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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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7 비아다 62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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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8일 서거 10주기 맞아 평화·인권 상징되는 '김대중 정신' 계승 다짐</strong><h4>[광주CBS 김형로 기자]</h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김영록 전남지사 (사진=전남 도청 제공)</em></span>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국민 모두의 마음속에 '세계적 지도자'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평화와 인권으로 상징되는 '김대중 정신'을 계승해나가겠다"고 밝혔다.<br><br>김 지사는 자신이 페이스북을 통해 "그리움에, 함께 찍은 오래전 사진 한 장을 꺼내 보며, 평생을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평화에 헌신한 치열하고 숭고했던 대통령의 삶을 떠올려본다"고 말했다.<br><br>김 지사의 가장 생생한 기억은 19년 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양손을 맞잡던 순간이다. <br><br>김 지사는 "대통령께서 뿌린 화해와 협력의 씨앗은 2007년 10·4 남북정상선언, 지난해 4·27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올 6월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으로 꽃 피었다"며 "더딜지라도 멈출 수 없는 한반도 평화여정의 원동력으로, 끝내 통일과 번영이라는 과실을 키워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평가했다.<br><br>1998년 맺은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기억도 떠올렸다. <br><br>김 지사는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NO 아베' 운동이 한창인 요즘, 식민지배에 대한 일본의 '반성과 사죄'를 담보로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을 이끌어낸 대통령의 혜안에 감탄한다"며 "아베 정부는 지금이라도 억지 주장을 멈추고, 당시 오부치 총리가 명문화한 '반성과 사죄'를 거울삼아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또한 김 지사는 "전라남도는 지난 8일, 처음으로 제정된 '섬의 날'을 기념한 국가행사를 치렀다"며 "대통령께서 그렇게 애틋해 하고 아끼신 섬과 바다를 전남의 새로운 미래, '블루 이코노미'에 담아 잘 가꿔, 도민 모두가 행복한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br><br>김 지사는 "지난 6월 이희호 여사마저 하늘나라로 떠나, 유난히 두 분의 빈자리가 커 보인다"고 토로했다. <br><br>김 지사는 이어 "대통령께선 이미 전 세계적으로 '시대를 앞서간 세기의 거인'으로 인정받았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지역주의 등으로 합당한 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br><br>김 지사는 이에 따라 "전남이 낳은 세계적 지도자'로 자리매김하도록 전남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생가가 있는 신안 하의도에 한·중·일 '평화의 숲'을 조성하는 등 평화와 인권의 '김대중 정신' 계승 기념사업을 다양하게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br><br>▶ 확 달라진 노컷뉴스<br><br>▶ 인싸들의 선택, 노컷뉴스 구독 서비스<br><br>▶ 요즘 10대,그들의 속 이야기 <br><br><br>khn5029@hanmail.net<br><b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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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7 대민래 62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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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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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HRD에서는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2급 국가자격증 시험대비 과정을 8월 21일과 28일에 개강한다.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으로 HRD-Net의 근로자 훈련과정에 등록되어 있는 과정이며 온라인교육으로 진행한다. 재직자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로서 고용노동부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근로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하면 된다. 현재 사전 접수 신청을 받고 있다.<br><br>주택관리사란 국가전문자격증인 주택관리사(보)시험에 합격한 후 대통령이 정하는 주택관리 실무경력 그밖에 주택관련 경력을 갖춘 자로서 시, 도지사로부터 주택관리사의 자격증을 발급받는 자를 말합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공동주택 및 아파트 관리소장, 아파트 관리실 행정관리자, 대형건물 관리사무소, 공공건물관리책임자, 공동주택 창업 및 간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br><br>주택관리사 자격증은 학력, 경력, 성별, 연령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고 만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진출이 가능하다. 해당 직업은 정년이 없기로 알려진 직업이라 60세 이상도 일이 가능하며 보통 퇴직이 빠른 직업군에 속했던 사람들이 제 2의 직업으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다. 정년보장과 노후준비에 탁월하다는 전망으로 최근에는 2030세대들의 유입 또한 많이지고 있는 추세이다.<br><br>직업상담사 2급 국가자격증 시험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공인자격증시험이다. 성별, 연령 등 자격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이루어져 진행이 되고 있다. 직업상담사 2급 시험 일정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홈페이지(Q-Net)에서 확인 가능하다.<br><br>직업상담사 2급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경우에는 직업상담직 공무원을 지원할 시 가산점이 붙으며 그 외에도 학교, 구민회관, 사회복지회관, 헤드헌팅 회사, 커리어 관련 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이 가능하다.<br><br>또한 국가공무원 공채 공고에서는 행정직, 직업상담직 응시자 중 직업상담사 1급과 2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5%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을 확정하였으며,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향후 10년간 88,000여 명의 직업상담사가 필요할 것을 예상하여 직업상담사자격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br><br>직업상담사 2급 자격시험은 연 3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1차 필기시험의 경우 직업상담학, 직업심리학, 직업정보론, 노동시장론, 노동관계법규 총 다섯 과목을 평가하며 2차 실기시험은 직업상담실무를 평가하고 있다.<br><br>토픽코리아 온라인교육센터는 SBS“웃찾사”출신 개그맨 이수한과“땡잡았어요”,“토닥토닥”트로트가수 향기가 홍보대사이며 사단법인 한국이러닝기업연합회 회원사이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원격평생교육시설인가를 필한 교육전문기업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국가자격증(국가전문자격증·국가기술자격증·국가공인자격증) 양성과정을 온라인교육을 통해 무료수강 국비지원한다.<br><br>토픽ㅋ코리아는 한국어교원자격증 3급, 관광통역안내사, 사회복지사 1급, 청소년상담사 2급?3급, 임상심리사 2급, 국제무역사 1급, FAT 2급(회계실무), 드론자격증(필기), 경비지도사, 산업안전기사(산업안전산업기사), 농산물품질관리사, 전기공사기사(전기공사산업기사), 건설안전기사(건설안전산업기사)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근로자내일배움카드로 운영하고 있다.<br><br>토픽코리아 국제항공교육원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공식교육기관으로 항공승무원(스튜어디스)과정, 항공화물과정 국제공인자격증 취득과정을 인터넷교육으로 근로자국비지원 무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온라인테솔(TESOL) 국제영어교사 자격증 일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br><br>자세한 안내와 수강방법은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br><br>이소영 기자<br><br><br><br>▶일간스포츠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br><br>ⓒ일간스포츠(https://isplus.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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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7 홍정림 62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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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용산경찰서 제공</em></span><br>15일 오후 3시 45분께 서울 용산구의 한 다가구 주택의 후면 축대가 무너져 주민 3명이 대피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br><br>소방당국에 따르면 길이 40m, 높이 4m의 축대 중 10m가량이 지반 약화로 무너졌다.<br><br>이 사고로 해당 다가구 주택 4가구 중 세입자들이 사는 3가구에서 5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이재민들은 건물주가 사는 안전한 다른 한 가구로 대피했다.<br><br>소방당국은 연이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사고 현장에 대한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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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망망대해에 첩첩산중이다. 기도가 상책이다.<br><br>1948년생, 시간을 투자하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br>1960년생, 경쟁자가 너무 많다. 철저히 준비하여 임하라.<br>1972년생, 헤어졌던 친구가 연락을 한다. 용서하라.<br>1984년생, 결과를 예상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br><br>[소띠]<br>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br><br>1949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br>1961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br>1973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br>1985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br><br>[범띠]<br>재물로 인해 마음이 상한다.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br><br>1950년생, 조금은 어려우나 좌절하지 말고 진행하라.<br>1962년생, 뜻밖의 여인이 도움을 주는구나. 귀기울여 신중히 대처하라.<br>1974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하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br>1986년생, 예상을 빗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새롭게 시작함이 좋다. <br><br>[토끼띠]<br>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br><br>1951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br>1963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br>1975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br>1987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br><br>[용띠]<br>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br><br>1952년생, 천리타향에 살다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전환이 필요하다.<br>1964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길하지 못하다.<br>1976년생, 의지할 곳도 희망도 안 보이는구나.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br>1988년생, 현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br><br>[뱀띠]<br>정신없는 하루이다. 