으로 합의하도록 노력하고 합의되지 않으면 표결처리 하겠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공수처 설치 법안은 지난 4월 백혜련 민주당 의원이 낸 안과 바른미래당 권 의원이 낸 안이 함께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바 있다. 두 안은 공수처장 임명 방식 등 인사절차 문제에 차이가 있다.<br><br>'포스트 조국' 정국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야간 검찰개혁 힘겨루기도 눈에 띄었다. 나 원내대표는 "검찰이 조국 장관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특수부 폐지를 얘기했다. 저희는 애당초부터 (제출했던 검찰개혁안에) 6곳을 남겨두고 전부 폐지하는 법안이 당론에 포함돼 있었다"고 강조했다.<br><br>여야 3당은 이견차가 큰 검찰개혁안에 대한 접점을 찾기 위한 실무자 회동을 일주일 뒤인 23일 오후 2시에 갖기로 했다.<br><br>다만 이날 사법개혁법안과 선거제 개혁안의 본회의 처리 순서에 대한 논의는 다뤄지지 않았다. 여야 3당은 선거제 개혁안 논의를 위한 회동도 23일 가질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6일 교섭단체 여야3당의 '2+2+2' 회동 직후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여야3당이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다"고 밝혔다.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은 "공수처와 관련해 바미당 법안을 갖고 합의를 도출토록 노력하되, 안될 경우 표결 처리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국회=박숙현 기자</em></span><br><br>이에 따라 선거제 개혁안 협상 전 민주당과 소수당간 논의할 자리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원내대표는 '선거제 개혁안 3당 회동 전 소수3당과 만나 논의할 것인가'라는 취재진 물음에 이 원내대표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은 하지 않았다. 비른미래당을 비롯한 소수3당은 선거법 개정안을 먼저 처리하기로 한 여야 4당(한국당 제외) 합의를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다.<br><br>이날 회동 후 각 3당의 브리핑 시간은 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이 각각 약 15분, 6분, 5분 순이었다. 한국당과는 공수처 설치 관련 쟁점이, 패스트트랙 연대를 맺었던 소수 야3당과는 선거법 개정안 문제가 연계돼 있어 이처럼 얽힌 실타래를 풀어야 할 집권여당에 질문이 쏟아졌다.<br><br>unon89@tf.co.kr<br><br><br><br>-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br>-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br>-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br><br>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10-17 시재나 76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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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말을 함부로 내뱉는 일이 없도록 신중해야겠다.<br><br>1948년생, 침착하고 냉정한 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br>1960년생, 귀하는 평소에 한 푼도 쓰기를 아까워하는 근검한 운영방식이 결국 성공이라는 결실을 맺는다.<br>1972년생, 자산이 늘어나고 가족들도 부귀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br>1984년생, 시험을 본 귀하는 서적이 만족할 수준은 못되지만 합격은 가능하다. <br><br>[소띠]<br>너무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br><br>1949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다.<br>1961년생,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금물이다. 시기가 길하지 않다.<br>1973년생, 육체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br>1985년생, 복잡한 일로 마음이 불편하니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하라. <br><br>[범띠]<br>뜻하던 바가 이루어지질 않아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br><br>1950년생, 벌이고 있는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 않는다.<br>1962년생, 귀하가 오랫동안 기원했던 소원도 풀리지 않으니 길이 보이지 않는다.<br>1974년생, 일들이 제대로 손에 잡히질 않고 만사가 꽉 막혀있다.<br>1986년생, 이상형의 상대를 찾아 나서지만 만나기가 쉽지 않다. <br><br>[토끼띠]<br>문제가 하나씩 해결이 되면서 만사가 원만하게 풀려 나간다.<br><br>1951년생, 어려운 시기는 무사히 잘 넘겼으니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라.<br>1963년생, 작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더욱 큰일에 몰두하라.<br>1975년생, 여행을 하게 되면 고생을 할 수도 있다.<br>1987년생, 취직을 하려는 귀하는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게 된다.<br><br>[용띠]<br>낙천적인 성격에 술을 자주 마시게 된다.<br><br>1952년생, 풀리지 않던 일도 풀리는 좋은 시기이다.<br>1964년생, 주의사람의 신의를 저버리면 큰 해를 당하는 운이다.<br>1976년생, 경솔한 태도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br>1988년생, 신의를 두텁게 하며 기다려야 한다. <br><br>[뱀띠]<br>사방이 험한 산들이 가로 막고 있다.<br><br>1953년생, 심기를 안정시키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 한다.<br>1965년생,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역경을 물리치기는 하나 결실은 만족치 못하다.<br>1977년생, 능력을 십분 발휘해 볼 시기가 도래했다.<br>1989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실은 맺어지겠다.<br><br>[말띠]<br>님도 보고 뽕도 따겠으니 잘 풀려 나가리라.<br><br>1954년생, 사방 어디를 가도 이익이 있으니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라.