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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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외국계 기업이 장악한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KT, NHN,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 반격이 시작됐다. KT 등 국내기업은 대규모 투자와 신규 서비스 출시, 국내외 기업과 협업 계획 등을 발표하며 시장점유율 확대에 주력한다.<br><br>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조9000억원, 올해 2조3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내년 2조7000억원에서 2022년 3조7000억원까지 매년 평균 1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게티이미지뱅크</em></span><br>◇AWS 등 외산이 80% 장악한 韓 시장<br><br>업계 추산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시장 80% 이상을 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외국계 기업이 장악했다. 외산 클라우드 점유율이 점차 늘어날 경우 NBP 주장처럼 '데이터 주권'이 위협 받을 수 있다. 국내 스타트업이나 중소 소프트웨어(SW) 기업은 AWS 등 글로벌 사업자 IaaS를 채택하고 외산 IaaS를 기반으로 구동하는 서비스형인프라(IaaS) 위주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친다.<br><br>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IaaS 중심이다. 소프트웨어(SW)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서비스별 시장 비중은 2015년 기준 IaaS 50.7%,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42.8%, 서비스형플랫폼(PaaS) 6.5% 순이었다. 내년에도 IaaS가 54.6%, SaaS 37.7%, PaaS 7.7% 순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해외는 일찌감치 발달한 IaaS 시장을 기반으로 SaaS 위주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br><br>국내 시장 취약점으로 시장변화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이 꼽힌다. KT 등 국내 3사가 클라우드 시장 개척에 주력하지만 사업기회가 적다. 최근 행정·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이용 가이드라인 개정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클라우드 보안인증 획득 활성화 등으로 국내에서도 클라우드 도입이 본격화됐다. 그러나 여전히 해외 대비 더딘 것으로 지적된다.<br><br>글로벌 기업은 다양한 마케팅과 제품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에 적극 진출한다. 국내 시장은 일찌감치 들어온 외국기업에 잠식당했다. AWS와 MS, IBM, 오라클 등은 국내 시장 선점을 위해 서울 등에 데이터센터를 개소하고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AWS, MS 등 외산은 75% 이상 장악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클라우드 서비스나 보안 측면에서는 유럽과 일본 대비 일부 앞서거나 근접하지만 클라우드 연동이나 플랫폼 부문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자원 가상화와 통합, 데이터 저장, 보안 등 기술 분야에서도 대동소이하지만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산업 여건, 축적된 경험, 전문 인력 확보 등 기반 인프라 전반은 선진국 대비 취약한 편으로 SW정책연구소 조사결과 나타났다.<br><br>국내 클라우드 기업은 SW기업 중 약 3.27%(2017년 기준)에 불과하고 전문인력이 부족하다. 세부 분야별 기술격차도 선진국 대비 최소 1년 이상 뒤처져 있다. 최선도국인 미국 대비 평균 기술격차는 2016년 1.6년에서 2017년 1.7년으로 심화됐다.<br><br>세계적 수준인 통신망 인프라를 바탕으로 IaaS는 쉽게 확보할 수 있었지만 PaaS나 SaaS 분야는 경쟁력이 뒤처질 수밖에 없다. IaaS를 뒷받침할 PaaS도 부족하고 구동환경 호환성이나 인지도 측면에서 글로벌 기업 대비 인지도가 떨어지는 약점을 갖고 있다.<br><br>글로벌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한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늦게 진입해 글로벌 경쟁력을 당장 갖추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금융, 의료, 교육 등 분야를 찾아 기업 간 연계 강화와 분야별 특화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 지적이다.<br><br>신수정 KT 부사장(IT기획실장)은 “AWS 등 외국계 기업이 클라우드 관련 모든 분야에서 다 잘할 수는 없다”며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5G 기반 서비스 또는 공공·금융 등 외국계 기업보다 KT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승부수를 띄울 것”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KT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KT 제공</em></span><br>◇KT 등 국산 삼총사 반격 나섰다<br><br>KT, NHN, NBP 등 국내기업 세 곳도 클라우드 시장 점유 경쟁에 승부수를 띄웠다. 금융 클라우드 사업을 위해 KEB하나은행, KB금융지주 IBK기업은행 등과 각각 금융보안원 안전성 평가를 모두 통과했다. 공공사업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시장 선점을 위해 외국계 기업과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br><br>KT는 2023년까지 5000억원을 투자하고 전문인력 1000명을 양성한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공공시장과 금융시장은 맞춤형 클라우드로 공략한다. 일반기업 시장에서는 5G 융합 클라우드로 경쟁력을 확보한다. 금융시장은 올해 초 금융 클라우드 가이드라인이 개정되면서 민감한 정보도 클라우드로 전송이 가능해졌다.<br><br>4월 KEB하나은행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GLN)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했다. 금융권 민간 클라우드 이용 규제 완화 이후 첫 도입사례다. 금융보안원 적정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7월 금융통합보안관제가 가능한 전용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공공시장은 '공공클라우드' 서비스로 승부한다. 우정사업본부 망분리사업 등 300여 공공기관 고객을 확보했다. MS, 오라클, VM웨어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도 강화한다. 최근 MS, 오라클과 멀티 클라우드 사업 협업전략을 발표했다.