메모 등을 통해 중요한 것을 잊지 마라.<br><br>1953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밖으로 나가라. 뜻밖의 수확이 있을 것이다.<br>1965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br>1977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이나 바라는 바는 이루어진다.<br>1989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는구나. 동서남북이 모두 길한 방향이다. <br><br>[말띠]<br>강한 상대를 만나면 잠시 피해야 한다.<br><br>1954년생, 별 것 아니라고 지나치면 큰 병이 된다.<br>1966년생, 욕심을 줄이면 만사형통이다.<br>1978년생,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강함이 상책이다.<br>1990년생, 소신을 굽히지 말고 과감하게 추진하면 이룰 수 있다. <br><br>[양띠]<br>기다림에 대한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쁨이 생기는 하루이다.<br><br>1955년생, 전화위복을 실감하는 하루이다.<br>1967년생, 돈과 시간만 낭비한다. 시비하지 말고 화해하라.<br>1979년생, 건강을 잃고 천하를 얻을 듯 무슨 소용인가?<br>1991년생, 소망이 너무 원대하다. 조금 낮추어 생각해보자. <br><br>[원숭이띠]<br>바다에서 풍랑을 만난 격이다. 동선을 줄이고 자중하라.<br><br>1956년생, 주위 사람의 겉과 속이 다르니 가슴만 아프구나.<br>1968년생, 무리한 확장보다는 소규모의 진전이 더 알차겠다.<br>1980년생, 가까운 사람이 다른 마음을 먹고 있다. 주의하라.<br>1992년생, 오랜 친구가 이성으로 다가온다. <br><br>[닭띠]<br>방황을 하던 중 윗사람이 돕는구나. 외출은 삼가라.<br><br>1957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서둘러 성공하리라.<br>1969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루어진다.<br>1981년생, 다툼을 하려거든 내일로 미루어라. 이길 수 있다.<br>1993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기쁨이 가득하다.<br><br>[개띠]<br>정의를 따르자니 주머니가 비어있고 불의를 쫓자니 가슴이 아프구나.<br><br>1958년생, 쌍방이 만족할만한 거래가 이루어진다.<br>1970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소원이 이루어진다.<br>1982년생, 과욕을 삼가면 번창하긴 힘들어도 순탄하게 흘러간다.<br>1994년생, 소신껏 행동하라. <br><br>[돼지띠]<br>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다. 약속을 지켜라.<br><br>1959년생, 따질만한 일이 아니다. 화해하라.<br>1971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라.<br>1983년생, 파트너를 돌보아 주어라. 정이 돈독해진다.<br>1995년생, 진로문제로 갈등이 있겠다.<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08-17 동아운 62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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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16일 또 미사일을 발사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조롱과 비난을 쏟아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뛰어넘어버린 형국이다.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이날 2045년 '원 코리아'를 내세운 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망발'이라며 "남조선 당국자들과 더 이상 할 말도 없으며 다시 마주 앉을 생각도 없다"고 했다. 북한은 특히 문 대통령을 향해 '아랫사람이 써준 것을 그대로 내리읽는 웃기는 사람'이라거나 '보기 드물게 뻔뻔스러운 사람'이라고 모욕했다. 이에 우리 측은 통일부 부대변인 명의로 "남북 관계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입장을 내놓았으니 북측 말폭탄의 심각성을 느끼게 한다. 북한은 담화 직후 강원도 통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사일 2발을 쏘며 군사 도발에도 나섰다.<br><br>북한의 잇단 도발과 대남 비난은 자유한국당 성명에 담긴 표현처럼 우리 정부만의 일방적인 짝사랑을 걷어차인 듯한 꼴이어서 할 말을 잊게 한다. 더욱이 미국과는 정상 간에 친서를 주고받으며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우리에겐 닫는 통미봉남(通美封南)인 듯하더니 이젠 우리와는 아예 끊겠다는 통미절남(通美絶南)으로 가겠다는 것인가. 우리는 미·북 대화와 남북 대화가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며 북한을 마냥 포용하려고만 했는데 이제는 과연 그들에게 대화의 의지가 있기는 한 건지 심각한 회의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문 대통령과 정책당국자 모두 북한 비핵화나 평화경제로 개념화된 경제교류 면에서 지나치게 낙관적인 판단에 근거한 희망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br><br>북한은 당분간 남북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한미 군사훈련 이후 미·북 대화가 재개돼도 남북 대화는 바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하지만 조평통 대변인 담화 첫머리에서 문 대통령 연설에 대해 태산이 큰소리를 내고 움직였으나 쥐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뜻의 '태산명동서일필'이라는 말로 빗댄 걸 보면 우리에게 걸었던 기대에 대한 실망을 내비친 것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북한은 미·북, 남북 관계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이뤄내길 원한다면 지금까지 쌓아온 판을 흔드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지난해 남북 정상이 두 차례 만나 끌어낸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의 정신을 존중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서기를 거듭 촉구한다.<br><br><!-- r_start //--><!-- r_end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br>▶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b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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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AP--><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마곡철교 인근에서 몸통만 남은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살해된 뒤 유기된 것으로 보고 나머지 시신과 유류품을 3일째 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14일 마곡철교와 방화대교 일대의 모습. 연합뉴스</em></span><br><!--//YHAP-->지난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남성 몸통 시신의 일부로 추정되는 팔 부위 사체가 16일 추가로 발견돼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br><br>경기 고양경찰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께 한강 행주대교 남단 약 500m 지점 물가에서 오른쪽 팔 부위 사체를 수색 중인 경찰이 발견했다.<br><br>팔 사체는 몸통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3㎞ 떨어진 한강 물가에 있던 검은색 봉지에 담겨 있었으며, 봉지 입구는 묶인 상태였다. 발견된 부위는 어깨부터 손까지인 것으로 파악됐다. <br><br>경찰은 이 사체가 지난 12일 발견된 남성 몸통 시신의 일부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지문 확인과 유전자 검사를 했다. <br><br>이날 오후 지문 채취를 통해 신원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으나 경찰 관계자는 “신원 확인에 대해서는 수사 보안상 매우 민감한 부분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br><br>유전자 검사 결과는 이틀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 <br><br>지난 12일 오전 9시 15분께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부근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알몸 몸통 시신이 떠다니다 발견됐다.<br><br>시신의 크기와 형태 등으로 미뤄 20대에서 50대 사이의 비교적 젊은 성인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br><br>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외부에 구타 흔적이나 장기 손상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신 유기 시점은 시신 발견 직전 일주일 내로 추정된다. <br><br>경찰은 전담팀을 꾸리고 경력 120여명을 투입해 최초 몸통 시신 발견 지점 인근을 수색해 왔다. 또, 현장 주변 주차장, 도로입구 등지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최근 인근지역 실종자와 DNA를 대조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08-17 비아다 62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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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지난 9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는 23일 출시를 앞두고 휴대폰 유통업계에서 가입자 유치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이로인해 SKT, KT, LG 유플러스 이통 3사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불법 보조금을 미끼로 하는 휴대전화 판매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br><br>내용에 따르면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나 SNS 등 온라인 시장에서 0원부터 9만 원, 10만 원~20만 원대 등 싼 가격을 앞세워 신분증 보관이나 단말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단말 대금을 받고 사라지는 일명 '먹튀' 형태의 판매사기와 보관 된 신분증이 명의도용으로 인한 제 2의 범죄에 이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통신업계 설명이다.<br><br>이런 형태의 피해 발생 시 구제 방안도 마땅히 존재하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판매점의 사전승낙서 정보 확인은 필수이며 단말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영업점은 경계해야한다.<br><br>이러한 가운데, KAIT 공식 인증 네이버 카페 '핫딜폰' 은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혜택으로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특가' 혜택을 추가하여 기존에 내걸었던 사은품 대신 기기값 할인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선택권을 2가지로 넓혀 온라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핫딜폰은 회원 수 28만 명이 활동 중인 네이버 카페로 상위 대리점 제휴를 통한 빠른 재고 수급과 1:1 전문 상담 인력, 특판 사은품 전담팀 등 전문 프로세스를 통해 사전예약을 꾸준히 진행해오면서 온라인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로써 입지를 다져왔다.<br><br>핫딜폰은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혜택으로 럭시노트10 공기계, 12개월 요금지원, 갤럭시노트10 반값할인, 갤럭시워치 액티브, 갤럭시버즈, 에어팟 2세대, 갤럭시탭S5E, 제주도 2박 3일 왕복권, 밴큐 블루투스 빔 프로젝터 등 브랜드 사은품을 내걸었으며 지난 14일 기준으로 '갤럭시노트10 30만 원대 특가 혜택' 도 추구하여 선택 폭을 넓혔다.<br><br>핫딜폰 관계자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사기 주의보는 핫딜폰은 해당되지 않는다. 문제가 되고 있는 신분증 보관 및 선 입금을 받고 있지 않으며 사전승낙서 또한 등록되어 있다. 상위대리점 제휴를 통한 빠른 재고 수급과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 전했다.<br><br>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핫딜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br><br>디지털타임스 기획 : [ ] 에게 고견을 듣는다 / [연중기획] 풀뿌리상권 살려내자<br>네이버 채널에서 '디지털타임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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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권위, 징계 권고…"모욕감 주기에 충분, 사회통념상 수용하기도 어려워"</strong>[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국가인원위원회(인권위)가 제자에게 "너희는 불량품이다. 