<br>1966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으나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br>1978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리라.<br>1990년생, 밖으로 나간다면 좋은 친구를 만나리라. <br><br>[양띠]<br>모든 일이 순탄하게 이루어진다.<br><br>1955년생, 늘 감사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라.<br>1967년생, 직원들에게 너무 야박하게 하면 손해를 보니 주의하라.<br>1979년생, 짝을 찾으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늦어지겠다.<br>1991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br><br>[원숭이띠]<br>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많은 하루이다.<br><br>1956년생, 귀하를 너무 잘해주는 이들을 주의하라.<br>1968년생, 집에 있으면 근심이 많고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br>1980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라.<br>1992년생, 해외 유학 꿈꾸나 전공 분야 살릴 것 좋은 인연 만나 하늘을 날을 것 같다.<br><br>[닭띠]<br>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br><br>1957년생, 소극적인 자세로는 꿈을 실현하기 어렵다.<br>1969년생, 부지런히 뛰어다닌 만큼 이득도 나날이 몇 배로 늘어나게 된다.<br>1981년생, 친한 사람을 통해 이성을 만나 오랫동안 연애시절을 보내게 된다.<br>1993년생, 공부도 공부지만 가족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br><br>[개띠]<br>귀하가 바라던 모든 것이 때를 만난 듯하다.<br><br>1958년생, 가까운 이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된다.<br>1970년생, 귀하는 평소에 대인관계를 잘 해두었기에 주변에서 도울 자들이 많이 나타난다.<br>1982년생, 성공하기 좋은 때이다. 하지만 너무 서둘지 마라.<br>1994년생, 여행은 떠나는 귀하는 가까운 곳보단 먼 거리의 여행이 좋다.<br><br>[돼지띠]<br>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니다.<br><br>1959년생, 귀하는 좋은 기회를 놓쳤으나 너무 상심하지 말라. 체력관리가 필요한 시기다.<br>1971년생, 사업을 하시는 귀하는 계획을 다시 설계하는 것이 좋겠다.<br>1983년생, 바라고만 있으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실천에 들어가라.<br>1995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좋지 않다. 취직도 서둘렀어야 했다. <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유튜브에서 YTN스타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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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7일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클럽나인브릿지 제주에서 제3회 '더 CJ 컵'이 열린다. /서귀포=임세준 기자</em></span><br><br><strong>CJ그룹, '더 CJ 컵'에 약 300억 원 투자…지난해 경제적 파급 효과 2000억 원</strong><br><br>[더팩트ㅣ서귀포=장병문 기자] 제주는 지금 미국프로골프(PGA) 열풍이 불고 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를 비롯해 게리 우들랜드, 조던 스피스, 필 미켈슨, 저스틴 토머스, 세르히오 가르시아 등 PGA를 대표하는 정상의 골퍼들이 모여서다. 이들은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를 배경 삼아 멋진 샷을 예고하고 있다.<br><br>16일 오후 제주공항에서 PGA 정규대회인 '더 CJ 컵 앳 나인브릿지(이하 더 CJ 컵)'가 열리는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파72·7241야드)까지 가는 길목마다 '더 CJ 컵'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클럽나인브릿지에 들어서면 비비고 로고가 큼지막하게 새겨진 현수막이 바람에 날리고 있었다.<br><br>클럽나인브릿지 곳곳에서는 '더 CJ 컵'을 후원하는 브랜드 간판들이 즐비하다. CJ그룹의 자회사 CJ제일제당, CJ오쇼핑, CJ E&M, 올리브영, CGV 등이 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br><br>CJ그룹에 식품 브랜드가 많은 만큼 먹거리 부스도 넉넉하게 배치됐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는 비빔밥과 잡채, 왕교자 등 한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CJ 푸드코트 사업 브랜드 '푸드 오클락'과 CJ 제빵 브랜드 '뚜레쥬르'도 갤러리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더 CJ 컵'은 3년 연속 비비고가 메인 스폰서를 맡고 있다. /서귀포=임세준 기자</em></span><br><br>이번이 세 번째 대회인 '더 CJ 컵'은 3년 연속 비비고가 메인 스폰서를 맡고 있다. 그만큼 홍보에도 비중이 높다.<br><br>'더 CJ 컵' 대회 첫날인 17일 비비고 TV광고가 미국 NBC 골프 채널에 첫선을 보인다. 이 채널은 전 세계 84개국에 방송된다. CJ는 대회 중계를 통해 노출되는 비비고 홍보 효과에 TV광고를 연계함으로써 전 세계에 비비고 브랜드가 노출되는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지난 15일 진행한 비비고 갈라디너 행사에서는 대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선수들과 PGA 투어 관계자, 공식 프로암 대회 참가자 등 약 200여 명에게 '세계와 나누는 한식'이라는 철학을 가진 '비비고' 브랜드와 한식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렸다.<br><br>박정윤 CJ제일제당 비비고 팀장은 "이번 갈라디너 행사는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비비고' 브랜드와 K푸드를 확산시키는 플랫폼 역할을 했다"라며 "대회 기간 동안에도 경기장을 찾은 전 세계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 '비비고'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더 CJ 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이름을 알린 비비고는 해외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의 글로벌 매출은 2017년 2500억 원에서 지난해 3700억 원으로 껑충 뛰었다.<br><br>지난 두 번의 대회에서 총 7만5000여 명의 갤러리가 직접 관전을 했고 방송을 통해서는 전 세계 226개국 10억 가구가 시청했다.