<br><br>NHN은 클라우드 기술은 물론 실제 사용경험에 기반한 노하우로 고객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스택 기반 자체기술로 멀티 클라우드 연결에서 높은 호환성을 보장한다. NHN 클라우드 토스트(TOAST)를 기반으로 간편결제 페이코와 게임, 쇼핑까지 직접 서비스한다. IaaS, PaaS, SaaS 등 클라우드 서비스뿐 아니라 실제 운영 노하우까지 포함해 기업을 지원한다.<br><br>NHN은 최근 SaaS 통합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를 출시했다. 2021년 1분기까지 국내 클라우드 협업툴 시장 점유율 20%를 확보해 1위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메일, 업무관리, 메신저를 통합한 협업툴 두레이를 선보였다. 전자결재와 게시판 서비스 등 그룹웨어와 인사·재무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전사자원관리(ERP) 솔루션은 베타서비스로 오픈했다. 일본 도쿄리전을 비롯해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리전을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확보에도 주력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NHN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해외 두 번째 리전 북미리전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구축했다. NHN 제공</em></span><br>NBP는 올해 공공·금융 부문 대상 클라우드 사업을 대폭 강화했다. SK텔레콤 바로, 펍지 배틀그라운드 등 대형 고객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동시에 올해 시장이 열리는 공공·금융 분야에 집중한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2017년 6개 카테고리 22개 상품에서 올 상반기 15개 카테고리 119개 상품으로 발전했다. 코레일 등 공공기관 고객도 확보했다.<br><br>NBP는 금융 시장 공략을 위해 코스콤과 금융 특화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VM웨어와 클라우드 사업에서 협력한다. 최근 위버시스템즈와 협력해 세계관세기구에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공급을 추진한다. 세계관세기구 공동 연구 프로젝트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연구를 실시한다. NBP 글로벌 리전은 독일, 미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세계 주요 거점에 위치해 있다.<br><br>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br><br><strong>▶ 네이버 모바일에서 [전자신문] 채널 구독하기</strong><br><br><strong>▶ 전자신문 바로가기</strong> <br><br><span "display: block; font-size:14px;">[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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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Austin Meadows, Josh Sborz<br><br>Tampa Bay Rays' Austin Meadows, left, runs to first hitting a solo home off Los Angeles Dodgers relief pitcher Josh Sborz, foreground, during the 11th inning of a baseball game Wednesday, Sept. 18, 2019, in Los Angeles. The Rays won 8-7. (AP Photo/Mark J. Terrill)<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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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을주민들...더는 두고 볼 수 없었다...</strong> [김형진 기자(=영광)]<br> <br><br>영광군 특산품인 모싯잎 떡을 만드는데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모싯잎 생산공장이 수년 간 수질이 오염된 농업용수를 이용해 생산된 재품을 전국으로 유통시켰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br><br>더욱이 이렇게 오염수로 생산·가공 된 모싯잎 원료는 영광군 지역 모싯잎 떡 생산 가계에도 60%정도 납품됐던 것으로 확인돼 영광군 떡 산업에 치명상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모싯잎 떡 기초 재료인 모싯잎을 농업용수를 이용해 가공 판매하고 있는 업체 사진 ⓒ프레시안(김형진)</em></span>
<br>19일 영광군 영광읍 와룡리 주민들은 이 모싯잎 생산공장의 불법, 부당함을 지적하는 탄원서를 영광군에 민원사항으로 재출했다. <br><br>영광읍 와룡리 이장 김 모씨등 주민일동으로 작성된 탄원서에는 마을입구에 시설된 명가떡집이라는 모싯잎 생산공장이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마을 앞 개천가에 설치돼 있는 관정에서 하루 2~3백 톤의 지하수를 직접 사용해서 모싯잎 떡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모싯잎을 제조해 전국유통망을 통해 판매하면서 영광지역에도 60%에 달하는 떡가계에 농업용수를 이용해 생산 재조 가공 된 모싯잎을 판매하고 있다“고 폭로했다.<br><br>이 탄원서는 또 7년여 동안 아무도 모르게 농업용수를 사용해오다가 올해 들어서 마을 주민들에게 발각돼 마을주민들로부터 상수도를 사용해서 모싯잎을 제조 판매하라고 권고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계속적으로 농업용수를 식품원료를 만드는데 사용해 탄원하게 됐다고 알렸다.<br> <br>그러면서 이 주민들은 탄원서에 이 공장으로 인한 소음피해와 폐수 무단방류의 문제점도 함께 조치해 달라고 탄원서에서 밝혔다.<br><br>군에 접수된 탄원서와 관련 명가떡집 상호의 이 사업체 관계자 최 모씨는 “탄원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 자체적으로 지하수를 개발해 사용하기 위해 관정을 완공해 수질검사 중이다. 사용하지 않는 농업용수 관정을 사용했을 뿐이다”고 말했다.<br><br>이 업체는 수 년간 떡을 만드는데 사용하기 위해 기초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모싯잎을 구매해서 세척한 후 찜기에 쩌내는 방법으로 원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세척가공 과정에서부터 농업용수를 사용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업체가 사용중인 농업용수 관정  ⓒ프레시안(김형진)</em></span>
<br>군에 확인한 결과 이 공장이 사용한 농업용수 관정은 한 때 와룡리 주민들의 상수도원으로 사용됐던 3개의 관정 중 하나로 극심한 수질오염으로 인해 음용수로 사용이 불가하다는 영광군의 조치에 따라 지난 1996년 3개의 관정 중 2개의 관정을 폐공처리하고 남은 하나는 마을주민들의 농업용수로의 사용요구에 따라 관정 관리권이 와룡리 마을로 이관돼 지금까지 미을에서 농업용수로 사용돼왔다.  <br>  <br>한편 영광군은 최근 떡 산업 육성을 위해  영광모싯잎 떡 특구조성 신청 계획안을 발표하고 떡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색채형 오감만족 관광인프라 추진, 모싯잎송편 융복합 관광산업 확대, 영광모싯잎 송편 품질관리 및 경쟁력강화, 인적 물적 공간적 통합네트워크 구축 등의 영광모싯잎 떡 관광 체험특구를 지정하기도 했었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모싯잎 떡  ⓒ프레시안(김형진)</em></span>