자퇴하고 공장에나 가서 일해라"고 폭언을 한 교수에 대해 징계할 것을 대학교 측에 권고했다.<br><br>16일 인권위에 따르면 태권도학 전공인 A씨는 군대 제대 후 복학 첫날인 2019년 3월 다른 복학생 2명과 함께 인사하러 간 자리에서 지도교수 B씨로부터 "1학년 마치고 군대 간 애들은 너희들밖에 없다. 우리 학과는 졸업하고 군대 간다. 너희들은 불량품"이라는 말을 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em></span><br><br>또 A씨가 "기술을 배워 자격증을 따서 졸업하고 싶다"고 하자 B씨는 "복학 신청을 잘못했다. 자퇴서 내고 공장에 가 일이나 해라"고 면박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br><br>A씨의 아버지는 아들이 B씨의 말에 모멸감과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학교를 자퇴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br><br>이에 대해 B씨는 인권위에 "태권도를 10년 이상 수련한 유단자로서 장래가 촉망되는 이들이 태권도와 관련 없는 기술 자격증 등으로 진로를 바꾸는 사실이 안타까워 한 말"이라고 해명했다.<br><br>하지만 인권위는 피해 학생의 손을 들어줬다. 인권위 관계자는 "피진정인(교수)의 발언이 고의는 아니었다 하더라도 사용한 단어나 표현 수위 등을 고려할 때 피해자에게 모욕감을 주기에 충분한 발언이며 사회통념상 수용하기 어려운 발언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아 헌법에서 보호하는 피해자의 인격권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인권위는 피진정인이 피해자에게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지만 피해자가 학교에 자퇴서를 제출하고 그만둔 점 등을 고려할 때 피진정인도 이에 대해 일부 책임이 있다고 봤다"고 덧붙였다.<br><br><address>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br><br>▶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br><br>▶아이뉴스TV에서 부동산 고수를 만나보세요.<br><br>[ⓒ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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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7년간 우리 나는 일꾼인 들어차서 추파를 빠징고 죄책감을 해 를 했다. 대단한 나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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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br><br>■ 2009년 8월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만나 ‘금강산 관광 조속 재개’ 합의했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br><br>10년 전 오늘 경향신문에 1면 톱기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남측으로의 귀환을 5차례나 미루는 등 배수진을 친 끝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만났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br><br>북한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일 동지께서 16일 남조선 현대그룹 회장을 접견하셨다”면서 “김양건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이 여기에 함께 참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면담은 현 회장의 방북 6일 만에 이뤄졌습니다.<br><br>면담 하루 뒤인 17일 현대그룹과 북한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원회는 5개항의 교류사업에 합의하고 이를 담은 공동 보도문을 발표했습니다. 합의사항은 금강산 관광의 조속한 재개, 백두산 관광 등이었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7박8일간의 방북을 마치고 이날 오후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귀환한 현 회장은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과 16일 오찬을 겸해 묘향산에서 4시간 동안 면담을 했다”면서 “지난해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사건과 관련해 김 위원장이 ‘앞으로 절대 그럴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현 회장 방북 당시 금강산 관광은 2008년 7월 박왕자씨 피살 사건으로 중단된 상태였습니다.<br><br>또다른 성과도 있었습니다. 4개월 이상 북한에 억류돼 있던 개성공단의 현대아산 직원 유성진씨가 13일 풀려나 남측으로 돌아오기도 했습니다.<br><br>하지만 당국이 아닌 현대그룹과 북측의 대남사업 주체인 아태평화위 사이에서 이뤄진 민간 차원의 합의는 현실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특히 금강산 관광은 중단된 지 11년이 됐습니다. 유엔 대북제재와도 얽혀 있는 사안이라 쉽사리 재개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고 있습니다.<br><br>현대그룹은 지난해 4월 판문점 선언 이후 현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남북경협 테스크포스팀(TFT)’를 가동하며 남북 경협 사업 재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북사업 재개가 특히 중요한 현대그룹으로선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한반도 정세 때문에 속이 타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br><br>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월15일 ‘기업인과의 대화’ 행사가 끝난 뒤 대기업·중견기업 기업인들과 청와대 경내를 산책했는데요, 대북 제재로 본격적인 경협의 길이 열리지 않고 있어 고전하는 현대그룹 처지를 고려해 현 회장에게 덕담을 건넸습니다. “요즘 현대그룹은 희망 고문을 받고 있다. 뭔가 열릴 듯 열릴 듯 하면서 열리지 않고 있지만 결국은 잘 될 것이다. 속도를 내겠다.”<br><br>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극일’의 방법론으로 평화경제를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하루 만에 대남 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를 통해 문 대통령을 겨냥한 막말성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개성공단이나 금강산관광 재개 등 실질적인 메시지가 나오지 않은 것 때문에 북한이 실망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br><br>지난 2월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연내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없지 않았는데요, 이젠 3차 북·미 정상회담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br><br>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경향신문 받아보기<br> ▶ 두고 두고 읽는 뉴스인기 무료만화<br><br><br><br>©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19-08-17 선남채 62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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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8월17일 토요일 (음력 7월17일 병술)<br><br>▶쥐띠<br><br>아직 정리할 것이 남아 있는데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는 것은 무척 무모한 행동이다. 애정은 억지로 매달리지 말고 자존심을 회복해야 할 때. 다른 곳으로 신경을 돌려라. 자존심이 상할대로 상하니 어서 미련을 버려라.<br><br>▶소띠 <br><br>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경거망동하니 당신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과거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깨우치고 반성해야 할 의무가 있다. 화약을 지고 불로 들어가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남의 일 참견 삼가.<br><br>▶범띠<br><br>서비스업을 하는 사람은 더욱더 친절한 자세로 현상유지에 만족하라. 변동이나 투기는 삼감이 좋다. ㅈ, ㅇ, ㅂ성씨 중 동, 북쪽 사람이 있다면 그쪽을 택하라. 결단은 내리되 사람을 너무 믿지 말 것. 함께 있을 때와 지금이 어떻게 다른지 생각할 때.<br><br>▶토끼띠 <br><br>급할수록 돌아가라. 무슨 일이든지 서두르면 실수를 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에게 무책임한 언행을 하면 상대는 좌절과 슬픔에 빠진다. 자신감만으로 안되는게 세상 일이다. 그래도 힘찬 포부로 전진할 것.<br><br>▶용띠<br><br>소문만 무성하고 득이 없다. 새로운 변화를 하려 해도 가진 것이 없으므로 여건이 되지 않는다. 마음만 답답하다. 북, 남쪽의 ㅇ, ㅈ, ㅂ성씨가 힘이 되어 줄 귀인이다. 주변을 살펴보라. 내것 남에게 빼앗기고 울고 있는 격.<br><br>▶뱀띠<br><br>힘들게 쌓아올린 탑이 무너질 위기에 놓여 있다. 혼자서 고민 말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길을 모색하자. 미혼자는 두 곳에서 혼사가 들어오겠다. 선택은 본인 몫. 분수에 맞게 자기 일에 충실할 것.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br><br>▶말띠 <br><br>사업에 열성을 다하는 것도 좋지만 가족에게도 관심을 써야 할 때. 가족, 친지에 의해서 금전손실이 있겠다. 부모 몰래 만난 사람과 길게 끈다면 구설이 따르고 가정불화도 있겠다. 남의 것으로 즐거워하려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br><br>▶양띠<br><br>성취하고자 한 것은 이루었지만 부부와 친지간에 불화가 심하니 심신이 항상 괴롭다. 이제는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화해를 도모해 보는 게 좋다. 본인의 건강과 신상에 의외로 좋은 결실 있다. 가정불화에서는 참는 것이 약이다.<br><br>▶원숭이띠 <br><br>주변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생기는 것도 없이 분주하니 오늘은 조용히 근신해 보자. 생각만으로 어찌 부자가 되겠는가. 애정이 불만스럽구나. 짝사랑하는 격이니 외롭다.<br><br>▶닭띠 <br><br>의지가 강해 남에게 지지 않으려는 여성이다. 활동성도 있지만 남의 뜻을 거절 못해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 5, 7, 10월생 운동이라도 해서 체중을 조절하는게 좋다. 그리고 세상에 비밀은 없음을 명심할 것.<br><br>▶개띠<br><br>가깝지도 않은 사람이 접근해 감언이설을 해도 현혹되지 말라. 동업은 피할 것. 양심이 꺼리는 애정은 중단하는게 좋겠다. ㄱ, ㅅ, ㅎ성씨는 순간 잘못 판단으로 한 선택이 평생 후회를 낳게 될 것이다.<br><br>▶돼지띠 <br><br>겉으로는 밝은 모습이지만 속으로 남모르는 고민을 가지고 있다. 혼자서만 뛰니 생활고로 힘에 겹다. 자녀문제로 고심할 수. 미혼여성은 유부남에게 정을 주지 마라. 평생 후회하게 된다. 1, 2, 3월생 검정색은 외로움.<br><br>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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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자신의 과오를 인정한 사람에게 모욕적 언사 할 이유가 있나"</strong>[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과거 불법 성매매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은 트랜스젠더 BJ 꽃자의 절친 BJ 어링이 "(성매매 사실을 폭로한) 유튜버 정배우의 저의가 궁금하다"고 정배우의 콘텐츠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br><br>지난 15일 BJ 어링은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오늘은 진짜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방송을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BJ 어링. [아프리카TV 방송화면 캡처]</em></span><br><br>그는 "모두가 엮이지 말자, 어링이도 조심해 라고 한다. 꽃자도 내가 엮일까봐 걱정해주고 있다. 본인이 힘든 시긴데 주변인들 걱정하느라 전전긍긍한다"면서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면, 나는 그 사람(정배우)의 저의가 궁금하다. 나도 올라온 영상을 봤고, 상황을 알고 있다. 한 사람의 (꽃자) 팬으로서 보고 있었다. 그 사람이 행동하는 하나하나가 너무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br><br>이어 "너무하다고 생각하는 지점은, 그 논란(불법 성매매)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잘잘못을 따져서 팩트체크 하는 것 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배우) 본인도 콘텐츠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콘텐츠 선에서 끝내지 않았다. 꽃자가 사과를 했고 해명을 했고, 책임 지기 위해 방송을 접으려고 한 사람에게 본인 생방송을 켜서 꽃자 구독자들을 '시녀'라고 지칭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br><br>그러면서 어링은 "오히려 꽃자는 다른 사람이 피해볼까봐 걱정하고 있다. 꽃자가 사과했고, 잘했다는게 아니다. 사람이 살면서 실수할 수 있고, 자기가 인정하는 사람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할 이유가 있냐"라며 "있는 사실을 밝히는 선이 아니라 그 이상을 넘어 모욕하는 행동을 한다. (정배우의 콘텐츠는) 비난 받을 만한 콘텐츠"라고 지적했다.