<br><br>CJ그룹이 '더 CJ 컵'을 치르기 위해 약 30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었지만 더 많은 것을 얻고 있다. 지난해 PGA 투어 사무국이 예상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2000억 원에 달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제3회 '더 CJ 컵'에는 브룩스 켑카를 비롯해 게리 우들랜드, 조던 스피스, 필 미켈슨, 저스틴 토머스, 세르히오 가르시아 등 세계 최정상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서귀포=임세준 기자</em></span><br><br>한편, 17~20일 나흘 동안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리는 2019~2020시즌 PGA 투어 제3회 '더 CJ 컵'(총상금 975만 달러)에서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다.<br><br>지난해 챔피언 브룩스 켑카와 올해 US오픈 챔피언 게리 우들랜드, 2017년 마스터스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 1회 '더 CJ 컵' 우승자 저스틴 토머스, 통산 44승을 거둔 '백전노장' 필 미켈슨, 조던 스피스 등이 우승컵을 노린다.<br><br>'더 CJ 컵'이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한국 선수들도 우승에 도전한다. 8년 만에 PGA 투어에서 처음 우승한 강성훈을 비롯해 PGA 투어에서 아시아 최초 신인왕에 오른 임성재, PGA 투어 2승의 김시우, 첫 우승을 노리는 이경훈, 안병훈, 김민휘 등이 출전한다.<br><br>jangbm@tf.co.kr<br><br><br><br>-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br>-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br>-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br><br>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10-17 근희환 76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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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사진=아시아경제DB</em></span><br><br>[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17일 목요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br><br>기상청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우리나라 상공의 찬 공기는 동해상으로 이동하고, 서쪽에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아침기온은 16일보다 2~3도 높겠다"라고 16일 밝혔다.<br><br>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0도 △대구 10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부산 14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제주 15도 △울릉도·독도 13도로 전망된다.<br><br>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부산 22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17도로 예상된다.<br><br>기상청은 "오전 9시까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를 덧붙였다.<br><br>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br><br>▶ 신강재강(身强財强) 해야 부자사주라고? 나는?<br>▶ 경제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 재미와 지식이 가득한 '과학을읽다'<br><b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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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물병자리 1.20 ~ 2.18]<br><br>휘릭~ 스쳐가는 바람에도 옛 기억이 그리운 날이다. 떠난 그녀가 왜 이리도 생각이 날까.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문자 한 번 날릴까 말까 고민하느라 하루 종일 머리를 싸매보지만... 고민해봤자 별 소득은 없을 것. 허한 마음, 달랠길 없어 먼 산 보며 괜한 고민하지 말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의 공간으로 채우자. 돈과 관련된 일은 정에 얽매여 대강 넘어갔다가는 손해 볼 수도 있으니 한번 두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br><br>행운의 아이템 : 스티커사진<br><br>[물고기자리 2.19 ~ 3.20]<br><br>참을'인'자 셋이면 살인을 면한다고 했던가. 사방에서 인내력을 테스트하는 날이다. 부글부글 올라와도 참자.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대응해봤자 속만 상하니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자. 오랜만에 인간관계 정리에 들어가보자. 가급적 연락이 뜸했던 사람들과의 연락이 좋고, 직접 만나는 것 보다는 전화 통화나 문자 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연락하는 것이 좋겠다. <br><br>행운의 아이템 : 핸드폰악세사리<br><br>[양자리 3.21 ~ 4.19]<br><br>옛생각이 솔솔 머릿속을 헝클어뜨리더라도 끈기를 발휘하면 원하는 만큼 목표 달성할 수 있는 날이다.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노력하는 만큼 얻어지는 보통날이다. 약간 짭짤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도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되고, 시험이 있다면 최후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가능한 좋은 결과를 얻어야하지 않겠나. 친구와의 관계, 과감히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보자. 후에 2배 3배가 되어 돌아올 일이 생긴다.<br><br>행운의 아이템 : 버스<br><br>[황소자리 4.20 ~ 5.20]<br><br>열혈 청춘사업가들이여! 오늘 사업확장에 힘쓰도록 하자. 단편영화 찍음직한 소소한 사건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로맨틱하거나 엽기적이거나 영화의 장르는 각자의 마음가짐에 달렸다. 오늘 이성과의 운이 제법 좋으니 외출하기 전에 마음속에 대강의 시나리오를 잡아 나가자. 