<br>그러나 이번 농업용수 파문으로 인해 떡 산업육성에 큰 타격이 예상되면서  영광모싯잎 떡 체험특구조성에 찬물을 씌우게 됐다는 우려가 앞서고 있다.        <br><br>김형진 기자(=영광) (dailykhj@naver.com)<br><br>▶프레시안 CMS 정기후원<br>▶네이버 프레시안 채널 구독 ▶프레시안 기사제보<br><br>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br><br>
19-09-19 하용여 7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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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트럼프 “환상적인 인물” 치켜세워… 美언론 “폼페이오 입지 더 굳어져”</strong><br><span class="end_photo_org"></span>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으로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무부 인질문제 담당 대통령 특사(사진)를 임명했다.<br><br>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간) 트위터에 “그동안 성공적으로 인질문제 담당 대통령 특사 일을 수행해 온 오브라이언을 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임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나는 매우 오랜 세월 동안 로버트와 함께 열심히 일해 왔다. 그는 매우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해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외에 억류된 미국인 석방 등의 업무에 긴밀히 관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br><br>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캘리포니아 방문 중에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볼턴 전 보좌관 후임으로 후보 5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 풀 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브라이언 특사에 대해 “그는 환상적인 인물”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 오브라이언 특사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가까운 ‘폼페이오 사단’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그는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아프가니스탄 개혁 문제를 담당했다. 미 언론은 국무부와 국방부 동료와의 원만한 관계를 이유로 ‘안전한 선택’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볼턴 전 보좌관과 갈등을 빚던 폼페이오 장관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오브라이언 특사는 취임하자마자 북한 비핵화 문제,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피습 대응, 아프가니스탄 협상 여부 등 무거운 과제를 떠안을 것으로 전망된다. <br><br>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br><br><br><br><br><strong>▶ 동아일보 단독 뉴스 / 트렌드 뉴스<br><br>▶ 네이버 홈에서 [동아일보] 채널 구독하기</strong><br><br>ⓒ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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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8일 오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이준헌 기자 ifwedont@</em></span><br>정치권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파행을 맞은 정기국회 일정에 잠정적으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국정감사는 10월2일부터 21일까지 열기로 했다.<br><br>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 같은 정기국회 일정 변경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br><br>합의에 따르면 국회는 오는 26일 정치 분야, 27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30일 경제 분야, 10월 1일 사회·문화 분야 등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한다.<br><br>여야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대정부질문을 할 예정이었으나, 문재인 대통령 미국 방문(9월 22∼26일)에 일부 장관들이 동행하는 것을 고려해 일정을 연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팻말을 들고 있다. 우철훈 선임기자.</em></span><br>9월30일부터 10월19일까지로 예정했던 국정감사는 10월2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br><br>원내대표들은 오는 19일 만나 정기국회 일정과 관련한 세부 내용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br><br>여야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은 기존 합의대로 오는 10월 22일 청취하기로 했다.<br><br>교섭단체 대표연설은 10월23일 이후 진행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br><br>여야는 앞 서 9월 17~19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합의했으나,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참석에 반대해 파행을 맞았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09-19 민승유 7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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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엑스포츠뉴스닷컴] 피파온라인4의 정기점검이 19일 진행된다.<br><br>피파온라인4 공식 홈페이지는 1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5시간 동안 정기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이번 피파온라인 정기점검에서는 일반적인 점검 외에 ▲공식 도우미 앱 4차 아이템샵 이벤트 ▲GM갤럭시 방명록 이벤트 추첨 보상 지급 ▲POTM 8월 이달의 선수 투표 보상 지급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br><br>또한 일부 선수팩 안내 문구가 올바르게 수정될 예정이다.