<br><br>어링은 "꽃자가 거짓말 했다고 하는데, 이제 인정을 했고 책임 지겠다고 얘기했으면 된거 아니냐. 꽃자의 입장에서 두둔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 시녀인가. 내가 느끼기에는 (정배우 콘텐츠에) 혐오성이 있다. '시녀들과의 전화 데이트'라고 한다. 너무나도 화가난다"고 분노를 표출했다.<br><br>또 "콘텐츠라서 진실을 밝히는 선이 아니었다. 얼마나 잔인한지 궁금해서 다시 보고 싶었는데 비공개 처리했다"며 "남을 빨아먹지 말라고 얘기하는 분이, 본인 콘텐츠로 승부하는 사람 맞나. 정배우가 떳떳하다면 본인이 비공개로 걸었던 실시간을 공개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심했다. 지금까지 올라온 영상에 대해 이건 잔인한 행동이다. 내 소신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했다.<br><br>끝으로 어링은 "정배우는 적당히 했어야 했다. 본인 컨텐츠 비난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면 꽃자를 물어뜯을까 하고 있다. 관련 제보를 모으려고 꽃자 지인들에게 연락해 어떻게든지 잡아보려는 심산이다"라고 힐난했다.<br><br>앞서 지난 14일 유튜버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BJ꽃자 불법 성매매 과거. 4년동안 불법행위 한 사건 총 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br><br>해당 영상을 통해 정배우는 "꽃자님은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햇수로 4년간 불법 성매매를 해왔다"고 말하며, 2016년 11월 경 한 성매매 커뮤니티 사이트에 꽃자가 자신의 신상정보를 담은 글과 사진을 게재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br><br>해당 방송에서 정배우는 "2016년 12월 많은 사람들이 성매매 후기를 작성했으며, 내용들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불법 성매매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들, 가격, 방문시간 등이 모두 기록되어 있다"며 "구독자 50만명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꽃자님이 불법 성매매에 가담하고, 아무렇지 않게 방송하고 있다는 사실이 소름 돋는다"고 주장했다.<br><br>논란이 커지자 BJ꽃자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솔직히 지금 밖에 나가기가 무섭다. 저는 인정을 하고 방송에서 사과를 했는데, 정배우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했다. 아무리 제가 트랜스젠더고 과거에 남자였어도, 지금은 여자의 삶을 살고 사과를 했는데도 끝까지 그런다"며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br><br>꽃자는 과거 불법 성매매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비방한 정배우를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br><br><address>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br><br>▶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br><br>▶아이뉴스TV에서 부동산 고수를 만나보세요.<br><br>[ⓒ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19-08-17 환환 62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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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AP--><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6일 오후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YHAP-->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성장 잠재력 확충 등을 위해 혁신금융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br><br>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 후보자는 16일 금융혁신기획단의 업무 보고를 받고 이렇게 말했다.<br><br>은성수 후보자는 앞서 개각이 발표된 이달 9일에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도 “소비자·산업·시스템이라는 3가지 금융 요소가 균형과 안정을 이루는 가운데 그 안에서 혁신을 가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br><br>은 후보자는 토요일인 17일에는 자택에 머물며 그간 대면 업무 보고로 받은 자료들을 세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18일에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로 출근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한다.<br><br>은성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이달 27일을 전후 열릴 것으로 보인다.<br><br>은 후보자는 옛 재무부 출신의 국제금융 전문가로 1983년 행정고시 27회 합격 후 1984년 옛 재무부(현 기획재정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br><br>국제통화기금(IMF) 사태가 터진 1997년 재정경제원 금융정책과 사무관과 주무서기관을 지냈고 김대중 정부 출범 후인 1998년 6월 대통령비서실에서 경제구조조정기획단 금융담당과장을 맡았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5년 3월~2006년 11월 청와대 경제보좌관실 행정관을 지냈다. <br><br>이명박 정부에선 기재부 국제금융국장, 국제금융정책국장을 지냈고 박근혜 정부 출범 직전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을 지낸 후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을 역임한 후 세계은행그룹 상임이사를 지냈다.<br><br>2016년 11월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을 거쳐 문재인 정부 출범 후인 2017년 9월부터 수출입은행장으로 일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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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망망대해에 첩첩산중이다. 기도가 상책이다.<br><br>1948년생, 시간을 투자하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br>1960년생, 경쟁자가 너무 많다. 철저히 준비하여 임하라.<br>1972년생, 헤어졌던 친구가 연락을 한다. 용서하라.<br>1984년생, 결과를 예상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br><br>[소띠]<br>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br><br>1949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br>1961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br>1973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br>1985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br><br>[범띠]<br>재물로 인해 마음이 상한다.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br><br>1950년생, 조금은 어려우나 좌절하지 말고 진행하라.<br>1962년생, 뜻밖의 여인이 도움을 주는구나. 귀기울여 신중히 대처하라.<br>1974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하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br>1986년생, 예상을 빗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새롭게 시작함이 좋다. <br><br>[토끼띠]<br>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br><br>1951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br>1963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br>1975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br>1987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br><br>[용띠]<br>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br><br>1952년생, 천리타향에 살다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전환이 필요하다.<br>1964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길하지 못하다.<br>1976년생, 의지할 곳도 희망도 안 보이는구나.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br>1988년생, 현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br><br>[뱀띠]<br>정신없는 하루이다. 메모 등을 통해 중요한 것을 잊지 마라.<br><br>1953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밖으로 나가라. 뜻밖의 수확이 있을 것이다.<br>1965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br>1977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이나 바라는 바는 이루어진다.<br>1989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는구나. 동서남북이 모두 길한 방향이다. <br><br>[말띠]<br>강한 상대를 만나면 잠시 피해야 한다.<br><br>1954년생, 별 것 아니라고 지나치면 큰 병이 된다.<br>1966년생, 욕심을 줄이면 만사형통이다.<br>1978년생,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강함이 상책이다.<br>1990년생, 소신을 굽히지 말고 과감하게 추진하면 이룰 수 있다. <br><br>[양띠]<br>기다림에 대한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쁨이 생기는 하루이다.<br><br>1955년생, 전화위복을 실감하는 하루이다.<br>1967년생, 돈과 시간만 낭비한다. 시비하지 말고 화해하라.<br>1979년생, 건강을 잃고 천하를 얻을 듯 무슨 소용인가?<br>1991년생, 소망이 너무 원대하다. 조금 낮추어 생각해보자. <br><br>[원숭이띠]<br>바다에서 풍랑을 만난 격이다. 동선을 줄이고 자중하라.<br><br>1956년생, 주위 사람의 겉과 속이 다르니 가슴만 아프구나.<br>1968년생, 무리한 확장보다는 소규모의 진전이 더 알차겠다.<br>1980년생, 가까운 사람이 다른 마음을 먹고 있다. 주의하라.<br>1992년생, 오랜 친구가 이성으로 다가온다. <br><br>[닭띠]<br>방황을 하던 중 윗사람이 돕는구나. 외출은 삼가라.<br><br>1957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서둘러 성공하리라.<br>1969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루어진다.<br>1981년생, 다툼을 하려거든 내일로 미루어라. 이길 수 있다.<br>1993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기쁨이 가득하다.<br><br>[개띠]<br>정의를 따르자니 주머니가 비어있고 불의를 쫓자니 가슴이 아프구나.<br><br>1958년생, 쌍방이 만족할만한 거래가 이루어진다.<br>1970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소원이 이루어진다.<br>1982년생, 과욕을 삼가면 번창하긴 힘들어도 순탄하게 흘러간다.<br>1994년생, 소신껏 행동하라. <br><br>[돼지띠]<br>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다. 약속을 지켜라.<br><br>1959년생, 따질만한 일이 아니다. 화해하라.<br>1971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라.<br>1983년생, 파트너를 돌보아 주어라. 정이 돈독해진다.<br>1995년생, 진로문제로 갈등이 있겠다.<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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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민정수석 임명 직후 사모펀드 투자<br>야당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사”<br><br>사모펀드서 인수 회사 주가 급등락<br>조 후보자 측 “간접투자는 적법 행위”<br><br>“42억 빚 피하려 동생 부부 위장이혼”<br>주광덕 한국당 의원, 새 의혹 제기</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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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말9초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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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조 후보자 청문회는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 열릴 예정이다. [뉴시스]</em></span>        <span class="mask"></span>              
                        