조금만 리드하면 상대는 못이기는 척 따라올 것이다. 우유부단한 모습은 보이지 않도록! 다된 밥에 답답이로 찍혀 코 빠뜨리기 십상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레모네이드<br><br>[쌍둥이자리 5.21 ~ 6.21]<br><br>바깥일은 집에 가져와서 하면 안 되고, 공부는 집에서도 해야 되는 현실. 그런 현실로 답답해지기 쉬운 날이다. 밤에 잠들어서도 날아다니는 책과 연필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겠다.  그러니 학교 가서는 공부 열심히 하고, 집에선 좀 쉬어주는 센스~!를 보여주자. 단,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힘들다고 해서 과거 지나간 사람에게 연락하는 것은 당신을 더 괴롭히는 일이란 걸 명심할 것. 공부할 때는 공부만 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돼지인형<br><br>[게자리 6.22 ~ 7.22]<br><br>오늘은 현금을 가지고 나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가지고 나갔다하면 돌려받지 못할 곳에 빌려주게 될 것이다. 그러니 아예 쓸 돈 만 딱~! 챙겨가지고 가는 게 좋겠다. 돈을 꿔주느니 차라리 당신이 꿔라. 당신의 현 생활에 만족하는 당신이라면 학창시절 라이벌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나 보자.. 그래도 당신 생활에 만족한다면 다행이고, 그렇지 않다면 분발하자.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스티커사진<br><br>[사자자리 7.23 ~ 8.22]<br><br> 삼순이가 제주도에서 비 맞으며 한라산을 올랐을 때도 정상은 그대로 있었다. 힘들다고 내려가려고 하면 그 길이 더 멀어지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 정상은 그대로다. 당신만 힘내면 돼~! 아자아자~! 주위에 당신을 제치고 올라가는 사람들도 신경 쓰자. 때론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지만 이왕이면 당신이 도와주는 입장이 되 보는 건 어떨까? 정상에 서 있는 당신이 그려지는 군. 내려가지 말고 올라가기만 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우비<br><br>[처녀자리 8.23 ~ 9.22]<br><br>내 일, 네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 것! 이것저것 구별 말고 먼저 나서서 해결하자. 뒤로 뒤로 미룰수록 결과의 순도가 떨어짐이 예상된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너무 고민하자 말자. 애쓰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 일들이겠다. 고심하지 말고 여유있게 기다리자. 애정문제로 고민하고 있더라도 먼저 결론내리지 말자. 괜히 일을 그르칠 수 있겠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연필꽂이<br><br>[천칭자리 9.23 ~ 10.23]<br><br>계속 붙잡고 있어야 할 것과 손에서 떨어내야 할 것을 확실히 구분 지어야 하는 날이다. 포기해야 할 것은 재빨리 포기해버리는 것이 좋다.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괜히 기회만 놓치고 안일함, 게으름에 퐁당 빠져 허우적대기만 할 수 있다. 오늘은 주변의 도움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날이다. 괜히 정신만 혼란스러워 질 잡언들만 주를 잇겠으니 본인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혼자, 조용히~ 시끄러운 음악보다 조용한 음악을, 잔잔한 영화가 더 잘 맞는다. <br><br>행운의 아이템 : 게임<br><br>[전갈자리 10.24 ~ 11.22]<br><br>수단과 방법이야 어쨌든 결과만 좋으면 다 좋은 법! 아니꼽고 서러워도 오늘은 세상의 쓴맛을 배우는 날이려니~ 하는 마음으로 담담하게 받아들이자. 소를 위해서 대를 희생할 수 없는 것이니 강한 의지를 가지고 행동해야 별 탈이 없겠다. 맘 상한다고 울어봤자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 법. 감정에 치우쳐 일을 그르친 뒤 후회 말고,  공과 사를 냉정하게 구별할 것. 애인사이 가족사이라도 공은 공이요, 사는 사. <br><br>행운의 아이템 : 적금통장<br><br>[사수자리 11.23 ~ 12.21]<br><br>당신이 늘 꿈꿔왔던 일~!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당다라당당 당당당~당다라당당 당당당~당신을 오늘 일일 스파이 008로 지정한다.~!  빠빠라밤~! 지금부터 당신의 흔적을 그 어디에도 남기지 마라. 당신의 정체가 탄로 날 지도 모르기 때문이지. 무슨 일이든지 완벽하게! 그것이 바로 스파이의 기본정신! 발자국도 남기지 않는 당신의 치밀함! 마지막엔 웃는 자는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 주의 할 점~! 본드 걸은 없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스파이영화<br><br>[염소자리 12.22 ~ 1.19]<br><br>지갑에 돈이 가득하긴 하나 구멍난 지갑이다. 여기 저기, 실속 없이 돈 들어갈 곳이 많은 날. 꼭 써야할 곳을 가려 쓰도록 하자.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하다면 몸을 움직여 풀 수 있는 날!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는 일 보다는 발로 뛰며 해결할 수 는 일들이 좋은 결과를 보장하는 날이다. 땀이 나도록 운동을 하는 것도 좋겠다. 체력이 그다지 좋은 날은 아니니,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비타민이라도 챙겨먹도록 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마우스<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유튜브에서 YTN스타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10-17 하용여 76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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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막사이사이상’ 수상한 김종기 푸른나무재단 명예이사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김종기 푸른나무재단 명예이사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의 한 카페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24년간 이어온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운동을 설명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em></span><br> “먼저 하늘나라에 간 아들 대현이가 ‘아빠 수고했어요’라고 위로해주는 것 같았어요. 수상 소식을 처음 듣고 집 근처 산에 올라가 많이 울었습니다. 