<br><br>이번 피파온라인4 업데이트는 PC와 모바일 버전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br><br>엑스포츠뉴스닷컴 온라인이슈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넥슨<br><br>▶ 아이돌 팬이라면... [엑스포츠뉴스 네이버TV]<br> ▶ 연예계 핫이슈 모음 [이슈퀸]<br><br> - Copyrightsⓒ엑스포츠뉴스(http://www.xports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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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나銀 상품 25일부터 만기<br>英 국채 금리 반등 손실 감소<br>예상 손실률 40% 중반대<br>환매-유지 사이 고객들 고심<br>우리銀 환매수수료는 7%<br>투자자 위례신도시서 시위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독일 국채금리에 연동된 우리은행 DLF(파생결합펀드)의 손실이 확정되면서 아직 만기가 남은 하나은행의 미국영국 CMS(이자율스와프) 금리 연계 상품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 25일부터 만기가 돌아오는데, 최근 영국 국채 금리가 급반등하면서 손실과 원금회복의 애매한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5%에 달하는 중도환매 수수료 때문에 원금회복 구간에서도 환매하면 무조건 손실이 나는 구조다.<br><br>영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9(현지시각) 0.643%를 기록했다. 7월 이후 0.4%대를 유지하던 금리가 이달 들어 0.7%까지 올라섰지만 최근 다시 하향세다.<br><br>하나은행에서 판매된 DLF 배리어(barrier)는 약 60%다. 만기 때 기초자산의 금리가 가입 시 금리의 60% 밑으로 내려가지 않으면 3.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60% 아래로 떨어지면 떨어진 만큼 손실을 본다. 영국 국채금리가 1% 초반을 유지하던 작년 말과 올해 초 집중적으로 판매된 만큼 고객 대부분의 원금 손익 기준점이 영국 국채금리 0.6%대다.<br><br>이날 금리 수준을 적용하면 하나은행에서 판매된 DLF의 예상손실률은 40% 중반대로 집계되고 있다. 원금회복 비중은 30%, 약 900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중도환매를 결정한 고객은 많지 않지만 최근 들어 중도환매수수료 등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영국 국채 금리가 반등한다면 원금회복과 함께 수익도 가능하지만, 다시 하락한다면 절호의 환매 기회를 놓치는 셈이 된다. 투자금의 5%인 중도환매 수수료도 변수다. 원금이 회복돼 수익이 나도 최대 수익률이 3.5%에 불과해 중도환매하면 무조건 손실이 된다. 손실 구간에서 환매하면 중도환매 수수료만큼 손실이 늘어가게 된다.<br><br>이 때문에 애초에 중도환매를 막기 위해 무조건 손실이 날 수 밖에 없는 수수료율을 적용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우리은행 판매상품도 중도환매수수료율을 무려 7%에 달한다.<br><br>하나은행 측은 고객들에게 유럽 금리 동향에 대해 실시간으로 안내를 해주고 있지만 중도환매를 먼저 권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미중 무역갈등, 노딜(no deal) 브렉시트 등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전망이 쉽지 않아서다. 시장 현황 등에 대한 정보만 제공하고 중도환매여부 결정은 전적으로 투자자의 판단에 맡긴다는 방침이다.<br><br>하나은행 관계자는 “상품 가입시점 차이로 고객마다 원금 손실 기준이 되는 금리가 다르기 때문에 원금이 회복되는 금리 수준을 일률적으로 특정하지 못한다”며 “다만 영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0.6%로 올라선 이후 원금이 회복된 고객이 일부 발생했고, 대부분의 고객이 원금 회복되는 금리 수준은 약 0.95%인 것으로 추정 중”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이날 처음 만기가 도래한 독일 국채 10년물 DLF의 최종 수익률은 마이너스(-) 60.1%다. 우리은행에서 판매한 이번 DLF에 투자한 고객 30 여명은 이날 오전 위례신도시 내 우리은행 지점에서 기습시위를 벌었다. 이들은 “은행 PB직원이 충분한 위험설명 등을 하지 않고 서명을 받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이승환·박준규 기자/nice@heraldcorp.com<br><br>▶네이버에서 헤럴드경제 채널 구독하기<br><br>▶추천! 가을맞이특가, 헤럴드 리얼라이프 ▶헤럴드경제 사이트 바로가기 <br><br><br><br>-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9-09-19 근희환 7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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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3年:朝鮮サッカー協会設立<br><br>1955年:民主党(現・共に民主党)旗揚げ<br><br>1980年:フランスと漁業協定を締結<br><br>1981年:文化財管理局が全羅南道・新安の海底遺物2500点余りの引き揚げを発表<br><br>1991年:在韓米軍司令部が板門店一帯の警備業務を10月1日から韓国軍に移管することで韓国側と合意<br><br>2000年:ロシアと警察協力協定を締結<br><br>2005年:北朝鮮核問題を話し合う6カ国協議が北朝鮮の核放棄を明記した共同声明を採択<br><br>2014年:仁川アジア競技大会が開幕<br><br>2018年: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朝鮮労働党委員長)が「平壌共同宣言」に署名<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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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37th Rhythmic Gymnastics World Championships<br><br>Milena Baldassarri of Italy performs during the Rhythmic Gymnastics World Championships, group B Clubs and Ribbon qualification in Baku, Azerbaijan, 18 September 2019.  EPA/TATYANA ZENKOVICH<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