        장관 후보자 7명의 릴레이 인사청문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이미 “부적격자”라며 송곳 검증을 예고한 데다 청와대 민정수석에서 법무부 장관으로 직행하는 ‘정권 실세’ 후보자라는 시각 때문이다.  <br>      <br>   가장 주목받는 청문회 쟁점은 사모펀드 74억원 투자 약정 논란이다. 야당은 펀드 약정 시기와 금액 등이 석연찮다고 보고 있다. 조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 임명장을 받은 지 2개월 뒤 약정한 점을 두고 시기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먼저 나온다. 수익성이 불투명한 펀드에 공직자로 임명된 직후 재산보다 더 많은 금액의 투자 약정을 한 게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못한 처사라는 주장이다.  <br>      <br>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의 설명은 이렇다. “민정수석 임명 2개월 뒤 약정한 것은 그렇게 해야 하니 그렇게 한 거다. 민정수석이 되면 공직자윤리법상 주식을 가질 수 없다. 백지신탁을 하거나 주식을 팔아야 한다. 조 후보자와 가족은 파는 쪽으로 선택한 거다. 법률에 따라 주식을 팔았으니 현금이 생긴 것이고 배우자가 이걸 간접투자(펀드 가입 등)했다. 간접투자까지는 법률이 허용한 것이다. 74억원도 신용카드 한도액 같은 거다. 신용카드 한도가 월 1000만원이라고 1000만원씩 써야 하는 게 아닌 것과 같다. 사모펀드 방식은 회사에서 출자 이행을 요구할 때 출자하는 방식인데 10억5000만원 출자 이후 회사의 요구도 없었고 계약 기간도 끝났다. ‘블라인드 투자’ 방식이라 펀드 투자를 어디에 했는지도 전혀 몰랐다.”  <br>      <br>   야당은 조 후보자가 1993년 울산대 교수 재직 시절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이력도 집중 공격하고 있다, 울산대 조교수 시절인 1999년 딸과 함께 한 달 반 동안 부산 아파트에서 서울 송파구 풍납동의 한 아파트로 주소를 옮긴 걸 놓고도 딸의 학교 배정을 고려해 위장전입을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밖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분으로서 장기간 휴직이 불가피한 데 따른 ‘폴리페서’ 논란, 민정수석 재직 당시 인사 검증 실패 등을 집중적으로 따질 계획이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의 재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이에 더해 한국당은 16일 두 가지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하나는 조 후보자 가족이 사업체를 운영하며 정부출연기관(기술보증기금)에 진 빚 42억원을 회피하려 했다는 주장이다. 또 하나는 일가에서 운영한 웅동학원에 51억원대 양수금 청구 소송을 내 승소하는 과정에 의혹이 있다는 주장이다. 주광덕 한국당 의원이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의혹을 제기했다.  <br>      <br>   주 의원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부친과 그의 동생은 1995년 고려종합건설과 고려시티개발 대표를 각각 맡고 있었다. 동생은 코리아코팅엔지니어링 이사도 맡았다. 사업하며 받은 은행 대출금은 기보가 보증을 섰다. 문제는 1997년 회사가 연달아 부도를 내며 기보가 은행 빚을 대신 갚아준 뒤 생겼다. 기보는 연대 채무자인 3개 법인과 4명(조 후보자의 부친, 모친, 동생 등)에게 “대신 갚아준 돈을 변제하라”며 구상금을 청구했다. 42억원 규모(원금 9억4141만원+지연 이자)였다.  <br>      <br>   주 의원은 “조 후보자 부친은 9억8000만원 정도만 변제했다. 2013년 7월 조 후보자 부친이 사망할 당시 보유 재산도 21원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기보를 상대로만 32억원 이상의 채무를 그대로 남긴 것이다. 조 후보자 등 상속인들도 ‘한정승인’을 신청해 추가 변제를 하지 않았다는 게 주 의원 설명이다.  <br>      <br>   이미 제기된 조 후보자 동생 부부의 위장 이혼 의혹과의 연관성도 제기했다. 주 의원은 “연대채무자인 조 후보자 동생이 자기 명의 재산이 있으면 기보가 받아 내니 과거 배우자 앞으로 명의를 해놨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br>      <br>   사학재단 웅동학원 관련 의혹도 제기됐다. 조 후보자의 부친과 모친은 웅동학원 이사장을 맡았다. 앞서 조 후보자 부친의 동생이 대표를 맡았던 고려시티개발은 웅동학원으로부터 공사 대급금 총 16억원을 받지 못한 채 부도를 내 2005년 완전 청산됐다고 한다. 그런데 2006년 조 후보자 동생과 배우자가 이미 사라진 고려시티개발로부터 양수권 51억원을 인수해 웅동학원을 상대로 “돈을 내라”고 소송을 했다. 주 의원은 “이미 없어진 회사에서 어떻게 서류를 받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br>      <br>   소송은 웅동학원이 변론에 나서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원고 승소로 마무리됐다. 웅동학원 측은 그 결과 51억원의 채무를 떠안았다. 당시 웅동학원 이사장은 조 후보자의 부친이었고 조 후보자도 이사로 재직 중이었다고 한다. 주 의원은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물 팔아먹는 소송”이라며 “만약 실제로 51억원 전액이나 상당 금액이 지급됐다면 최악의 모럴 해저드다. 배임에 해당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br>      <br>   이에 대해 법무부 청문회 준비단 관계자는 “웅동학원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공사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었고 소송이 진행됐는데 현재까지도 판결상 채무를 변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r>      <br>   한영익 기자 hanyi@joongang.co.kr<br><br><br><br>▶중앙SUNDAY [페이스북] [구독신청] [PDF열람]<br><br>ⓒ중앙SUNDAY(https://news.joins.com/sunday) and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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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In this photo issued by photographer Mark Lord, showing 28-year-old Thames Valley Police officer Andrew Harper and his wife, Lissie, celebrating their wedding at Ardington House in Ardington, England, on Thursday July 18, 2019.  Police officer Andrew Harper died after being dragged by a vehicle, while he investigated a reported burglary, police said Friday Aug. 16, 2019.  Police have detained several suspects in connection with the murder, the youngest is known to be 13-years old. (Mark Lord via AP)<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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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주말] 음식 쓰레기 따라가보니<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①지난 13일 오전 서울 도봉구 음식물 중간 처리장에서 기자가 음식 쓰레기 속 이물질을 선별하는 작업을 체험하고 있다. ②음식물 수거 차량이 도봉구에서 모아온 음식 쓰레기를 처리장에 쏟는 모습. ③처리장 직원이 음식 쓰레기에서 수분을 짜내는 탈수기의 내부를 보여주고 있다. ④모든 공정을 마치고 완성된 건식 사료. 양수열 영상미디어 기자</em></span><br>무더위를 잠시 잊게 해준 수박의 껍질과 며칠 만에 상해서 버린 반찬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음식물은 많든 적든 쓰레기를 남긴다. 식욕 또는 생존의 부산물이다. 그것이 어디로 가는지 우리는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짐짓 모른 척한다. 흉하고 냄새 나는 음식 쓰레기를 집 밖 수거통에 넣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약 1조원어치라고 하면 귀가 번쩍 뜨일지도 모르겠다. 정부 발표로 매년 음식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드는 비용이다.<br><br>집에서 기르는 동물에게 잔반을 끓여 먹이고 음식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함께 땅에 묻던 시절도 있었다. 약 15년 전인 2005년 1월 1일 음식 쓰레기 매립이 전면 금지됐다. 그것을 '자원'으로 바꾸는 사업이 시작됐다. 현재 음식 쓰레기의 90%는 사료나 비료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아무튼, 주말'이 부엌이나 냉장고에서 퇴출당한 음식 찌꺼기가 어디로 가는지 추적했다. '음식 쓰레기의 여행'.<br><br>쓰레기 수거 차량을 타고 '야반도주'<br><br>지난 13일 밤 10시 서울 송파구. 열대야라서 10분 정도 걷기만 해도 얼굴과 등줄기에 땀이 흘렀다. 기온은 섭씨 30도. 3600여 가구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5t짜리 음식물 수거 차량이 들어왔다. 단지 정문을 통과하고 차량에서 내린 작업원 두 명이 뛰기 시작했다.<br><br>"원래 이렇게 뛰세요?" "어휴, 평소에는 더 빨리 뛰어요." 작업원은 걸음을 멈추지 않고 답했다. 작업원 한 명은 쓰레기 집하장에 있는 음식 쓰레기통을 도로 쪽으로 빼놓고 다음 집하장으로 뛰어갔다. 다른 한 명은 익숙한 몸놀림으로 그 통을 차량에 쏟아붓고 다시 제자리로 갖다 놓았다.<br><br>"한곳에 오래 차를 세워 두면 냄새 나고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옵니다. 빨리해야 해요. 한 시간 안에 이 단지 다 끝내려면 서둘러야죠." 동행한 기자도 수거 업무를 체험했다. 넓은 아파트 단지를 가로지르며 단지 내 집하장 25곳의 음식 쓰레기통을 조용하고 재빠르게 다 비웠다.<br><br>남의 눈을 피해 밤에 몰래 하는 '야반도주(夜半逃走)'. 120L 쓰레기통을 옮겨 올리기를 반복하니 허리가 금방 뻐근해졌다. "월요일에는 이 통이 꽉 차 있어요. 오늘은 가벼운 편이에요." 다행히 이날은 화요일이었다.<br><br>우리나라에서 하루 동안 생기는 음식 쓰레기는 1만5903t(2017년 환경부 통계)이다. 2013년 일일 음식 쓰레기 배출량은 1만2663t. 5년도 안 지나 음식 쓰레기가 25% 이상 늘었다. 서울시에서 2017년 음식 쓰레기 배출량으로 으뜸인 구는 강남구(하루에 261.8t). 그 다음은 송파구(191.8t), 서초구(179t) 순이었다. 가장 적은 금천구(62.4t)와는 격차가 심했다.<br><br>"여기 와서 봐요. 이런 데다가 쓰레기통을 둔다니까." 주택가에서는 숨바꼭질하듯 음식 쓰레기통을 찾아야 했다. 기자가 지나친 기둥 뒤, 건물 주차장 안쪽에도 쓰레기통이 숨어 있었다. "쓰레기통은 가벼워도 아파트 단지보다 주택가가 더 어려운 지역이에요. 재활용 쓰레기나 폐가구로 가려져 있더라도 놓치면 안 되니까요." 잘 안 보이는 쓰레기통을 가리키며 수거 차량 기사가 말했다. 큰 쓰레기통을 끌고 다니며 골목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려니 일이 배로 힘들었다. 하지만 적응한 것도 있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시큼한 음식 쓰레기 냄새를 피하려고 숨을 참았지만,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를 돌며 땀에 흠뻑 젖자 냄새가 느껴지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지난 13일 밤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기자가 음식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br>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em></span><br><strong>검색대와 불가마 지나 사료로 '신분 세탁'<br><br></strong>같은 날 오전 10시 서울 도봉구가 직영하는 음식물 중간 처리장. 도봉구 곳곳에서 모인 음식 쓰레기가 트럭에 실려 도착한다. 지하로 내려가자 사료화 기계들이 철컥철컥 움직이는 소리가 처리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하루 80~90t의 음식 쓰레기가 이 처리장에 도착한다. 돼지·닭·오리 등을 위한 건식 사료로 탈바꿈한다. 후덥지근한 공기에는 음식 쓰레기 냄새와 사료 냄새가 섞여 있었다. 음식 쓰레기는 동물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된다. 메탄을 주성분으로 하는 연료인 바이오가스를 만들기도 한다.<br><br>전국 음식 쓰레기 처리 시설 338개 중 36개가 도봉구처럼 음식물을 건조해 사료나 비료의 재료로 재활용하는 시설, 144곳이 죽 형태의 습식 사료를 만드는 시설, 78곳이 퇴비화 시설이다. 28곳은 바이오가스를 만든다(2019년 3월 환경부 통계).<br><br>"음식 쓰레기 속에서 뭘 찾아야 해요?" "별거 다 나와요. 숟가락도 나오고 깡통도 나오고…."<br><br>공항 검색대를 잠깐 떠올렸다. 처리장에 도착한 음식 쓰레기는 컨베이어 벨트를 통과하며 속속들이 파헤쳐진다. 기자는 음식 쓰레기 선별 작업 경력이 10년쯤 됐다는 직원 옆에 섰다. 그는 베테랑이었다. 한 손에 작은 칼을 들고 쓰레기봉투를 찢으며 이물질을 찾아냈다. 초보자인 기자는 벨트를 따라 끝없이 밀려드는 음식물을 마냥 뒤지기 시작했다. 일을 시작한 지 10분도 되지 않아 스테인리스 밥그릇 뚜껑이 손에 걸렸다.<br><br>"찾았다!"며 신나게 소리치자마자 '이런 걸 음식 쓰레기에 같이 버리나' 싶은 도기 재질의 간장 종지, 싱크대 배수구 뚜껑, 플라스틱 포장 용기 등이 잇따라 나왔다. 음식 쓰레기만 봐도 계절 과일이 뭔지 알 수 있었다. 수박 껍질이 많았다.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옥수숫대나 과일 씨앗, 조개껍데기가 나올 때마다 '사수'에게 물어봤지만 "그냥 두라"는 답이 돌아왔다. 애매한 쓰레기까지 거르기에는 컨베이어 벨트 속도가 너무 빨랐다. 사람 손으로 큰 이물질을 솎아내고 나서 기계로 한 번 더 쓰레기에 섞인 비닐을 거른다.<br><br>이렇게 이물질을 제거한 음식 쓰레기는 새로운 세계로 떠날 출국장에 선 셈이다. 사료가 되려면 먼저 파쇄기로 들어간다. 잘게 다져진다. 그리고 물기를 꽉 짜준다. 