굴곡진 시간을 보낸 저를 하나님이 격려해주시는 듯했지요.”<br><br> ‘학교폭력’이라는 단어가 없던 시절부터 24년간 학교폭력 예방운동이라는 외길을 걸어온 김종기(72) 푸른나무재단 명예이사장은 최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의 한 카페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이렇게 말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달 9일 필리핀에서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받았다. 정치인이자 사회운동가인 장준하 선생이 1962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인으로는 16번째 수상이다. <br><br> 1995년 6월 대기업 임원으로 촉망받는 직장인이었던 김 이사장은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시민운동에 뛰어들었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아들이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못해 하늘나라로 떠난 것이다. 학교는 사건을 덮으려 했고 가해 학생 부모들은 자기 자식을 챙기는 데 급급했다. <br><br> “‘왜 이런 아픔을 주십니까’ 하며 하나님을 많이 원망했어요. 너무 낙심한 나머지 교회도 한동안 나가지 않았죠. 회의감을 느끼며 좌절했던 상황에서 아들에게 용서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그해 청소년폭력예방재단(청예단, 푸른나무재단 전신)을 설립했어요. 아들을 지키지 못한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br><br> 김 이사장은 전국 어딘가에서 아들처럼 학교폭력이라는 괴물과 홀로 싸우며 아파하고 있을 청소년을 돕기 위해 작은 오피스텔을 빌려 학교폭력 예방운동을 시작했다. 쉽지 않은 길이었다. 학교폭력이라는 용어조차 사회적으로 통용되지 않았고 빠듯한 운영비로 직원 급여를 걱정하는 일이 지속됐다. <br><br> “우리가 버틸 수 있었던 건 시민의 힘 덕분이었어요.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죠. 황무지 같은 상황이었지만 아들에게 한 약속을 포기할 수 없었어요. 10년간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 (청예단을) 책임지시라고 기도하며 매달렸습니다.” <br><br> 근본적인 사회 변화를 위해선 학교폭력 관련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고 절감했다. 2004년 47만명의 국민 서명을 받아 국회에 청원했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통과됐다. 재단의 역할이 알려지며 후원금도 십시일반 모였다. 직원 5명으로 시작한 재단은 현재 전국 14개 지부에 10개 청소년 시설을 운영하며 350여명의 직원이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재단은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청소년 시민단체로 성장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김 이사장(왼쪽)이 지난달 9일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문화센터에서 ‘막사이사이상’을 받는 모습.   푸른나무재단 제공<br></em></span><br>  재단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가족을 위한 전문 상담,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청소년 비폭력문화 활동, 캠페인, 학교폭력 실태조사 연구 등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은 물론 비폭력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r><br> “피해 학생들과 대화해 보면 학교에 가기 싫고 죽고 싶다고 합니다. 이들을 달래고 안정시키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상황이 심각하면 담당자가 한 친구를 붙들고 일주일 혹은 열흘까지 집중하며 상담할 때도 있어요. 1년에 6만여건 가까이 상담 전화가 오는데 신학기 때가 가장 많고요. 상담 사례가 많다 보니 피해자를 위한 매뉴얼을 만들었어요. 극단적 선택을 3번 시도하다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한 여학생이 기억납니다.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학교를 졸업했고 취직도 했어요. 아버지가 찾아와 울면서 죽었던 애를 살려줘서 고맙다고 했을 때 보람을 느꼈죠.”<br><br> 김 이사장은 최근의 학교폭력 양상에 대해서도 말했다. 연령이 낮아지고 있으며 급격한 산업화, 물질 만능주의, 정보통신 발전으로 인한 역기능으로 사이버폭력과 성폭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사이버폭력 및 성폭력은 신체적·정신적 고통 등 복합적 위험을 초래하기에 피해자 보호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br><br> 가정에서는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 김 이사장은 부모가 평소 자녀의 눈높이에서 자녀를 이해하고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관계를 맺으면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고 봤다. 수평적 관계가 형성되면 자녀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고민을 부모에게 털어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가 먼저 진실한 모습을 삶으로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했다. <br><br> “재단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사회에 만연한 폭력문화와 정신을 바꾸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자라도록 비폭력문화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고 많은 분이 격려해 주셔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국민 모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br><br>(포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션라이프 홈페이지나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br><br>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br><b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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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막사이사이상’ 수상한 김종기 푸른나무재단 명예이사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김종기 푸른나무재단 명예이사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의 한 카페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24년간 이어온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운동을 설명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em></span><br> “먼저 하늘나라에 간 아들 대현이가 ‘아빠 수고했어요’라고 위로해주는 것 같았어요. 