19-09-19 운정설 7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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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기남부청 “유력 용의자 50대男 복역 중…범행 부인”<br>“수사관·전문가 등 57명으로 구성 수사본부 가동”</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반기수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장(경기남부청 2부장)이 사건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알려진 화성 연쇄살인 사건은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지역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으로 경찰은 수감자인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고 밝히고, 수사본부를 꾸려 용의자를 상대로 본격 수사에 돌입했다. 2019.9.1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em></span><br>(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유재규 기자 = 역대 최악의 장기미제사건인 이른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특정됐다. <br><br>경찰이 유력 용의자로 특정한 인물은 강간과 살인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지난 1995년부터 부산교도소에 수감 중인 5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br><br>경찰은 이 남성의 DNA와 3명의 희생자 유류품에서 나온 DNA와 일치한다는 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오면서 이 남성을 유력 용의자로 특정하고 수사를 벌여왔다.<br><br>경찰은 그러나 용의자의 DNA가 몇번째 피해자의 DNA와 일치하는지에 대해서는 수사 기초단계란 이유로 밝혀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br><br>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은 19일 반기수 2부장 주재로 수사진행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3건의 현장증거물에서 검출된 DNA와 일치하는 대상자가 있다는 통보를 받고 수사 중"이라며 "용의자는 50대이고,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이라고 밝혔다. <br><br>반 부장은 "2006년 4월 2일 공소시효가 완성된 이후에도 진실규명 차원에 당시 수사기록과 증거물을 보관하면서 국내외 다양한 제보들에 대하여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br><br>이어 "DNA 분석기술 발달로 사건 발생 당시에는 DNA가 검출되지 않았지만,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도 재감정해서 DNA가 검출된 사례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올 7월15일 현장 증거물 일부를 국과수에 DNA 감정을 의뢰했다"고 덧붙였다. <br><br>경찰은 그러나 이 사건과 관련한 자세한 수사진행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했다. 용의자의 DNA가 몇번째 피해자와 일치하는 지에 대해서도 (국과수)감정에 대한 사항이기 때문이란 이유로 사실관계를 확인해 주지 않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배용주 청장이 브리핑룸을 나서고 있다. 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알려진 화성 연쇄살인 사건은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지역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으로 경찰은 수감자인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고 밝히고, 전담반을 꾸려 용의자를 상대로 본격 수사에 돌입했다. 2019.9.1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em></span><br>반 부장은 "우리가 사실은 DNA 감정결과를 통보받고 기초수사를 하는 단계다. 언론에 보도되면서 부득이하게 마련한 (브리핑)자리이다. 언론에 제공할만한 내용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br><br>이어 "수사기록도 방대하고 증거물의 양도 많아 지금도 감정이 진행 중"이라며 "(수사진행 내용을)말하기 부적절하다"고 덧붙였다. <br><br>기자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배용주 청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이어갔다.<br><br>배 청장은 "DNA가 나왔다고 해서 (사건을)종결하기 어렵다. (방대한 수사)자료를 분석해서 충분히 진범을 가려 내겠다"며 "양해를 바란다"고 했다. <br><br>이어 "DNA 결과 이후 대상자를 상대로 수사를 진행했지만,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반드시 역사적 진실을 밝혀내겠다"며 "매주 목요일 정기적 브리핑을 열어 수사진행 상황을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 <br><br>경찰은 경기남부경찰청 반기수 2부장을 수사본부장으로 하고, 미제사건수사팀, 광역수사대, 피해자 보호팀, 진술 분선팀, 법률 검토팀, 외부 전문가 자문 등 57명으로 수사본부를 편성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가려낼 방침이다. <br><br>화성 연쇄살인사건은 1986년부터 1991년까지 6년간 경기도 화성지역에서 10명의 부녀자를 살해한 사건으로, 전 국민적 충격을 준 사상 최악의 장기미제사건으로 꼽힌다.<br><br>lyh@news1.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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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John Lennon's sister Julia Baird shoots promotional video clip in Galicia<br><br>British writer and teacher Julia Baird, John Lennon's sister, attends an interview with international news agency Efe on occasion of her participation in the shooting of a promotional video clip of the English Way, which is part of the Camino de Santiago, in La Coruna, Spain, 18 September 2019. The video clip is produced by Drum&Roll Studios and will show Baird singing 'O teu caminar', as a tribute to celebrate the 2021 Holy Year Ano Santo Compostelano or Ano Santo Jacobeo, short Xacobeo.  EPA/Cabalar<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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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3年:朝鮮サッカー協会設立<br><br>1955年:民主党(現・共に民主党)旗揚げ<br><br>1980年:フランスと漁業協定を締結<br><br>1981年:文化財管理局が全羅南道・新安の海底遺物2500点余りの引き揚げを発表<br><br>1991年:在韓米軍司令部が板門店一帯の警備業務を10月1日から韓国軍に移管することで韓国側と合意<br><br>2000年:ロシアと警察協力協定を締結<br><br>2005年:北朝鮮核問題を話し合う6カ国協議が北朝鮮の核放棄を明記した共同声明を採択<br><br>2014年:仁川アジア競技大会が開幕<br><br>2018年: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朝鮮労働党委員長)が「平壌共同宣言」に署名<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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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9 수린오 7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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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9 류님재 7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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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9월19일 목요일 (음력 8월21일 기미)<br><br>▶쥐띠<br><br>벌여놓은 일은 오늘로 끝내라. 