도봉구 관계자는 "처리장에 하수 처리 시설이 따로 없어 폐수는 지하 저장고에 모아 성동구 중랑 물 재생 센터로 보낸다"며 "음식 쓰레기의 80%가 물이라 사료는 음식 쓰레기의 10분의 1 정도"라고 했다.<br><br>잘게 다져지고 물기를 뺀 음식 쓰레기는 100도의 '불가마'에서 30분간 살균하며 몸을 바짝 말린다. 전북대 수의학과 조호성 교수는 "음식 쓰레기를 동물에게 먹인다는 데 대한 심리적 저항감은 있을 수 있다"면서도 "학술적으로 100도 정도 열 처리를 하면 광우병 원인 물질인 프리온을 제외하고 병균이나 독소는 죽거나 사라진다"고 말했다.<br><br>컨베이어 벨트로 올라간 뒤부터 100~120분이면 사료로 거듭난다. 자원화 과정을 다 마치고 나오는 사료를 손으로 받아 만져봤다. 뜨끈했다. 흑갈색과 부드러운 입자는 분갈이할 때 만져 본 배양토와 느낌이 비슷했다. 과거(음식 쓰레기)의 냄새는 나지 않았다. 간장 조림이 탄 향이 고소하게 났다. 동행한 사진기자는 '낚시 떡밥'에서 맡아본 냄새라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strong>200㎞ 달려 강원도 돼지를 배불리다<br><br></strong>음식 쓰레기라는 과거는 지워졌다. 'made in 도봉구' 사료는 강원도 고성·홍천, 경기도 연천 등지로 떠난다. 여정의 마지막 구간이다. 도봉구 음식물 중간 처리장에서 가장 먼 강원도 고성의 돼지 농가까지는 200㎞, 차로 3시간을 달려야 한다. 도봉구는 소규모 축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 사료를 공짜로 나눠준다. 돼지와 닭·오리를 키우는 농장에서 사료를 가지러 도봉구 처리장으로 온다. 음식 쓰레기 사료는 광우병 위험 때문에 소 같은 반추동물에 먹이는 게 금지돼 있다. 도봉구 관계자는 "하루 생산량은 1t짜리 자루로 8~9개다. 골고루 나눠 주느라 원하는 만큼 드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못 가져가는 농가도 있다"고 했다. 다른 지역 자원화 시설에서는 '남은 음식물 사료'를 판매하기도 한다.<br><br>시중에 판매하는 배합 사료보다 맛이나 영양이 떨어진다는 반응도 있다. 강원도 고성에서 15년째 돼지를 키우는 A(71)씨는 도봉구에서 받아 온 사료에 쌀겨·싸라기와 비싼 사료를 섞어 먹인다고 했다. "남은 음식물 사료만 주면 돼지들이 잘 안 먹기는 해요. 땅속 15m까지 냄새를 맡을 수 있을 정도로 사람보다 맛을 더 잘 아니까요." 경기도 연천에서 닭 1만여 마리를 키우는 B(57)씨는 "닭 사료는 비싼데, 달걀값은 요즘 너무 떨어졌다"며 말을 이었다. "음식물 사료만 먹이면 달걀 껍데기가 얇아져요. 일반 사료와 도봉구 사료를 섞어 먹입니다. 그래도 홍삼을 먹이나 음식물 사료를 먹이나 달걀 검사해보면 성분은 똑같이 나와요."<br><br>음식 쓰레기의 여행은 끝났지만 끝난 게 아니다. 삶은 순환하니까. 삼겹살과 계란이 사뭇 달리 보였다.<br><br><strong>음식 쓰레기를 냉동실에?… 세균 증식 원인 된다<br><br><strong>'음식 쓰레기와 전쟁' 5가지 팁<br><br></strong></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여름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음식 쓰레기가 쉽게 부패한다. /셔터스톡</em></span><br><br>샤워하고 나와도 금방 땀이 흐르는 여름, 집안일이고 뭐고 다 미루고 에어컨 아래에 널브러져 있고 싶어진다. 하지만 더울수록 살림은 빈틈을 노출한다. 싱크대 배수구에 고인 음식물은 금방 썩어 시큼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엊그제 장 봐온 과일과 야채는 냉장고 안에서 무르고 곰팡이가 핀다. 음식 쓰레기통으로 직행이다. 여름철 공공의 적인 음식 쓰레기와의 전쟁, 이길 수 있는 5계명을 대방출한다.<br><br>악취? 베이킹 소다를<br><br>음식물 냄새를 피하려면 냉동실에 음식 쓰레기를 얼리라는 조언이 살림 팁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음식 쓰레기와 다른 음식 재료를 밀폐하지 않은 채로 함께 보관하면 세균 증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음식 쓰레기통에 신문지를 깔고 베이킹 소다를 뿌리면 악취를 잡을 수 있다.<br><br>초파리? 덫을 만드세요<br><br>먹고 나서 귀찮아 치우지 않은 과일 껍질과 씨앗에는 어김없이 초파리가 꼬인다. 초파리를 없애고 싶을 때는 초파리를 유혹해 가두는 ‘초파리 트랩(덫)’을 설치해보자. 제조법: 플라스틱 컵에 맥주와 식초, 설탕을 넣고 섞어준다. 컵에 랩을 씌우고 작게 구멍을 내 빨대 조각을 끼워주면 완성이다. 초파리 알이 생길 만한 싱크대나 화장실 배수구에 주기적으로 뜨거운 물을 부어주는 것도 좋다.<br><br>과일 씨앗은 일반 쓰레기, 껍질은 음식 쓰레기<br><br>요즘 많이 먹게 되는 수박의 껍질은 단단하지만 음식 쓰레기로 분류한다. 자두와 복숭아 같은 과일의 씨앗은 일반 쓰레기, 껍질은 음식 쓰레기다. 옥수수는 옥수숫대뿐 아니라 껍질까지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요즘 많이 먹는 양파의 껍질도 일반 쓰레기. 부피가 큰 수박 껍질의 양을 줄이고 싶다면, 잘게 잘라서 볕에 말리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려 건조한다.<br><br>잘못 버리면 과태료<br><br>일반 쓰레기봉투에 음식 쓰레기를 넣어 버렸다가 단속에 걸리면 과태료를 물 수 있다. 지자체마다 금액은 다르다. 서울 송파구의 경우 쓰레기 혼합 배출이 적발될 때 1차 위반의 경우 10만원을, 관악구는 10만~30만원을 혼합 배출 과태료로 부과한다. 음식 쓰레기 기준 또한 다를 수 있으니, 이사했다면 해당 지자체의 분류 기준부터 숙지하자.<br><br>냉장고 안에서 상하는 야채, 오래 보관하려면<br><br>냉장고 안이라도 여름엔 방심할 수 없다. 야채와 과일을 냉장고에 넣기 전 포장된 비닐을 벗기고 흙과 이물질은 제거한다. 정리한 야채와 과일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냉장고를 70% 이상 채우면 공기의 순환을 막아 냉장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br><br>[조유진 기자 jinjo2299@chosun.com]<br><br><br><br>-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r>         <br>                        [네이버 메인에서 조선일보 받아보기]<br>        [조선닷컴 바로가기]<br>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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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대화면과 S펜으로 매니아층들이 형성 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삼성전자의 ‘노트시리즈’ 의 10번째 모델인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사전예약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br><br>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기간은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고 20일부터 개통 시작, 정식 출시일은 23일이다. 갤럭시노트10은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성능이 주목을 받으면서 전작보다 예약 건수가 약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갤럭시노트1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온, 오프라인 판매점은 무분별한 불법지원금이 늘어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도 요구된다.<br><br>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관계자에 따르면 “무분별한 불법 지원금을 믿고 신분증을 맡기거나 단말기 대금을 선 입금 할 경우 피해를 입을 수 도 있다. 이런 경우 무조건 판매점의 사전승낙서 정보를 확인해야하며 그 외 조건도 세세하게 읽어볼 필요가 있다.” 라고 전한바 있다.<br><br>이어 “최근 SKT, KT, LG 유플러스 이통 3사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휴대폰 사기 주의 발령보로 인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폰의달인은 이에 해당되지 않으며 사전승낙서는 물론이며 내걸었던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혜택도 지킬 수 있는 것들만 걸었다.” 라고 전했다.<br><br>폰의달인은 회원 수 47만 명이 활동 중인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네이버 카페로 다양한 모델을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와 더불어 후기 이벤트, 무료 나눔 이벤트,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여 포털 사이트 블로그, 포스트, 지식인, 웹사이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br><br>폰의달인은 이번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혜택으로 갤럭시노트10 공기계, 12개월 요금지원, 갤럭시노트10 반값할인, 갤럭시워치 액티브, 갤럭시버즈, 에어팟 2세대, 갤럭시탭S5E, 제주도 2박 3일 왕복권, 밴큐 블루투스 빔 프로젝터 등 브랜드사은품을 내걸었다.<br><br>또한, 지난 14일 사은품 혜택 대신 기기값 할인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하여 ‘갤럭시노트10 30만 원대 특가 프로모션’ 도 준비하여 선택 폭을 넓혔다.<br><br>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마감을 하루 남긴 지금 폰의달인은 전국 상위대리점 제휴를 통한 빠른 재고수급과 1:1 전문 상담인력으로 인한 신속한 응대, 혜택의 다양성으로 일각에서는 ‘온라인 성지’ 로 불리 우며 갤럭시노트10 예약을 고려했던 소비자들의 발길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br><br>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br><br><strong>▶ 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 [생방송보기]<br>▶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i>!</i>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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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망망대해에 첩첩산중이다. 기도가 상책이다.<br><br>1948년생, 시간을 투자하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br>1960년생, 경쟁자가 너무 많다. 철저히 준비하여 임하라.<br>1972년생, 헤어졌던 친구가 연락을 한다. 용서하라.<br>1984년생, 결과를 예상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br><br>[소띠]<br>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br><br>1949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br>1961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br>1973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br>1985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br><br>[범띠]<br>재물로 인해 마음이 상한다.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br><br>1950년생, 조금은 어려우나 좌절하지 말고 진행하라.<br>1962년생, 뜻밖의 여인이 도움을 주는구나. 귀기울여 신중히 대처하라.<br>1974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하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br>1986년생, 예상을 빗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새롭게 시작함이 좋다. <br><br>[토끼띠]<br>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br><br>1951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br>1963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br>1975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br>1987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br><br>[용띠]<br>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br><br>1952년생, 천리타향에 살다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전환이 필요하다.<br>1964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길하지 못하다.<br>1976년생, 의지할 곳도 희망도 안 보이는구나.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br>1988년생, 현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br><br>[뱀띠]<br>정신없는 하루이다. 메모 등을 통해 중요한 것을 잊지 마라.<br><br>1953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밖으로 나가라. 뜻밖의 수확이 있을 것이다.<br>1965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br>1977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이나 바라는 바는 이루어진다.<br>1989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는구나. 동서남북이 모두 길한 방향이다. <br><br>[말띠]<br>강한 상대를 만나면 잠시 피해야 한다.<br><br>1954년생, 별 것 아니라고 지나치면 큰 병이 된다.<br>1966년생, 욕심을 줄이면 만사형통이다.<br>1978년생,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강함이 상책이다.