수상 소식을 처음 듣고 집 근처 산에 올라가 많이 울었습니다. 굴곡진 시간을 보낸 저를 하나님이 격려해주시는 듯했지요.”<br><br> ‘학교폭력’이라는 단어가 없던 시절부터 24년간 학교폭력 예방운동이라는 외길을 걸어온 김종기(72) 푸른나무재단 명예이사장은 최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의 한 카페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이렇게 말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달 9일 필리핀에서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받았다. 정치인이자 사회운동가인 장준하 선생이 1962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인으로는 16번째 수상이다. <br><br> 1995년 6월 대기업 임원으로 촉망받는 직장인이었던 김 이사장은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시민운동에 뛰어들었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아들이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못해 하늘나라로 떠난 것이다. 학교는 사건을 덮으려 했고 가해 학생 부모들은 자기 자식을 챙기는 데 급급했다. <br><br> “‘왜 이런 아픔을 주십니까’ 하며 하나님을 많이 원망했어요. 너무 낙심한 나머지 교회도 한동안 나가지 않았죠. 회의감을 느끼며 좌절했던 상황에서 아들에게 용서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그해 청소년폭력예방재단(청예단, 푸른나무재단 전신)을 설립했어요. 아들을 지키지 못한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br><br> 김 이사장은 전국 어딘가에서 아들처럼 학교폭력이라는 괴물과 홀로 싸우며 아파하고 있을 청소년을 돕기 위해 작은 오피스텔을 빌려 학교폭력 예방운동을 시작했다. 쉽지 않은 길이었다. 학교폭력이라는 용어조차 사회적으로 통용되지 않았고 빠듯한 운영비로 직원 급여를 걱정하는 일이 지속됐다. <br><br> “우리가 버틸 수 있었던 건 시민의 힘 덕분이었어요.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죠. 황무지 같은 상황이었지만 아들에게 한 약속을 포기할 수 없었어요. 10년간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 (청예단을) 책임지시라고 기도하며 매달렸습니다.” <br><br> 근본적인 사회 변화를 위해선 학교폭력 관련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고 절감했다. 2004년 47만명의 국민 서명을 받아 국회에 청원했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통과됐다. 재단의 역할이 알려지며 후원금도 십시일반 모였다. 직원 5명으로 시작한 재단은 현재 전국 14개 지부에 10개 청소년 시설을 운영하며 350여명의 직원이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재단은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청소년 시민단체로 성장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김 이사장(왼쪽)이 지난달 9일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문화센터에서 ‘막사이사이상’을 받는 모습.   푸른나무재단 제공<br></em></span><br>  재단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가족을 위한 전문 상담,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청소년 비폭력문화 활동, 캠페인, 학교폭력 실태조사 연구 등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은 물론 비폭력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r><br> “피해 학생들과 대화해 보면 학교에 가기 싫고 죽고 싶다고 합니다. 이들을 달래고 안정시키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상황이 심각하면 담당자가 한 친구를 붙들고 일주일 혹은 열흘까지 집중하며 상담할 때도 있어요. 1년에 6만여건 가까이 상담 전화가 오는데 신학기 때가 가장 많고요. 상담 사례가 많다 보니 피해자를 위한 매뉴얼을 만들었어요. 극단적 선택을 3번 시도하다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한 여학생이 기억납니다.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학교를 졸업했고 취직도 했어요. 아버지가 찾아와 울면서 죽었던 애를 살려줘서 고맙다고 했을 때 보람을 느꼈죠.”<br><br> 김 이사장은 최근의 학교폭력 양상에 대해서도 말했다. 연령이 낮아지고 있으며 급격한 산업화, 물질 만능주의, 정보통신 발전으로 인한 역기능으로 사이버폭력과 성폭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사이버폭력 및 성폭력은 신체적·정신적 고통 등 복합적 위험을 초래하기에 피해자 보호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br><br> 가정에서는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 김 이사장은 부모가 평소 자녀의 눈높이에서 자녀를 이해하고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관계를 맺으면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고 봤다. 