결심을 내일로 미루면 손해가 크다. 투기는 처음은 기분 좋겠으나 중반부터는 하락 일로를 걷는다. 말조심해야 할 하루다. 사람 속을 알아보는 독심술이 필요한 때다. 남쪽이 대길하다. <br><br>▶소띠 <br><br>아침에 까치가 울더니 윗사람 조언에 용기백배로 행운이 있구나. 지나친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기분 좋은 날. 소망은 이뤄질 듯. 단, 3 9, 11월생을 조심해야 한다. ㄴ, ㅂ, ㅎ 성씨는 남, 동쪽에서 행운이 온다. <br><br>▶범띠<br><br>오늘은 남에게 도움만 주지 내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다. 그러나 봉사하는 즐거움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함께 사는 사람이 4, 6, 12월생이면 주의 깊게 관찰해 보라. 실속이 없어도 때가 되면 마음의 평화가 오겠다.<br><br>▶토끼띠 <br><br>주변 사람 말을 귀담아들으라. 하려는 일에 도움이 될 듯. 그리하면 가뭄에 단비가 오듯 일이 풀린다. 다만 물건이 나가는 것은 많으나 들어오는 것은 없다. 4, 8, 10월생 자식 걱정으로 고심한다. <br><br>▶용띠<br><br>기다리고 기다리던 매매 건에서 소식이 올 듯. 기분도 좋고, 일도 순조롭게 풀린다. 상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칭찬도 받을 수다. 잡념을 버리고, 하는 일도 중단하지 말라. 3, 8, 11월생 이제 빛이 보인다. ㅈ, ㅊ, ㅂ 성씨는 갈등이 해소한다. <br><br>▶뱀띠<br><br>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다. 겸손한 자세로 사물을 보라. 인내가 필요할 때다. 곧 구름은 걷히고 태양이 빛난다. ㄱ, ㅂ, ㅇ 성씨는 공짜 술이 생기는 날. 서두르면 안 된다는 것을 알라. 2, 7, 11월생은 욕심이 죄를 잉태한다. <br><br>▶말띠<br><br>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는 요령이 있다. 사업가는 구설에 오른다고 해도 움츠러들면 안 된다. 2, 7, 10월생이 내게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빨간색은 용기와 힘을 주는 색이니 맘껏 활용하라. ㄱ, ㅂ, ㅎ 성씨는 남쪽이 길하다. <br><br>▶양띠<br><br>생각한 것과 달리 일이 불리하게 돌아간다. 성급히 굴면 더 해롭다. 뱀, 원숭이, 닭띠에게 도움을 청하면 순조롭게 풀린다. 마음의 갈등을 풀라. 울상을 짓는 것은 좋지 않다. 3, 9, 10월생은 건강에 주의하라. <br><br>▶원숭이띠 <br><br>기차는 자기만 가는 길이 있다. 있던 곳에서 옮기려 하지 말고, 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함이 좋을 듯. 송충이는 솔잎을 먹는 법. 인내로써 자리를 지키라. 7, 8, 9월생은 상의는 흰색, 하의는 검은색을 착용할 것. ㄴ, ㅁ, ㅍ 성씨는 주변을 정리하라. <br><br>▶닭띠 <br><br>열 개 얻어 다섯 개는 남을 주고, 다섯 개는 자신이 가지면서 왜 공치사를 하는가. 남쪽 사람에게 자기 자랑하면 망신당할 수. 3, 9, 11월생의 마음 읽는 법을 배우라. 승자는 말이 없다. ㅇ, ㅂ, ㅅ 성씨는 현 위치에서 한 번 더 전진하면 길하다. <br><br>▶개띠<br><br>생각도 많고, 고집도 세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지 말고 주변 사람에게 시선을 돌려 관심을 가지라. 자기 몫을 다했을 때 1, 5, 8월생은 많은 것을 얻을 듯. 남쪽 사람이 이유 없이 신경질을 부린다. 지금은 변동할 때가 아니다. <br><br>▶돼지띠 <br><br>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정받는 일에 종사하면 좋겠으나 현재는 그렇지 못하다. 그러나 조만간 전화위복할 듯. 1, 7, 12월생 남의 힘이 필요할 때이니 서북쪽 사람에게 형편을 말하라. 북서쪽이 길하다. <br><br>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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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F 방역망 '구멍'… 원인 분석 / 검역본부 내 동물검역인력 239명 불과 / 식물검역은 430명 검역 제대로 못해 / 식약처 승격으로 넘어간 인력 충원 안돼 / 야생 멧돼지 서식 밀도 갈수록 증가세 / 농식품부 "개체 조절" 주장에 환경부 뒷짐 / 이제서야 "포획틀 확대 설치 검토할 것"<br><br>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방역망을 뚫고 국내에서 발생한 가운데 검역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의 인력 부족과 환경부의 안일한 멧돼지 개체수 조절 대응이 ASF 확산의 원인이 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됐던 업무 중 일부를 검역본부가 수행하게 됐지만, 수의직 인원은 그대로 식약처에 남으면서 발생한 인력 공백이 6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br>  <table align="center" border="0" class="class_div_main image" ";text-align:center;" width="500"px"><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span>  </td></tr><tr><td class="imageCaption itemCaption" "text-align:left;word-break: break-all; word-wrap: break-word;width:512px">  18일 경기도 연천군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td></tr></tbody></table>  ◆식약처로 갔던 업무는 돌아왔지만 인력은 미복귀<br> <br> 18일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검역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검역본부의 동물검역관 및 연구원은 본부 26명, 지역본부 213명으로 239명이었다. 동물검역관은 수의사 면허를 가진 인원 중 수의직 시험을 통해 선발하는 직책으로, 공항과 항만 등에서 검역 업무를 담당한다. 식물검역을 맡은 식물검역관 및 연구원이 본부(75명)·지역본부(365명)를 합쳐 430명인 것에 비교하면 동물검역관·연구원 수는 절반이 조금 넘는 55.6%에 불과하다.<br> <br> 동물검역관 인원이 식물에 비해 적은 까닭은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약처로 승격되면서 넘어간 조직과 인원이 충원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식약처가 당시 먹거리 안전의 일원화를 명분으로 외국산·국내산 축산물 안전 업무를 도맡으면서 수의직 160명을 농림축산식품부와 검역본부로부터 이관받았다. 