<br>1990년생, 소신을 굽히지 말고 과감하게 추진하면 이룰 수 있다. <br><br>[양띠]<br>기다림에 대한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쁨이 생기는 하루이다.<br><br>1955년생, 전화위복을 실감하는 하루이다.<br>1967년생, 돈과 시간만 낭비한다. 시비하지 말고 화해하라.<br>1979년생, 건강을 잃고 천하를 얻을 듯 무슨 소용인가?<br>1991년생, 소망이 너무 원대하다. 조금 낮추어 생각해보자. <br><br>[원숭이띠]<br>바다에서 풍랑을 만난 격이다. 동선을 줄이고 자중하라.<br><br>1956년생, 주위 사람의 겉과 속이 다르니 가슴만 아프구나.<br>1968년생, 무리한 확장보다는 소규모의 진전이 더 알차겠다.<br>1980년생, 가까운 사람이 다른 마음을 먹고 있다. 주의하라.<br>1992년생, 오랜 친구가 이성으로 다가온다. <br><br>[닭띠]<br>방황을 하던 중 윗사람이 돕는구나. 외출은 삼가라.<br><br>1957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서둘러 성공하리라.<br>1969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루어진다.<br>1981년생, 다툼을 하려거든 내일로 미루어라. 이길 수 있다.<br>1993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기쁨이 가득하다.<br><br>[개띠]<br>정의를 따르자니 주머니가 비어있고 불의를 쫓자니 가슴이 아프구나.<br><br>1958년생, 쌍방이 만족할만한 거래가 이루어진다.<br>1970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소원이 이루어진다.<br>1982년생, 과욕을 삼가면 번창하긴 힘들어도 순탄하게 흘러간다.<br>1994년생, 소신껏 행동하라. <br><br>[돼지띠]<br>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다. 약속을 지켜라.<br><br>1959년생, 따질만한 일이 아니다. 화해하라.<br>1971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라.<br>1983년생, 파트너를 돌보아 주어라. 정이 돈독해진다.<br>1995년생, 진로문제로 갈등이 있겠다.<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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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em></span><br><br>[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6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실업자와 실업률도 동반 상승해 일자리 상황이 여전히 크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7월 취업자 29만9천명 증가…18개월만에 최대폭 증가=통계청이 지난 14일 발표한 '2019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38만3000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29만9000명 늘었다. 증가폭은 2018년 1월(33만4000명) 이래 가장 컸고, 5월 이후 석달 연속 20만명대를 유지했다.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61.5%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br><br>지난달 실업자 수와 실업률 역시 상승했다. 7월 실업자 수는 1년 전보다 5만8000명 늘어난 109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실업자는 역대 7월 기준으로는 1999년 이래 20년 만에 가장 많았다.<br><br>실업률은 3.9%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역대 7월 중 2000년(4.0%)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다.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9.8%로 역대 7월 중 1999년(11.5%) 이후 가장 높았다.<br><br>◆정부 "하반기 중 16.5조 규모 SOC사업 신속 집행"=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4일 "하반기 중 총 건설, 도로, 철도 등 16조5000억원 규모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br><br>그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고 "아울러 3600억원 규모의 스마트 건설기술 연구개발(R&D) 등을 추진해 2025년까지 건설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50% 높이겠다"고 했다.<br><br>홍 부총리는 7월 고용동향에 관해서는 "30∼40대와 제조업 취업자는 계속 감소세를 보이는 등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수출 감소세 지속 등으로 제조업 고용 회복이 제약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br><br>◆경기부진 벌써 다섯달째, 그린북 역대 최장=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관해 "생산이 완만하게 증가했으나 수출과 투자의 부진한 흐름이 지속하고 있다"고 판단했다.<br><br>기획재정부는 16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8월호에서 올해 2분기 한국경제에 대해 "대외적으로 글로벌 제조업 경기 등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와 반도체 업황 부진이 지속하는 가운데 최근 일본 정부 수출규제 조치와 함께 미중 무역갈등 심화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br><br>정부는 그린북에서 '부진'이라는 표현을 지난 4월호부터 5개월 연속 사용했다. 2005년 3월 그린북 창간 이래 가장 긴 연속 부진 판단이다.<br><br>◆국내 장단기 금리차 11년 만에 최저=미국의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 가운데 국내 채권시장에서도 16일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의 금리차가 1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좁혀졌다.<br><br>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4bp(1bp=0.01%) 내린 연 1.095%에 마감했다. 3년물 금리는 처음으로 연 1.0%대에 진입하며 사상 최저치를 새로 썼다.<br><br>10년물도 5.9bp 내려 연 1.172%에 장을 마치면서 역시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다른 장단기물도 모두 내리면서 역시 지난 13∼14일 각각 세운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br><br>특히 3년물과 10년물 금리차는 불과 7.7bp로 좁혀져 2008년 8월 12일(6.0bp) 이후 최저 수준이 됐다. 통상 장단기 채권금리 차이가 축소되거나 역전되면 경기 침체의  전조로 여겨진다. 지난 14일 미국에서 장단기 금리 역전으로 증시가 폭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공포에 휩싸인바 있다. <br><br>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br><br>▶ 영상 보고 #애플워치 #마샬 스피커  Get!<br>▶ 즉석당첨! 매일 터지는 Gift box! ▶ 재미와 지식이 가득한 '과학을읽다'<br><b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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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7 권현성 62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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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시신 없는 살인사건으로 알려진 해남 암수 살인 사건의 진실은 밝혀질까.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해남군의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 암매장됐지만 시신을 찾을 수 없는 피해자와 사건에 연관된 피의자 3인을 추적해 그날의 실체를 다시 한번 파헤쳐본다.<br><br>지난 2011년 1월, 아무도 몰랐던 한 남자의 죽음이 세상에 드러났다.<br><br>한 여성이 술자리에서 지인으로부터 “과거 살인사건에 가담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경찰에 제보한 것이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고 몇 달 후 세 명의 피의자가 긴급 체포됐다. 체포 후 범행 사실 일체를 자백한 피의자들의 자백으로 드러난 사건의 실체는 지난 2004년 사라진 한 남자의 죽음에 관한 것이었다.<br><br>체포된 피의자는 당시 내연 관계였던 임사장(여)과 박사장(남) 그리고 이들의 수행비서였던 한과장(남)이었다. 피해자는 2004년 당시 22살로 세 사람과 동업 관계이던 남자였다. 체포된 이들은 피해자가 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며 사무실로 찾아와 행패와 협박을 일삼았다고 진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그것이 알고싶다' 해남 암수 살인 사건 미스터리 [SBS]</em></span><br><br>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의 행패에 두려움을 느낀 피의자들이 그에게 수면제를 탄 커피를 먹여 잠들게 한 후 목 졸라 살해했고, 사체를 전남 해남군 소재 야산에 암매장했다고 한다. 또한 매장된 시신의 신원을 파악하지 못하도록 피해자의 열 손가락 지문을 모두 절단하고 시신을 삽으로 내리쳐 신체를 훼손했으며 그 위에 염산까지 뿌리는 등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br><br>경찰은 이른바 해남 암수 살인 사건의 수사 초기 단계부터 피해자를 찾기 위해 수색을 시작했다. 피의자들이 지목한 암매장 장소에 무려 3개월간 6차례에 걸친 대대적인 굴착작업을 벌였으나 끝내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다. 피의자들의 자백으로만 이루어진 수사와 검거, 그런데 피의자들은 범행에 가담한 사실은 모두 인정하지만, 목을 조른 사람은 서로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br><br>“한과장의 진술은 ‘모두 다 박사장이 진행했다.’, 박사장의 얘기는 ‘목 조른 건 한과장이고 죽이자고 한 것도 한과장.’” 사건 당시 박사장 담당 변호사의 말이다.<br><br>한과장이 잠든 피해자의 목을 졸랐고 본인은 피해자의 다리를 잡고 있었다는 박사장의 주장. 박사장이 피해자의 목을 졸랐으며 자신은 너무 놀라 멍하니 보고만 있었다는 한과장의 주장. 그리고 본인은 살해 현장에 없었고 시신 유기에만 가담했다는 임사장. 과연 세 사람 중 누구의 말이 진실인 걸까.<br><br>그런데 조사가 한창이던 2011년 3월, 박사장과 대질조사 후 다음날 출석하기로 했던 한과장이 도주 후 잠적했다. 도주 당시 주변인들에게 ‘억울하다, 잡히면 죽어버리겠다.’는 말을 남겼다는 한과장. 그는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행방이 묘연하다. 과연 그가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br><br>결국 세 명의 피의자 중 박사장만 유일하게 징역형을 선고받으며 사건은 종결됐다. 엇갈리는 진술, 도주한 한과장, 그리고 사건과 관련 없다는 여인 임사장, 이들의 비밀을 추적하던 제작진은 현재 수감 중인 박사장을 어렵게 만날 수 있었다. 몇 번의 설득 끝에 입을 연 박사장은 제작진에게 차마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br><br>“임사장이 저를 이렇게 한 거잖아요. 한과장하고 임사장이 했지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임사장이) 성대 수술하고 성형 수술하고 전신을 수술했다고.”<br><br>도주한 피의자 한과장, 그리고 얼굴과 목소리까지 바꾸며 살아가는 여자 임사장. 이들이 숨긴 비밀은 무엇이며 그날의 진실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br><br>한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br><br><address>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br><br>▶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br><br>▶아이뉴스TV에서 부동산 고수를 만나보세요.<br><br>[ⓒ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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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용산경찰서 제공</em></span><br>15일 오후 3시 45분께 서울 용산구의 한 다가구 주택의 후면 축대가 무너져 주민 3명이 대피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br><br>소방당국에 따르면 길이 40m, 높이 4m의 축대 중 10m가량이 지반 약화로 무너졌다.<br><br>이 사고로 해당 다가구 주택 4가구 중 세입자들이 사는 3가구에서 5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이재민들은 건물주가 사는 안전한 다른 한 가구로 대피했다.<br><br>소방당국은 연이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사고 현장에 대한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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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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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HRD에서는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2급 국가자격증 시험대비 과정을 8월 21일과 28일에 개강한다.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으로 HRD-Net의 근로자 훈련과정에 등록되어 있는 과정이며 온라인교육으로 진행한다. 