수평적 관계가 형성되면 자녀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고민을 부모에게 털어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가 먼저 진실한 모습을 삶으로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했다. <br><br> “재단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사회에 만연한 폭력문화와 정신을 바꾸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자라도록 비폭력문화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고 많은 분이 격려해 주셔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국민 모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br><br>(포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션라이프 홈페이지나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br><br>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br><b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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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중동서 美역할 신속하게 대체… 터키·쿠르드 충돌 막는 방파제로 <br>푸틴, 사우디·UAE 12년만에 방문… UAE, 비행기 7대로 극진한 의전 <br><br><br>15일(현지 시각) 시리아 북부 군사 요충지인 만비즈에 러시아군 수백명이 정찰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년간 이곳에는 미군이 주둔하며 터키와 쿠르드족의 충돌을 막는 방파제 역할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시로 14일 미군이 기지를 깨끗이 비우고 모두 철수했고, 하루 만에 러시아군이 등장했다. 미군이 사라진 자리에 러시아군이 나타나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br><br>만비즈에는 러시아군과 시리아 정부군, 쿠르드군이 함께 주둔하고 있다. 8년간의 시리아 내전 내내 앙숙이었던 시리아 정부군과 쿠르드군이 함께 작전을 펼치는 이유는 러시아의 중재에 따른 것이다.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사 알렉산드르 라브렌티예프가 중재를 이끌어 냈다.<br><br>라브렌티예프는 이날 "터키군이 시리아군을 공격하는 군사작전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했다. 미국이 아니라 러시아가 이런 경고를 한 것은 중동 역학 구조의 변화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러시아가 중동 질서의 새로운 관리자로 등장했음을 상징한다. 일간 텔레그래프는 "푸틴이 논란의 여지가 없는 중동의 중재자가 됐다"고 했다.<br><br>반면 중동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시리아 철군과 함께 급격히 약화하고 있다. 당장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쿠르드족 공격 중단을 요구하며 터키에 철강 관세 2배 인상 등 제재를 가했지만 먹혀들지 않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우리의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군사작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무시했다.<br><br>에르도안이 푸틴에게 보인 태도는 달랐다. 그는 15일 푸틴과 통화에서 터키 입장을 설명했고, 푸틴이 "대화를 위해 러시아에 조만간 오라"고 초청하자 응하겠다고 했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인 터키가 군사작전과 관련해 나토와 대립 관계인 러시아와 협의하는 장면이 벌어진 것이다. 이에 대해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동에서 가장 강력한 외부의 힘은 미국과 트럼프를 대신해 러시아와 푸틴이 행사하게 됐다"고 했고, CNN도 "터키로부터 쿠르드족을 보호할 힘은 러시아만 갖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했다.<br><br>푸틴은 시리아 사태를 넘어 중동에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14일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15일 UAE(아랍에미리트)를 연쇄 방문했다. 사우디는 미국의 맹방이고, UAE도 중동에서 사우디와 함께 미국과 가장 가까운 국가로 꼽힌다. 푸틴은 두 나라를 12년 만에 방문했다. 사우디와 UAE는 푸틴을 최고 수준 의전으로 예우했다.<br><br>푸틴이 15일 UAE 수도 아부다비 외곽의 비행장에 도착했을 때 UAE 실권자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왕세제가 직접 공항에 나와 영접했다. 두 사람이 탄 차량이 이동하는 동안 도로변에는 러시아 국기가 끝없이 이어졌다. 상공에서는 UAE를 구성하는 일곱 왕국을 상징하는 비행기 7대가 러시아 국기의 흰색·빨강·파랑 3색을 연기로 내뿜으며 비행했다. 현지 언론은 "미국 대통령에게만 베풀던 수준의 의전"이라고 했다. 셰이크 무함마드 왕세제는 푸틴에게 "내 형제이자 친구를 다시 보게 돼 기쁘다"라고 했다. 전날 사우디는 푸틴이 탄 차량이 수도 리야드에 들어서자 도로를 모두 비우고 기마대가 전후좌우에서 호위했다.<br><br>그러나 러시아가 중동의 새 질서 유지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회의적인 시각도 많다. 텔레그래프는 "대다수 중동 국가가 푸틴은 지나치게 이란과 시리아 알아사드 정권에 가깝다고 여긴다"며 "이런 불신을 해소해야 푸틴이 중동 전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br><br>미국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는 미군의 중동 철수가 셰일가스·오일 개발에 성공한 이후 미국이 중동산 석유를 과거처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된 것이 배경이라고 분석한다. 반면 여전히 석유 수출 의존도가 높은 러시아는 중동 국가들과 손잡고 석유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는 "미국이 시리아 철군으로 푸틴에게 '선물'을 한 것은 맞지만 중동 국가끼리의 첨예한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면 러시아에 '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br><br><br><br><br><br>[파리=손진석 특파원 aura@chosun.com]<br><br><br><br>-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r>         <br>                        [네이버 메인에서 조선일보 받아보기]<br>        [조선닷컴 바로가기]<br>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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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br><br>■1979년 10월17일 김형욱, 그는 어디로 사라졌나<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김형욱이 1977년 미 하원 국제관계소위원회에서 박정희와 유신을 비판하는 증언을 하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em></span><br>“행방불명 김형욱씨 미스터리”<br><br>40년 전 오늘 대한민국은 한 남성의 실종으로 떠들썩했습니다. 