이후 업무가 다시 조정되면서 생산단계 중 축산농가와 도축장·집유장의 안전 업무를 검역본부가 다시 맡았지만 정작 인력은 식약처에서 그대로 남았다.<br> <br> 식약처로 이관된 수의직 인원 중 일부는 안전 업무와 무관한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역본부는 수의직 인력 부족과 예산 확보 실패로 별도의 동물 전염병 검사과 신설과 바이러스 항원 검사를 위한 생물안전도 3단계인 BL3 실험실 구축도 난항을 겪고 있다.<br>  <table align="center" border="0" class="class_div_main image" style=";text-align:center;" width="500"><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body></table>  ◆야생 멧돼지 서식밀도 3.8→5.2마리<br> <br> 야생 멧돼지 1㎢당 서식밀도는 2012년 3.8마리, 2014년 4.3마리, 2016년 4.9마리, 지난해 5.2마리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br> <br> 북한에서 ASF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농식품부는 야생 멧돼지를 통한 ASF 전염을 우려하며 개체수를 1㎢당 3마리까지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ASF 전파 예방 대책으로 접경지역과 양돈농장 인근에 사전 포획을 허용했지만, 개체수 조절 권한을 가진 환경부는 총기사고 발생 우려와 동물보호단체의 반대 등을 이유로 개체수 조절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여왔다.<br> <br> 환경부 관계자는 “야생 멧돼지 포획 개체수는 최근 계속 증가 중”이라며 “ASF가 발생한 상황에서 총기 포획은 오히려 멧돼지 이동을 자극할 수 있다. 포획틀을 더 많이 설치해 개체수를 줄이는 방향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br>   <br>  ◆발병 원인 아직 못 밝혀… 축산농가들 애태워<br>   <br>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발생하자, 경기 북부 지역에 이미 ASF가 확산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경기·강원 6개 시·군을 ASF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초비상 태세에 돌입했다. 하지만 ASF 발병 요인과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파악하는 데는 수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축산농가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br>  <table align="center" border="0" class="class_div_main image" ";text-align:center;" width="500"><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body></table>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18일 ASF가 발생한 파주와 연천 돼지농장 간 연관성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등에 따르면 ASF 발병요인은 크게 △감염된 야생 멧돼지와의 직접 접촉 △농장 관계자의 발병국 방문 △잔반 등 바이러스 보균 제품 섭취 3가지다.<br>   <br>  하지만 전날 ASF로 모돈(어미돼지) 1마리가 폐사한 연천 농장의 경우 파주 농장과 마찬가지로 울타리가 쳐져 있는 데다 멧돼지 침입 흔적도 없다.<br>   <br>  외국인 근로자 5명(네팔인 4명, 스리랑카인 1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네팔·스리랑카는 ASF 발병국이 아니고 이들 모두 지난 5월 고국을 다녀온 적이 없다. 돼지가 ASF에 감염된 제품을 섭취했을 가능성이 남지만 이 농장 또한 남은 음식물을 급여하지 않는다.<br>  <table align="center" border="0" class="class_div_main image" ";text-align:center;" width="500"><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body></table>  농식품부는 파주 농장과 연천 농장 간 분뇨·사료 등 차량 이동이 없었다고 말했다. 파주 농장에서 발생한 ASF가 연천 농장으로 확산한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다른 경로로 각각 감염된 것인지도 불투명하다. 다만 두 농장 모두 같은 회사의 사료를 먹이고 있으며 비무장지대(DMZ)로부터 각각 약 10㎞, 4㎞ 정도 가까운 곳에 있다는 공통점은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친목 모임을 통해 ASF에 감염된 불법 반입 축산물을 갖고 와 돼지에게 먹였을 가능성도 있다.<br>  <table align="center" border="0" class="class_div_main image" ";text-align:center;" width="500"><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body></table>  <table align="center" border="0" class="image class_div_main" width="500"px"><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span>  </td></tr><tr><td "text-align:left;word-break: break-all; word-wrap: break-word;width:512px;">  파주에 이어 연천 돼지농장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내려진 18일 경기 포천시 일동면의 한 돼지농장 인근에서 이낙연(오른쪽 두 번째부터) 국무총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뉴시스  </td></tr></tbody></table>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경기 파주 돼지 밀집사육단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파경로가 어떻든 간에 분명한 두 가지는 파주와 연천까지 ASF 바이러스가 침투했다는 것, 전파경로는 사람·짐승·차량 등 셋 중 하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며 “구제역은 공기 전파가 되지만, ASF는 어떻게든 접촉을 해야 감염되기 때문에 (특정한 가능성을) 예단해서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br>   <br>  이창훈·송민섭 기자 corazon@segye.com <br><br><br><br>ⓒ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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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EuroVolley Men 2019<br><br>Christian Fromm (C) of Germany in action during the EuroVolley Men 2019 group B match between Germany and Slovakia in Antwerp, Belgium, 18 September 2019.  