재직자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로서 고용노동부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근로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하면 된다. 현재 사전 접수 신청을 받고 있다.<br><br>주택관리사란 국가전문자격증인 주택관리사(보)시험에 합격한 후 대통령이 정하는 주택관리 실무경력 그밖에 주택관련 경력을 갖춘 자로서 시, 도지사로부터 주택관리사의 자격증을 발급받는 자를 말합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공동주택 및 아파트 관리소장, 아파트 관리실 행정관리자, 대형건물 관리사무소, 공공건물관리책임자, 공동주택 창업 및 간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br><br>주택관리사 자격증은 학력, 경력, 성별, 연령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고 만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진출이 가능하다. 해당 직업은 정년이 없기로 알려진 직업이라 60세 이상도 일이 가능하며 보통 퇴직이 빠른 직업군에 속했던 사람들이 제 2의 직업으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다. 정년보장과 노후준비에 탁월하다는 전망으로 최근에는 2030세대들의 유입 또한 많이지고 있는 추세이다.<br><br>직업상담사 2급 국가자격증 시험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공인자격증시험이다. 성별, 연령 등 자격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이루어져 진행이 되고 있다. 직업상담사 2급 시험 일정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홈페이지(Q-Net)에서 확인 가능하다.<br><br>직업상담사 2급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경우에는 직업상담직 공무원을 지원할 시 가산점이 붙으며 그 외에도 학교, 구민회관, 사회복지회관, 헤드헌팅 회사, 커리어 관련 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이 가능하다.<br><br>또한 국가공무원 공채 공고에서는 행정직, 직업상담직 응시자 중 직업상담사 1급과 2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5%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을 확정하였으며,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향후 10년간 88,000여 명의 직업상담사가 필요할 것을 예상하여 직업상담사자격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br><br>직업상담사 2급 자격시험은 연 3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1차 필기시험의 경우 직업상담학, 직업심리학, 직업정보론, 노동시장론, 노동관계법규 총 다섯 과목을 평가하며 2차 실기시험은 직업상담실무를 평가하고 있다.<br><br>토픽코리아 온라인교육센터는 SBS“웃찾사”출신 개그맨 이수한과“땡잡았어요”,“토닥토닥”트로트가수 향기가 홍보대사이며 사단법인 한국이러닝기업연합회 회원사이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원격평생교육시설인가를 필한 교육전문기업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국가자격증(국가전문자격증·국가기술자격증·국가공인자격증) 양성과정을 온라인교육을 통해 무료수강 국비지원한다.<br><br>토픽ㅋ코리아는 한국어교원자격증 3급, 관광통역안내사, 사회복지사 1급, 청소년상담사 2급?3급, 임상심리사 2급, 국제무역사 1급, FAT 2급(회계실무), 드론자격증(필기), 경비지도사, 산업안전기사(산업안전산업기사), 농산물품질관리사, 전기공사기사(전기공사산업기사), 건설안전기사(건설안전산업기사)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근로자내일배움카드로 운영하고 있다.<br><br>토픽코리아 국제항공교육원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공식교육기관으로 항공승무원(스튜어디스)과정, 항공화물과정 국제공인자격증 취득과정을 인터넷교육으로 근로자국비지원 무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온라인테솔(TESOL) 국제영어교사 자격증 일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br><br>자세한 안내와 수강방법은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br><br>이소영 기자<br><br><br><br>▶일간스포츠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br><br>ⓒ일간스포츠(https://isplus.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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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망망대해에 첩첩산중이다. 기도가 상책이다.<br><br>1948년생, 시간을 투자하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br>1960년생, 경쟁자가 너무 많다. 철저히 준비하여 임하라.<br>1972년생, 헤어졌던 친구가 연락을 한다. 용서하라.<br>1984년생, 결과를 예상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br><br>[소띠]<br>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br><br>1949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br>1961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br>1973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br>1985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br><br>[범띠]<br>재물로 인해 마음이 상한다.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br><br>1950년생, 조금은 어려우나 좌절하지 말고 진행하라.<br>1962년생, 뜻밖의 여인이 도움을 주는구나. 귀기울여 신중히 대처하라.<br>1974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하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br>1986년생, 예상을 빗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새롭게 시작함이 좋다. <br><br>[토끼띠]<br>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br><br>1951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br>1963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br>1975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br>1987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br><br>[용띠]<br>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br><br>1952년생, 천리타향에 살다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전환이 필요하다.<br>1964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길하지 못하다.<br>1976년생, 의지할 곳도 희망도 안 보이는구나.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br>1988년생, 현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br><br>[뱀띠]<br>정신없는 하루이다. 메모 등을 통해 중요한 것을 잊지 마라.<br><br>1953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밖으로 나가라. 뜻밖의 수확이 있을 것이다.<br>1965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br>1977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이나 바라는 바는 이루어진다.<br>1989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는구나. 동서남북이 모두 길한 방향이다. <br><br>[말띠]<br>강한 상대를 만나면 잠시 피해야 한다.<br><br>1954년생, 별 것 아니라고 지나치면 큰 병이 된다.<br>1966년생, 욕심을 줄이면 만사형통이다.<br>1978년생,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강함이 상책이다.<br>1990년생, 소신을 굽히지 말고 과감하게 추진하면 이룰 수 있다. <br><br>[양띠]<br>기다림에 대한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쁨이 생기는 하루이다.<br><br>1955년생, 전화위복을 실감하는 하루이다.<br>1967년생, 돈과 시간만 낭비한다. 시비하지 말고 화해하라.<br>1979년생, 건강을 잃고 천하를 얻을 듯 무슨 소용인가?<br>1991년생, 소망이 너무 원대하다. 조금 낮추어 생각해보자. <br><br>[원숭이띠]<br>바다에서 풍랑을 만난 격이다. 동선을 줄이고 자중하라.<br><br>1956년생, 주위 사람의 겉과 속이 다르니 가슴만 아프구나.<br>1968년생, 무리한 확장보다는 소규모의 진전이 더 알차겠다.<br>1980년생, 가까운 사람이 다른 마음을 먹고 있다. 주의하라.<br>1992년생, 오랜 친구가 이성으로 다가온다. <br><br>[닭띠]<br>방황을 하던 중 윗사람이 돕는구나. 외출은 삼가라.<br><br>1957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서둘러 성공하리라.<br>1969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루어진다.<br>1981년생, 다툼을 하려거든 내일로 미루어라. 이길 수 있다.<br>1993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기쁨이 가득하다.<br><br>[개띠]<br>정의를 따르자니 주머니가 비어있고 불의를 쫓자니 가슴이 아프구나.<br><br>1958년생, 쌍방이 만족할만한 거래가 이루어진다.<br>1970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소원이 이루어진다.<br>1982년생, 과욕을 삼가면 번창하긴 힘들어도 순탄하게 흘러간다.<br>1994년생, 소신껏 행동하라. <br><br>[돼지띠]<br>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다. 약속을 지켜라.<br><br>1959년생, 따질만한 일이 아니다. 화해하라.<br>1971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라.<br>1983년생, 파트너를 돌보아 주어라. 정이 돈독해진다.<br>1995년생, 진로문제로 갈등이 있겠다.<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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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AP--><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마곡철교 인근에서 몸통만 남은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살해된 뒤 유기된 것으로 보고 나머지 시신과 유류품을 3일째 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14일 마곡철교와 방화대교 일대의 모습. 연합뉴스</em></span><br><!--//YHAP-->지난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남성 몸통 시신의 일부로 추정되는 팔 부위 사체가 16일 추가로 발견돼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br><br>경기 고양경찰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께 한강 행주대교 남단 약 500m 지점 물가에서 오른쪽 팔 부위 사체를 수색 중인 경찰이 발견했다.<br><br>팔 사체는 몸통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3㎞ 떨어진 한강 물가에 있던 검은색 봉지에 담겨 있었으며, 봉지 입구는 묶인 상태였다. 발견된 부위는 어깨부터 손까지인 것으로 파악됐다. <br><br>경찰은 이 사체가 지난 12일 발견된 남성 몸통 시신의 일부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지문 확인과 유전자 검사를 했다. <br><br>이날 오후 지문 채취를 통해 신원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으나 경찰 관계자는 “신원 확인에 대해서는 수사 보안상 매우 민감한 부분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br><br>유전자 검사 결과는 이틀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 <br><br>지난 12일 오전 9시 15분께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부근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알몸 몸통 시신이 떠다니다 발견됐다.<br><br>시신의 크기와 형태 등으로 미뤄 20대에서 50대 사이의 비교적 젊은 성인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br><br>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외부에 구타 흔적이나 장기 손상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신 유기 시점은 시신 발견 직전 일주일 내로 추정된다. <br><br>경찰은 전담팀을 꾸리고 경력 120여명을 투입해 최초 몸통 시신 발견 지점 인근을 수색해 왔다. 또, 현장 주변 주차장, 도로입구 등지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최근 인근지역 실종자와 DNA를 대조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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