5·16 군사쿠데타에 가담했던 군인 출신으로 6년 넘게 중앙정보부장을 지낸 김형욱씨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받으며 득세한 인물이지요. 1964년 인혁당 사건 1967년 동베를린 사건 등 굵직한 정치 공작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br><br>그러나 1969년 3선 개헌안이 통과된 뒤 갑작스럽게 해임됐습니다. 1972년 정치보복을 우려해 미국으로 망명한 이후로는 미 하원 청문회에서 박정희 정권의 치부를 드러내는 증언을 했습니다. 1977년에는 회고록을 출간, 반체제 인사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그런 그가 1979년 10월1일 단신으로 프랑스에 갔다가 같은 달 7일 저녁 파리 중심가의 한 도박장에서 마지막으로 모격된 뒤 실종된 것이죠. <br><br>당시 수사를 맡은 파리 경찰은 김씨가 현금을 찾기 위해 스위스로 떠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다음은 이날 실린 경향신문 기사 일부입니다. <br><br>“파리 경찰은 김씨가 지난 1일 에어프랑스 편으로 뉴욕을 출발, 파리에 와 8일까지 머문 다음 8일 스위스 취리히로 떠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김씨의 스위스행은 예금 구좌가 있는 취리히에서 돈을 찾기 위해 자의로 떠난 것으로 추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은 프랑스 경찰과 가까운 한 소식통에 의해 밝혀졌는데 17일 현재 김씨의 스위스행을 뒷받침해줄만한 직접 증거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979년 10월17일자 경향신문 7면</em></span><br>당시 신문의 장명석 파리 특파원도 몇 가지 가능성을 제기했는데요. 그는 “김씨가 당뇨병, 정신계통질환 등 지병이 있어 갑즉스런 건강장애를 일으켰거나 엉뚱한 행각을 벌일 가능성 등인데 그럴 경우 행방불명 9일이 지난 시점에 행적이 드러나는 것이 상례”라며 “김씨가 파리에 온 목적은 뚜렷한 것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취리히로 가는 길에 파리에 잠시 들러 골프를 하고 카드놀이를 하려했던 것으로 추측된다”고 했습니다.<br><br>그러나 김씨의 행적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실종 19일 후 10·26 사건이 발생하면서 사건에 대한 관심은 급격히 사그러들었습니다. 그의 행방은 그렇게 미스터리로 남는 듯 했습니다.<br><br>사건이 재조명된 것은 이로부터 26년이 지난 2005년입니다. 그해 4월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은 1979년 10월7일 밤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김 전 부장을 납치해 시외곽의 양계장에서 그를 암살했다는 익명의 특수공작원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기사에는 김 전 부장의 납치부터 살해까지 구체적 과정이 담겼습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국가정보원 과거사위 위원들이 2005년 5월26일 국가정보원에서 김형욱 전 중정부장 납치.살해사건 등 그동안의 조사활동에 대한 중간보고를 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em></span><br>그러나 그해 5월 국정원 과거사위가 중간보고를 통해 밝힌 사건의 내용은 이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당시 발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김재규 당시 중정부장은 1979년 9월말 이전 중정의 프랑스 거점장이던 이상열 주프랑스 공사에게 김형욱 살해를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이 공사가 적임자로 선정한 중정 연수생 신현진(가명)이 살인청부를 받은 제3국인 2명과 함께 10월7일 승용차로 납치, 파리 근교로 끌고가 제3국인이 권총으로 김씨를 살해했다고 합니다. 과거사위는 “김 전 부장이 살해된 곳은 파리 근교의 양계장은 아니다”라며 시사저널의 보도를 부인했습니다.<br><br>그러나 과거사위의 조사 또한 반론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 김재규 전 부장이 사건 19일 후 박정의 전 대통령을 시해했다는 점 등이 지적됐죠.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망자 만이 알 것입니다.<br><br>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경향신문 받아보기<br> ▶ 두고 두고 읽는 뉴스인기 무료만화<br><br><br><br>©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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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AP--><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YHAP-->금요일인 1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기상청은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의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이 낀 상태라고 전했다. <br><br>17일까지 이런 날씨가 계속되다 18일 남해 동부 해상에 위치한 기압골 영향을 받으면서 동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다. <br><br>이 비는 점차 서쪽으로 확대되겠으며, 서울 등에서는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br><br>3∼14도 분포로 크게 떨어졌던 아침 최저기온은 우리나라 상공의 찬 공기가 동해 쪽으로 이동하고 서쪽에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17일에는 6∼14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평년보다 높겠다.<br><br>18일 경상 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시속 30∼40㎞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동해 남부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강해 물결이 1∼3m로 높아지겠고, 남해 동부와 동해 남부 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항해·조업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br><br>남해안은 17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 저지대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10-17 반윤다 76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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