EPA/JULIEN WARNAND<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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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지난 7월 25일 새벽, 제2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두 청년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들은 왜 쌀쌀한 새벽, 차가운 고속도로 위에서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었던 걸까?<br><br>고속도로의 민간 순찰원으로 야간 근무 중이던 양수민(26세) 씨와 허용원(22세) 씨는 자정이 다된 시각 고속도로 갓길 정차 차량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다고 한다. 현장의 갓길 정차 차량은 음주 운전이 의심되어 고속도로순찰대(경찰)도 출동했다고 한다.<br><br>그런데 고속도로순찰대(경찰)가 출동한 이후에도 양수민 씨와 허용원 씨는 1시간가량 이 현장을 떠나지 못했다. 그런 그들에게 졸음운전을 하던 25톤 트레일러 차량이 덮쳤고 그 트레일러 차량은 그대로 도주했다.<br><br>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한 두 사람은 끝내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유가족들은 늦은 밤 사고의 위험이 많은 고속도로 갓길에 왜 한 시간가량을 그들이 머물러야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데.<br><br>19일 방송되는 '제보자들'에서는 그날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추적해본다. 강지원 변호사가 스토리 헌터로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제보자들' 고속도로 민간 청년 순찰원들의 죽음 [KBS]</em></span><br><br>유가족들은 두 사람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고 후 보름이 지나 유가족들은 경찰서에서 교통사고 사실 확인원을 떼어 보게 되었는데 그곳에 트레일러 사고 후 튕겨 나간 허용원(22세) 씨를 밟고 지나간(역과) 차량이 적혀있었다는 것. 단순 교통사고로 알고 있던 유가족들은 수사했던 경찰에게 왜 이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는지 물었지만, 유가족이 묻지 않아서 알려주지 않았다는 어처구니없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한다.<br><br>유가족들은 장례를 치르기에 앞서 경찰에게 문의까지 해 장례를 치러도 되는지 확인했고, 경찰은 아무 이상 없으니 해도 괜찮다는 답변까지 한 상황이었다. 사고 이후 경찰을 믿고 있었지만, 유가족에게 돌아온 것은 제대로 수사가 되지 않는다는 불신뿐이었다고 한다. 유가족들은 진실을 알기 위해 직접 발로 뛰기 시작했다. 그러나 시신을 화장했기 때문에 용원 씨 죽음의 진실은 명확히 밝히기 어려운 것이 아니냐며 울분을 토해내고 있다.<br><br>꿈 많던 두 청년의 안타까운 죽음. 그리고 그 죽음을 둘러싼 의문점들. 도대체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제보자들' 영남공고 이사장 갑질 의혹 [KBS]</em></span><br><br>이날 '제보자들'은 10년 동안 이어진 한 사학 이사장의 갑질 논란도 들여다본다. 이승태 변호사가 스토리 헌터를 맡는다.<br><br>제보자는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사립 영남공업고등학교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강철수 교사(39세). 그에 따르면 2006년부터 영남공고에 재직하면서 그 후 3년 뒤부터 10년간 학교에서왕따 생활이 시작됐다고 한다. 학교의 행사에선 늘 배제되었고, 같이 근무하는 동료 교사들마저 그와 함께 대화하거나 식사조차 할 수 없었다고 한다. 강 교사와 함께 어울려 지냈다간 그 교사 역시 다음날부터 왕따 생활이 시작되기 때문에 모두들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br><br>이러한 일이 일어난 이유는 같은 학교 이사장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 이사장에게 미운털이 박히면 누구든 왕따를 당한다는 것이다. 왜 유독 이사장은 강 교사를 배척했던 것일까? 그 이유는 강교사가 이 학교의 설립자인 송은 강시준 선생의 손자이기 때문이라고 한다.<br><br>학교 설립자인 송은 강시준(2016년 사망) 선생은 2009년 학교 재단을 가족에게 물려주지 않고 사회에 환원한다고 선언했다. 당시 이사장은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었는데 이후 학교 이사장이 되었고 측근들로 이사진을 구성, 모든 인사권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절대적인 위치에 이르게 된 것이다.<br><br>그의 입장에선 설립자의 손자인 강 교사가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을 거라는 것이 주변의 말이다. 강 교사에 대한 왕따 지침은 다른 일에 비하면 놀랄 일도 아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사장의 전횡은 가히 충격적이다.<br><br>영남공고에서 기간제교사로 근무한 뒤 퇴직한 교사의 제보다. 이사장이 2013년, 2014년 기간제로 들어온 신입 교사들에게 채용 전 이상한 각서를 쓰게 했는데 각서에는 ‘병가·임신·출산 등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고, 그 자리에서 서명한 뒤 제출을 해야 했다고 한다. 이른바 ‘임신포기 각서’다.<br><br>또 다른 제보자인 한 여교사가 수업 중 이사장의 급한 호출을 받아 서둘러 수업을 마치고 간 곳은 한 식당. 그곳에는 장학사를 포함한 지위 높은 남성들이 있었고, 이사장은 그 자리에서 장학사에게 여교사들을 고르게 하고 옆자리에 앉힌 후 술 시중을 들게 했다는 것이다.<br><br>또 다른 선생님들은 특정 식당과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학교의 크고 작은 행사나, 산악회 모임을 하고 난 뒤, 항상 똑같은 식당을 갔고, 무려 10년 동안 항상 그 곳에서 식사를 했다는 것이다. 일명 이사장의 ‘한 식당 몰아주기’. 그 금액 또한 상당하다. 무려 1억 원이 넘는 예산이 그 식당에서 식사하는 데에 쓰였고, 메뉴 선택권도 없이 식당 주인의 눈치를 보며 식사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사장은 왜 항상 그 식당만을 고집한 것일까?<br><br>채용 교사 비리, 프라이팬 강매, 학생 성적 조작, 도자기 기능반 운영 비리 등 그를 향한 의혹은 셀 수조차 없는 지경이다. 설립자가 학교를 사회에 환원한 지 꼭 10년이 지난 지금 설립자의 뜻은 완전히 무색해진 상황. 더구나 선생님들의 인권은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고 한다.<br><br>선생님들은 지금이라도 학교를 정상화시켜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는데, 과연 영남공고는 정상화 될 수 있을까?<br><br>1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제보자들'에서는 영남공업고등학교의 숨겨진 비리와 그 실상을 파헤쳐 본다.<br><br><address>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br><br>▶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br><br>▶아이뉴스TV에서 부동산 고수를 만나보세요.<br><br>[ⓒ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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